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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얽힘 속에 휩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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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과 표지는 내 흥미를 자아냈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생명과학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내가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 만큼은 중간에 덮지 말자는 다짐을 하며 책을 펼쳤는데, 시작부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유전자나 세포 이야기부터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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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과 표지는 내 흥미를 자아냈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생명과학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내가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 만큼은 중간에 덮지 말자는 다짐을 하며 책을 펼쳤는데, 시작부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유전자나 세포 이야기부터 나올 줄 알았던 책은 뜻밖에도 우주 이야기로 문을 연다.


휘몰아치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감정이다.


빅뱅과 원소의 탄생이라는 광활한 공백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이 책이 공상과학서가 아닐까 착각했다. 텅 빈 우주, 별의 죽음과 함께 만들어진 원소들, 그 물질들이 모여 지구라는 행성이 되고 물과 분자, 경계를 만들며 ‘생명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은 숨 쉴 틈 없이 나를 휩쓸었다. 우주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결국 내 몸 속까지 이어질 줄은 상상해 본 적이 없었기에 더 그랬다.


이 책은 생명의 역사를 단순한 진화의 직선이 아니라 관계의 역사로 풀어낸다. 경쟁과 적응이 아니라 공생과 협력,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생명을 움직여 왔다는 이야기다. 솔직히 말하면 린 마굴리스, 공생 발생, 생물막, 우드와이드 웹 같은 개념들은 읽는 순간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만, 책을 덮고 나면 정확히 설명하긴 힘들다. 그럼에도 식물과 미생물,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서로 얽혀 살아간다는 큰 그림만큼은 분명하게 전해진다.


마지막 장에서 등장하는 가이아 가설은 앞선 모든 이야기를 지구라는 하나의 덩어리로 묶어낸다. 지구는 생명이 잠시 머무는 배경이 아니라, 생명과 함께 스스로를 조절해 온 존재라는 관점. 기후 위기와 팬데믹, 생태계 붕괴가 일상이 된 지금, 이 메시지는 어렵기보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더 이상 지구를 바깥에 두고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이 오래 남는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은 쉽지 않다. 읽는 동안 여러 번 버퍼링이 걸렸고, 어떤 문장은 그냥 지나쳐야 했다. 이해는 놓쳤지만 흐름은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이상하게도 책을 덮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챕터 하나를 마치면 다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마치 급류 위에서 래프팅을 하듯 유속에 몸을 맡긴 채 끝까지 흘러가게 되었다. 부분적으로 읽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제목처럼 모든 이야기가 서로 얽혀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과학과 철학, 생태와 윤리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으며, 우리가 어떤 존재로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조용히 묻는다. 유전자가 이끄는 기계로서의 생명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계속 만들어지는 과정으로서의 생명이라는 관점은 쉽게 말로 옮기기 어렵지만 분명 마음에 닿았다.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래서 더 인상 깊었다. ‘이해했다’는 만족보다, 내가 찾고 있던 책을 만났다는 마음이 더 컸다. 덧붙이자면 책의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지식이 없는 독자인 나에게 이 책은 어렵지만, 이상하게 끝까지 함께 가고 싶어진 책이었다.


t*******l 2026.01.1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수정~ 얽힌 생명의 역사
"수정~ 얽힌 생명의 역사" 내용보기
💕미지수를 불확실성으로 치환시켜 #기후 #환경 #인류 & #위기 등을 3원1차방정식으로 대입, #기후엔데믹~으로 명명하면 어떨까 싶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이 엔데믹이라면  제목만으로 예단할 수 있는 지구촌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주업무나 짭이 공영기관 혹은 학계 연구소나 프로젝 연관성과 무관해도 약간의 시사뉴스 관심만으로도 누구나 위기를 체감할 정도로 지구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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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를 불확실성으로 치환시켜 #기후 #환경 #인류 & #위기 등을 3원1차방정식으로 대입, #기후엔데믹~으로 명명하면 어떨까 싶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이 엔데믹이라면  제목만으로 예단할 수 있는 지구촌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주업무나 짭이 공영기관 혹은 학계 연구소나 프로젝 연관성과 무관해도 약간의 시사뉴스 관심만으로도 누구나 위기를 체감할 정도로 지구촌에서 일상이 되고있다. 

💕본문에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출생후 세살무렵이면 안정적 장에 자리잡아 성인이 될때까지 머무르는 #박테리아군집, 특정음식을 섭취할때 획득하는 프로바이오틱 박테리아같은 #단기박테리아~로 구성된다.p.141


생물학교수인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본문은 한학기를 단행본으로 섬머리해 제작됐다 생각될 정도로 #기후환경 #위기 + #유전자 생명이라는 관점의 #원소 #세포 생물에 21세기 생물다양성을 극명하게 설명해주는 #후성유전학 까지 다각적 관심사들을 총망라해 소환시킴으로서 심도깊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본문에서
생명은 끊임없는 #융합 #협력 산물로 서로다른존재들이 #만남 #공존~통해 전혀새로운차원의 가능성을열어온과정
#진핵세포~기원은 바로이러한 #공생 #사건의연속에서 태동~p.93


최근 지구촌의 환경기후문제는 몆몆 가시적인 표시들을 근거로 심각한 위기로 치닫고 있다는 몆몆 학자들의 경고들 중에
예를들면 세계기상기구WMO 왈 기상이변 심각성경고
최근 북반구 춘추기 빙산의 최고 15%감소중
21세기 들어 지구촌 기온상승 최대치 기록 세움
매년 500백만명 이상 대기오염 심각한 영향 사망
기후온난화로 1차산업 농수산물, 축산업까지 피해심각
지구온난화로 해수면 상승 심각 경고
산불 폭우 극단의 이상기후환경문제 빈발
기후변화가 지구촌의 새로운 인권문제로 확장 등에 더해
인류 멸종까지 이를 수 있다는 날선 주장이 너무 나간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본문중에서 
#생명체 얽힘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우리가 #건강 #생산성 #회복력 높이려면 개체나 #유전자 하나를 통제하는데서 한걸음더 나아가 어떤만남을 어디에 어떻게배치할것인가 #고민~ 즉 생명을 이해하려면
만남의역사 #우발성 경로까지 #고려해야~.p.194


💕이런측면에서 지구행성 #생명과학 #paradigm #행성 시각으로 바라본 #우주탄생 원소의기원 #물 #단백질 핵산 #지질 등 생체 분자가 어떤 방식으로 #생명체 #탄생 #진화 등 우발적만남의 경로 경위를 더듬어 #우리의미래 깊고 넒은 새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얽힌 #생명의역사
#지구생명체 새롭게보기
#지구 #생명체 새롭게보기
#전방욱 저자
#책과바람 출간
출판사의지원으로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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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5.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얽힌 생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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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이번 겨울도 역시 이상기후로 인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많다.그런 사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이 벌여놓은 일들에 대해 새삼 반성하게 된다.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인류라는 개체를 유전자로 설명하면서 독립적인 개체인 양설명하는 과학을 자주 접하게 된다.그런 과학에 대해 반성의 목소리와 동시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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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번 겨울도 역시 이상기후로 인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많다.
그런 사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이 벌여놓은 일들에 대해 새삼 반성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인류라는 개체를 유전자로 설명하면서 독립적인 개체인 양
설명하는 과학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런 과학에 대해 반성의 목소리와 동시에 우리가 지구의 한 부분으로 살아왔음을
알려주는 <얽힌 생명의 역사>라는 책은 우리에게 신선함을 가져다 준다.
   이 책은 전방욱이라는 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님이 쓰신 글이다.
생명과학 이외의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하고 있기에 가능한 책인 것 같은데 
이 책은 빅뱅부터 시작해 지구 탄생 및 물의 등장을 다룬 뒤 
물, 단백질, 핵산 등 생명을 만들어 낸 것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다루고 있다. 
또한 세포와 공생하는 종들에 대한 이야기, 박테리아와 인체 이야기들을 통해서 
 인간이라는 것은 결코 혼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며 이 지구라는 곳에서 여러 생명체들과
얽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아주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명체의 하나로써
지구상에서 존재하면서 앞으로 잘 얽히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그리고 조금은 겸손하게 살아야하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해 주기에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기를 권한다.  
e*******4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 이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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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얽힌 생명의 역사』는 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 전방욱 교수가 반세기 이상 공부해온 생명과학을 '행성적 사유'를 통해 통찰하는 책이다. 먼저 '행성적 사유'란 역사학자 디페시 차크라바르티(1948~)가 이름 지은 표현으로 기존의 인간 중심이 되는 지구적 사유와 구별하는 사유를 말한다. 행정적 사유는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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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얽힌 생명의 역사』는 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 전방욱 교수가 반세기 이상 공부해온 생명과학을 '행성적 사유'를 통해 통찰하는 책이다. 


먼저 '행성적 사유'란 역사학자 디페시 차크라바르티(1948~)가 이름 지은 표현으로 기존의 인간 중심이 되는 지구적 사유와 구별하는 사유를 말한다. 행정적 사유는 근본적으로 지구가 지질, 기후, 해류, 대기, 동식물, 미생물이 촘촘한 상호작용을 이루는 독특한 장임을 새롭게 깨닫도록 돕는다. 


지구적 사유에서는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조직하고 관리할 것인가 관심을 갖는 반면 행성적 사유는 인간이 어떤 존재들과 얽혀 있고 어떻게 그들과 공존할 것인지 고민한다. 행성적 사유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그간 가졌던 지구적 사유로 말미암아 지구에 크나큰 혼란과 위기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인류세를 가져온 지구적 사유에서 벗어나 행성적 사유를 통해 지구적 상호작용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 나는 행성적 사유 방식을 사용하여 생명/물질의 출현, 진화, 기능, 상호작용, 가이아가 함께 얽히는 이야기를 구성하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얽힌 생명의 역사'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


이 작고 얇은 책은 210 페이지 남짓의 분량이지만 반세기 이상 생명과학을 연구해온 학자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지구 생명체를 새롭게 이해하는데 필요한 생명과학 분야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있다. 우주의 기원에서 생명의 조건, 생명 기원을 탐구하는 두 가지 노력, 생명현상과 세포, 박테리아와 미생물, 마이크로옴, 진화, 가이아 가설을 축으로 한 생명의 상호조절 등 지구라는 행성에서 공존하는 생명을 탐구한다. 


" 유기체는 고정된 '대상'이 아니라 흐르는 '과정'이다. 더 정확히 말해, 유기체는 세포·미생물·환경이 여러 층에서 상호작용하는 매듭에서 유지되는 구조적 안정성이다. 우리는 편의를 위해 이 흐름을 잘라 '개체'라고 부르지만, 생명의 장면은 언제나 얽힘 속에서 다시 짜인다. (...) 생명은 노아의 방주처럼 개별 사물을 나열한 목록이 아니라 서로를 파악하고 서로에게 응답하며 이어지는 사건들의 역사다. " __ 162쪽 중


근대 과학은 많은 것을 발견했고 인류의 집단적 앎의 총량을 늘렸다. 앎의 총량이 늘었다는 것이 곧 진보는 아니었다. 우리는 그 어느 시대보다 풍족한 삶을 누리지만 이것이 지구 생태계를 착취했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진지하게 깨닫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구분하는 앎에 익숙하다. 몸과 뇌, 유전자와 세포가 각각 경계가 뚜렷한 고정된 실체라 생각했다. 그러나 최신의 생명과학과 생태학적 앎은 그렇지 않음을 알려준다. 우리는 근대 과학의 성과를 통해 단 하나의 확실한 앎을 얻었다. 즉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무지의 앎이다. 이 책 역시 우리가 가진 크나큰 생명과학적 오해와 편견을 깨트려 준다. 미생물학, 신경과학, 후성유전학, 면역학의 성과는 생명이 닫힌 상자가 아니라 환경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속에서 계속 바뀌는 열린 과정이라는 것을 말이다. 


인간 동물의 열악한 시각 감각을 통해 걸러진 시각 정보는 이 세상의 극히 일부만을 보여준다. 우리는 우리의 눈을 통해 들어온 생명의 존재 대부분을 보여주지 못한다. 우리 몸 안팎으로 얼마나 많은 미생물이 존재하는지 우리의 눈은 보여주지 않는다. 


우리에게 시급한 것은 생명 이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인간 동물이 얼마나 많은 존재와 얽혀 있는지, 우리가 살았던 기존의 세계가 얼마나 많은 생명체의 존재를 지우고 있었는지 깨달아야 한다. 


" 생명을 이해하고 돌보는 가장 현실적인 길은, 그 만남의 역사-그때그때의 우발성이 만든 경로-를 읽고 다음 만남의 장을 더 잘 꾸리는 일이다. "




#리뷰어클럽리뷰
#얽힌생명의역사


리뷰 총점 종이책
문과생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문과생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문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인문책. 과학도서가 유행하는 요즘 재미있는 책이 쏟아져 나와서 너무 반갑다.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오며가며 이동 중 즐겁게 읽은 책!평소 과학에 지구 생명 자연과학에 흥미가 있지만 생소해서 어느 책 부터 읽을까 고민되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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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문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인문책. 

과학도서가 유행하는 요즘 재미있는 책이 쏟아져 나와서 너무 반갑다.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오며가며 이동 중 즐겁게 읽은 책!

평소 과학에 지구 생명 자연과학에 흥미가 있지만 생소해서 어느 책 부터 읽을까 고민되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빅뱅, 지구가 태어난 이야기, 코스모스 전체적으로 큰 그림으로 시작해서 
생명이 탄생하는 시작점으로 돌아가 이야기해준다. 
아무런 생명이 없던 지구에 어떻게 생명이 태어나게 된걸까?
단백질의 역할, 핵산, RNA. 어렵지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눈높이에서 설명해 준다. 

드디어 세포가 생겨나고 박테리아 미생물이 나타났다. 
우리에게 친숙한 5초룰 의 이야기 같이 독자의 흥미도 올려주는 친절한 책. 

지구, 우주, 생명의 탄생에 대해 쉽게 읽어보고 싶으면 도전! 

 
t******2 202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서평] 얽힌 생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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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을 만한 수준으로 생각했지만, 다소 난이도가 높은 수준의 정보와 지식이 있는 책이다.생명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도들이 보기에 적당한 책이라 생각된다. 난이도는 중간 이상이나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 학생 또는 대학생들이 보면 매우 알찬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다.우주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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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을 만한 수준으로 생각했지만, 다소 난이도가 높은 수준의 정보와 지식이 있는 책이다.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도들이 보기에 적당한 책이라 생각된다. 

난이도는 중간 이상이나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 학생 또는 대학생들이 보면 

매우 알찬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다.

우주 만물의 기원과 지구, 태양의 생성, 그에 따른 생명체들의 탄생에 이르기 까지

태초부터 현재까지 생물의 단계에 대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생명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생명체의 탄생과 진화를 설명해 주는 필독서라 자부할 만 하다.

#리뷰어클럽리뷰 #지구생명체 #자연과인간
k*****u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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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얽힌 생명의 역사글쓴이전방욱 저출판사책과바람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저는 고등학교때 여러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 과학과 윤리를 섞어서 하는 활동도 있었는데요. 그때 많은 친구들이 생명과 관련된 내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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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얽힌 생명의 역사

얽힌 생명의 역사
글쓴이
전방욱 저
출판사
책과바람

저는 고등학교때 여러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 과학과 윤리를 섞어서 하는 활동도 있었는데요. 그때 많은 친구들이 생명과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선택해서 그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어보는 활동을 자주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한번 책을 읽고 나의 생각에 대해서 써보는건 어떨까? 싶어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 페이지 수가 많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다른 책들과는 다른 내용들도 많아서 훨씬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씁니다. 하지만 책 내용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고등학생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열리기도 하고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더 넓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앞 페이지에 다른 책 들에서 나오는 구절들을 인용해서 그 부분을 읽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생명에 대해 좀 집중적으로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0*****e 202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전자의 전략인가, 생명의 연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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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빅뱅에서 시작해 유기물 생성 이전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며 서사를 연다. 저자는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합성될 수 있다는 실험적 사실을 제시하며 생명 탄생의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정작 핵심적인 '복제자(Replicator)'의 등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RNA를 비롯한 최초의 복제자가 어떻게 무기적 혼돈
"유전자의 전략인가, 생명의 연대인가"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빅뱅에서 시작해 유기물 생성 이전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며 서사를 연다. 저자는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합성될 수 있다는 실험적 사실을 제시하며 생명 탄생의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정작 핵심적인 '복제자(Replicator)'의 등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RNA를 비롯한 최초의 복제자가 어떻게 무기적 혼돈 속에서 질서를 갖추게 되었는지 재현해내지 못했다는 점은, 역설적으로 과학의 공백을 노리는 '지적설계론'의 매력적인 먹잇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나 복제자의 등장은 곧 자연선택의 강력한 엔진이 되었고, 박테리아의 등장을 기점으로 생명은 단순한 존재를 넘어 복잡성의 길로 들어선다.


이 책의 정수는 박테리아 간의 공생으로 탄생한 원생생물, 그리고 이를 시발점으로 한 다세포 생물의 진화를 다루는 지점이다. 저자는 식물과 균류의 네트워크, 인간과 마이크로바이옴의 관계를 통해 '홀로바이온트(Holobiont, 전체공생체)' 개념을 제시한다.

수평적 유전자 이동(HGT)과 후성유전적 발견들은 생명이 단일 가계도를 따라 흐르는 '나무'가 아니라 서로 얽히고설킨 '그물망(Net)'임을 증명한다. 저자는 이를 근거로 리처드 도킨스의 유전자 중심주의를 비판하며, 우리가 개별적 '개체'가 아닌 행성적 시각의 '공생 시스템'으로 진화를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의 유전자 중심주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도킨스의 논리는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집단 선택, 세포 선택, 혹은 공생체 선택처럼 보이는 현상들은 사실 도킨스가 주창한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의 범주 안에서 더욱 정교하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생체가 통째로 선택받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대를 이어 보존되는 '디지털 정보'는 유전자뿐이다. 그리고 공생은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 확률을 높이기 위해 생물학적 경계를 넘어 타 유기체와 환경을 조절하는 '상호 이기적 협력'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수평적 유전자 이동(HGT) 또한 유전자가 흐르는 통로가 넓어진 것일 뿐, 선택의 최종 단위가 유전자라는 본질을 바꾸지는 못한다. 유전자 없는 공생체는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복잡한 메커니즘은 결국 유전자의 선별 과정으로 수렴된다.


저자는 공생적 체계를 지구 전체로 확장하여 '가이아'라는 초생명체적 관점을 견지한다. 그러나 이는 생태계 상호작용의 결과물을 '의도된 목적'으로 해석하는 목적론적 오류를 범할 위험이 크다. 생태계의 유기적 연결성은 개별 유전자들이 각자의 생존을 위해 분투한 결과로서 '존재'하는 것이지, 지구를 유지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은 과학적 엄밀성보다는 생태학적 낭만주의에 치우쳤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비록 유전자 중심주의라는 견고한 틀이 여전히 유효할지라도, 이 책은 우리가 독립적인 섬이 아니라 수많은 유기체의 얽힘 속에서만 존재 가능하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펼쳐낸다. 유전자가 전부라는 환원주의적 사고방식에 '관계'와 '맥락'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진화의 메커니즘을 유전자의 전략으로 이해하든, 공생의 서사로 이해하든, 우리가 거대한 생명의 그물망 속 일부라는 사실은 문외한과 전문가 모두에게 신선한 지적 충격과 깊은 성찰을 안겨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a******7 202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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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생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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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생명의 역사』  전방욱 님의 『얽힌 생명의 역사』는 기후 위기와 팬데믹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가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꿔줄 책이에요.우리는 오랫동안 생명을 ‘유전자가 조종하는 생존 기계’라고 배워왔죠.경쟁에서 이겨 살아남는 것만이 진화의 정답처럼 생각했고요.하지만 저자는 ‘생명은 단선적인 진화가 아니라, 억겁의 시간 동안 서로 뒤얽히며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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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생명의 역사』

 

 

전방욱 님의 『얽힌 생명의 역사』는 기후 위기와 팬데믹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가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꿔줄 책이에요.

우리는 오랫동안 생명을 ‘유전자가 조종하는 생존 기계’라고 배워왔죠.

경쟁에서 이겨 살아남는 것만이 진화의 정답처럼 생각했고요.

하지만 저자는 ‘생명은 단선적인 진화가 아니라, 억겁의 시간 동안 서로 뒤얽히며 만들어진 공동 생성의 역사’라고 단호하게 말해요.

 

 

개체는 곧 공동체다

우리 몸속의 세포, 그 안의 미토콘드리아조차 원래는 별개의 박테리아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간은 독립된 개체가 아니라 수조 개의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걸어 다니는 생태계’에요.

나라는 경계는 생각보다 훨씬 희미해요.

 

 

경쟁보다 강력한 ‘협력과 포섭’

최초의 세포가 탄생하고 다세포 생물이 등장하기까지, 생명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는 늘 ‘만남’이 있었어요.

서로를 잡아먹는 대신 품어주고 결합하며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 ‘공생 발생’의 역사가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어요.

 

 

행성적 차원의 얽힘, 가이아

생명은 단순히 환경에 적응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에요.

지구의 대기 성분을 바꾸고 온도를 조절하며, 생명과 비생명이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는 ‘가이아’ 시스템 속에서 함께 숨 쉬고 있어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남는 길은 생명을 잘 돌보는 법을 넘어 다음 만남의 장을 더 잘 꾸리는 일이다!’

 

 

이 책을 덮으며 가장 깊게 남은 생각은 ‘돌봄’이었어요.

기후 위기와 생태계 붕괴는 결국 우리가 생명의 얽힘을 무시하고 독불장군처럼 굴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인간 대 자연’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해요.

우리는 지구라는 거대한 그물망의 한 부분일 뿐이니까요.

우리가 생태계를 돌보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돌보는 것과 같아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이후 새로운 생물학적 관점이 궁금하신 분, 기후 위기 시대에 인간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 그리고 생명과학과 인문학적 통찰이 만나는 지점을 즐기시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떤 생명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셨나요?

 

 

😍 책과바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얽힌 생명의 역사 】 지구 생명체를 ‘새롭게 본다’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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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전방욱 저 | 책과바람이 책을 읽고 나서 연결의 불편함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흔히 생명의 역사를 말할 때 장엄한 진화 서사나 승리의 연속을 떠올린다. 하지만 책은 오히려 그 서사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생명은 혼자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얽혀 있고, 빚지고 있기도 하다.저자는 생명의 역사를 “발전”이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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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전방욱 저 | 책과바람






이 책을 읽고 나서 연결의 불편함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흔히 생명의 역사를 말할 때 장엄한 진화 서사나 승리의 연속을 떠올린다. 하지만 책은 오히려 그 서사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생명은 혼자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얽혀 있고, 빚지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생명의 역사를 “발전”이나 “진보”가 아니라 관계의 누적으로 해석한다. 과학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생명체를 설명하면서도 윤리와 태도의 문제를 밀어 넣는다. 인간 중심적 사고, 자연을 관리와 소유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이 얼마나 협소한지 깨닫게 된다. 교양 과학서이면서 동시에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에세이처럼 쉽게 읽히기도 한다.

특히 공생과 감염, 바이러스와 세균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생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불안정한 합의 위에 놓여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살아 있다는 것은 단단한 상태가 아니라, 수많은 타협의 결과라는 사실. 이 깨달음은 위로보다는 약간의 불편함을 남길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불편함 덕분에 우리는 생명을 좀 더 겸손하게 생각하게 되는 거 아닐까 싶다.







언급되는 스케일은 무척 크다. 빅뱅 이후 원소가 만들어지고, 물과 분자가 자리를 잡으며, RNA가 정보와 촉매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던 시점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생명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하지 않는 거 아닌가. 우연한 만남, 자발적 조립, 환경이 만들어낸 조건들의 누적 속에서 천천히 가능해진다. 이 과정에서 물은 단순한 매개가 아니라 흐름과 경계를 만들며 생명의 무대를 준비하는 행위자로 등장한다.





책의 중반부로 갈수록 서사는 진화보다는 협력을 말한다. 공생 발생 이론을 중심으로, 진핵세포의 탄생은 경쟁의 결과가 아니라 타자의 내부를 받아들인 사건으로 재해석된다. 식물의 뿌리를 둘러싼 미생물 네트워크, 균근 곰팡이와 질소고정 박테리아, 숲속에서 작동하는 우드와이드 웹은 생명의 경계가 얼마나 다공적이고 확장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생명은 결코 독립적인 개체가 아니다. 언제나 연결 속에서만 유지된다.





후반부에서 저자는 시선을 인간의 몸으로 가져온다. 장-뇌 축, 후성유전학,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우리가 ‘나’라고 부르는 몸이 사실은 수많은 생명체의 공동체라는 사실이다. 판다의 계절별 마이크로바이옴 변화 사례는 환경과 식습관, 계절이 생명을 어떻게 끊임없이 다시 조율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건강과 회복력은 통제의 결과가 아니라, 적절한 만남의 배치에서 나온다는 저자의 말이 이 대목에서 설득력을 얻는다.





마지막 장에서 등장하는 가이아 가설은 이 책의 사유를 지구 전체로 확장시킨다. 지구는 생명이 올라탄 배경이 아니라, 생명·기후·대기·지질이 함께 작동하는 조절 시스템이다. 인류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더 이상 지구를 무대 뒤로 밀어둘 수 없다. 저자는 우리가 ‘지구 위에서’가 아니라 ‘지구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기후 위기와 팬데믹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이 책은 위기의 원인을 단순화하지 않는다. 생명은 단순하지 않으며, 그 복잡함 속에서만 지속 가능하다는 사실을. 그래서 이 책은 생명과학 독자뿐 아니라,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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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