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노아의 정체를 들킬까 봐 걱정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거 싫어해서 아예 위시안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휴이드리안도 마냥 메르노아의 편인 게 아니라 의심이 드니까 바로 조사하네요. 당연한 거긴 하지만 여러모로 긴장되는 권이었습니다. |
| 사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권당 분량이 그리 길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전 작이라 저렴한 거였네요.. 길어서 그런가 계속 좀 고비가 찾아옵니다..ㅎ 그래도 기본적으로 각 권의 구성이 나름 잘 짜여있어서 술술 읽고 있기는 해요. 이제 중간을 조금 넘어가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주인공의 불안정함도 더 드러나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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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 9권 리뷰입니다 아 정말 기네요 그래도 작가님이 글을 술술 쉽게 푸셔서 어려움 같은거 없이 읽고 있긴 하지만이쯤되니 얼른 결말이 어떻게 될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다른것보다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읽고있는 ,, 벌써 9권이나 되는데 그래도 내용이 툭툭 끊기거나 아니면 루즈하게 늘어지거나 그런것 없이 재미나게 이어지고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 싱폰 영지에 내려간 메르노아는 그녀를 알아보는 치료사를 만나 곤혹을 치를 뻔 하네요. 치료사를 중심으로 위시안 때문에 싱폰에 와있던 수멕, 휴이드리안의 수하들과 또다른 의문의 존재들이 메르노아의 약점을 캐려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하르미델의 뒷조사를 휴이드리안의 수하인 크라운에게 시켰을 때 불안하더니 휴이드리안이 메르노아의 정체를 알게되면 어찌될지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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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작가님의 마담 티아라 09권 리뷰입니다. 16권의 대장정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뒤로 갈수록 흥미에 흥미를 더해주는 전개입니다.주인공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자 원동력인 출신에 대한 위태로움을 얹어주는 권이에요. 가뜩이나 적도 많은데다,본인 삶의 확고한 목표가 있으니 사소한 균열에도 크게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각각 다른 삶을 살고 있던 둘이 어떻게 교차하게 될지 전전긍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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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일수록 후반부로 갈수록 맥이 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마담 티아라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다. 평민의 신분으로 후작 대부인의 위치까지 간 메르노아이지만 본래의 신분을 속이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그 위치가 아슬아슬하다. 늘 메르노아의 정체가 탄로날 것 같은 긴장감에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9권에서 유난히 그 긴장감이 더 느껴졌었다. 16권 중 벌써 반 이상을 읽었지만 계속 재미있으니 앞으로의 권들도 상당히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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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9권. 총 16권 완결인 장편소설 중에 장편 소설이라 이쯤 되면 슬슬 전개가 늘어지면서 이야기가 지지부진해 지는데 마담 티아라는 그런게 전혀 없다. 오히려 9권에서 주인공이 제일 위태롭고 아슬아슬해서 독자로 하여금 계속 집중해서 보게 한다. 9권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집중해서 보게 되기에 막상 볼때는 몰랐는데 다 보고 난 후에 눈이 너무 아프게 된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