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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카페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는 인간관계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다루는 심리학 교양서이다. 책은 선한 인간과 악한 인간이라는 단순한 구분을 거부한다. 대신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어두운 성향을 품고 있으며, 그것이 특정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고 말한다. 책의 출발점은 인간을 도덕적으로 심판하는 데 있지 않고, 인간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데 있다. 그렇기에 책은 누군가를 고발하기 위한 안내서가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성찰하게 만드는 거울에 가깝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는 인간을 불신하도록 만드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을 지나치게 이상화하는 태도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책이다. 사람은 선하기도 하고, 이기적이기도 하며, 공감할 수 있지만 동시에 냉혹해질 수 있는 존재다. 이 복합성을 인정할 때 비로소 관계는 현실적인 균형을 찾는다.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책이 말하는 핵심은 명확하게, 어둠은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마음속 악마를 외면할수록 그것은 통제되지 않은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반대로 그것을 인식하고 이름 붙일 수 있을 때, 인간은 조금 더 자유로워진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는 인간관계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책은 아니다. 대신 인간관계를 현실적으로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인식의 틀을 제공하는 책이다. 그 점에서 책은 불편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읽기 경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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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현실과 요소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단절이나 회피 등을 택하거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적 수단 등에 대해 배우면서 활용하고자 하나, 이는 현실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나 가치들로 인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는 심리학 분야의 본질이자 한 장르로도 볼 수 있는 다크 심리학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마주하며, 일상과 현실에서도 주도적인 관계술을 맺거나 스스로를 위해 사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 이는 무조건 착하게 살거나 선한 이미지나 인상만을 주라는 행위는 아닐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내면 속 악마적 마음이나 감정을 갖기 마련이며 결국 중요한 것은 이를 타인이나 상대방에게 표현하거나 표출할 것인지, 이로 인해 또 다른 문제나 결과와도 마주하게 되는 법이다. 결국 내면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하게 되는 요인이며 더 나은 삶의 성장이나 행복, 혹은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관리를 주도적으로 하고 싶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이에 대해 이해해 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심리학 분야의 기본기와 본질적 요소를 비롯해 악마와 가면, 어둠이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둠의 3요소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고 이는 스스로를 되돌아 보거나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과 현실에 있어서도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 요소라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된다. 물론 개인마다 판단하는 기준이나 경험적, 환경적 요인 등의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해석이나 반응의 여지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방향성과 미래가치 등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배움의 의미로 마주한다면 괜찮은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 특히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나 인간관계 자체에서 오는 피로감이나 스트레스가 상당한 요즘 현실이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배우며 스스로에게 맞는 방식이나 선택 등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가치의 중심에 있는 심리학 분야에 대해 제대로 배우며 활용해 본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과 결과 등을 이룰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이 더 많을 것이다. 어렵게 보이지만 매우 직관적인 책으로 볼 수 있는 다크 심리학에 관한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우리들에게 조언하며 그 방식과 의미에 대해서도 활용하라고 전하고 있는지,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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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간의 양면성은 자신의 감정을 얼마나 잘 다스리냐에 따라 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기도 하고 반사회적 악마가 되기도 합니다 인간의 마음속 악마는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시로 이루어진 어둠의 3요소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선과 악으로 구분 지어 단정할 수 없지만 도덕적 가치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순간 그것은 악으로 분류됩니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는 인간의 심연에 존재하는 어둠에 대해 설명하는 다크 트라이어드 심리학을 다뤘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인간의 심리를 올바르게 파악하여 나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둠의 3요소가 사회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알고 적절하게 이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평균 편차치를 벗어난 사람들의 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특징을 분석하여 일상에서 만나는 다른 사람들의 어둠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대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상대방을 파악하여 그들이 가진 성향을 활용할 수 있다면 피해를 받기 전에 피할 수 있고 그 점을 이용하여 사회적 이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위치마다 유독 강하게 보이는 특징들이 있는데 일반인의 관점에서 벗어난 그들의 행동을 보면 어둠의 3요소가 가진 영향력이 사회에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마키아벨리안, 사이코패스의 성향이 강한 자들의 성향과 장단점을 이해하며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의 어둠도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어둠은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 안에서 영향력을 펼치며 인간 사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불안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타인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다면 삶을 좀 더 주도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책의 주제가 매우 흥미롭고 관심 있는 분야여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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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는 범죄사건들을 보면 도대체 범죄자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다. 범죄자들의 마음은 전문가들의 해설이나 설명으로 조금 이해할 수 있는 정도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에서는 범죄자의 심리뿐만 아니라 내면의 어두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어두운 인간관계나 행동이 일어나는 요인에는 그때의 상황이나 관계성 등 다양한 것을 들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의 개인적인 특징, 성격도 커다란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마음속 악마를 읽다>에서는 최신 연구 주제 중 하나인 어둠의 3요소와 그 심리, 행동 패턴과의 관련성을 소개한다. 어둠의 3요소라고 하면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이라고 할 수 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 언제나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감각의 나르시시즘,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자극을 추구하는 사이코패시는 이런 특징들을 가진다. 어둠의 3요소 특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일까? 어둠의 행동 자체는 어둠의 3요소 경향이 낮은 사람에게도 나타날 때가 있다. 개인마다 다른 특성을 보이는데 어둠의 3요소 성향이 높은 사람은 그 행동들을 어김없이 일관되게 드러낸다. 특성 이론을 기준으로 하면 어둠의 3요소가 높은 사람부터 낮은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평균 수준인 사람이 가장 많고 극도로 높거나 낮을수록 그 수는 줄어드는 분포를 보이기도 한다. 어둠의 3요소 성향이 높은 사람은 일상에서 소소하게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행동할 것이다. 대개는 사회생활에 적응하여 하나의 개성으로서 평가받기도 한다. 이 정도의 사람들은 이른바 일반적인 수준의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별 무리가 없다. 어둠의 3요소 특성은 유전도 환경도 영향을 준다. 또한 어둠의 3요소 특성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퍼스낼리티나 다양한 심리 변수 역시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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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악마를 읽다 기이레 사토루 /이미정 시그마북스 다크 트라이어드 즉 어두운 3가지 심리에 대해 파헤친다. 일본의 한 심리학자가 연구했던 부분 및 관련논문을 참조, 인용을 해가면서 설명해주고 있다. 몇년 전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검사법과 관련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와서 시청하기도 했다. 그 영상의 패널들은 그 당시에 핫한 프로파일러 권일용씨, 표창원씨 등 몇 분이 계셨고 주로 그 분들의 현장 경험을 재료로 하여 내용이 이어졌다. 강호순, 유영철, 신창원 등 누구나 알만한 범죄자들을 인용하면서 주제인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설명을 이끌어갔다. 또 해가 바뀌면서 나르시시즘과 마키아벨리즘을 다루기 시작했다. 이런 심리와 행동양상도 사이코패스 못지않게 반사회 및 냉담, 지배적인 성향이 다분하다라는 것이었다. 기본적인 이 정도의 유투브 영상시청으로 알게 된 지식을 가지고 이 책을 시작하게 된다. HSP이나 사도마조히즘, 샤덴프로이데, 강간통념 등 몇몇 이상 심리행동적인 측면과 다크트라이어드와의 관계도 들여다 본다. 흥미를 끌만한 제목과 주제일테지만 내용은 자극적이거나 재미를 추구하지 않았고 다소 학술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그렇다고 지루하거나 한 내용은 아니기에 어느정돈 볼 만할 것이다. 원피스, 체인소맨 과 같은 유명한 일본만화작품의 캐릭터의 예시가 자주 나오는데 두 작품 다 읽지 않은 나같은 사람을 고려한다면 적절한 예시는 아니다. 차라리 실존인물 즉 범죄자나 유명한 인물 등으로 묘사했다면 훨씬 나았을 것이란 생각이다. 아마도 이 일본 심리학자는 한국에도 이 책이 번역될 것이라 생각진 않았던 것일까. 국내용으로만 읽힐 것이라 한정한 것일까 싶고.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의 저자인데 마키아벨리즘이란 다크한 성향을 이름짓는데 본인의 이름을 가져와서 무덤에서 불만을 표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머지 두 성향은 이름을 지칭하지 않은 것에 비해서 눈에 띈다. 세 가지 유형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나 들쭉날쭉하다. 평균치에서 조금이나 과하게 더할때도, 평균을 밑돌거나 하는 경향 반복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 성향들의 평균치 이상인 기간이 오래 지속될 때를 주목한다. 세가지 다크성향을 나쁘게만 또 좋게 볼리는 없겠지만 극단적으오 치우쳐서 보지는 말아야 한다. 어디까지나 성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단어일 뿐이며 사회 속에 녹아들어있는 어두운 성향들을 얘기하는 것이다. 누구나 부정적인 마음과 시기, 질투, 폭력적인 나쁜 상상을 한 경험이 있기 마련이다. 문제는 이런 마음을 먹고 실행으로 옮길 적에 죄책감을 가지느냐 가지지 않느냐이며 아에 따라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범죄들의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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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인간의 심연을 이해하는 다크 드라이어드 심리학 마음속 악마를 읽다 기이레 사토루 지음 / 이미정 옮김 시그마북스 우리를 파멸로 이끌거나 성공으로 이끄는 3명의 악마들!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다크사이드 심리학 입문 나르시시즘의 악마 마키아벨리즘의 악마 사이코패시의 악마 제목부터가 심오한 제목이어서 어떤 책일지 무척 궁금했던 책이에요. 심오한 내용을 딥하게 다루고 있을 것 같더라고요. 사실 책 제목에 끌려서 읽기로 선택했지만, 읽기 까지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사람의 본성이자 마음 속에 있는 깊이 있는 부분을 콕 집어내어 이야기 할 것만 같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보게 된 이유는 이런 마음 속의 악마가 파멸로 이끌 수도 있지만 반대로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내면을 잘 다루면 성장할 수 있겠단 점에 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책, 《마음속 악마를 읽다》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세상의 나쁜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는 기질들이 아닌가 라고만 생각했었어요. 이런 요소들이 긍정적인 느낌보다는 부정적인 느낌이 가깝기 때문에 당연히 나쁜 사람들에게 해당될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읽으면서 조금씩 다르게 느꼈던 점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점들을 조금씩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자아성찰, 나를 조금 되돌아볼 수 있게 됐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저 또한 좋은 사람이라고 선언할 수는 없지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이런 단어들의 악한 면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장/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단순히 나쁘다/좋다를 떠나서 이 점을 자각하고, 좋은 쪽으로 개발한다면 훨씬 더 성장하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더라고요. 사람마다 모두 다 다르지만 어느 정도 조금씩은 해당되어 있고, 그 점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대한 핵심이 이 책의 본질같습니다. 자신이 나빠서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이 도서를 읽으며 방법을 찾아간다는 것은 무척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이 책이 출간된 것이 신의 한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또 이 책은 장/단점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어쩌면 적나라할 수도, 솔직하다고 볼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런 표현이 직접적으로 와닿을 수 있기에 독자들에게 좋은 것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표현되었더라면 읽는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내가 이쪽에 해당되니까 읽어보자! 라는 마음보다는 이런 성향을 가진 지인들이 주변에 있어서 주변 분들의 심리를 알고자 읽기 시작했는데, 나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나는 어떤 성향이고, 나는 어떤지, 내 안의 이런 면들은 어떻게 길들일 수 있는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책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을 때 주변과 나, 모두를 아우르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마음속 악마를 읽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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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심리학이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원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느낌입니다. 이 책은 단순 심리학 지식을 쌓기위한 책이 아니고 인간의 심연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얻는 책이네요. 자기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싶고, 인간관계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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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기이레 사토루 지음/ 시그마북스 (펴냄) 나에게서 보이는 악마 타인에게서 보이는 악마 이 책은 심리학 교양서로 다크 트라이어드 심리학을 잘 분석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섬뜩하게’ 느꼈던 순간들의 감정과 행동들을 어둠의 3요소로 설명한다.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라는 이름만 알고 자세히 몰랐던 것들을 알아보 계기가 된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악마와 천사의 경계에서 흔들린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핵심서사다. 다크 트라이어드는 무엇인가! 인간 심리의 ‘그림자’ 책은 다크 트라이어드의 세 가지 성격 특성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성향들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말해준다. 어떤 맥락에서 인간관계의 긴장과 갈등을 만들어 내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사이코패스는 어떤가? 사이코패시는 폭력적 괴물의 이미지가 아니라 공감의 결핍과 냉정한 계산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보여 준다. 정확한 명칭은 사이코패시라 부르는 게 맞다. 사이코패스는 진단명일 뿐 그 자체가 나쁜 의미는 아니라고 한다. 또한 나르시시즘은 자기애의 과잉이 아닌 불안으로 포장된 자기확신의 결핍이라는 관점이다. 마키아벨리즘 역시 단지 ‘교활함’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 속에서 나와 타인을 통제하려는 무의식적 욕망이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 이 성격의 장단점이 바로 그 부분이다. 각 성향을 일관되게 ‘장단점’의 구조로 다루는데 예를 들면 나르시시스트 → 리더의 위치에 오르기 쉽다 / 연봉이 높다. 마키아벨리안 → 위기 상황, 흐린 날에 능력을 발휘한다. 사이코패스 → 괴로움을 느끼지 않기에 과감한 결단이 가능하다라는 분석이다. 놀랍다. 또한 저자는 이들을 냉소하지 않는다는 점도 놀랍다. 진단일 뿐 그 사람에 대한 낙인 ❌은 아니라는 점이다.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은 반대로 조절 가능성 ⭕도 있다고 해석한다. 이런 시각도 새롭다. 그렇다면 나는 정말 선한 사람인가? 혹은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 속에 폭력이 섞여 있진 않았는지? 타인의 행동을 단순히 ‘그 사람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았는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 질문이 남고 또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다. 첫째로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타인을 분석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결국 나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또한 가해자 vs 피해자 구도가 언제나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다. 마키아벨리안이 괴롭힘의 대상이 되기도 쉽다는 연구는 관계를 이분법적으로 보던 시선을 흔들어주는 듯하다. 마지막으로 겸손한 말이 항상 미덕은 아닐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된다. 나는 왜 힘든 이야기를 반복해서 소비할까... 어쩌면 이것은 회피가 아니라, 감정 확인의 방식일 수도 있겠구나라고 깨닫는 순간이다. 그렇다면 글을 닫으며 물어보고 싶다. 당신의 악마는 언제, 어떤 얼굴로 나타나는가!! #마음속악마를읽다 #다크트라이어드 #어둠의3요소 #인간심리읽기 #퍼스낼리티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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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기이레 사토루가 이 책을 쓴 의도는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내면을 바꾸거나, 바꾸기위해 설계를 하려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이 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둠의 3요소를 다크트라이드라고 불리며,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스로 이루어진 어두운 성격을 말한다. 이 셋의 공통 특성으로는 과도한 자기중심성, 타인 조작성, 냉담함의 성격을 갖고 있다. 패턴으로는 유언비어 및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 행동, 타인의 불편한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며 자기 편한대로 하며, 인간 및 동물에게 물리적, 정신적 공격성을 드러낸다고 한다. 3인의 악마와 가면속 얼굴
‘자신은 유능하다. 뭐든지 잘할 수 있다.’라는 파워 풀 당당한 자신감을 마음속에 갖고 있는게 아니라 우월감을 입과 행동으로 드러낸다. 하지만 이들은 관계가 오래 유지될수록 유능하지 않다는 것을 드러낸다. 아시타비로 허세를 부리지만, 잘못된 일은 남탓으로 책임 전가를 하며, 항상 주목 받고 싶어한다. 주목 받는 방식은 자신의 대단함을 어필하려 들고, 주변에 들러리나 부하가 될 사람이 필요하다.
나르시스즘의 온건한 전략과 싸이코패스는 과격한 전략을 선택하는 반면, 마키아밸리안은 상황에 맞춰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활용하여 조종 전략을 선택한다. 자기 이익을 추구를 최우선으로 하여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볼 수 있다. 충동성 제어하며, 평판과 이익에 민감하다. ‘능숙하게’ 그 상황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기초적인 능력이나 지식이 필요하다. 어둠의 3요소를 가진 사람들은 성적 공상하기 쉬울 정도로 성욕이 높으며, 거짓말을 하거나 타인을 속이며 자기 생각대로 조종하는 기만형태를 보인다. 그 뿐만아니라 네번째 악마는 사디스트이고, 다섯번째 악마는 스파이드라는 말도 있다. 스파이트의 정체는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방에게 손해를 입히는’ 악의적인 성향을 말한다.
이러한 악마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유년시절에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다. 정서적, 육체적, 방임 등으로 인한 성격은 이렇게 내면에 작은 악마를 키우고 있을지도 모른다. 주변에 나르가 있는데 이 책을 보니 꽤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성격을 바꿀수는 있지만, 꽤 어렵다는 평가를 내린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를 보며 주변을 많이 생각하거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된다. 심리학에서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3대 악마같은 성격을 알고 싶은 사람, 악역 인물 관련 서사및 성격을 만들고 싶은 소설가들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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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흔히 마음의 병 스트레스야 말로 만병의 근원이라고 표현할 만큼 심적 고통이 안겨다주는 악영향은 이루 다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다. 특히 직장내 괴롭힘, 왕따 등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대인간의 갈등과 심리적 가해는 다양한 분석이 나올 정도로 만연해 있고 일반인들도 인지하고 있을 정도다. 사이코패스, 가스라이팅 등등....왠만한 단어들은 정확히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유형과 그 성향을 가진 인간들이 가져오는 각종 폐해를 겪어 봤거나 옆에서 목격했을 정도다.
문제는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이 조직내에서, 커뮤니티 내에서 상대에 비해 지위상 우월했을 때 나타나는 폐해가, 끼친 악영향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이런 인간의 내면에 잠재한 어두운 부분들, 예를 들어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이라는 세가지 특성에 집중해서 다크 트라이어드라고 지칭하며 분석한 책이 바로 <마음속 악마를 읽다>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이러한 세가지 유형의 어두운 성격을 지닌 이들이 너무나도 우리 일상에 가까이 있고 또 언제 어디서든 나 또한 그런 어두운 면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핵심은 이러한 성향을 가진 이들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분석해서 공유하고 또 학습해 그런 유형의 인간들과 접점을 가질 수밖에 없었을 때 충분히 대응하고 사전에 미리 경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눈여겨 봐야 할 점은 인터넷상에 넘쳐나는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 성향을 판단하는 테스트는 전혀 타당성이 없으므로 신뢰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요즘 유행하는 MBTI검사나 혈액형 진단도 어둠의 성향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절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유형들을 파악하려면 스스로가 생각하는 성격에 대한 인식이 오히려 더 정확하다고도 한다. 결국 정보를 간단하게 손에 들어오는 대신 진위확인이나 적절한 판단 측면에서는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감안하면 세가지 어두운 성향을 우리가 좀더 공부해야 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적용해야 이런 이들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세가지 성향에 더해 새디즘까지 설명해 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이를 파악하고 대비해야 할지 연구논문의 결과를 인용하면서 다양하게 설명해 준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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