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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프로젝트펜타킬어게인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에게는 반드시
몇 년 전, 이스포츠 관련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이스포츠의 미래를 다룬 내용이었는데, 내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이승용 작가의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한때 프로게이머로 정상까지 올랐던 허이건은 그 여정 속에서 하이건뿐 아니라
“이스포츠는 그 게임을 아는 사람만이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고 단순한 승부의 세계라기보다, 변화무쌍하고 언제든 기회가 열릴 수 있는 영역,
이스포츠라는 소재를 읽었지만,
“내 적은 내 자산이었네.” _225p
시련과 방황의 시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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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지음 ✨️씨큐브 펴냄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끝났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쓰러지고, 다시 일어설 힘조차 없는 날들을 마주할 때가 있어요 게임에서의 리스폰은 단순한 재시작이지만, 현실에서는 상처와 후회를 견디며 일어서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닥친 시련과 위기를 뛰어넘을 때 우리는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성숙해질 수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장이 여운을 주는데요.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만, 실제 삶에서 지켜내기는 결코 쉽지 않은 말이죠. 그러나 이 책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용기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그리고 그 용기를 낸 한 사람의 선택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패배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이야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현실의 리스폰은 게임처럼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지만,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든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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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소설보다는 자기개발 서적을 읽는 사람으로써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어요. 다만, 이스포츠 세계를 너무 잘 녹여내었고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내용들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특히, 각 캐릭터에 대한 빌드업이 탄탄하고 각 선수들의 여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듯한 구성은 정말 몰입감이 뛰어나요. 읽다보니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바쁜 일상에 나의 꿈에 대한 생각이 희미해지고 있는 요즘 이 책을 읽고 나의 꿈과 목표는 무엇인가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읽고나서 큰 여운을 느끼게되네요. 게임과 이스포츠 생태계를 잘 몰라도 충분히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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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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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리그 오브 레전드(롤)’를 소재로 한 소설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마 페이커 선수 같은 먼치킨 주인공이나 프로를 꿈꾸는 게이머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이건 플레이어의 이야기가 아니라, ‘게이머의 스타트업 창업기’라는 걸 느꼈다. 이스포츠 업계에만 특화된 부분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구상만 해본 사업 모델을 현실화 해나가는 과정을 꽤 구체적으로 묘사한 소설이다. 디스코드를 팀 메신저로 쓴다는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다. 물론 회사라고 하기 어려운 작은 팀이었지만, 일반적으로는 팀즈나 슬랙 같은 사무용으로 특화된 메신저를 사용하는데, 디스코드를 사용함으로써 팀원들의 삶에서 게임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였다. 작가가 단지 게임덕후가 아니라 실제로 이스포츠 업계를 깊게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은 소설 전반에 걸쳐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스포츠를 전혀 모르는 문외한인데도 주인공이 팀을 구성하고, 성장시키고, 리그에 속하는 과정까지 너무나 탄탄하게 짜여있어서 내가 직접 백오피스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하이건이 맨 처음 단장이 되기로 마음 먹고 한 일은 팀 매니저, 팀 프론트, 감독을 영입하고 연습실 및 숙소를 물색하는 것이었다. 여기까지는 그가 선수 시절에도 알고 있었던 팀의 형태였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자금 마련이었다. 선수들 월급은 리그 이후로 미룬다고 하더라도 식비, 숙소 월세, 연습실 대여료 등 필수적인 고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투자 유치가 필수적이었다. 소설에서는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했고, 국가 지원 사업의 신청부터 탈락 과정도 묘사되었다. 그 후 안산시를 설득해서 지원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 시와 연계하여 전지훈련을 하는 과정이 아주 그럴듯 해서 재미 포인트가 되었다. 주인공의 조력자 중 사업적 자문에 큰 도움을 준 안 본부장이 해준 조언은 인상 깊었다. 이스포츠 팀의 성공 및 유지를 위해서는 결국 돈이 되는 사업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달성해야 할 세 가지 목록을 알려준다. 1) 우승, 2) 1만명의 팬, 3) 현금 스폰서십. 매우 현실적인 이 조언을 보고 내 안에서도 묘한 깨달음이 생겼다. 현실에서 어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고 작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인 세부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그 세부 목표를 이루지 못 하면 그 다음도 없는데 그 당연한 걸 놓치기 쉽다. 이 소설에는 이런 식의 구체적인 방향 제시로 리얼리티를 살리는 장면이 많아서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이 작가의 첫 소설 작품이라고 하는데, 그 점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스토리를 끌고가는 힘이 좋았다. 내가 소설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메인 스토리를 끌고가는 데 불필요한 장면이나 문장이 없는가’인데 이 소설은 정말 모든 문장이 메인 스토리를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이 소설은 플레이어의 서사가 아니라 단장의 서사이기 때문에 게임 경기 묘사나, 선수 개개인의 서사도 딱 필요한 만큼만 있어서 아주 깔끔하고 속도감 있게 잘 읽혔다. 이 책은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이해가 잘 안 되는 장면들도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사업을 하겠다는 꿈을 상상으로만 그려본 사람들에게도 게임 경기 묘사는 가볍게 읽어도 재밌으면서도 유용하게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승용 #프로젝트펜타킬어게인 #이스포츠소설 #서평단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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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 히어로즈 하이건의 새 이름 MUJUK 줄여서 MJ '무적'의 단장 하이건 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의 히어로즈 하지만, 그의 세상이 한 순간에 무너졌다. 실패한 인생 같다. 아르바이트로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옛날의 화려했던 영광을 잊을수도 없고 이렇게 실패한 인생을 살기도 싫다. 이건은 생각을 한다. 날 받아줄 곳이 없다면.... '내가 단장이 되어 팀을 꾸리자!' 영어 강사를 하는 옛 동료 겨울을 시작으로 팀을 만들어 간다. "무모한 도전" 그렇지만 이건은 멈추지 않는다. 그의 목표 아카데미 오픈 토너먼트 최단기간 1회 우승 K스파컵 진출전 우승 K스파컵 우승 프로게이머이니 만큼 적당히는 없는 이건의 무적팀! 과연 결과는? 하이건은 자신을 향한 피해의식을 가진 태헌과의 내기에서 팀을 지켜내고 다시 자신만의 길을 찾을까요? 프로게이머에서 진정한 단장이 되기 까지의 성장스토리 🩵냉정한 프로의 세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스포츠 프로게이머의 세계를 이해하고 만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승용지음 씨큐브 출판사 @c_cube_book 쿠모님 @gurm.luv 의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씨큐브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gurm.luv @ameinpages @c_cube_book #프로젝트펜타킬어게인 #이승용 #씨큐브 #이스포츠 #프로게이머 #과몰입 #쿠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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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과거를 회상하는 인터뷰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이크 앞에 선 하이건은 패배의 기억을 숨기지 않는다. “두 번째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라고 말하는 그의 말엔 가벼운 위로나 낙관이 아니라, 오래 버텨온 시간의 상처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응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때 정상에 있었던 사람이 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무슨 기분일까? 과거가 화려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견디기 힘들었을까? 상상만 해 볼 뿐이다. 이 소설은 하이건이라는 프로게이머를 중심으로, 과거에서 멈춰버린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읽다 보니 문득 웃음이 났다.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세상을 휩쓸던 시절이 있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도 선수 이름을 외울 정도였고, e스포츠 채널을 틀어놓으면 지금의 남편과 친구들은 마치 자신이 프로팀 감독이라도 된 듯 손에 땀을 쥐며 소리쳤다. 그 열기와 순수한 열정,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얼굴. 그때의 장면을 이 책이 다시 떠올리게 했다. 저자는 e스포츠를 소재로 삼아 좌절한 사람이 어디까지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다시 기회를 잡는지 다양한 선택의 순간들을 그려낸다. 단순히 인터넷 게임을 둘러싼 이야기가 아니라, 라이벌과 팀워크, 좌절과 재도전, 그리고 다시 무대 위에 올라 서려는 의지 등 e스포츠를 둘러싼 뒷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었다. 그래서 게임을 전혀 모르는 독자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야기다. 낯선 세상을 구경하듯 즐겨보시길 바란다. 함께 넘어지고, 부딪히고, 때로는 서로를 적으로 오해하면서도 결국엔 다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 책을 덮고 나면 이 이야기는 e스포츠 소설이라기보다, 인생 소설에 가깝게 느껴진다. 지금 잠시 멈춰선 사람에게, 다시 뛰고 싶은 사람에게, 언젠가 꼭 두 번째 기회는 온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소설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을 추천한다. >> >밑줄_p15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에게는 반드시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옵니다. 마치 게임에서 다음 킬각이 보이는 것처럼요. 그 순간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면, 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밑줄_p58 "처음에 이 팀은 나 혼자 시작한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지금은 달라. 이제는 나 혼자만의 팀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팀이야." (...) "이스포츠는 여타 스포츠랑은 좀 다른 것 같아. 사람들은 단순히 팀 하나만 응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사랑했던 게임과 그 게임을 통해 얻은 추억을 응원하는 거잖아." >> 이 서평은 쿠모(@gurm.luv) 서평단 자격으로 씨큐브출판사(@c_cube_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프로젝트펜타킬어게인 #이승용 #씨큐브 #장편소설 #국내소설 #프로게이머 #기회 #도전 #신간도서 #책추천 #소설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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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이 많다. 이젠 하나의 ‘직업’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고, 그 꿈을 응원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사실 나는 게임을 잘 알지 못한다. 그저 롤, 마인크래프트, 디아블로 같은 이름만 들어봤을 뿐이다.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 이라는 책을 받아들었을 때 사실 걱정됐던것도 사실이다. 전혀 모르는 분야이기에 공감가지 못한 채 겉돌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물론 디아블로에 빠져있는 남편은 보자마자 펜타킬의 의미를 알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런 편견을 깨고 나는 책에 단숨에 빠져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게임 이야기’가 아니라, 한 인간이 다시 일어서는 성장의 드라마였기 때문이다.☘️ 과거의 명성이 사라지면 절망하고 좌절할 만도 한데 주인공 이건은 다시 일어난다. 혼자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과거 ROL판에서 ‘젊은 김성근’이라 불렸던 백연후 감독, 급하게 모은 팀원들. 마케팅 과 운영을 맡게 될 지나와 겨울. 그들은 ‘무적’이라는 팀을 꾸려 재도전을 시작한다.☀️ ‘이기는 법’을 찾을 때까지 그들은 조금씩 꾸준히 연습했다.🌷 이스포츠는 사실 게임을 기반에 두고 있기 에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도깨비불 같다.🔥 순식간에 타올랐다가 순식간에 꺼져버리기도 한다. 또 새로운 게임이 순식간에 나타나고 또ㅇ다른 스타가 생기기도 한다.☄️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누구든 당장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지만, 반면 일등만 기억되기에 냉정하다.☂️ 가장 큰 어려운점은 소비자의 폭이 좁다는 것이다. 스포츠 경기는 규칙을 잘 몰라도 관람할 수 있다. 야구장에 가는 목적에는 사람마다 다양한 목적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즐기기 쉽지가 않다. 남편이 하는 디아블로는 내가 봤을 때 빛만 번쩍번쩍한 움직이는 화면일 뿐이다. 🔥 ‘무적’팀은 예산이 부족했다. 지역팀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여 ‘안산시’의 후원과 스폰서를 받아내야 했다. 그 뿐 아니라 재무재표 지식의 부재등 넘어야 할 산도 많았다.🌂 여러 벽에 부딪치면서도 그들을 일으켰던건 서로를 믿는 마음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였다. 끝없는 노력을 통해 ‘부족한 지금’보다 ‘준비된 다음’을 위해 나아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가장 강한 무기는 ‘게임을 향한 열정’이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는 온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작은 목표부터 한 계단씩 오르고 오르다 보면 어느새 계단의 끝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꿈을 갖고 도전하는 그들을 계속 응원하겠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이스포츠에 대해 깊이 알게되고 편견이 조금은 사라졌다. 꿈을 향해 가는 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 쿠모님 서평단 모집으로 씨큐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c_cube_book @gurm.luv @ameinpages #프로젝트펜타킬어게인 #이승용지음 #씨큐브출판사 #이스포츠 #도서협찬 #쿠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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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서평 저도 한때는 이스포츠를 정말 좋아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마음 한구석엔 ‘혹시 나도 선수로?’ 싶은 꿈이 살짝 있었고요. 그래서인지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을 읽는 동안 그때의 설렘과 긴장, 응원하던 마음들이 다시 살아나서 자연스럽게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살다 보면 누구나 무너졌다고 느끼는 날을 맞이합니다. 다시 일어설 힘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것 같아 “정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는 순간들. 이 책은 그 질문에 아주 조용하지만 단단한 답을 들려줍니다. 게임 속에서는 쓰러져도 금방 되살아나지만, 현실의 ‘리스폰’은 훨씬 느리고 험합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상처를 견디고, 때로는 누군가의 손을 잡는 그 과정에서만 다시 일어설 수 있죠. 이 책은 그 현실적인 회복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비추며 천천히 함께 걸어줍니다. 우리가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가 ‘두 번째 기회’가 자연스럽게 주어지기 때문이라면, 현실에서는 그 기회를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렵고, 그래서 더 귀해요.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끝이라 여겼던 자리에서 다시 한 걸음 내딛는 사람들의 용기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패배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지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요. 뛰어난 재능 앞에서 주눅들었던 적이 있다면, 이 책의 메시지가 더 크게 다가올 거예요. 두 번째 기회를 선택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그 선택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해낸 것이니까요. 따뜻하게 마음에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순간’에 손을 내밀어줄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작품이 조용히 곁을 지켜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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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구름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특히 11월 지금 시즌에 보기 딱 좋은 드라마에요. 야구 시즌 끝나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시기에 현재도 진행중인 뜨거운 리그죠. 그 드라마가 계속 떠오르는 흥미로운 소설을 만났습니다. 바로 이스포츠를 소재로한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 이스포츠 팀의 단장 하이건. 하이건과 함께 하는 인물들이 '프로젝트 펜타킬'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열정페이로 일하던 그시절을 생각나게 하며 깊이빠져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게임 경기 자체의 흥분을 넘어, 그 뒤편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매니지먼트와 전략 싸움을 스토리 전개로 보여주는것이에요. 전 이스포츠 하나도 몰라서 사실 게임 부분이야기는 집중이 안되지만. 게임은 소재일뿐 ! 이야기의 중심 축은 하이건이라는 인물의 성장과 팀의 성장에 있으니까요. 영화머니볼을 연상시키는 주인공의 내면이야기로 시작 됩니다. 개인의 뛰어난 재능을 넘어, 조력자들과 함께 승리 공식을 재구성하고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해내는 과정은 독자에게 짜릿한 지적 쾌감을 선사합니다. 동시에, 이제 신설된 신생팀을 알리기위해 단계단계 나아가는 모습은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백승수 단장이 보여준 고독하고도 끈기 있는 재건의 서사를 떠오르게 합니다. 시스템의 문제, 선수들의 불안정, 그리고 내부 갈등을 정면 돌파하며 기어이 기적을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전개는 이스포츠 팬이든 아니든 깊은 공감과 몰입은 상강이 가실거에요. 이처럼 익숙한 감동 코드와 새로운 이스포츠라는 역동적인 배경의 만남이 마지막 펜타킬의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며 주인공들의 여정을 응원하게 될 것입니다. 리그이름이나 게임 용어 몰라도 괜찮아요! (전 리그 이름이 진짜인지 허구인지도 몰라서 찾아봤어요. ) #프로젝트펜타킬어게인 #씨큐브 #프로게이머 #이승용 #이스포츠소설 #스토브리그 #머니볼 #성장드라마 #책스타그램 #이스포츠 #추천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