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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전에 젊음의 언어라 생각했던 ‘노래주점’이, 이 시집에선 오히려 지나온 세월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웃음 뒤에 숨은 외로움과 욕망이 솔직해서 불편하지만, 그래서 더 인간적이다. 나이 들수록 말하기 어려운 감정을 시로 대신 말해주는, 용기 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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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성 이야기를 직접 경험도 아닐텐데! 부정적이고 음성적인 숨겨야하는것들인데 이것을 양지로 끌어오는 힘 개방이 만능은 아니나 그렇다고 숨기는것도 만능이 이닌 시대적인 면에서 작가님을 존경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동시대를 살고있는 주민으로서 존경하고 앞으로 더좋은 작품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