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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사업가로 산다는 것은 매일 본질과 효율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과정이다. 상품 소싱부터 상세페이지 기획, 이제는 유튜브 쇼츠라는 새로운 영역까지. AI를 활용해 업무를 10배 이상 키우겠다는 목표로 달려가고 있지만, 가끔은 내가 기술의 속도에 매몰되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함이 엄습했다. 그때 다시 집어 든 책이 이번에 50만 부 기념으로 출간된 혼창통_골드 에디션이다. 책은 비즈니스의 성패가 결국 세 가지 키워드인 혼(魂), 창(創), 통(通)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나에게 '혼'은 내 사업자 이름을 처음 지었을 때의 초심이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겠다는 철학. AI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더라도 그 기저에 나만의 혼이 없다면, 그것은 결국 향기 없는 인공조화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깨달았다. 기술은 도구일 뿐, 사업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은 결국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나온다. 창의성을 뜻하는 '창'의 대목에서는 최근의 고민이 겹쳐 보였다. 유튜브 쇼츠를 기획하며 늘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맸지만, 저자는 창의성이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고 과감히 실행하는 힘이라고 정의한다. 남들과 똑같은 생활용품도 나만의 매운맛 시각으로 다시 해석하고, 완벽을 기하기보다 일단 세상에 내놓는 실행력. 그것이 1인 사업가가 가져야 할 가장 날카로운 무기임을 다시금 새겼다. 마지막으로 '통'은 고객과의 소통을 넘어 마음을 얻는 과정이다. 고객 응대를 자동화하려는 이유도 단순히 내 시간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고객의 가려운 곳을 더 정확히 긁어주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 상세페이지의 문구 한 줄, 숏폼의 자막 하나에도 고객의 결핍을 이해하려는 진심이 담겨야 비로소 시장과 통할 수 있다. 황금빛 표지의 골드 에디션이 주는 무게감만큼이나 담긴 메시지는 묵직했다. 3년 차 사업가로서 겪는 성장통은 어쩌면 내 안에 단단한 혼을 세우고, 창의적으로 실행하며, 세상과 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기술적인 최적화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멈춰 서서 내 사업의 뿌리를 점검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묵묵히 내 길을 걷고 있는 모든 1인 사업가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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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벽 5시, 알람이 울린다. 출근 준비를 하며 뉴스를 켠다. AI가 또 어떤 분야를 점령했다는 소식, 구조조정 소식, 새로운 기술 혁명에 대한 경고들이 쏟아진다. 우리는 매일 아침 이런 질문과 마주한다.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5년 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내가 하는 이 일이 정말 의미 있는 걸까?" 15년 전, 한 권의 책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답은 15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더 절실하게 다가 온다.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했지만,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기술이 발전할 수록 사람다움의 본질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직장에서 만난 한 후배가 있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회사에 입사했지만, 그의 눈빛은 늘 흐렸다. "선배, 저는 왜 이렇게 출근하기 싫을까요? 월급은 나쁘지 않은데, 매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그에게는 '무엇'은 있었지만 '왜'가 없었다. 해야 할 일은 있었지만, 하고 싶은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종종 착각한다. 성공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연봉의 많고 적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빅터 프랭클이 최악의 수용소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거대한 성공이나 부가 아니었다. 그에게는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석방된 후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써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는, 그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유가 그를 버티게 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연봉 협상이 잘 되었을 때의 기쁨은 한 달을 가지 못한다. 승진의 기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었을 때, 내가 만든 것이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었을 때의 감동은 오래 지속된다. 그것이 바로 우리 안에 있어야 할 불꽃이다. 한 스타트업 대표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는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노인들을 위한 기술 서비스를 만들고 있었다. "수익은 아 직 미미하지만, 어르신들이 우리 앱으로 손주와 영상통화에 성공했을 때 보내주시는 감사 메시지를 받으면, 밤을 새워도 지치지 않습니다." 그의 눈빛은 빛났다. 그에게는 돈보다 더 강한 동력이 있었다. 기술 소외계층을 없애겠다는, 디지털 세상에서 모두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신념이었다. 이것이 혼이다. 보상과 무관하게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왜'에 대한 답이다. 기계는 '무엇'과 '어떻게'는 잘하지만, '왜'는 만들어낼 수 없다. 그것은 오직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영역이다. 혼이 방향을 제시한다면, 창은 그 방향으로 실제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창의성을 거창한 것으로 생각한다. 세상을 뒤바꿀 혁신, 노벨상을 받을 발명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진정한 창의성은 일상 속 작은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한 카페 사장님의 이야기가 기억난다. 그의 카페는 역 근처에 있었는데, 아침 시간대에 손님들이 줄을 서다가 지하철 시간을 놓쳐 떠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그는 앱을 개발했다. 손님들이 지하철에서 미리 주문하고, 역에 도착할 즈음 알림을 받아 바로 픽업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대단한 기술이 들어간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고객의 불편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의 자원(스마트폰, 위치정보)을 다르게 조합한 결과였다. 창의성은 천재성이 아니다. 그것은 끈질긴 관찰과 실험의 결과다. 스티브 잡스도 "영감을 기다리지 말라"고 했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매일 손을 움직이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혁신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요즘 많은 직장인들이 AI 때문에 불안해한다. "내 일을 AI가 대체하면 어떡하지?" 하지만 이 질문은 방향이 잘못되었다. 올바른 질문은 "AI와 함 께 어떻게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이다. 한 마케터는 AI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 시간을 90% 줄이고, 그 시간에 고객과의 심층 인터뷰를 더 많이 했다. 결과는? 훨씬 더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캠페인이 탄생했다. AI가 할 수 있는 것은 AI에게 맡기고, 자신은 AI가 할 수 없는 공감과 스토리텔링에 집중한 것이다. 창의성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다. "원래 하던 방식"이라는 말은 21세기에서 가장 위험한 문장이다. 시장은 변하고, 고객은 변하고, 기술은 변한다. 하지만 우리의 사고방식이 10년 전 그대로라면 우리는 이미 뒤처진 것이다. 매일 작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걸 왜 이렇게 하지?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고객은 정말 이걸 원 할까?" 아무리 훌륭한 비전이 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어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사람을 설득하고, 협력하고, 함께 가는 능력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한 프로젝트 리더를 코칭한 경험이 있다. 그는 기술적으로 뛰어났고, 아이디어도 훌륭했다. 하지만 그의 프로젝트는 번번이 실패했다. 왜일까? 그는 소통하지 않았다. 자신의 비전을 팀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고, 팀원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다. 그에게는 혼과 창은 있었지만, 통이 없었던 것이다. 진정한 소통은 말만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 이다.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프레젠터였던 이유는 화려한 말솜씨 때문이 아니었다. 그는 청중이 무엇을 원하는 지, 무엇에 흥분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기술 스펙을 나열하는 대신," 1000곡을 주머니에 " 라는 한 문장으로 아이팟의 본질을 전달할 수 있었다.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다. 상사는 부하 직원을 이해해야 하고, 부하 직원은 상사를 이해해야 한다. 영업팀은 개발팀을 이해해야 하고, 개발팀은 영업팀을 이해해야 한다. 이 이해가 없다면 조직은 같은 방향을 보고 있어도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요즘 같은 원격 근무 시대에는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다.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상황에서 오해는 쉽게 생기고, 신뢰는 쉽게 무너진다. 한 글로벌 기업의 팀장은 매일 아침 15분씩 화상회의를 연다. 업무 얘기가 아니라 그냥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이다. "어젯밤에 잘 잤어?" "주말에 뭐 했어?" 이런 사소한 대화가 팀의 결속력을 만든다고 한다. 소통은 또한 경청의 예술이다. 말하기보다 듣기가 더 어렵다. 특히 리더일수록 말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는 70%는 듣고 30%만 말한다. 현장의 목소리, 고객의 목소리, 팀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올바른 의사결정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혼, 창, 통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 가지는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혼만 있고 창과 통이 없으면 공허한 이상주의자가 된다. 창만 있고 혼과 통이 없으면 방향 없는 실험가가 된다. 통만 있고 혼과 창이 없으면 영혼 없는 중재자가 된다. 어느 순간에는 혼이 약해진다. 일상에 치이고, 현실에 타협하면서 처음의 열정을 잃는다. 그럴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무엇을 이루고 싶었는 지를 다시 떠올려야 한다. 또 어떤 순간에는 창이 막힌다.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오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 다. 그럴 때는 환경을 바꿔야 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책을 읽고, 새로운 경험을 해야 한다. 창의성은 새로움과의 조우에서 탄생한다. 그리고 어떤 순간에는 통이 단절된다. 동료들과 갈등하고, 고객과 멀어지고, 조직에서 고립된다. 그럴 때는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먼저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관계는 언제나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만든다. 기술은 변한다. 트렌드는 변한다. 시장은 변한다. 하지만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15년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람들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싶어 한다. AI 시대라고 해서 이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계가 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질수록,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 기계는 효율적이지만 영혼이 없다. 기계는 정확하지만 공감하지 못한다. 기계는 빠르지만 의미를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혼을 단련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더욱 명확히 해야 한다. 창을 연마해야 한다. 기계와 협업하고, 기계가 할 수 없는 영역을 개척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통을 확장해야 한다. 디지털 소통이 일반화된 시대에 진정성 있는 인간적 연결의 가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다시한번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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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5년이 증명한 전 세계 대가들의 공통된 운영 원리, ‘혼·창·통’ “당신은 여전히 이 셋을 지키고 있는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강력한 통찰 왜 지금도 혼·창·통인가? 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단단한 발판이 되어줄 경제경영 고전의 혜안 바로 위 문구에 끌려 읽게 된 책 [혼.창.통] 혼창통은 저자가 붙인 의미 단어 개념이고 내용을 잘 파악하고 이해했다면 무엇이라 불리건 본인이 맞는 다른 용어로 자신의 삶에 적용해봐도 좋은 내용들이 풍부하게 담겨있다. 처음에 혼창통?이라고? 한 글자, 한 글자에 어떤 뜻이 내포되어 있나보다 했는데 역시 그렇다. [혼이 방향을 잡고, 창이 길을 열며, 통이 그 길을 함께 걷게 한다.] 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항설정과 방법, 도구가 함께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제목과 뜻부터 참신하다. 저자는 이지훈 님으로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조선일보>경제부 금융팀장, 증권팀장, 경제 부장을 역임했다. 프리미엄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편집장을 지내는 동안 전전 세계 경영 대가와 석학들을 심층 인터뷰해 그들의 통찰을 전했다. 글로벌 구루들의 이야기에서 3가지 성공 키워드를 도출한 <혼.창.통>은 대한민극 비즈시네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열풀을 일으켰다. 이하 생략] 나머지 소개는 책 날개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최소 1독을 권하며 그 때 같이 보기 바란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혼·창·통]이 왜 50만부 기념 골드 에디션으로 재판되어 나왔는지,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 수 있었다. 좋은 책, 좋은 글은 세월이 흘러도 본질의 가치는 더더욱 빛이 나는구나를 알 게 된다. 혼·창·통은 비단 비즈니스맨, 종업원을 거느린 사장, 자영업자, 근로자, 아니 설령 생산에 종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접목할 수 있는 삶을 꿰는 본질이 담겨 있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더 널리 읽힐수 있는 것이다. 읽을수록 뇌에 영양공급을 해주는 기분? 뇌를 번쩍번쩍 잘 돌아가게 닦는 기분?이 들었다. 많은 부분 줄 긋고 좋았지만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p249 중요한 메시지는 700번 이상 반복하라 , p243 강력한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방법 중에서 246['감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히스 교수가 꼽은 것은 놀랍게도 한국의 TV프로그램이었다. ... "마더 테레사가 언젠가 말했죠. '나는 대중을 구하기 위해 일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사람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요.] 타인이 움직이게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 중에 감성을 사용하는 건데 어찌됐던 나는 마더 테레사가 한 얘기에 꽂혔다. '나는 대중을 구하기 위해 일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사람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라고. 여기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것 같다. 내가 집중하고 관심갖고 기꺼이 날 변화시킬수 있으며 움직일수 있는 그 한 사람.이라니. 2026 새 해가 밝았다. 혼.창.통을 열어보면 언뜻 마케팅 저서로 보일수도, 경영철학으로 남을수도, 성공학으로 보일수도, 철학책으로 비칠수도 있는 책이었다. 내겐 위 모든것을 망라한 책이 혼.창.통이었다. 나의 뇌가 기쁘게 읽은 책. 잘 고른 책 한권이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혼.창.통도 해당된다고 믿는다. 추천해주고 싶은 책 혼.창.통 이었다. #이지훈 #쌤앤파커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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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혼·창·통 5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개인의 성장과 함께 조직을 발전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혼, 창, 통을 제대로 발견하고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정해야하는 CEO, 기업 임원들, 각 팀을 총괄하는 팀장 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존재한다. 특히 리더의 경우 전체적인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더 의해서 조직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리더가 어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조직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도 하지만, 기업을 위기에 빠뜨리기도 한다. 리더의 잘못 된 행동과 선택으로 인해 조직 전체 이미지가 하락하거나 조직원들의 사기와 의욕 역시 떨어지면서 조직 뿐 아니라 기업 전체를 큰 위기에 빠뜨릴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창·통 5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은 혼 - 2개, 창- 3개, 통 - 2개로 주제를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단순히 무엇을 할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고 명확하고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재정의를 통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고 진정성 있는 소통과 메시지를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원칙은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것인데, 상대가 누구냐, 커뮤니케이션의 상대를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혼.창.통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혼 - 가슴 벅차게 하는 비전이 사람을 움직인다, 창 - 끊임없이 '왜' 라고 물어라. 그러면 열린다, 통 - 만나라, 또 만나라, 들어라, 잘 들어라 혼.창.통을 구체적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는 대가들의 이론과 사례들 중 자신과 조직에 가장 잘 맞는 것을 골라서 적용하거나 새로이 만들어 적용하는게 무엇보아 중요하는점을 알 수 있었다. '혼·창·통 5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을 통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예측하기 힘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혼.창.통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각 유형에 맞는 리더십을 어떻게 강력하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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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책의 서평을 한줄로 말하자면 "다시 가슴이 뜨겁게 불타오른다" 라고 말하고 싶다. 이책 혼창통(5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은 이지훈 작가가 2010년에 출간한 자기계발서로, 공의 핵심 요소로 ‘혼(魂)’, ‘창(創)’, ‘통(通)’을 제시하며 개인과 조직의 성장 비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출간 당시에도 베스트 셀러 대열에 올랐으며. 이번에 15년 기념으로 양장판이 새로 출간된 것이라고 한다. 이지훈 작가는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위클리비즈’ 섹션을 통해 세계적인 경영의 대가들과의 인터뷰와 많은 서적 및 연구사례들을 버무려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하는데, 교과서적인 단순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한 개인이 자기만의 인생 철학을 세우고 세상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젊은이 (굳이 나이대를 이야기 하자면 30-40대)에게 식어가는 열정에 기름을 붓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혼·창·통'은 개인과 조직이 왜 일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위해 필요한 그 무언가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책의 전반적인 내용이다.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사람과 조직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설명한다. 여러가지 경영 기법, 성공/실패사례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근본적인 성공의 요인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문학적 접근방식을 통해서 인간과 일, 삶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중점적으로 돌아보게 한다. 먼저 ‘혼’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열심히 일해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이 대부분의 기업/조직의 목표인데, 저자는 목표와 성과 이전에 이것에 대한 철학과 사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전력을 다해서 뛰어는 것이 중요하지만, 왜 이쪽으로 가야하는지, 무엇때문에 그렇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없다면 조직도 개인도 쉽게 길을 잃고 만다. 시키는 대로, 주위 사람들이, 기업들이 그쪽으로 열심이 달리기에 우리 조직도 열심이 달리는게 일반적인 요즘의 세상에서 목표 이전에 이 목표가 진실로 정확한 방향으로 가는 것인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할 수 밖에 없고, 이른바 세상을 바꿀만한 성취는 이루기 어렵다는 것이다. 자기확신도 없으면서 어떻게 상대방을, 고객을, 경쟁사를 설득하고, 만족시키고, 이길수 있냐는 것이다. ‘창’은 혼을 실현하는 것이다. 작가는 창의성이라는 것이, 천재적인 위인이 타고나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특별한 재능/능력의 영역이 아니라 태도/견해의 문제로 보고있다. 끈임없이 기존의 틍을 의심하고,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자세가 그 시작점이라고 한다. 세상의 바꾼 물건들은 기존의 틀을 의심하고, 항상 이것이 최선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며, 전혀 다른 태도로 접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세대를 뛰어 넘는 아름다운 명작은 어느날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나는 획기적인 창작물은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사실 그런 아이디어가 생각났다고 해도 와전하지는 않다), 끊임없이 개선하고, 의심하고, 반영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절대로 어느날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지막 ‘통’은 앞서 말한 혼과 창을 연결해 성과로 완성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혼과 창이 있어도 결국에는 혼자서 할수 없는 바, 소통이 없다면 조직은 움직이지 않는다. 작가는 소통을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오늘부터 소통을 강화하기로 한다는 피상적인 소통이 넘쳐나는 요즘이다. 진심이 없는 소통은 소통이 아니고, 홍보, 통지, 불만, 반응에 불과하다. 흔히 소통은 리더들이 특히 중요시하고 있지만,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이다. 아무리해도 소통이 잘 안된다고 하는 조직은 소통이 문제가 아니라 조직 문화가 문제다. 조직 문화가 경직되어 있으면서 소통이 잘안된다고 문제를 모르겠다고 하는 리더들이 많다. 이는 진심과 신뢰가 부족한 조직이라는 반증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고 하기에는 구체적인 무엇인가가 없어서 좀 애매한 면이 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들은 아침 일찍 뭘 한다든가, 목표를 크게 쓰고 매일 소리내어 읽는다 는 식의 성공의 구체적인 공식과는 거리가 멀다. 대신 15년이 지나도 여전히 가치를 가지는 인문적 자기 성찰서라고 말하고 싶다. 빨리 뛰고, 꾸준히 뛰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왜 뛰어야 하는 것에 대한 고민하는 독자, 특히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인생길에서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2025년의 마지막날에 다시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책을 만났다. #혼창통 #열정 #창의 #창조 #신념 #의지 #소통 #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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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기만의 큰 포부를 가지고 실력을 갈고 닦으며 제자리에 멈추지 말고 늘 성장을 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배워라. 그리고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라는 뜻이다. 항상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자신에게 한계를 두고 성장하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한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강력한 통찰
자기 자신만의 포부를 가지고 일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공식이다. 단순이 ‘돈’이라는 수단 벌이로 한다면 얼마가지 못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성공은 큰 꿈을 꾸는 자에게만 온다.’라는 말도 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될 수 있는 한 최고가 되라고, 그리고 하루도 빠짐 없이 창조적으로 살라는 말이다. 가슴 한켠에 포부를 가지고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새 그 길이 보이지 않을까. 무슨 일을 하든,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에 다가가고자 하는 길이기에 즐겁게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일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을 심어줄 수 있을때, 훌륭한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들에게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일에서 재미와 열정을 느끼는 것은 어렵지 않다, ‘돈’을 전제로 보지 않고 목표가 있는 한 재미와 열정을 느끼게 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내가 아니면 안돼는 일을 할 때 즐거움을 많이 느낀다. 특히 나는 꽃에 생명을 불어넣듯 만들고, 새로운 트릭과 반전을 만들며 글을 쓸 때 큰 기쁨을 느낀다. 혼을 심는 일에 지고의 가치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읽을 수 있었기때문에 필자가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말 한마디, 글 한문장에 남다른 신경을 쓰고 있기때문에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는것이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처음이다. 어떻게 똑같은 생각을 갖을 수 있을까. 현재 나는 재미와 즐거움을 더 이상 찾을 수 없기에, 다른 즐거움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했던 시점인데 내 생각을 그렇게도 잘 아는지.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작은 성공에 지나치지 않는다. 즐거움이 따라오지 않는 이상 그보다 더 불행한 성공이 어디있을까. 돈이라는 것은 있다가도 없어진다. 목적을 달성하는데에 있어서 시작하기에는 좋아보이지만 끝에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돈, 놓여 있는 자리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불안만 내면에 잠재한다. 여기서 말하는 ‘혼’이란, 우리를 움직이게하고(사람을 움직이는 힘) 버티게하고(내가 왜 여기있어야 하는 이유), 극복하게 하는(개인을 뛰어넘는 대의)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이다.
하루 하루 새로운 것을 얻을 때면 오늘 하루도 지식 하나 얻은 셈이라고,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내 시간이 통체로 멈춘 기분이 든다. 살아 있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매일 같이 다른 것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도전을 하며 실패를 하고 그 속에서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타인이 볼때는 내가 바보 같아 보이고, 의미없어 보이는 행동이라 생각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의미 없는 시도가 아니라 작은 사소한거에도 의미가 있기때문에 실패를 통해 배우기때문에 도전한다.
통에는 인정 욕구가 담겨 있었다. 인간이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매슬로우의 욕구중 하나인 인정 욕구. 경청해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줌으로서 존중을 보이는 태도가 일맥상통하면 상대는 비로서 인정욕구가 충족된다. 사람이 잘 못하는 것중에 하나가 경청이란다. 잘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래서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했다면, 다음은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해야한다. 듣는 것만으로는 통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이다. 상대에게 전달할때, 강렬한 메세지를 만드는 6가지 방법은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이다. 이것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듣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법칙들이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라는 말이있다. 자신에게 맞는 그릇을 갖추지 못한다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는 점이다. 준비하면서 기회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항상 내가 생각해오던 그런 생각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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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5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혼·창·통≫ '황금'처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로 표지가 황금색이다. 흔들리지 않는 목표와 철학 '혼'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 '창' 세상과의 진심 어린 소통 '통'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이유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감사한 책이다.
앤더슨 / "무언가 디지털화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공짜 버전이 나오고 만다. 결국 당신의 숙제는 어떻게 공짜와 경쟁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공짜 버전이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제공하라. 아이튠즈가 제공한 것은 편리함이었다. 제품을 파는 시대에서 서비스를 파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p39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기도 불가능하죠. 하지만 디테일은 태도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일을 잘 해내고 싶은 욕구, 완벽함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작고 사소한 걸 무시하면 만회할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천리 둑도 작은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집니다." p134 소설 <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이 "모방에서 성공하기보다는 창조에서 실패하는 것이 낫다."고 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p209 빈껍데기뿐인 10시간이 아니라, 정수를 담은 10분을 일에 쏟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시대 리더의 사명일 것이다. 그 사명을 실천케 하는 힘은 바로 통이다. p315
삶의 방향을 찾아주는 세 가지 단어 '혼·창·통' 세종대학교 이지훈 교수의 ≪혼·창·통≫은 '위클리버즈' 편집장으로 재직하며 전 세계 경영 대가들과 나눈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가슴 깊이 '혼'을 품고, 끊임없이 새로워지려 노력하며(창),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을 이루어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혼 - 멀리 보는 힘 혼을 품으면 멀리 내다보기 때문에 어지럽지 않다. 우리가 삶에서 방황하는 이유는 눈앞만 보기 때문이다. 출근하는 날이나 목적이 있는 날에는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지지만, 아무 계획도 없는 주말에는 일어날 기미조차 없는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목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과 그저 앞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의 하루, 1년, 10년 뒤의 격차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회사마다 미션과 비전을 아침마다 외치는 이유도 이제는 이해가 간다. 저자는 1,000번은 말해야 비로소 그 뜻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념을 깊이 믿고, 모든 면에서 일관성 있게 조직을 운영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창 -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용기 구루들은 매일 새로워지려 노력한다. 우리는 매일 안주하고자 하지만 말이다. 창조성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노력을 습관화하는 데서 싹튼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익숙한 것과 싸우고 매일 새로워지는 과정, 혼을 노력과 근성으로 치환하는 여정을 즐겨야 한다. 구루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실행력 없는 비전은 비극이다."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우리는 모범생이 아닌 도전하는 모험생으로 살아가야 한다. 실패를 경험 삼아 계속 나아지는 노력, 똑같은 실수가 아닌 새로운 실수를 계속 만나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남는다. 통 - 마음을 여는 기술 '통'에 대한 부분은 사회경험이 쌓일수록 더 어렵게 느껴진다. 경청하고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 내 의견대로 끌고 가기보다 먼저 공통점을 찾아 공감하고 수용한 후 20~30%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내 속에 있는 말은 줄이고 타인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이 기본인데도, 참 어렵다. 듣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기본은 자신이 아닌 상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본질 AI 시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급변하는 시대에도 '혼·창·통' 정신은 꼭 가져가야 할 아날로그다. 돈 주고도 사지 못했던 지식이 이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명확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는 '어떻게 공짜와 경쟁할 수 있느냐'다. 무협지에서 정파 무인들이 '협'을 생명보다 중요시하듯, 우리도 이해득실을 전부 버려도 포기해서는 안 되는 최소한 한 가지는 마음속 깊이 가져야 한다. 능력의 차이는 최대 5배이지만 의식의 차이는 100배라는 말이 울림을 준다. 실천으로 이어지는 깨달음 저자는 혼·창·통을 함께 배워도 사람마다 혼을 중요시하는 이가 있고 통을 중요시하는 이가 있다고 말한다. 무엇이든 먼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면 된다. 삶의 정답은 없지만 정답에 가까워지는 해답은 존재한다. '혼'으로 가슴 벅차게 하는 비전으로 사람과 나를 움직이고, '창'으로 끊임없이 '왜'라고 물으며 해결 방법을 구상하고, '통'으로 만나고 또 만나서 듣고, 상대방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아침마다 출근하는 것이 즐거워야 한다는 구루의 말처럼, 오늘 어떤 것을 해결할지 고민을 놀이로 생각할 수 있는 관점을 배우고 싶다. 불평하며 지내지 말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그런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것이 바로 즐거움이다.
평범을 비범으로 바꾸는 비결! "남들보다 2대 더 일하면 된다." 충격적이다. 알면서도 안 되는 것이고, 남들보다 2대는 더 노력하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부실한 기업을 살리는 방법 6S(정리, 정돈, 청결, 청소, 단정, 예의) 눈이 크게 떠진다. 자발적으로 10분 일찍 출근해 회사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문장이 참 설렌다. 어느 회사를 가도 '화장실' 상태만 보면 그 시설이 어떤지 안다는 부분이 생각난다. 평범을 비범으로 바꾸는 힘은 이런 기본(6S)을 매일 잘 지키고 수행하는 그 과정에 있다. 귀찮다고 하루 건너가다 보면 평범도 못된다. 비범으로 가는 길은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닌 몸을 움직이는 과정 안에 더 많이 숨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기본을 충실히 하다 보면(누적) 임계점을 어느 날 돌파하게 된다. 이는 평범한 것도 비범함으로 탈바꿈 된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무소처럼 나아갈 뿐이다. 양질의 전환이다. 이미 내가 가진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애정으로 키우면 그것이 비범한 사람이 된다. 내 안에 있는 '파랑새'를 발견해 보자. 매일 공부하니까, 실천하니까, 기록하니까 비범한 삶이 되는 것.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도록 꾸준함으로 승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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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습관적으로 일터로 향합니다. 하지만 문득 거울 속의 나에게 묻게 되는 날이 있죠.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이토록 애쓰고 있는가?” 심리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의미의 부재’에서 옵니다. 내가 하는 일이 그저 누군가의 KPI를 채우기 위한 숫자에 불과하다고 느껴질 때, 우리 마음은 서서히 타들어 갑니다. 최근에 50만부 기념으로 재출간된 이지훈 저자의 『혼·창·통』은 바로 그 타들어 가는 마음들에 ‘존재의 이유’라는 수혈을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딱딱한 경영학 이론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바로 세우고(혼), 어떻게 세상과 부딪히며(창), 어떻게 타인과 연결될 것인가(통)'를 묻는 인문학적 수행 기록에 가깝습니다. 1. 혼(魂): 마음의 북극성을 찾아서 많은 이들이 번아웃을 호소합니다. 심리학적으로 번아웃은 일이 많아서라기보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답을 잃어버렸을 때 찾아옵니다. 저자는 이를 ‘혼’이라 부릅니다. 혼은 거창한 성공 신화가 아닙니다. “내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가치”입니다. 혼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욕망을 내 것인 양 착각하며 삽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지금 당신의 일과 연결되어 있습니까? 이 질문에 답하는 순간, 무거운 출근길은 나를 증명하는 여정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2. 창(創): 매일 조금씩 '자기'를 갱신하는 용기 인문학에서 말하는 창조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의 나, 익숙한 관습과 결별하는 용기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창’은 번뜩이는 천재성이 아니라 ‘일상의 근성’입니다. “가만히 서 있다면 썩어가고 있는 것”이라는 문장은 서늘하지만 정직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루틴 속에서도 “다르게 할 방법은 없을까?”라고 묻는 작은 균열, 그 균열 사이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이 피어납니다. 창은 재능이 아니라, 내 혼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의 근육입니다. 3. 통(通): 고립된 섬들을 잇는 다리 심리학자 아들러는 "인간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의 모든 행복 또한 관계에서 옵니다. ‘통’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상대의 ‘혼’을 알아보는 태도이며, 내 마음의 문턱을 낮추는 겸손입니다. 나만의 혼과 창에 갇힌 사람은 독재자가 되기 쉽지만, ‘통’을 아는 사람은 함께 멀리 갑니다. 진정한 소통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에서 시작된다는 저자의 조언은, 관계에 지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처방전이 되어줍니다. 왜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우리는 모두 ‘두 발에 쇠고랑을 찬 죄수’처럼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의미 있는 하루, 내가 주인인 삶을 원합니다. 이 책은 당신에게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려 들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의 책상 위에 거울 하나를 놓아줍니다. 그리고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일이 막막할 때, 관계가 삐걱거릴 때, 혹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길을 잃었을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혼·창·통』은 당신의 커리어를 넘어, 당신의 삶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가장 단단한 철학적 토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혼창통 #이지훈 #쌤엔파커스 #열정 #창조 #관계 #자기계발추천서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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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혼·창·통: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강력한 통찰>은 2010년 초판 이후, 비즈니스 리더와 자기계발 독자들에게 꾸준히 영감을 전해준 경영 고전이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성공의 본질을 ‘혼(魂)’, ‘창(創)’, ‘통(通)’이라는 세 축으로 압축해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인상 깊게 남아 있었다. 올해 50만 부 판매를 기념해 출간된 골드 에디션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경영의 핵심 가치를 다시 상기시킨다. 초판이 발매된 이후 15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이 스테디셀러로 남아 있는 이유는 기술이나 전략이 아닌 ‘인간의 본질’과 ‘시대의 정신’을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는 시대로 변모했지만 기계가 닿지 못하는 영역은 여전히 ‘혼’의 진심, ‘창’의 고통, 그리고 ‘통’의 따뜻함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혼, 창, 통'이라는 세 가지 개념을 통해 성공의 핵심을 다시 묻는다.
1. 혼(魂) ― 가슴 뛰는 목적이 있는가 ‘혼’은 개인과 조직의 근간이 되는 철학이자 존재 이유다. 저자 이지훈은 성공의 출발점을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서 찾는다. 혼은 이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상을 이롭게 하고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는 소명 의식이다. 혼이 깃든 조직은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구성원이 공유하는 신념이 중심을 잡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 한 열정이나, 이나모리 가즈오가 내세운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정신이 그 예다. 혼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다. 2. 창(創) ― 익숙함과 결별하는 용기 ‘창’은 꿈을 현실로 바꾸는 실행력이다. 저자는 창조성이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결과가 아니라, 치열한 고민과 반복적인 훈련, 관습에 맞서는 용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인용하며, 창조의 과정에는 반드시 고통스러운 축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길을 가려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 정신이 요구된다. 창은 혼을 구체적 성과로 전환시키는 도구이며, 어제를 넘어서는 오늘을 만들어내는 힘이다. 3. 통(通) ― 마음을 열고 흐르게 하라 ‘통’은 혼과 창을 완성시키는 관계의 미학이다. 아무리 위대한 비전(혼)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창)라도, 공감을 얻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진정한 소통이란 기술이 아닌 태도, 즉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얻는 능력이다. 소통이 막히면 조직 내 정보가 왜곡되고 에너지가 분산된다. 반면 통이 활발한 조직은 수평적 문화를 바탕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한다. 저자는 리더일수록 자신의 목소리를 낮추고, 구성원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소통은 조직의 혈류이며, 그것이 막히지 않을 때 비로소 조직은 살아 움직인다.
오늘날 <혼·창·통>은 지식 전달을 넘어 자기 성찰의 거울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당신의 혼·창·통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은 쉼 없이 달려가는 현대인에게 멈추어 서서 스스로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만든다. 이 책은 리더십, 조직, 혁신을 하나의 철학적 흐름 안에서 통합한다. 특히 변화무쌍한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를 찾는 사람들에게 통찰이자 위로이며, 비즈니스 정글 속에서 단순한 생존을 넘어 번영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다시 한번 일독해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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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혼, 창, 통이란 기업 경영에 요구되는 3가지 핵심 요소를 뜻한다. 책의 저자는 <위클리 비즈>를 통해 만났던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의 인터뷰에서 기업 경영 성공의 3요소를 추출해냈다.
비록 각 기업마다 혼, 창, 통을 실현하는 방법은 달랐지만 성공한 기업가들은 저마다 혼, 창, 통을 수행하고 있었다.
<혼•창•통>(쌤앤파커스, 2025)은 15년 전에 나온 책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그 원인과 대책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사회에 혼, 창, 통 정신이 결여되었다는 점을 발견했다. 모하메드 엘 에리언 핌코 전 CEO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시대를 '뉴 노멀'로 명명했다.
15년 동안 세상은 많이 변했다. AI가 등장하고 사회 전반에 퍼졌으며, 코로나 19라는 전무후무한 팬데믹을 겪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5년 전의 대담이 현재에 어떤 교훈을 줄 수 있냐고 물어볼 수도 있다. 하지만 혼, 창, 통은 여전히 유효하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인문학적 문제기 때문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현재 사회의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을 보면 얼마나 근시안적인가를 알게 된다. 인재를 키워낸다는 명목하에 1~2년마다 땜질하듯 바뀌는 교육과정, 이익을 창출한다며 직원을 뽑지 않는 회사들, 인재를 육성한다며 구체적인 방안 없이 목표만 제시하는 정부*까지. 관건은 핵심 가치다. 기업, 국가의 핵심 가치가 유행에 따라 흔들리고 지속 가능할 수 없는데 어떻게 직원, 공무원, 국민들이 안정적인 꿈을 꾸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겠는가. 창은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사람들에게 변화를 싫어하는 보수적 본성이 있"(186쪽)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특히 적용 가능한 것은 '통'이다. 오래전부터 탑-다운 방식으로 개발이 이루어진 우리나라는 '통'이 부족해 보인다*. 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모든 정부 부처가 그에 따라야 한다. 기업 총수의 말 한마디에 그 타당성은 검토해 보지 않고 바로 명령이 하달된다. 더 작은 단위에서도 마찬가지다. 지자체, 학교, 상점 등.
젊은 세대는 나이 든 세대가 하는 말을 잔소리, 시대에 맞지 않는 이야기로 치부하고 나이 든 세대는 젊은 세대가 하는 말을 철없는 소리,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라고 무시한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물이 흐르지 못"해 "고여서 썩기 마련이듯" "결국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271쪽) <혼·창·통>은 지금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생각하고 논의해 봐야 할 것들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