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레기들의 생태와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흔히 보는 새들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하나의 세계임을 느낄 수 있어요.
마크 마틴 작가의 그림은 찌르레기들의 날갯짓과 무리 지어 움직이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마치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경험을 주어요. 글은 그들의 삶과 행동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아이와 어른 모두 자연과 생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