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신간책.. 내용은 작가님의 뛰어난 손길로 생명을 얻게 되는 다양한 물건들의 이야기이다. 거대한 집도 포함시켜본다. 근데 이상하다. 내 머릿 속에서 같이 그 물건을 만들고 정성을 느끼고 따스한 마음을 느끼게 된다. 오랫만에 욕심없이, 흐르는 샛물처럼 읽은 책이다. 지갑이 낡아 새 명품 지갑을 사러 가야지 했다. 마음을 돌이켜 천으로 된 카드지갑을 찾아봐야겠다. 직접 만들 재주는 없어서.. ^^ 작가님처럼, 그 주변 분들처럼. 아끼며 정성을 다해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늦지 않길 바라면서 지금부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