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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코칭으로 관계의 근육을 키우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감정 코칭으로 관계의 근육을 키우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학창 시절 새 학년에 올라가면긴장감에 휩싸이곤 했다.일 년 동안 익숙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져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것은내성적인 나에게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었고스트레스로 배가 아프거나,긴장감에 위축되어 있다 집에 돌아오면피곤함이 몰려와 잠이 쏟아지기도 했다.비단 학창 시절 만의 일은 아니었
"감정 코칭으로 관계의 근육을 키우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학창 시절 새 학년에 올라가면
긴장감에 휩싸이곤 했다.
일 년 동안 익숙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져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것은
내성적인 나에게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었고
스트레스로 배가 아프거나,
긴장감에 위축되어 있다 집에 돌아오면
피곤함이 몰려와 잠이 쏟아지기도 했다.

비단 학창 시절 만의 일은 아니었다.
직장 생활에서도
새로이 팀이나 부서를 옮길 때,
혹은 회사를 이직하게 되었을 때도
새로 맡게 된 업무보다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은
늘 '인간관계'였다.

때로는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혼자 고독한 편이 오히려 낫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게 만들었고,
그런 생각에 잠겨있다 보면 어느새
관계의 바운더리는 좁아진 채
소극적으로 '혼자'가 편한 스스로를 만나게 했다.

타인과 어울리는 게 싫은 것도 아니고
외로운 것을 오히려 좋아하지 않는데
왜 그러면서도 혼자가 편할까,
아이러니한 감정을 마주할 때쯤
이 책을 통해 혼자가 편한 내 마음의 본질을,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감정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어갈 수 있는지
배워나갈 수 있었다.

함규정 작가가 쓴 이 책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은
인간관계에 피로를 느끼거나
혼자가 더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코칭 기반의 관계 회복 안내서이다.

억지로 잘하려 애쓰지 않고,
작은 연습을 통해 '관계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일러주는 실천 팁을 함께 담았다.

책에서는 관계의 어려움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표현하지 못해 생긴다고 강조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타인을 중심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두고 성숙하게 관계를 맺는 법,
가까운 사람일수록 거리 조절이 필요하며
무조건 좋은 관계가 정답은 아니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책은 총 5장으로,
인간관계의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1장 〈너무 가까워지지도
너무 멀어지지도 않는다〉에서는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습관에 대해 다룬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불편한 관계에 감정을 낭비하지 않는 법을 배우며
관계에서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으로,

거리 감각이 없는 사람은
쉽게 지치고 상처받기에
타인의 기대에 맞추는 착한 사람보다
나답게 행동하는 편안한 사람이 되는 것이
관계를 지속하는 힘이 됨을 일러준다.

혼자 있는 시간을 불안해하지 않고,
자기 회복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힐 수 있었다.

2장 〈완벽하게 잘 지내려는 부담은
내려놓는다〉에서는
가족 사이에서 지치지 않는
거리 두기를 이야기한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긴
감정의 찌꺼기를 정리하고
심리적 독립을 시도하는 것,
늘 '사이좋게 지내라'는
부모님의 당부에 부응해왔던
형제자매와의 관계 역시도
꼭 친밀할 필요는 없으며
'그저 그런 사이도 괜찮다'는 인식이
오히려 관계를 편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배우자,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
가족 모임에서도 서로 민감한 대화 주제는 피하고
감정을 상하지 않게 표현하는 기술을 통해
격없이 지내야 한다는 가족 사이에서도
적당한 거리감이 오히려
도움이 됨을 깨달을 수 있었다.

3장 〈혼자여도 행복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에서는
상처받지 않고 사랑을 지키는 태도를 담았다.

연애나 결혼도 감정 독립이 바탕이 되어야
건강하게 유지됨을 강조하며,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감정적으로 얽매이지 않는 관계를 추구함으로써
'사랑하니까'라는 이유로 상대를 통제하거나
희생시키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상대방에 대해
쉬이 가질 수 있는 불만을 이해하고,
상처 없이 사과하는 법을 통해
갈등을 줄이는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4장〈일은 일로 두고 마음은 가볍게 한다〉에서는
일터에서 적당하게 잘 지내는 요령을 말한다.

나 역시 공감한 포인트이지만
직장에서는 업무 자체보다
사람과의 감정 소모가
더 큰 스트레스 임을 인식하며,
협업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감정을 관리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직장 분위기, 타인의 기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내 감정을 중심으로 행동하는 법,
상사의 말이나 태도에 휘둘리지 않고
그의 기분과 내 감정을 분리하며
내 감정을 지키는 연습을 통해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마지막 5장
〈혼자인 순간은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에서는
감정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 방법을 일러준다.

혼자 있는 시간에 떠오르는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마주하는 법을 배우고,
혼자가 편한 사람은 단순한 고립이 아니라
의식적인 자기 회복의 시간으로
혼자 있음을 활용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불편한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회복하는
감정 받아들이기를 통해
타인의 시선보다 자기 인식과 수용으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책을 따라
혼자가 편한 내 마음의 본질을 바라보고
부모·형제자매·배우자, 연인·직장에서 느꼈던
갈등, 불편한 점을 되짚으며
이런 인간관계의 피로감이나 상처가
단순히 '사람' 때문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무엇 때문에 불편한지
내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표현하지 못해서 생겼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바꾸는 것이 아닌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표현하고,
조율하는 연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관점 아래
감정 중심의 관계 회복,
자기중심의 거리 조절,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를 헤아릴 때
건강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는

무조건 친밀하고 갈등이 없는 상태가
건강한 인간관계라 생각했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내 감정을 존중하며 타인과 건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끔
만들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이 외면이나 도피가 아닐까 싶어
걱정스러운 마음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명절 연휴 북적이는 가족들에게서 슬쩍 빠져나와
방 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
곁을 내주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사실은 적당한 거리감으로
안도감을 느꼈던 나의 지난날의 행동이
그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보호'이자
자기 돌봄의 시간이었음을 깨달으며
조금은 안도하기도 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모두와 잘 지내는 게 좋은 인간관계라는
보편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관계는 잘하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감정을 조율하는 연습이라는 책의 메시지가
자기 이해와 감정 회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시간이기도 했다.

나처럼 혼자가 편하지만
외롭지는 않았으면 하는 사람에게도,
인간관계에 자주 지치거나 상처받는 사람,
가까운 가족이나 연인 등과의
거리 조절이 어렵거나
자기감정을 잘 모르고 표현이 서툰 사람처럼
관계에 상처받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많은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는 타인과의 관게 개선에 앞서
어떻게 나를 지키면서 잘 지낼지를 고민하며,
새로운 환경과 관계 앞에
두려움보다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2*****u 2025.10.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가편한사람 =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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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한 사람’ = ‘나’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펼쳤다.나는 늘 이상하게 사람을 대하는 게 불편하다. 상대가 느끼는 미묘한 불편함이 고스란히 나에게까지 전달되어 더 어렵게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말 한마디가, 나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이상한 걸까?’라는 질문을 안고, 애써 괜찮은 척하며 살아왔다. 특히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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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한 사람’ = ‘나’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펼쳤다.
나는 늘 이상하게 사람을 대하는 게 불편하다. 상대가 느끼는 미묘한 불편함이 고스란히 나에게까지 전달되어 더 어렵게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말 한마디가, 나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이상한 걸까?’라는 질문을 안고, 애써 괜찮은 척하며 살아왔다.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이런 상황이 매순간 시련처럼 다가오곤 한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마치 마음속을 들여다본 듯한 느낌을 주었다.
불편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어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동시에 되었다. 무엇보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다.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 사실이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었다.


앞으로도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계기로 조금씩 연습하고 노력해보려 한다. 혼자가 편한 나도 ‘나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믿으면서.


w******4 2025.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클러버] 2026년 3월 북클러버 리뷰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북클러버] 2026년 3월 북클러버 리뷰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내용보기
올해 자발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늘려보고 있는 중인데 문득 ‘이렇게 지내도 되는 걸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내용이 내가 기대했던 방향과는 조금 달랐지만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나와 비슷한 상황에 공감도 되고 위로도 받았다. 친구, 직장, 부모, 남편, 아이 등 여러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북클러버] 2026년 3월 북클러버 리뷰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내용보기


올해 자발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늘려보고 있는 중인데 문득 ‘이렇게 지내도 되는 걸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내용이 내가 기대했던 방향과는 조금 달랐지만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나와 비슷한 상황에 공감도 되고 위로도 받았다.


친구, 직장, 부모, 남편, 아이 등 여러 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어 앞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서툴다고 느꼈던 내 인간관계에 대해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힘들어하기보다는 지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살피면서 더 좋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건 혼자가 편하다는 이유로 무작정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소모하는 관계와 지켜 주는 관계를 구분하는 일입니다


“차라리 혼자가 낫다”라는 말은 ‘이제는 더 애쓰고 싶지 않다’는 고백일 수 있습니다. 감정을 소모하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은 마음,


‘좋은 사람’이라는 허황된 평판보다 쉽게 지치지 않는 관계를 선택할 수 있는 ‘나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터득한 것입니다.

k*****3 2026.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을 읽고서...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을 읽고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것 중의 하나가 다름 아닌 인간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렵게 취업을 하고서도 1년도 되지 않아 퇴사를 하는 MZ세대들이 꽤 많다고 하는데 퇴사 이유 중의 상당 수가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하니 인간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제대로 배울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을 읽고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것 중의 하나가 다름 아닌 인간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렵게 취업을 하고서도 1년도 되지 않아 퇴사를 하는 MZ세대들이 꽤 많다고 하는데 퇴사 이유 중의 상당 수가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하니 인간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제대로 배울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인간관계 노하우를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관계와 사례를 통해 어떻게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매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어서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나는 올해로 결혼한 지 27년차이며, 올해를 끝으로 30년이 넘게 정들었던 직장에서 명예퇴직이 예정되어 있다. 나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인관계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고, 이제는 어느 정도 거리두기에 적응이 되어 과거와 같이 힘들지는 않은 것 같다.

'"결국 혼자가 편하더라고요."  정말 그럴까요? "차라리 혼자가 낫다"라는 말은 '이제는 더 애쓰고 싶지 않다'는 고백일 수 있습니다. 감정을 소모하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은 마음, 그 지친 마음이 혼자 있는 쪽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죠.' 저자의 이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오랜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 아내가 시댁 문제로 힘들어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자와 똑같은 느낌을 가졌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잘 맺는 사람들은 관계의 유지보다 나의 평온을 먼저 생각하는데, 누군가 무례한 말을 하면 그것이 단지 그 사람의 기분 탓일 수도 있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관계는 맞추는 것이 아니라 조율하는 것이고 조율의 출발점은 내가 어디까지 노력할지를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누구와도 불편하지 않게 지내는 능력이 아니다. 불편한 관계를 알아차리는 안목과 멈출 줄 아는 용기이다.'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옳은 말인 것 같다. 모든 사람과 관계를 좋게 유지해 나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가족 사이, 부부 사이, 일터에서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대인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실천이 어렵지 않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고 난 다음에도 늘 가까운 곳에 두고 참고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대인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은 독자라면 꼭 이 책을 한 번 읽어 볼 것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혼자가편한사람을위한관계연습 #인간관계노하우28가지 #함규정 #유노북스
a*****a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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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심적 거리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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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회사내에서의 모든 대화가 메신저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비대면이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 아닌 자신의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느껴지게 된 것 같습니다.회사, 집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할 때 적절한 거리두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될 수도
"사람들과의 심적 거리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는다면"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회사내에서의 모든 대화가 메신저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비대면이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 아닌 자신의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느껴지게 된 것 같습니다.
회사, 집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할 때 적절한 거리두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s 202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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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혼자를 즐기는 이유’
"‘진심으로 혼자를 즐기는 이유’ " 내용보기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_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들중 저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던 기억이 납니다. 과거에는 전화도 하고, 안부도 묻던 사람이 언젠가부터 잘 연락이 없고, 만남을 자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자주 연락하고 싶고, 얘기하고 싶은 욕구(?)를 자주 느낍니다.
"‘진심으로 혼자를 즐기는 이유’ " 내용보기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_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들중 저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던 기억이 납니다. 과거에는 전화도 하고, 안부도 묻던 사람이 언젠가부터 잘 연락이 없고, 만남을 자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자주 연락하고 싶고, 얘기하고 싶은 욕구(?)를 자주 느낍니다. 하지만, 저는 서서히 그 욕구를 자제(?)하게 되었고, 지금은 저의 가족을 제외하고는 거의 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게 연락을 주거나, 저를 찾아오는 분들은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을 하기에 때문에 혼자를 고집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인것 같은데, 이렇게 혼자를 즐기게 된 이유는 <혼자가 편안 사람들을 위한 관계 연습>에 나와있습니다. 바로 ‘착한 사람’이 되지 말고 ‘편안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죠. 

관계에 있어 선하고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아마 이런 유형의 많은 분들은 너무나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상당히 피해를 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시간은 한정적이고, 그 시간동안 할 수 있는 것들을 ‘관계’에 신경쓰면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도 제 주변지인이 ‘생각해보니 부질없었다’는 고백을 들은적이 있지만, 당시로서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지인을 찾았고, 제 지인이 충분히 사람됨됨이가 훌륭하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들 어느순간 느낄겁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착한 사람과 편안한 사람은 관계에 있어 태도에 있어 자기만의 원칙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를 즐기는 사람과 혼자만 지내고 싶은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동굴로 들어가는 회피나 가시돛친 공격성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혼자를 즐기는 사람은 ‘정리’의 시간을 가집니다. 달리기를 하거나, 방정리를 할때도 집중을 하며 무언가를 하나하나 치워나가면서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가 명확히 떠오르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리의 시간을 통해 내가 해온것들과 할 것들,느끼고 있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죠. 저는 그게 혼자를 즐기는 사람의 정수라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를 넓혀가거나 줄여가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옳고 그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대인관계를 넓히는 것보다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와 대화를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을 아내와 아주 가까운 지인에게 얘기하는 것 정도면 일상에서 인간관계에서 외로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 타입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책을 읽는 시간과 이를 글로 풀어내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혼자를 즐긴다면, 분명히 스스로 실천하는 행동이 있을 겁니다. 만일 그 행동이 궁금하거나, 혼자로 편해지고 싶다면 본서를 통해 그 행동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u*******y 202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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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내용보기
스스로를 개인주의자라 생각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건 싫지 않지만 오래 함께 있으면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혼자가 편하다’는 말을 내 안의 합리화처럼 되뇌며 살아왔다. 하지만 함규정 작가의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을 읽으며 그 말 속에는 편함뿐 아니라 관계에 대한 두려움도 숨어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혼자 있고 싶어 하는 사람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내용보기
스스로를 개인주의자라 생각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건 싫지 않지만 오래 함께 있으면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혼자가 편하다’는 말을 내 안의 합리화처럼 되뇌며 살아왔다. 하지만 함규정 작가의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을 읽으며 그 말 속에는 편함뿐 아니라 관계에 대한 두려움도 숨어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조건 고쳐야 할 문제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 마음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답게 관계를 맺는 방법을 차분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감정 코칭 전문가답게 인간관계의 핵심을 감정의 거리 조절로 본다. 너무 가까워서 지치지도, 너무 멀어서 외롭지도 않게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법을 제시한다. 이는 관계를 감정의 소모전이 아닌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대상으로 바라보게 하는 현명한 관점의 전환이었다.

읽는 동안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감정도 근육처럼 훈련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혼자 있는 시간만이 나를 지켜주는 게 아니라 건강한 관계가 오히려 나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이 문장은 늘 회피하던 관계의 진짜 의미를 돌아보게 했다. 책에서 다루는 ‘가족 사이에서 지치지 않는 거리 두기’나 ‘일에서 감정적으로 소모되지 않는 법’ 같은 주제들은 개인주의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타인과의 관계를 다루면서도 가장 깊이 있게 나 자신과의 관계를 들여다보게 한다. ‘혼자가 편하다’는 말이 꼭 ‘관계를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진짜 개인주의란 관계를 피하지 않되 스스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라는 걸 깨달았다.

결국 나를 바꾸려는 책이 아니라 나의 고유성을 존중하면서 관계의 효율을 높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필요한 건 관계의 단절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의 재정비’였음을 일깨워준다.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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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202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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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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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연습』은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고 편하지만, 때때로 관계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나처럼 인간관계에 서툴고 쉽게 지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다가가라 하지 않는다. 대신 ‘나답게 관계 맺는 법’을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이끈다. 읽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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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연습』은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고 편하지만, 때때로 관계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나처럼 인간관계에 서툴고 쉽게 지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다가가라 하지 않는다. 

대신 ‘나답게 관계 맺는 법’을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이끈다. 읽는 내내 "그래도 괜찮다"는 말이 반복되는 듯한 위로를 받았다. 저자가 말하는 관계의 연습이란 완벽해지려는 노력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겪어도 괜찮다는 여유와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도 진심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었고, 혼자인 나와 연결된 나 모두를 존중해도 된다는 메시지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다. 인간관계가 늘 어렵게 느껴졌던 내게 이 책은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해준 고마운 안내서였다.

w*****6 202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노북스 /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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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혼자가 편한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지친 마음을 잠시 쉬고 싶다는 신호그 신호가 혼자가 편하다는 마음이라는 것나도 모르는 내 마음이기에 스스로의 감정을 고스란히글로라도 배우고 싶은 심정으로 하나하나 읽었어요"힘을 빼야 내 마음도 관계도 편해진다"워낙 힘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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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혼자가 편한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지친 마음을 잠시 쉬고 싶다는 신호

그 신호가 혼자가 편하다는 마음이라는 것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이기에 스스로의 감정을 고스란히

글로라도 배우고 싶은 심정으로 하나하나 읽었어요

"힘을 빼야 내 마음도 관계도 편해진다"

워낙 힘을 주고 살아온 인생이기에

그 힘을 뺀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조차 되지 않지만

감정코칭 전문가의 인간관계 노하우 28가지 중에서

지금 내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 그리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

깨달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구요



사람 사이에는 희노애락이 다 존재하지만

내가 전한 말 한마디의 오해로 인해

상처받고 그 오해를 풀기 위해 말을 보탰다가

사이가 완전히 틀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런 오해를 받기 싫어서

아예 기본만 하며 혼자가 낫다는 마음이 생기는데요

"감정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채 쌓아두면

결국 그 감정이 관계의 문제로 되돌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보이지 않는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와 행동으로 연결해서

사람 사이의 갈등과 오해를 풀어주는 감정코칭을 해주고 있는데요

운동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약해지듯 감정 역시

운동하듯 연습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한답니다.

다른이가 아닌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

상처가 있다면 천천히 회복하는 연습

저자는 스스로의 감정를 먼저 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아주 작은 연습부터 하자고 이야기해주니

부담감 없이 가볍게 내용들 읽을 수 있었어요



관계를 잘 이어가기 위해서는 서로가 아프지 않게

사과하는 법을 알아야 된다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진짜 제대로 된 사과를 해본적이 없더라구요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보통사람들의 사과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럼 됐지 뭘 더 바래?"

와~ 이정도면 이거 완전 시비걸자는거 아닌가요?

일단은 사과가 손해나 지는 거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약자의 행동이 아닌 성숙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책임감이다..

"나는 이 대화를 통해 상대의 감정을 회복시키고 싶은 것인가?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은가?"

가만히 읽고 있다보니 상대 감정 회복이 아니라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게 더 강했던것 같더라구요

사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사실보다 감정에 초점을 맞춰서 사과하기

앞뒷말 붙이지 말고 인정하기

다섯가지 예를 들어서 마음을 담아서 사과하고

상황을 해결하는 법들을 적어줬는데요

내가 했던 사과 그리고 내가 받았던 사과

생각해보니까 진짜 사과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또 받지도 못했었구나 그래서 관계가 끊어진거였구나

읽고 밑줄 그으면서 진실이 아닌 마음에 초점을 다시 맞췄어요



혼자인 시간에 대한 조언부분인데요

시간을 자신의 성장과 회복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삼아라

단순히 고독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저는 늘 회복에 의미를 두고 혼자인 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

거기에 플러스 성장도 넣기로 했어요

혼자인 시간은 오롯이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기에

나에게 유독 독했던 기준도 내려놓고

타인이 아닌 나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세팅하기

나를 갉아먹는 시간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시간을 만들기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내가 잘 한 일, 오늘 내가 애 쓴 일

이런 일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며

다른 이가 아닌 나 자신에게 온전히 따뜻한 사람이 되기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을 연습하며 심리적 면역력을 키우게 해주는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연습>을 통해

나를 위한 연습의 시간 가지고 있어요


g****i 202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관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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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사람들과 같이 있다보면 쉽게 지칠때가 있다. 혼자가 좋지만 그럼에도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기에 어떻게 나를 지키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관계가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이나 가족들 사이에서 지치지 않게끔 작당한 가리두기, 연인 사이에서도 상처받지 않고 사랑을 지키는 태도, 직장에서 동료들과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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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사람들과 같이 있다보면 쉽게 지칠때가 있다. 혼자가 좋지만 그럼에도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기에 어떻게 나를 지키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관계가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이나 가족들 사이에서 지치지 않게끔 작당한 가리두기, 연인 사이에서도 상처받지 않고 사랑을 지키는 태도, 직장에서 동료들과 적당히 잘 지내는 요령 등 나와 나의 감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편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 상처가 있다면 천천히 회복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불편한 사람에게 감정을 소모 하지 않기 위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 모든 사람과 반드시 잘 지낼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닫기,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어야 타인과도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다는 점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혼자가 편한 사람을 위한 질문이 나와 있어서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며 나 자신과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좀 더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가깝지만 때론 가깝기에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부모의 사랑이 상처가 되기 전에 부모님과의 관계를 조금씩 회복 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이나 형제 자매와 부드럽게 연결 될 수 있는 방법 등 현실적이고 유용한 전략들이 제시 되어 있었다.

연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내가 원하는 사랑의 기준이나 상대와의 차이를 주의 하는 방법, 싸웠을 때 상처 주지 않고 사과 하는 방법 등등 사랑에 있어서도 좀 더 성숙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었다.


남에게 지쳐서 나에게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란 말이 인상적이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타인을 지나치게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에게는 유난히 냉정하고 관대하게 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에게 온전히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나에게도 따뜻 할 수 있다고 한다. 남보다 나를 먼저 돌아 보고 내 감정을 들여다 보기 위해 노력 해야겠다.


c*******3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