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좋아하지만 도서관은 좋아하지 않는 우리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다. 이책을 보고 도서관에대해 흥미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인형을 가지고 도서관을 간다는 발상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던것 같다. 우리 아이도 첨엔 별로 관심없어하다가 인형을 들고 도서관을 가는 모습에서 관심을 느끼고 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인형을 들고 도서관을 갔던 아이들이 인형을 도서관에 재우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그때부터 우리아이는 깔깔대고 너무 재밌어했다. 인형들이 책을 꺼내서 어질러놓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웃겼나보다. 이책을 보고... 나도 당장 우리 아이와 도서관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의 아이들처럼 인형을 들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