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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곧 있으면 4학년이 되는데 사실 지난 3년 동안 책을 읽기는 읽은 것 같은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열심히 써본다거나, 뭐 어린이 신문 기사 같은 걸 찾아서 읽어본다거나 같은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서 아이들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애들이 책을 잘 이해는 하면서 읽고 있는지 전혀알 수가 없는 상태다. 그렇다고 뭐... 학원을 보내기는... 좀... 기초도 안 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그냥 학원식 수업을 주입한다는 게 맞는 것인가.. 싶기도 하는 의문이 있어서 학원을 보내기 전에 이렇게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초등신문이라고 해서, 아이들한테 맞는 기사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신문인가? 했었는데 막상 책을 받고 보니 그런 기사 가 한 쪽에 실려 있고, 오른편엔은 그 신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봐야 하는 문제집이었다. 처음에는 좀 당황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런 책이 훨 낫지? 싶다. 아이들이 읽고서 제대로 읽었는지 아닌지를 몰라서 전전긍긍해 놓고서 문제가 있어서 당황했다니...ㅎㅎ 우리집 애들은 쌍둥이여서, 책을 한 권 더 구매했다. 신문과 문제풀이를 다 더해보니 100개 나오는데, 아이들이 이제 곧 겨울방학이니, 하루에 두개씩 풀면 방학이 끝나는 분량이다. 딱 좋다! (답안지가 분리가 되는 형식이 아니어서 엄마가 칼로 찢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다) 지금 3학년인 우리 아이들이 읽어내기에 어려움은 없어 보이는 분량과 지문 수준인데 사실... 아직 문제풀이를 시켜보지 않아서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이 책 속에 있는 신문 기사들을 읽고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될지... 궁금하긴 하다.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