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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10년차 엄마와 함께 읽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분의 시집이라 샀다가 글씨 크기가 조금 크다 싶어 엄마도 읽으시라 했는데 엄마가 너무 재미있다고 좋아하셨어요~ 기억이 자꾸 사라지니 읽으실때 마다 처음보는 것처럼 재미있어 하셔요… 그래도 글씨가 작아서 ㅏ,ㅓ,ㅣ가 구분이 안되는 때가 많아보여요~ 어르신용으로 글씨를 조금 더 크게 만들어도 좋을것같아요~ 저희 어머니를 즐겁게 해주신 정호승님 감사합니다~ |
| 사실 이전에는 잘 모르던 작가였는데 예스24 이벤트 창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초등1학년 아들에게 선물해 주면 좋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아이가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동시 읽는 것도 좊아하길래요~ 게다가 친필 싸인본이라 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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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으면 좋은거 같아서시간되면 저도보고 아이도 보고 낭독도 하고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걑아요. 아이도 가끔씩 동시책 꺼내봐서 이번에 정호승시인님 동시책 나왔다해서 샀어요~ 좋아요 도서관에서 빌려도 보고 사서도 보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