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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중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 중 하나일 것 같은 기암성 에피소드입니다. 기암성 에피소드에서는 가니마르와 헐록 숌즈에 이어 새로운 탐정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지도르 보트를레라는 이름의 소년탐정입니다. 창의적이고 기존 규율에서 자유로운 편이라는 점은 헐록에서 프랑스에서 나고 자란 프랑스인이라는 점은 가니마르에서 따온 게 아닐까 싶은데 이 보트를레를 상대하는 아르센 뤼팽의 태도가 좀 의외였어요. 미성년자인 탐정을 상대로 아버지를 납치하다니 그다지 신사적이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레이몽드와의 삶을 위해 필사적이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요. 결국 그렇게 원하던 레이몽드 곁에서의 삶은 이룰 수 없게 되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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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전집 3권은 뤼팽 시리즈중에서도 꽤나 유명한 에피소드중 하나인 기암성 이야기네요 뤼팽 시리즈는 추리물이기도 하지만 매편에 등장하는 뤼팽의 라이벌들과의 추리대결 그리고 사적인 에피소드들이 나와서 흥미를 좀더 끌긴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이 기암성 에피소드에서는 뤼팽의 로맨스가 돋보이고 거기에 강력한 라이벌인 젊은탐정과의 대결도 흥미롭게 펼쳐져서 정말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