| 신분을 바꿔친 주인공의 비밀이 드러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휴이드리안은 이를 이용하려고 하고요... 1권 읽을 땐 체스휘 말고 휴이드리안과 로맨스 관계가 이루어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되네요. 마담 티아라가 좋은 점이 복합적인 인물상을 잘 그려내는 거다 보니 휴이드리안의 행동도 이해되긴 합니다. |
| 10권입니다. 드디어 두자리 수 진입! 앞선 권에서 불안하던 부분이 터지게 되는데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는 않다보니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권이었어요. 앞의 그 고난들을 겪고도 불안한 외줄타기를 해야하는 주인공이 안쓰러우면서도 장편이 아니고서야 보기 힘든 전개라서 재밌네요..ㅎ |
| 싱폰 영지에서 메르노아를 아는 치료사를 두고 삼파전이 치열하게 벌어지네요. 치료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르노아는 자기의 약점을 누군가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휴이드리안에게 넘어간 수멕에 의해 휴이드리안은 메르노아의 정체를 눈치채고 위시안에게 접근해 확신을 갖네요. 책략가 휴이드리안이라 너무 불안해져요. 수멕은 이 이후 나오지 않는거 보니 광대들이 처리한걸까요. 나름 순정파였는데 불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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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작가님의 마담 티아라 10권 리뷰입니다. 전권에서 위태롭게 하던 주인공의 비밀이 결국 드러나게 됩니다. 진실을 덮으려는 주인공의 노력에도 불구하고...여태 주인공이 헤쳐나온 길과는 또 다른 양상의 길목을 마주하게 되리라 예고하는 권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선한 존재가 아니기에 '선함'에 대해 아무래도 생각하게 되고요. 주인공이 이미 손을 썼지만 늦어버린고로....앞으로 바뀐 둘의 삶을 주변에서 어떻게 대할지 걱정되면서도,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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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문이 퍼지자마자 휴이드리안이 작업을 시작하는데 아 제발 그냥 체스휘랑 행복해지면 안되겠니...계속 메르노아에게 일편단심인 체스휘가 너무 안타깝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자꾸 위태위태해지는 메르노아도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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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노아의 비밀이 누구에게 드러나 어떤 영향을 끼칠지 내내 가슴 졸이게 함. 결국 휴이드리안인가...폭로하진 않겠지만 가문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사람이니 어떻게 이용할지 또 조마조마하네. 위시안....착하고 착한 캐릭터인데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하기만한 그 천진난만함이 거슬린다.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더 위험하다던가? 선의가 무조건 좋음 결말을 가져다 주진 않는다는 지혜의 깨달아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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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 10권 아.. 결국 9권에서부터 위태위태했던 문제가 기어코 터지네요. 주인공인 메르노아는 항상 열심히 사는데(그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착함은 아니지만) 노력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 거친 삶을 사는 것 같다. 메르노아의 얼굴을 알고 있는 치료사로 인해 메르노아는 또 다시 원치 않은 선택을 해야 하는 입장에 처했네요. 메르노아가 본인만을 위해 선택을 하면 좋을텐데 항상 무언가를 피하기 위해 뭔가를 무마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참 가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