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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들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들" 내용보기
[도서협찬]#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포근포근 솜사탕같은 색감의 그림을 보고 있자니 달콤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말랑콩떡같은 느낌이 느껴지는 그림에 그림 속 고미를 한번 꾸욱 눌러봅니다. 귀여운 상상을 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새 눈 앞에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고미의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들" 내용보기
[도서협찬]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포근포근 솜사탕같은 색감의 그림을 보고 있자니 달콤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말랑콩떡같은 느낌이 느껴지는 그림에 그림 속 고미를 한번 꾸욱 눌러봅니다. 귀여운 상상을 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새 눈 앞에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
고미의 속삭임이 따스한 빛으로 변하더니
크레파스 속으로 스르르 스며들었어요. 

그러자 작은 크레파스가 커다랗게 변했어요.
그러고는 고미에게 다정히 말을 걸었지요.
"고미야, 우리가 왔어.
우린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크레파스 친구들이야."
- 본문 중에서 - 

열이 펄펄나고 아픈데 비까지 와서 어두컴컴한 방에만 있어야 하는 고미. 방에만 있어 심심했던 고미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포근한 햇살이 가득한 그림을요. 그림 속 풍경처럼 햇살이 비추고 초록 나무가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던 고미의 바람이 크레파스 속으로 스며듭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갑니다. 고미가 바라는 아름다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
내 손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그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세상을 그리고 싶으신가요?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내 방을 갖기는 커녕 단칸방에 가족이 다같이 자야했던 때도 있었어요. 낮인지 밤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햇빛이라곤 1도 들어오지 않는 그런 집에서 살던 때도 있었지요. 그땐 매일 상상하곤 했어요. 포근한 햇살이 비추고 창 밖으론 초록이 가득한 숲이 펼쳐지면서 빨간 지붕에 자그마한 마당이 있는 그런 집에서 하하호호 웃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게 사는 그런 모습을.
그게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세상이였거든요.
지금 제가 상상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이런 모습은 아니지만 그 안에 행복이 담겨있길 바라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매일이 무지개빛의 아름다운 세상일 순 없겠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살아갈 순 있습니다. 바라는대로 생각하고 믿는다면 언젠가 그 바람이 이루어지는 날이 올테니까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그렇게 매일 꿈꾸며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마주하게 되는 날이 올거예요.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름다운세상을그리는친구들 #박현은 #감동이있는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 
j*******8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으로 마음을 돌보고,관계로 다시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
"상상으로 마음을 돌보고,관계로 다시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 내용보기
✅️아프다는 건,몸이 아픈 것보다마음이 더 답답해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열이 펄펄끓어 이불속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던 곰이~밖에도 못나가고,방 안에만 있어야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마음도 조금씩 답답해졌을 것이다.곰이는 새하얀 종이에 크레파스를 들고 조용히 속삭이듯 상상하기 시작한다.“내 방에도 햇살이 들어왔으면 좋겠고,나무도 있었으면좋겠어”그 순간,크레파스 친
"상상으로 마음을 돌보고,관계로 다시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 내용보기
✅️아프다는 건,몸이 아픈 것보다마음이 더 답답해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
열이 펄펄끓어 이불속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던 곰이~밖
에도 못나가고,방 안에만 있어야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마음도 조금씩 답답해졌을 것이다.곰이는 새하얀 종이
에 크레파스를 들고 조용히 속삭이듯 상상하기 시작한다
.“내 방에도 햇살이 들어왔으면 좋겠고,나무도 있었으면
좋겠어”그 순간,크레파스 친구들이 나타난다.

곰이의 방은 더 이상 아픈 아이의 방이 아니라,마음이 쉬
어갈 수 있는 장소가 된다.“이렇게 포근한 마음으로 지 내다 보면 금방 나을 것 같아.”그리고 크레파스 친구들
은 조용히 약속한다.“곰이 네가 건강해지면,우리 밖에서
만나자.”그 약속처럼 다시 건강해지고,두근두근 설레는
는 마음으로 집밖으로 나온다.곰이는 문득,그 포근한 시
간을 함께 만들어준 크레파스 친구들이 보고 싶어진다.

“그늘을 그려줄까?”“노란꽃도 그려볼까?”마치 언제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아무일도 없었다는 듯,곰이 곁
으로 돌아온 친구들.곰이는 혼자 그네에 앉아 있지만,전
혀 혼자처럼 보이지 않았다.크레파스 친구들이 그려놓
은 세상은 언제나 상상이상,곰이에게 크레파스 친구들
은 그냥 같이노는 친구가 아니라,둘도없는 친구이다.예
쁜 이야기이기 보다,관계가 있는,곁이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더 뭉클했다.

💡
자연스럽게 어릴적 내가 떠올랐다.혼자 말도 안되는 상
상을 하고냈다.좋아하는 연예인과 만나는 상상,아직 일 어나지 않은일을 그 려보는 상상들.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상들이 외롭고 심심한 시간을 견디게 해주는 작은 위
로였던것 같다.그래서 곰이의 상상이 더 예쁘게 느껴졌
다.

💡
어른이 되고나니,하루하루가 더 빨리 지나간다.특별히 바쁜것 도 아닌데,어느새 하루가 끝나있고,어느새 한주가 지나있다.순수한 상상보다는 앞날의 걱정이 떠오르고,그저 시간을 맡긴채
흘러가듯 보내는날들이 조금씩 늘고있다.그래서 문득 어릴때 내가 떠올랐다.말도 안되는 상상을하던 아이,괜히 실실웃고,괜히 설레고,엉뚱한 생각을하며 보낸시절,그때의 나는 참 단순했고,엉뚱했고,순수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문득 지금의 나에게는,#책 이 없었다면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아플때도,심심할때도,마음 가라앉을때도 조용히 곁에 있어준게 늘 책이니까..그래서 곰이에게 크레파스가 그런 존재였던 걸까??

💞요즘 나도 가끔 아프다.그래서인지 곰이의 아픔이 더 가깝 게 느껴졌고,그 아픈 마음이 위로되기도 했다.아픈몸보다,아픈 마음이 더 먼저 반응하는 날들이 있다.괜히 예민해지고,괜히 울컥하고,마음이 약해지는 그런날.누군가 먼저 내 마음을 토닥여주기를 바라는날에는더 서운하고 속상하다.그래서 곰이가 상상으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이 마냥 귀엽게 보이지않고 더 애틋했다. 순수한 내 모습이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 울컥하기도 했고..

💞나는 아주 편한사람들 앞에서는 아직도 엉뚱한 모습이 은연 중 나온다.엉뚱한 말,엉뚱한 생각,엉뚱한 상상.이런 순수한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고,그냥 있는그대로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다.앞으로도 순수한 모습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이렇게 엉뚱해도 괜찮은 사람들과 더 많이 만나고 싶다.곰이에게 크레파스 친구들이 그랬듯,나에게도 책이 있지만 인생은 관계속에서 피어나니까!그런 사람들이 곁에 많았으묀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지만,어른인 내가 더 많이 위로받았다.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하고싶은 나에게는 깨달음을 주었다.상상으로 마음을 돌보고,관계로 다시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이 그림책은 정말,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이다❤️🧡💛💚🩵💙💜

이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해솔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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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 202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