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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 근무한지 10년차..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정신의학의 분야는 날로 발전이 되고 이것을 따라 잡으려면 여러가지 공부도 해야하고.. 흔히 정신과는 신경증과 정신증으로 분류가 되는데 신경증은 말 그대로 정신증의 증상없이...히스테리 우울..등등을 말하는 것인데 신경증을 알면 내가 나를 치유 할 수 있을까? 일단 책을 읽고 있긴 한데 깊이가 심오하여...더 열심히 읽어 봐야 할듯 나를 알면 나에 대해 치유하기가 쉬울 것 같은데 내가 나를 안다는 것 자체가 쉬운것이 아니고, 직면하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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