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들은 어느 쇼핑센터의 자동 현금 출납기 앞에서 자꾸 발생하는 소매치기 사건에 비상한 주목을 하지만, 결코 찾아내지 못한다. 그러다 늘 일정한 시간에 조깅하는 남자를 의심하지만, 매번 그에게서는 훔친 돈을 발견해내지 못한다. 그러다가 비밀 감시 카메라에 찍힌 영상들을 주도면밀하게 검토하게 되는데, 여자와 남자가 서로 관계가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드디어 여자 경찰을 동원하여 아이 유모차를 끄는 여자에게 주목하게 되는데 이들이 부부 소매치기단임을 밝혀내게 된다. 이 책은 추리적 유추를 통해 독자를 이야기에 끌어들이는 재미를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