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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표현한 혐오적 생각을 일깨워 주는 책
"아무 생각없이 표현한 혐오적 생각을 일깨워 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내 삶의 이야기 속에서 혹시 나도 이런 혐오적 사고나 표현을 아무 생각없이 알게 모르게 한 적이 있지 않았나 자신을 조명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신조어처럼, 유행처럼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내가 뱉고 있는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음을 크게 생각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초등학교 교단에 있는 나로서는 그럴때마다 아이들에게 혼내지 않으면서도
"아무 생각없이 표현한 혐오적 생각을 일깨워 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내 삶의 이야기 속에서 혹시 나도 이런 혐오적 사고나 표현을 아무 생각없이 알게 모르게 한 적이 있지 않았나 자신을 조명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신조어처럼, 유행처럼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내가 뱉고 있는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음을 크게 생각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초등학교 교단에 있는 나로서는 그럴때마다 아이들에게 혼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온 공감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가게 할 수 없을까 고민이 되었다.
장난으로 툭 뱉어버리는  말이 아닌,  역지사지로 받아들이며 나름 필터링의 과정을 거쳐 숙고하고 말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면 좋을텐데...
이런 나의 고민이 이 책을 읽으며 실마리를 얻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 나가며  주제별로 생각을 나누고 아이들의 입에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혐오적 사고와 판단들을 하며 살아왔는지 자신을 솔직히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의 삶속에서 충분히 일어닐 수 있을법한 이야기들로 엮은 이 책은 몰입력이 좋아 단숨에 읽게한다.
온책 읽기로도 적당한 양과 내용인듯 하다.

 교실안에서 부지불식간 일어니는 혐오 표현이나 생각을 깨뜨리고  싶은 교사가 있다면 이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b*****8 202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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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아이]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대림아이]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내용보기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02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나는 네가 싫어글_조아라그림_추현수대림아이 / 2025.12.15.요즘 우리는 일상에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잘 표현해요.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은 건강한 일이에요. 하지만 조금만 불편하거나 싫은 것을 참지 못하고 그때그때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솔직했던 감정 표현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내가
"[대림아이]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내용보기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02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글_조아라
그림_추현수
대림아이 / 2025.12.15.

요즘 우리는 일상에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잘 표현해요.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은 건강한 일이에요. 하지만 조금만 불편하거나 싫은 것을 참지 못하고 그때그때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솔직했던 감정 표현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내가 쉽게, 자주 사용하는 말들이 혹시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고 그것을 넘어서 삶을 위협하고 존재를 부정하는 일이 되는 건 아닌지 생각하며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를 만나보았습니다.


은우는 스마트워치처럼 손목에 차고 있으면 그 사람이 한 모든 말이 기록되는 '워드 워치'를 개발했어요. 몇 년 동안 개발에 매달렸던 제품이었기에 출시하면 대박 날 것이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신이 뱉은 말을 기록으로 남기기 싫어했지요. 우연한 계기에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한 달 동안 5학년 1반 담임을 맡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워드 워치를 시범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5학년 1반 친구들과 은우는 일주일간의 워드 워치 기록을 확인해 보고 깜짝 놀라요. 나쁜 의미인 걸 알고 있었던 말부터 혐오 표현이라고 생각조차 한 적 없는 말까지 수많은 혐오 표현의 기록들이 있었거든요.

"이게 다 혐오 표현이라고요? 그냥 유행어인 줄 알았어요. 싫은 걸 극혐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해요?"


대부분의 유쾌하고 즐거웠던 일상에서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재미를 위해 사용했던 말들이 혐오 표현이라니. 아이들도 놀라고 은우도 놀랐어요. 아파트 임대동에 산다고 임대충이라고 놀리거나 장애인 같다고 몸짓을 따라 하고, 맘충, 초딩, 잼민이, 조선족 등의 말은 분명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이었어요. 우리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더라도 그 말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은우와 아이들은 혐오 표현에는 대항 표현으로 맞서 있는 사실 그대로를 강조해 받아치기로 해요. '잼민이' 대신 '초등학생'이라고, '결정 장애' 대신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로요. 혐오 표현은 인권에 관한 문제니까 혐오 표현을 들었을 때 가만히 있거나 피하지 말고 대항 표현으로 맞서면 분명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그저 장난으로, 재미로, 아무 생각 없이 썼던 말들이 혐오 표현이라는 사실을 배우고 많이 놀랐어요. 하나로 이어지는 큰 스토리에 각각의 혐오 표현의 경우를 소개한 에피소드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를 함께 읽고 내가 어떤 말을 하는지, 내가 사용하는 말이 누군가를 공격하는 혐오 표현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길 바라요. 더 나아가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혐오 표현이 사라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a********0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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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내용보기
우리가 평소 살아가면서 쓰는 말에 관한내용을 담아 놓은 책인 것 같은데 일단책 제목을 보고 평소 나쁜 말인지도 모르고그냥 내뱉는 아이들 생각에 읽어보고싶었어요.다섯 편의 이야기 중, '결정 장애'라는내용을 중심으로 서평을 쓰려고 해요.자폐를 앓고 있는 동생이 있는 서아는그런 동생이 창피해 자신은 외동이라고친구들에게 말합니다.그러던 중 갑자기 동생이 사라졌다는엄마의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내용보기

우리가 평소 살아가면서 쓰는 말에 관한

내용을 담아 놓은 책인 것 같은데 일단

책 제목을 보고 평소 나쁜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내뱉는 아이들 생각에 읽어보고

싶었어요.


다섯 편의 이야기 중, '결정 장애'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서평을 쓰려고 해요.

자폐를 앓고 있는 동생이 있는 서아는

그런 동생이 창피해 자신은 외동이라고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동생이 사라졌다는

엄마의 연락을 받고 급히 동생을 찾으러

간 서아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동생에게 선뜻 다가가질

못하고 망설입니다.

그 모습을 같은 반 친구가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서아의 앞에서 "쟤, 장애인인가 봐"

하고 웃습니다.

차마 자기 동생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서는 서아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크나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말을 내뱉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습관을 길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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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_대림아이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_대림아이" 내용보기
대림아이 출판사의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시리즈 2번째 도서 <나는 네가 싫어>를 읽었어요.<나는 네가 싫어>의 표지를 보면 제목과 함께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이라는 문장이 보여요. <나는 네가 싫어>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대화 속에 있는 ‘혐오’표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나는 네가 싫어>에서는 ‘워드워치’라는 재미있는 소재가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_대림아이" 내용보기

대림아이 출판사의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시리즈 

2번째 도서 <나는 네가 싫어>를 읽었어요.

<나는 네가 싫어>의 표지를 보면 

제목과 함께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이라는 

문장이 보여요. 

<나는 네가 싫어>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대화 속에 있는 

‘혐오’표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나는 네가 싫어>에서는 ‘워드워치’라는 

재미있는 소재가 등장해요. 

워드워치는 손목에 차고 있으면 

그 사람이 한 모든 말이 기록되는 워치에요.

워드워치 개발자 은우는 은사님의 도움으로 

초등학교에서 한달간 담임선생님을 하며 

초등학생 언어 순화 및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워드워치를 시범사용하게 되어요. 


<나는 네가 싫어>는 은우가 맡은 반 아이들의 

사연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요. 

고급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임대동’에 사는 

아이들에 대한 차별에 대한 내용과 함께 

친구관계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어요. 


자폐아인 동생을 둔 서아의 사연 속에서는 

장애인의 권리, 특수학교, 

장애인에 대한 시선에 대해 말하고 있고요. 

우리가 무심코 말하는 ‘결정장애’라는 표현도 

혐오표현 중의 하나라는 사실에 뜨끔했어요. 


씩씩한 여자친구인 ‘민채’의 외모를 두고 

단톡방에서 외모 품평회를 하는 

사연에서는 여자다움, 남자다움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여성혐오에 대해 고민하게 되어요. 


<나는 네가 싫어>에서는 

아이와 노인에 대한 차별, 

조선족을 비롯한 외국인을 향한 혐오 등 

성별, 나이, 장애, 인종, 국가 등 

자신과 다름에 대한 각종 혐오에 대해 

언급하면서 혐오표현 대신 

대항표현을 쓰자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나는 네가 싫어>를 읽고 저희 아이는 

“다양한 이야기가 같이 나와 좋았어요. 

일상에서 아무렇지않게 쓰던 말 중에도 

혐오 표현이 있다는 걸 알고 놀랐어요. 

평소에 대화할 때 진짜 조심해서 

말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나는 네가 싫어>를 읽으면서 

우리가 생각없이 쓰는 단어 중에 

혐오 표현이 생각보다 많고 

분명 그걸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누군가 상처를 받는다면 그건 더이상 

장난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나는 네가 싫어>를 읽은 우리 아이들이 

말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혐오 표현 대신 대항표현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w*******4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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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싫어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내용보기
[나는 네가 싫어 -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싫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또 너무 자주 사용해요.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극혐'이라며 강하게 밀어내죠.하지만 다수가 소수를 향해 던지는 '혐오의 말'은 단순한 감정 표현으로 끝나지 않아요.이는 누군가의 삶을 위협하고 존재를 지우는 일이 될 수도 있어요.내가 별생각 없이 하는 말이 누군가를 벼랑 끝으로 밀
"나는 네가 싫어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내용보기
[나는 네가 싫어 -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싫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또 너무 자주 사용해요.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극혐'이라며 강하게 밀어내죠.

하지만 다수가 소수를 향해 던지는 '혐오의 말'은 단순한 감정 표현으로 끝나지 않아요.

이는 누군가의 삶을 위협하고 존재를 지우는 일이 될 수도 있어요.

내가 별생각 없이 하는 말이 누군가를 벼랑 끝으로 밀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생각해 보아요.

-작가의 말 중에서-





차은우란 사람은 현실에서도 책 속에서도 다 멋있네요.^^

이 책 속에는 한 달 임시 담임선생님으로 차은우 선생님이 옵니다.

졸업 후 야심차게 회사를 차렸고, 워드워치를 개발했는데 수익성까지는 못갔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었고, 지금은 교장선생님이신 '양 교장'이 교육부에 초등학생 언어 순화 및 인성 교육 프로젝트로 차은우의 워드워치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 제안이 통과되어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해보기로 했다는데, 그 시범반 5학년 1반에 임시 담임선생님으로 차은우 선생님이 오게 된 것입니다.


얼른 워드워치를 팔아 대박날 생각에 담임을 시작한 차은우 선생님 이야기로 이 책이 시작됩니다.




책 차례목록과 같이 노키즈존(요린이, 주린이), 

SP  디럭스빌 아파트 임대동(임대충), 

결정 장애, 

한국인만 사는 나라(조선족), 

여성 혐오 

이렇게 부정적인 표현으로 사람들을 말로 공격하는 현실을 교실 속 학생들을 통해 잘 보여주었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유행어로 사용했던 아이들은 이러한 표현들이 혐오 표현이란 사실에 놀라고,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던 소율이에게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된다면? 게다가 싫어하는 이유가 그 사람의 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거라면? 예를 들어 성별이나 장애, 인종, 국가 같은 거. 그런 건 스스로 바꿀 수 없는 거잖아. 그런데 그게 이유가 되어 혐오하면 그건 그 사람 자체를 부정하는 거야. 그냥 이 사회에 존재하지 말라는 말과 같지." P.123


단순히 재미의 이유로 혐오 표현은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누군가를 공격하고 차별을 부르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아이들 손목에 찬 워드워치를 통해 일깨워준 혐오 표현 이야기는 읽는 독자들까지도 반성하게 만들고, 더욱 바른말 고운 말을 사용하도록 생각하게 만듭니다. 




혐오 표현은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이 아닌 분명한 폭력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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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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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니 친구들과 함께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주고 받으니 서로에게 상처가 되더라구요.그래놓고 뒤돌아서면 사이좋게 놀고 무한반복더 커지면 싸움으로 이어질까봐 걱정이 되네요.요즘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이슈들 걱정거리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써진 책이 있더라고요."나는 네가 싫어"라는 책이예요책 속에 소제목들에 눈길이 가는데요.어떤이야기일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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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니 친구들과 함께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주고 받으니 서로에게 상처가 되더라구요.

그래놓고 뒤돌아서면 사이좋게 놀고 무한반복

더 커지면 싸움으로 이어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요즘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이슈들 걱정거리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써진 책이 있더라고요.

"나는 네가 싫어"라는 책이예요책 속에 소제목들에 눈길이 가는데요.

어떤이야기일지 아이가 궁금해하더라구요.

처음엔 청소년 성장소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요즘 아이들 마음을 꽤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이 책에는 학교, 친구 관계, 어른들과의 거리감,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요.

특히 싫다라는 말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아이의 시선으로 차근차근 풀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비슷한 겸험의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책이 아이에게 자기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친구가 되어준 느낌이랄까요.


친구 사이에 고민이 많아진 친구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s******2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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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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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02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나는 네가 싫어>혐오라는 글자가 강조되어 있는 표지!싫어에 X표를 한 제목!생각을 이끌어내는 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두 친구가 서로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듣는 친구는 얼굴을 살짝 붉히네요. 무슨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 있으려나~ 제목이 다시 떠오릅니다.이야기속으로 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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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02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혐오라는 글자가 강조되어 있는 표지!

싫어에 X표를 한 제목!

생각을 이끌어내는 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친구가 서로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듣는 친구는 얼굴을 살짝 붉히네요. 무슨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 있으려나~ 

제목이 다시 떠오릅니다.

이야기속으로 들어가기 전~ 작가의 말은 꼬옥! 읽어봐야겠지요. ^^


싫을 수도 있잖아요?


성별, 나이, 장애, 인종, 국가 등 그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이유로 싫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름없어요.

누군가의 삶을 위협하고 존재를 지우는 일이 될 수도 있는 혐오의 말!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차례

작가의 말

프롤로그

노! 키즈 존

SP 디럭스빌 아파트 임대동

결정 장애

한국인만 사는 나라

여성 혐오

에필로그


제목들을 들여다봐도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마음이 아려옵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도 되고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생각들이 자리잡을지!

다양한 경험들과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마음이 단단해지길 바라며~



차은우~

너무나 멋진 연예인의 이름이라 눈이 번쩍! ㅎ.ㅎ

차은우의 등장만으로도 이 책의 시작이 참 좋네요.

개발자로 멋진 아이템을 만든 차은우의 5학년 임시 담임 이야기네요.

이 아이템은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언급을 하지 않겠으나 아이들의 언어 순환 및 인성 교육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 기대도 되네요.

좌충우돌 아이들과의 생활들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에 대한 것도 보게 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여성 혐오는 어떤 걸까? 궁금했었어요.

아이들의 대화에서 남자 같지 않다, 여자 같지 않다, 외모 평가하고 상처되는 말로 상대를 공격하는 데 그걸 재미로 또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차은우 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말은


"혐오 표현을 쓰지 말자는 게 단순히 바르고 고운 말을 쓰자는 걸로 끝나서는 안 돼. 이건 인권에 대한 문제니까. 그래서 혐오 표현을 들었을 때 피하거나 입을 다물어서는 안 돼."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혐오 표현에는 대항 표현으로 맞서야 해."

"대항 표현이 뭐예요?"

"말 그대로 혐오 표현에 대항하는 거야. 있는 사실 그대로를 강조해서 맞받아치는 거지. 예를 들어 '잼민이' 대신 초등학생이라는 말 쓰기, '결정 장애' 대신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는 말 쓰기 등이야. 가만히 있으면 혐오 표현에 동의하는 게 되니까 그 힘이 더 커져. 맞받아쳤을 때 처음에는 분위기를 망친다고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이 대항 표현을 쓰고 거기에 힘을 싣는다면 분명 달라질 수 있어."


학교에선 바른말 쓰기를 많이 강조하는 데요.

인성교육, 독서교육에 힘쓰고 아이들의 언어순환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시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입은 갈수록 거칠어집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도록 하거나 함께 읽는다면 혐오 표현이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이네요.

욕을 쓰는 건 아닌데 좀 혐오스러운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때 바로 정정해주고 대항 표현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미래가 밝겠어요.


제목에 이끌려 만나본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02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아이도 어른도 이 책을 읽는다면 한번 더 생각하고 표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2 202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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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네가 싫어
"[서평]나는 네가 싫어" 내용보기
《나는 네가 싫어》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솔직히 학부모로서 마음이 먼저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아이에게 “싫어”라는 말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전하는 책이라니, 혹시나 부정적인 감정만을 부추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그 우려는 차분히 사라졌고,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는 꼭 필요한 책
"[서평]나는 네가 싫어" 내용보기

《나는 네가 싫어》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솔직히 학부모로서 마음이 먼저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아이에게 “싫어”라는 말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전하는 책이라니, 혹시나 부정적인 감정만을 부추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그 우려는 차분히 사라졌고,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는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냅니다. 

친구가 미울 때, 괜히 짜증이 날 때, 이유 없이 싫어지는 순간들…. 어른의 시선에서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감정 하나하나가 아주 진지하고 큰 문제입니다. 

《나는 네가 싫어》는 그런 감정을 “나쁜 것”으로 몰아붙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마음의 한 부분으로 인정해 줍니다. 

이 점이 학부모로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싫다’는 감정 자체보다,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작정 참거나 억누르라고 말하지 않고, 그렇다고 상대를 상처 주는 방식으로 쏟아내지도 않도록 균형을 잡아 줍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상대의 입장도 조금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끄는 과정이 무척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부모로서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걔가 싫어”라고 말할 때,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러면 안 돼”,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야지”라고만 말해왔을까요. 

이 책은 그런 반응이 아이의 감정을 지워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훈계보다 먼저 “그럴 수 있지”라는 공감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림과 문장 역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혼자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부모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너는 언제 이런 마음이 들었어?”, “그때는 어떻게 하고 싶었어?” 같은 대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책 한 권이 아이와 부모 사이의 대화를 열어주는 다리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네가 싫어》는 아이에게 ‘싫어할 권리’가 있음을 알려주면서도, 그 감정에 책임을 지는 방법까지 함께 보여주는 책입니다.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혼란스러워하는 아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아이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을 다그치지 않고 이해하는 법을 다시 배우게 해준 고마운 책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달의 사락 s***i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를 읽고 떠올린 질문들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를 읽고 떠올린 질문들" 내용보기
사람들은 ‘싫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또 자주 사용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극혐’이라는 표현부터 꺼내고, 재미 삼아 신조어처럼 따라 쓰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 말들을 특별히 깊게 생각하지 않고 사용했던 적이 있었기에,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별생각 없이 사용하는 표현들이 실제로는 누군가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를 읽고 떠올린 질문들" 내용보기

사람들은 ‘싫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또 자주 사용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극혐’이라는 표현부터 꺼내고, 재미 삼아 신조어처럼 따라 쓰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 말들을 특별히 깊게 생각하지 않고 사용했던 적이 있었기에,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별생각 없이 사용하는 표현들이 실제로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혐오 표현일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줍니다. ‘노키즈존’, ‘결정 장애’, ‘한국인만 사는 나라’ 등 그동안 자연스럽게 들리던 말들이 사실은 특정 대상을 배제하거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나 성별, 장애, 인종, 국가처럼 개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이유로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존재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놀라웠던 점은 혐오 표현이 등장하는 순간들이 대부분 유쾌하거나 가벼운 분위기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재미를 위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들이 때로는 누군가를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는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말 한마디의 무게가 새삼 크게 느껴졌습니다. 듣는 사람이 웃을 수 없다면 그건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메시지도 명확히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나는 어떤 말을 쓰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합니다. 무심코 따라 쓰는 표현들, 과장된 감정 표현, 익숙함에 기대어 아무렇지 않게 했던 말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고, 앞으로는 조금 더 책임 있게 말해야겠다는 다짐을 남깁니다. 혐오 표현을 줄여가는 과정은 거창하지 않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희망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은 청소년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이 가진 힘과 그 말이 닿는 마음의 깊이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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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