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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새로고침 365 라이언 부시 지음 김익성 옮김 🔖 《마음 새로고침 365》는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마음 회로’를 재설계하도록 돕는 ‘읽는 다이어리’ 콘셉트의 실천 안내서다. 📔p.20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 외부의 시련에도 위안을 찾을 수 있고, 평온함과 냉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음을 상기하는 것. 📔p.23 부처는 고요함에 이르렀을 때 더 명확한 시각이 드러난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내면을 향할 때 삶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다. 깨어 있는 상태일 때 몰입과 평온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균형을 찾는다. 📔p.63 숨소리든 몸의 감각이든 주변 환경이든 현재에 집중하면 정신적 여유를 되찾고 시간 여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현재에 머무르기’는 정신의 자유로 나아가는 길이 된다. 📔p.123 생각보다 악의적인 공격은 드물다. 오히려 인간의 뇌가 종종 자신의 가장 큰 적이 된다. 📔p.202 턱낫한은 이를 두고 우리가 과거를 곱씹거나 미래를 걱정하면서 원래의 고 통을 훨씬 넘을 정도로 괴로움을 키운다고 한다. 📔p.210 죽음을 생각하면 삶은 더 가볍고, 더 소중하고, 더 절박하게 느껴진다. 📔p.245 안정은 당신의 상상 속에 있다. 삶에 진정으로 영원한 것은 없으며 그것을 얻으려는 시도는 결국 실망과 환멸로 이어진다. 📔p.277 인간관계는 더 깊어지고, 개인적 강점이 더 커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인식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삶에 더 깊은 감사를 느낀다는 것이다. 💭 1단계 마음의 기술의 이름과 정의를 살펴 어떤 상황에 쓰는 기술인지를 익히며 2단계 명언 문구를 읽어보며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거나 필사해 봅니다. 3단계 마음 기술의 탄생 배경과 관련 일화를 읽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각 마음 기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일일 실천 과제를 체크하고 익숙함 정도세 따라 이해도 체크리스의 원을 채우며 안정 단계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마음 기술을 테스트 해보고 참 좋았는데요. 올 한해는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밑줄 그으며 우울한 마음은 있었는지? 불안했던 기억은 있었는지? 분노의 감정은 있었는지를 질문해 보며 메모지에 적으며 나의 내면의 상태를 돌볼 수 있었습니다. 우울 분노는 없었지만 불안의 기억은 몇 차례 있었습니다. 갑상선암 3년 정기 검진과 유방 조직 검사를 하며 조금의 불안이 있었지만 명상과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따스한 한마디와 포옹으로 씩씩하게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겪는 여러 부정적 마음을 툭툭 털어 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올 때마다 즉시 환기시키는 데에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마음 기술을 처방해 주는데요. 마음 회로는 자주 쓰는 방향으로 더욱 강화된다고 합니다. 마음 기술 훈련을 통해 감정에 주도권을 내주는 대신 생각의 방향을 의식적으로 전환할 수 있었는데요. 💭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성향이라 그래도 알아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주의 깊게 살펴봤는데요. 부정적 감정을 끊어 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을 통해 더 긍정적인 생각 회로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건축과 마음 기술을 통해 지혜를 습득하고 현실에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모멘토모리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타인의 말 한마디에 중심을 잃지 않게 되는데요. 아픈 뒤 삶이 더 귀하게 생각하게 되어 존중과 배려를 하게 되는데요. 분노의 감정 보다 기쁨의 감정을 더 살피는 시간이었고 마음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평온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오게 만들라. 슬픔을 성장의 동력으로 불안을 준비의 신호로 분노를 변화의 에너지로 바꿔 보시겠어요? 회복 탄력성을 위해 추천해 봅니다👍🏻 📮 어떤 사람들에게 필요할까? ✔️머릿속에 걱정과 불안이 끊임없이 맴돌아 도무지 평온할 수 없는 사람들 ✔️타인의 말에 쉽게 휘둘리거나 죄책감에 빠져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 ✔️스스로에게 쉽게 한계 짓고 포기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 @lovebook.luvbuk 이 책은 <리뷰의숲과 한빛비즈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새로고침365 #라이언부시 #한빛비즈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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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흔히 감정이나 생각이 통제 불가능한 것처럼 느낀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불안이 엄습하며, 나쁜 습관을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체념하곤 한다. 그러나 Ryan A. Bush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우리의 마음은 생물학적 컴퓨터이며, 그 안에서 작동하는 정신적 소프트웨어는 재프로그래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백만 년의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한 우리의 마음은 특정 패턴으로 코딩되어 있다. 위험에 대한 과잉반응, 즉각적 보상에 대한 선호, 사회적 인정에 대한 갈망 등은 생존에 유리했던 옛 환경의 산물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기본 설정은 종종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Bush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이라는 뇌의 능력을 통해 우리가 이러한 정신적 소프트웨어를 의도적으로 재설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심리공학(Psychitecture)'이다. 건축가 (architect)가 물리적 공간을 설계하듯, 심리공학자(psychitect)는 자신의 내면 공간을 설계한다. 책은 이와같은 마음 기술을 이용해서 우리의 생각을 설계할 수 있는 52가지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부시의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는 감정을 '알고리즘'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두려움, 질투, 분노, 불안은 받아들여야만 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니라, 재프로그래밍 가능한 심리적 코드다. 이러한 관점은 전통적인 심리학적 접근과 구별되는 부시의 독특한 접근 방식이다. 그는 감정을 소프트웨어의 버그에 비유한다. 프로그래머에게 코드 오류가 있는 것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처럼, 현대 문화는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화내는 것이 괜찮다고 말한다. 물론 그것을 개인적으 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는 디버깅할 시간이다. 감정은 훈련될 수 있으며, 그 훈련에 전념하든 않든 이미 훈련되고 있다. 예를 들어, 파트너에 대한 지속적인 질투심은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정신적 소프트웨어의 문제다. 분노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강하게 벽을 쳤다 해도 그것은 약점이다. 심지어 타인에 대한 공감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역설적이게도 그것 역시 약점이며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감정을 안정화시키는 법을 배워야만 그것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부시는 부정적 감정 반응을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지나치게 단순해 보일 수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는 수년간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감정적 알고리즘을 문제의 근원으로 보면 이러한 반응들이 완전히 제거될 수 있음을 반복적으로 증명했다고 주장한다. 각각의 원치 않는 감정 반응은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독특한 도전이다. 어떤 것은 다른 것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부정적 감정에 대한 체념이야말로 평온한 마음에 대한 가장 큰 장애물이다. 현대 심리학에서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불가피한 좌절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은 실용적이며 가치 있다. 하지만 부시는 더 높은 목표를 제안한다. 회복탄력성이 넘어진 후 다시 일어서는 것이라면, 정신적 강건성(emotional robustness)은 애초에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강건한 마음은 강력한 면역 체계를 가진 마음이다. 더 많은 것을 견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세네카의 말처럼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당신을 동요시킬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것보다 더 확실한 위대함의 증거는 없다." 우리는 위협을 회피함으로써가 아니라, 그것을 준비함으로써 마음을 강화한다. 어려움에 노출시켜 마음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고, 삶의 사건들에 의해 촉발될 가능성이 있는 감정적 알고리즘을 식별하고 재프로그래밍함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 감정을 억압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정밀한 도구로 인식하고 마스터하는 것이다. 감정은 위대한 일을 달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충돌하는 열정들은 거의 또는 보통 수준으로만 통제할 수 있다면 노력을 약화시킬 뿐이다. 감정이 원래 만들어진 반사적 기본 반응이라면, 오직 운만이 목표 달성을 도울 수 있다. 부시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상태는 평정심(equanimity)이다. 이는 흔들리지 않는 평온과 심리적 안정의 상태로, 그리스 스토아철학의 아파테이아(apatheia), 에피쿠로스주의의 아타락시아(ataraxia), 불교의 우페카(upekkha)와 같이 거의 모든 실천철학과 종교에 동등한 개념이 존재한다. 빅쿠 보디(Bhikkhu Bodhi)는 평정심을 이렇게 정의한다. "그것은 마음의 고른 상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자유, 이득과 손실, 명예와 불명예, 칭찬과 비난, 쾌락과 고통에 의해 동요될 수 없는 내적 균형의 상태다." 이러한 상태는 고대 현자들만이 달성한 영적 열망처럼 보일 수 있지만, 부시는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달성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의 통찰력 있는 사고 실험은 이를 명확히 설명해 주고있다. 평정심은 바로 지금, 현재의 문제들에 대해 5년 전 문제들을 바라보는 그 느낌을 갖는 것이다. 즉, 그것들이 문제가 아니거나, 저절로 해결될 문제이거나, 가질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라는 것. 이 상태는 당신을 방해하는 감정 반응을 식별하고, 재구 조화 및 조절 전술을 사용해 그것들을 교정하며, 환경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전한 안정성을 얻을 때까지 각각을 재프로그 래밍하는 점진적 과정을 통해 달성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비유처럼, 끊임없이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 곶과 같이 되라. 하지만 그것은 굳건히 서 있고 그 주위의 물의 소용돌이는 잠잠해진다." 부시의 핵심 통찰은 우리가 환경의 희생자가 아니라 마음의 건축가라는 것이다. 두려움이 야망을 막고, 질투가 관계를 망치며, 산만함이 삶을 지배하고, 내면의 비평가가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기대를 제시한다면, 그것은 고칠 수 없는 결함이 아니라 재프로그래밍 가능한 알고리즘이다. 평온함을 배양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하는 법을 배웠을 때, 비로소 그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숙련되게 조종할 준비가 된다. 감정의 마스터리에서 행동, 행위, 습관의 마스터리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부시가 제시하는 여정이다. 궁극적으로 외부 세계가 아닌 내면 세계의 변화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성취에 도달할 수 있다는 고대의 지혜를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한다. 우리 자신, 우리가 살아갈 삶, 실현할 성취는 모두 마음의 구조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구조를 설계하는 건축가는 바로 나 자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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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빛비즈에서 출간한 『마음 새로고침 365』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지치고 흐트러지는 마음을 매일 조금씩 정돈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책이에요. 특히 새해를 맞아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으면서 읽기에 참 잘 어울리는 도서였습니다. 일부러 이 책을 새해맞이로 읽으려고 빼 두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책은 거창한 결심이나 무거운 다짐을 요구하기보다는, 하루에 한 페이지씩 차분히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구성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매일’이라는 흐름 속에서 마음을 돌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며 짧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겼거든요. 특히 새해 초에는 의욕이 앞서 과도한 목표를 세우기 쉬운데, 이 책은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글의 내용 또한 추상적이기보다는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과 감정을 다루고 있어,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는 다독이며 다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문장들이 많아,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 새로고침 365』는 단기간에 삶을 바꾸겠다는 책이라기보다는, 책의 제목처럼, 매일의 마음 상태를 조금씩 새로고침하며 한 해를 천천히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새해를 맞아 마음을 정리하고, 나 자신과의 관계를 조금 더 단단히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한빛비즈 #마음새로고침365 #북유럽 #라이언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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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대로 살게 된다니 이왕이면 부정적인 감정을 끊어 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한 채로 살아가면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데 이것은 행동일 수도 있고 마음가짐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의미하는바를 알려주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려준다. 그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독자가 직접 느끼는 바나 인상적인 키워드를 적어두는 페이지를 제공해 내용을 복기하도록 한다. 무엇보다도 내용이 어렵거나 하지 않고 실천 과제 역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지속성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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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내게 찾아오게 만들라는 말에 이끌려 책을 펼쳤다. 그리고 하루에 하나씩, 일주일에 하나씩 마음을 다루라고 말한다. 요즘처럼 빠른 변화와 즉각적인 성과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나 역시 그랬다. 그래서 초반부터 몇 개의 마음 기술을 한꺼번에 건너뛰듯 실천해보았다. 하지만 읽고 실천하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었다. 우리는 흔히 마음을 ‘고쳐야 할 대상’처럼 다룬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없애려 하고, 불안해지면 긍정으로 덮으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음을 고치는 대신 단련해야 할 근육으로 바라본다. 근육은 단기간에 만들 수 없고, 무리하면 오히려 다친다. 그래서 이 책은 의도적으로 느리다. 책에서 말하는 ‘기본 행복 수준’ 개념은 특히 인상 깊었다. 사람은 큰 행운이나 불행을 겪어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정서 상태로 돌아온다. 이 말은 곧, 우리의 행복이 사건이 아니라 반복되는 생각과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이다. 결국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삶을 뒤집는 일이 아니라, 매일 비슷하게 반복해온 사고의 방향을 아주 조금 수정하는 일에 가깝다. 책은 이 기본 행복 수준을 바꾸는 데 있어 ‘의지’보다 ‘환경과 반복’을 더 중요하게 다룬다. 어떤 생각을 했는지보다, 그 생각을 얼마나 자주 되돌려 떠올렸는지가 마음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질문들은 크고 거창하지 않다. 오늘 하루 어떤 순간에 마음이 흔들렸는지, 그때 어떤 자동 반응이 튀어나왔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그 사소한 관찰이 쌓이면서, 마음은 서서히 새로운 기본값을 갖게 된다. 변화는 느리지만, 한 번 자리 잡으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깨달은 건 단순하다. 나는 마음을 너무 쉽게 바꾸려 했고, 그래서 자주 실패했다. 그 실패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구조를 무시한 조급함 때문이었다고 말해준다. ‘일주일에 하나’라는 규칙은 느린 선택이 아니라, 사람이 실제로 변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인 속도였다. 그래서 이 책은 단기간에 달라지고 싶은 사람보다, 오래 유지되는 변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더 잘 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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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음 새로고침 365 I 라이언부시 지음 I 김익성 옮김 I 한빛비즈
부정적 감정을 끊어 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 평온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내게 찾아오게 만들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시간이 흐를수록 열정과 의욕이 조금씩 사라지는 나에게 매일 꾸준히 실천하며 마음과 행동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책이 필요했다. 그때 라이언 부시의 『마음 새로고침 365』 책이 눈에 띄었다. 경제경영 전문가이자 사상가, 마음 설계자인 라이언 부시가 제안하는 52주 마음 훈련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매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실천서 같다. 1년 52주 동안, 매주 한 가지씩 마음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총 52가지의 마음 기술이 담겨 있다. 기술마다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고 현실에 적용시켜 보면, 마음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꼭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마음에 와닿는 제목을 선택해서 실천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4단계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 마음기술 이름과 정의, 사용법을 살펴보기 2단계 : 인용구와 명언을 읽고 필사하기 3단계 : 마음 기술 탄생 배경과 관련 일화를 읽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 방향으로 재구조화하기 4단계 : 실천 과제를 통해 익숙함 정도 확인하기 먼저 마음기술의 사용법을 배우고, 철학과 심리학에서 찾은 대표 인용구와 명언을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필사한다. 다음으로 마음 기술 탄생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 방향으로 바꾼다. 마지막으로 실천 과제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 일상에 익숙해지는지 확인한다. 매주 하나의 마음 기술을 알고 실천하다 보면 365일 동안 단단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긴다.
p.65 마음기술 10 우주에서 보면 모두가 먼지와 같다 ‘위에서 바라보기’ 시간과 공간의 가장 광대한 관점에서 자신이 놓인 상황을 바라보는 것. 욕망을 줄이고 모든 고난이 우주와 영원에 비하면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 깨닫는 것.
책을 읽으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내용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로마제국의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세상을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했으며 광대한 우주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되새겼다고 한다. 그 덕분에 지도자로서 명료함과 감정적 회복력을 유지하며 지냈다.
가끔은 나도 예상치 못한 문제와 실패가 한꺼번에 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이성을 잃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곤 했다. 하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처럼 넓은 시간과 공간에서 나를 바라보면 문제는 작고 사소하며 덧없게 느껴진다. 혼자만 괴로워하거나 아파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이 지나면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라이언 부시는 작은 생각의 변화만으로도 행복과 평온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마음 근육 키우기 위해 마음 기술을 자세히 알아가고 싶다. 새해에는 달라진 자신을 만나고 싶은 분 걱정과 불안이 많은 분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분 행복과 평온을 되찾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실천과 성찰을 통해 조용하지만 강한 힘을 길러주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
#마음새로고침365 #라이언부시 #한빛비즈 #마음기술 #설계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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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음 새로고침 365 I 라이언부시 지음 I 김익성 옮김 I 한빛비즈
부정적 감정을 끊어 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 평온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내게 찾아오게 만들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시간이 흐를수록 열정과 의욕이 조금씩 사라지는 나에게 매일 꾸준히 실천하며 마음과 행동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책이 필요했다. 그때 만난 책이 바로 라이언 부시의 『마음 새로고침 365』 경제경영 전문가이자 사상가, 마음 설계자인 라이언 부시가 제안하는 52주 마음 훈련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매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실천서 같다. 1년 52주 동안, 매주 한 가지씩 마음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총 52가지의 마음 기술이 담겨 있다. 기술마다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고 현실에 적용시켜 보면, 마음 근육 단련시킬 수 있다. 꼭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마음에 와닿는 제목을 선택해서 실천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4단계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 마음기술 이름과 정의, 사용법을 살펴보기 2단계 : 인용구와 명언을 읽고 필사하기 3단계 : 마음 기술 탄생 배경과 관련 일화를 읽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 방향으로 재구조화하기 4단계 : 실천 과제를 통해 익숙함 정도 확인하기 먼저 마음기술의 사용법을 배우고, 철학과 심리학에서 찾은 대표 인용구와 명언을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필사한다. 다음으로 마음 기술 탄생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 방향으로 바꾼다. 마지막으로 실천 과제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 일상에 익숙해지는지 확인한다. 매주 하나의 마음 기술을 알고 실천하다 보면 365일 동안 단단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긴다.
p.65 마음기술 10 우주에서 보면 모두가 먼지와 같다 ‘위에서 바라보기’ 시간과 공간의 가장 광대한 관점에서 자신이 놓인 상황을 바라보는 것. 욕망을 줄이고 모든 고난이 우주와 영원에 비하면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 깨닫는 것. 책을 읽으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내용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다. 로마의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 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제국을 다스리는 중압감 속에서도 세상을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했으며, 광대한 우주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되새겼다고 한다. 그 덕분에 지도자로서 명료함과 감정적 회복력을 유지하며 지냈다. 가끔은 나도 예상치 못한 문제와 실패가 한꺼번에 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이성을 잃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곤 했다. 하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처럼 더 넓은 시간과 공간에서 나를 바라보면 문제는 작고 사소하며 덧없게 느껴진다. 혼자만 괴로워하거나 아파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이 지나면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라이언 부시는 작은 생각의 변화만으로도 행복과 평온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마음 근육 키우기 위해 마음 기술을 자세히 알아가고 싶다. 새해에는 달라진 자신을 만나고 싶은 분 걱정과 불안이 많은 분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분 행복과 평온을 되찾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실천과 성찰을 통해 조용하지만 강한 힘을 길러주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
#마음새로고침365 #라이언부시 #한빛비즈 #마음기술 #설계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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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올해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 조금 지쳐서 그런지 마음이 복잡하고 무기력해진 요즘, 얼마 남지 않은 2025년을 잘 마무리하고 맞이하는 2026년은 이전과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 새로고침 365'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평온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내게 찾아오게 만들라.'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부정적 감정을 끊어내는 52가지 생각 설계 기술 < 마음 새로고침 365 > 라이언 부시 지음 / 김익성 옮길 / 한빛비즈 펴냄 이 책의 각 항목은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마음 기술을 제시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더 강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매주 한 가지씩 익힐 수 있도록 52가지의 마음 기술을 담고 있어요. 특히 각 마음 기술마다 일주일 미션이 있어서 365일 동안 꾸준하게 마음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책을 한 번 읽고 지나치기 쉬운데 1년 52주동안 매일 꾸준하게 이해도를 체크하면서 읽어나가다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한 번에 몰아서 읽는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두고 제시해 주는 미션을 따라 해보고 채워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부정적인 감정을 바로잡으며 감정이 휘말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매주 자신의 변화를 이끄는 '마음 기술'의 이름과 정의를 살펴보고 명언 문장을 읽으면서 마음에 담고 싶은 문장은 필사하면서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음 기술의 탄생 배경과 일화를 읽다 보니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고 조금은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우리의 내면은 기다려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연습할수록 안정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걱정보다 계획이 당신을 구한다, 현재에 집중하라, 고생은 사서도 한다, 주안 의식을 갖고 자기 인생과 미래의 모든 일을 대하라.' 등 하나하나 문장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에 담고 살아가야 하는 글들이어서 마음을 새로고침하면서 하루하루 채워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매일 오전 시간에 아이를 학교 보내고 책상에 앉아서 필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아이가 숙제를 하는 동안 저도 곁에 앉아서 '마음 새로고침 365' 책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책을 보면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마음을 다잡고 싶은 분들, 하루 한 페이지씩 꾸준하게 마인드셋하고 싶은 분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 마음 새로고침 365 >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길 추천합니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한빛비즈 #라이언부시 #김익성 #마음새로고침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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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이 알려주는 마음 설계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생이란 미지의 길을 여행하는 것은 언제나 두렵다.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있다면 모르는 길을 가는 두려움은 사그라든다. 철학은 삶의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과 같다. 철학자들이 알려주는 인생의 나침반을 알아보기 위해 "마음 새로고침 365"를 선택한다.
"마음 새로고침 365"에서 알려주는 위대한 인물들의 마음 설계 아이디어 는 인생의 방향성을 스스로 정립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면을 향할 때 삶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 순간 내면의 안식처를 직접 느끼게 된다. 어려움에 맞닥뜨리면 다른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 인지치료는 생각이 감정에 고통을 일으키는지 찾아내 생각을 바꾸는 법을 가르친다. 욕망을 통제하면 위대한 일로 이끌 수 있다. 자기 욕망의 수위를 조절하여 욕망이 자신의 가치관, 목표, 현재 상황에 일치하게 한다. 유혹이 다가오면 최고의 가치를 떠올려야 한다. 선택한 덕목에 맞춰 행동하는 자기 모습을 시뮬레이션 한다. 덕목을 얻으려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습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은 행동을 해야 비로소 시작된다. 원하는 감정을 기다리지 말고 행동으로 감정을 만든다. 행동 활성화는 작은 행동으로도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재편할 수 있다. 아모르 파티, 운명애 정신은 변화를 거부하는 본능을 뒤집는다. 운명애는 괴로움을 더 크고 의미 있는 전체의 한 부분으로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다. 걱정은 쓸모 없이 반복적으로 메아리치는 정신적 소음일 뿐이다. 걱정 떨쳐내기는 걱정이란 쓸모 없고 덧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두려움의 덫에 가두는 불안의 굴레에서 스스로 벗어난다. 정찰병 관점은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더라도 현실을 분명하게 살핀다. 새로운 증거가 제시되면 자기 신념을 기꺼이 바꿔 보면 상황에 더 쉽게 적응하고 회복탄력성이 큰 사람이 된다. 우리는 오직 현재 순간에만 존재한다. 진짜 존재하는 유일한 순간은 바로 지금뿐이다. 마음은 시간 감옥을 만들어 되돌아보고 걱정하기를 반복하는 악순환 속에 우리를 가둔다. 현재에 머무르기란 지금으로 돌아오는 연습이다. 영원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명료함과 감정적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다. 위에서 바라보기는 감정적 반응을 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점을 바꾸면 침착하고 명료하며 회복력 있는 자세로 삶에 다가가게 된다. 욕망은 고통의 뿌리다. 고통 편향 바로잡기는 무언가를 갈망하는 순간을 포착해 마음이 얼마나 빨리 다른 욕망으로 옮겨 가는지를 지켜본다. 어려움은 자기통제력을 훈련할 기회로 받아들인다. 인생의 역경은 장애물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된다. 좌절이나 실망, 분노가 떠오르면 평정심과 회복력이라는 덕목을 연마할 기회로 인식할 수 있다. 불편함은 고통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집착과 갈망을 끊어 내는 방법이다. 불편함을 견디는 수행을 통해 진정한 자유란 내면에서 비롯되며, 몸의 상태가 어떻든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질문의 가치는 경직된 신념을 흔들어 유연하게 만드는 데 있다. 자기 믿음과 억측에 질문을 던짐으로써, 자기 성장에 한계를 긋는 확신을 넘어서, 정신적 자유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다. 특정한 사례에서 일반적 주장을 끌어내는 일반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일반적 규칙은 항상 반복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기억하고 수많은 예외가 있음을 유념한다. 확신을 버릴 수 있다면 더 강력한 사고력을 갖추게 된다. 열린 태도를 유지하는 능력이야말로 혁신적 발견의 열쇠다. 유연하게 탐구하는 마음가짐으로 복잡다단한 인생을 헤쳐 나가는 법을 배운다. 외부에 관심 끊기는 무관심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바꾸라는 것이다. 외적 결과보다 내적 가치에 집중하는 사람이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경험한다. 상황의 지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삶의 닻을 내릴 수 있다. 철저한 책임은 외부 요인의 방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자라는 사고 방식을 거부하는 것이다. 고난의 원인을 탓하는 대신 자기 행동과 상황을 더 낫게 바꿀 방법에 온전히 집중한다. 역설적 의도는 자기 마음속 되뇌임의 악순환을 끊는 열쇠다. 역설적 의도가 작동하는 이유는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두려움을 받아들임으로써 삶을 움켜쥐고 있던 두려움의 손아귀에서 풀려날 수 있다.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되면, 죽음이 괴롭히지 못한다. 죽음이 늘 곁에 있는 현실임을 깨닫는 행위는 현재에 집중하고 사소한 걱정을 떨쳐 내며, 매 순간을 새로운 목적을 갖고 받아들이게 해 준다. 핸런의 면도날 은 잘못했을 때 가정을 다시 살펴보라고 가르친다. 핸런의 면도날은 사람 사이의 갈등에서 감정적 부담을 줄여 준다. 행동 대부분은 오해나 무능, 우선순위의 다름 때문임을 깨닫는다. 욕망 최소화는 에피쿠로스 의 통찰에 크게 기대고 있으며, 필수적 욕망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내려놓으라고 가르친다. 마음 기술은 욕망을 최소한으로 줄이라고 권한다. 본질적인 필요에만 집중하면 휘둘리지 않고 욕망을 다스릴 수 있으며, 이미 가진 것의 풍요로움에서 만족을 찾을 수 있다. 낯선 것을 호기심으로 대하면 자기 지식과 지혜의 원천을 넓힐 수 있다. 마음을 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자세는 자신의 가정에 의문을 품는 데서 비롯된다. 고정 마인드셋 은 실패가 자신의 타고난 한계를 반영한다고 여긴다. 성장 마인드셋 을 가진 사람은 노력을 숙련되어 가는 길로 받아들인다. 성장 마인드셋 은 순간을 기회로 바라보라고 가르친다. 자기 능력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고 믿을 때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 자아라는 환상에 집착하면서 고통을 만든다. 무아는 불안과 두려움과 자기 의심이 모두 자아가 고정되어 있다는 믿음에 집착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다. 자아와 자아의 요구와 자신을 동일시하지 말라는 요청은 더 큰 평화와 해탈로 이어진다. 지금 택한 길이 자신에게는 가장 나은 길이라면 선택을 긍정하고, 지금 하는 일과 하지 않은 일 모두를 당당하게 생각한다. 놓침의 기쁨, JOMO는 진정한 충족감이란 현재를 소중히 하고 닿지 않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마음먹을 때 찾아온다는 것이다. 미룸이나 지연은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반응을 하겠다고 선택한 것이다. 통찰은 강한 감정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마음 기술이다. 감정에 압도될 때, 처한 상황을 3인칭 시점으로 바꾸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신중히 반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욕망은 스스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이끌기도 한다. 매력적이지 않은 측면에 의도적으로 관심을 주어서 대상의 매력을 중화할 수 있다. 욕망 상쇄하기는 억제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균형을 잡는 행위다. 베이즈식 추론은 새로운 증거에 비추어 확률을 계속 수정한다. 베이즈식 사고 방식은 지적 겸손을 키운다. 가설이 도전을 받게 되면 새로운 정보가 확신을 어떻게 바꿀지 질문한다. 빌리고 되갚기의 철학은 삶을 소유하려 들지 말고 음미하라고 말한다. 언어의 작은 변화는 커다란 관점의 변화를 이끈다. 집착하지 않되 소중히 여기고 고통 없이 놓아 주는 능력이다. 거짓말이 거짓말로 막을 수 있는 괴로움보다 더 많은 괴로움을 불러온다. 철저한 정직함은 자신과 타인을 진정성 있게 대하라는 것이다. 용기도 필요하고 거절도 기꺼이 감내해야 한다. 개인화란 대상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상실과 실패가 자기 무능력을 반영한다고 보는 경향을 말한다. 개인화 피하기는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복잡성과 연결해 준다. 관계 속에서 스스로 짊어지는 불필요한 짐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인식의 한계를 확장하는 법은 자기 역량에 내린 가정에 도전하여 안전지대를 체계적으로 확장한다. 피로나 부담에 대한 감각을 소진이 아니라 역량을 보여 주는 신호로 바꿔 해석할 때, 깊은 에너지와 회복탄력성의 저장고에 다다를 수 있다. 용서란 잘못을 잊거나 용인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정신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다. 갈등에 대응하는 최고의 방법은 분노의 굴레 자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중용의 핵심은 절대적인 극단 사이에 있는 회색 지대를 잘 헤쳐 나가는 것이다. 중용을 찾는 일에는 실천적 지혜가 필요하다. 완벽하지도 경직되지도 않지만, 사려 깊고 자비롭게 조정해야 한다. 고통을 키우는 것은 상처가 아니라 상처를 두고 만들어 낸 이야기다. 고통을 더하기 전에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괴로움은 선택하기 나름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인생의 도전은 하나의 게임 이다. 갈등이든 좌절이든 성장의 기회로 여기면, 더 큰 게임 속의 한 수일 뿐이라는 해탈의 관점을 유지할 수 있다. 삶에 온전히 몰입하면서도 모든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는 관점을 유지한다. 죽음을 깊이 생각하면, 사회적 기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인위적 경계를 벗어날 수 있다. 죽음을 삶을 명확히 밝혀 주는 동반자로 대할 때 진정 중요한 것을 추구할 자유를 얻는다. 부정적 편향을 상쇄하려면 자신의 긍정적 특성, 행동, 기회를 알아차리고, 자기 삶에 존재하는 좋은 점을 알아보는 습관을 기른다. 행복은 삶의 좋은 것을 알아차리고 감사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 다른 사람이 나아가는 방향이나 성장을 통제할 수 없다. 타인을 소유하려는 시도를 멈출 때 진정한 친밀감을 얻고 비로소 진정한 친밀감을 얻고 깊이 연결될 수 있다. 신념에 아무 욕망도 더해지지 않을 때 신념을 올바르게 형성할 수 있다. 확신과 유연성 사이, 헌신과 거리 두기 사이의 균형이야말로 세계를 더욱 명확히 바라볼 수 있는 중요한 열쇠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인간의 성향에 정면으로 맞서는 일이다. 적으로 여기는 이들에게까지 자비를 넓히겠다고 마음먹으면 윤리적으로 옳은 것뿐아니라 심리적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감정이 아무리 격렬해도 반드시 진실을 반영하지는 않으며 상황을 해석하는 방법과 어떤 신념을 가졌는지를 반영할 뿐이다. 감정을 곧바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법을 배우면 감정적 추론에서 벗어나 감정과 사실을 따로 떼어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사전 약속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는 인간 본성에 대한 근본적 진실이 시간이 흐르면서 극적으로 변화한다는 점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의지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의지력이 필요하지 않게 미리 계획하고 결심하는 것이다. 변화란 존재 자체의 본질이다. 안정이라는 생각 자체가 환상이며, 변치 않는 유일한 것은 변화뿐이다. 무상함에 저항하는 태도가 인간 고통의 근본 원인이다. 기준을 대하는 방법을 바꾸면, 현재의 자기를 거부하지 않고도 기준을 내밀고 충족되지 않은 것을 분개하지 않을 수 있다. 유연함을 선택할 때 현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서도 공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개인은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탁월함은 통용되는 기준에서 최고가 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유한 본성을 온전히 표현하는 데 있다. 실수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의도적으로 실수를 저지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사회적 실수를 경험하고 나면 불안이 줄고 자신감은 높아진다. 자기 연민은 파괴적 악순환을 만든다. 자기 연민을 거부한다고 해서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힘든 상황에 불필요한 고통을 더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신념이나 정체성, 사물에 대한 애착은 만들어진 것이다. 임의로 만든 범주를 우주의 진리인 양 지키려 하고, 자기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정체성과 구분에 집착한다. 고난은 인격과 회복탄력성, 장기적인 평온을 길러준다. 인생을 바꿀 만한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 적응하고 성장한다. 역경은 성장하기 위한 촉매제다. "마음 새로고침 365"는 내면의 안식처, 인지적 재평가, 욕망 조절, 덕목 시각화, 행동 활성화, 아모르 파티, 걱정 떨쳐 내기, 정찰병 관점, 현재에 머무르기, 위에서 바라보기, 고통 편향, 시련의 가치, 의도적 불편함, 산파법, 일반화에서 벗어나기, 확신 내려놓기, 외부에 관심 끊기, 철저한 책임, 역설적 의도, 죽음 내려놓기, 핸런의 면도날, 욕망 최소화, 호기심, 성장 마인드셋, 무아(無我), JOMO, 고통 미루기, 시점 바꾸기, 욕망 상쇄하기, 베이즈식 갱신, 빌리고 되갚기, 철저한 정직함, 비개인화, 역량 재구성, 복수에서 벗어나기, 중용, 고통을 내려놓기, 역설의 법칙, 메멘토 모리, 긍정적 측면 키우기, 비소유, 이념에서 거리 두기, 자비, 수용전념치료, 사전 약속, 무상(無常), 당위에서 벗어나기, 차별화, 의도적 불완전함, 자기 연민 끊기, 불이(不二), 안티프래질리티 등 철학을 다룬다. 불교, 기독교 등 종교 철학, 스토아 철학, 현대 심리학, 물리학, 지구과학, 의학 등 과학 분야, 탐험가, 기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문제를 발견하고 치유법을 제시한다. 부처, 에픽테토스, 윌터 미셸, 벤저민 프랭클린, 피터 르윈손, 프리드리히 니체, 세네카, 줄리아 갈렙, 에크하르트 톨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잔 차, 소크라테스, 데이비드 번즈, 닐스 보어, 어니스트 새클턴, 빅터 프랭클, 소걀 린포체, 로버트 핸런, 에피쿠로스, 존 매덕스, 캐롤 드웩, 디오게네스, 빅터 프랭클, 제이슨 모저, 비구 보디, 토머스 베이즈, 제멜바이스, 브래드 블랜튼, 요기 바잔, 윔 호프, 넬슨 만델라, 아리스토텔레스, 틱낫한, 앨런 와츠, 스티브 잡스, 소냐 류보머스키, 에이브러햄 매슬러, 필립 테틀록, 나사렛 예수, 스티븐 헤이즈, 오디세우스, 헤라클레이토스, 카렌 호나이, 엘리엇 애런슨, 랜디 포시, 알프레드 코지브스키, 리처드 테데스키 등이 제시하는 인생의 방향에 대한 핵심원리를 간명하게 설명하므로, 난해한 철학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이해하면서 철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마음 설계는 자기 주도적 심리적 변화로 자신의 정신적 습관을 스스로 설계하고, 수정한다. "마음 새로고침 365"는 인생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정신적 습관을 스스로 설계하고 수정하면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빛비즈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마음 새로고침 365"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마음새로고침365 #한빛비즈 #라이언부시 #RyanABush #김익성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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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제 퇴근길, 사소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졌다.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머릿속에서 그 장면이 계속 재생된다. 왜 나는 이렇게 쉽게 감정에 휘둘리는 걸까. 같은 상황을 겪어도 태연한 사람이 있고, 나처럼 하루 종일 그 감정을 붙잡고 있는 사람이 있다. 분명 뇌의 구조는 비슷할 텐데, 왜 어떤 사람의 마음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자꾸만 스스로를 괴롭히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까. 나 역시 부정적 감정이 찾아오면 그저 견디거나 억누르는 것 외에는 방법을 몰랐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도, 결국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 똑같은 패턴으로 무너졌다. 감정을 통제하는 게 아니라 감정에 끌려다니는 삶. 그런 내게 이 책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이 책은 감정을 소프트웨어의 알고리즘으로 바라본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 분노, 질투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니라 재프로그래밍 가능한 심리적 코드라는 것이다. 저자 라이언 부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뒤 심리학과 철학을 연구하며, 마음도 시스템처럼 설계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는 52주 동안 매주 하나씩 익힐 수 있는 마음 기술을 제시하며, 각 기술마다 구체적인 실천 과제와 시각화된 회로도를 함께 제공한다.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직접 마음의 구조를 바꿔가는 실행 가이드인 셈이다. 책을 펼치며 가장 먼저 만난 개념은 '인지적 재평가'였다. 기분이 나빠지면 우리는 특정 사건 탓을 한다. 하지만 감정의 진짜 원인은 그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우리의 생각이다. 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생각 회로를 거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사실. 나는 '화살 내려놓기'라는 마음 기술을 실천하며, 상처받은 일에 골몰하는 것 자체가 두 번째 화살을 스스로에게 쏘는 행위임을 깨달았다. 첫 번째 화살은 피할 수 없지만, 두 번째 화살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이 단순한 구분이 생각보다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저자는 회복탄력성을 넘어 정신적 강건성을 목표로 삼으라고 말한다. 넘어진 후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넘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것. 이를 위해 감정을 억압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생기는 구조를 이해하고 그 회로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평정심이란 5년 전 문제를 지금 바라보는 그 느낌을 현재의 문제에도 가질 수 있는 상태다. 그것들이 문제가 아니거나, 저절로 해결될 문제이거나, 가질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라는 것. 이런 상태는 점진적인 훈련을 통해 도달 가능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단순한 이상론이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통찰이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란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반응하는 방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는 환경의 희생자가 아니라 마음의 건축가다. 부정적 패턴이 반복된다면 그건 고칠 수 없는 성격이 아니라, 아직 재설계하지 못한 알고리즘일 뿐이다. 이 책은 그 설계 방법을 52가지 기술로 나눠 차근차근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며 감정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바뀌는 걸 느꼈다. 부정적 감정이 찾아올 때 '왜 또 이러지'라며 자책하는 대신, '이건 어떤 회로가 작동한 거지'라고 관찰하게 되었다. 그 순간 감정과 나 사이에 거리가 생기고, 그 거리 안에서 선택의 여지가 생겼다. 완벽하게 평온해지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는 순간이 조금씩 늘어났다. 새해를 앞두고 막연히 '올해는 긍정적으로 살아야지'라고 다짐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마음 기술 하나를 익히는 게 훨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든다. 이 책은 52주라는 긴 호흡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흔들릴 때마다 펼쳐서 그날의 마음에 맞는 기술을 찾아보는 것. 그렇게 조금씩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가는 것. 그게 이 책이 제안하는 방식이다. 평온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평온을 설계하기를 바란다. #마음새로고침365 #라이언부시 #한빛비즈 #부정적감정 #감정조절 #마음기술 #회복탄력성 #평정심 #인지적재평가 #심리학 #마음설계 #마음기술 #마음회로 #생각회로 #읽는다이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