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년이된 DCM 월간지 특집으로 편집된것을 이제서야 각 분야별로 책이 발간되어 빛을 보네요...
그당시만 해도 월간지로는 사진예술,월간사진,사진 이다보니 획기적인 월간지가 없던지라
DCM이 창간되어 획기적인 월간지가 되었지요. 당시 월간지 특집으로 흑백 복사를 하여
사진 동아리 회원에게 배포하고 사진교육을 병행했던 기억이 있네요. 세월이 여류하고
차춤 진보되어 스켄복사,컴퓨터저장,usb로저장, 노트북으로 발전하여 사진교육에 기여를 했었죠.
이책의 구성은 초보자,중급자도 다시한번 숙지해도 내칠것 없는 소중한 도서임을 강조 합니다.
이지스 더블리싱 에서 기획하신 박기덕씨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
보통 사진 교육은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이루워 지니.. 무늬만 주부라도 그 시간은 가족을 위한 시간인지라... 주로 사진 관련 책을 한 달에 2권이상 보는 편입니다. 보면서 그 내용이 그 내용 같고 주위 분들께 여쭈어봐도 딱히 명쾌한 해답을 듣지 못한 저에게는 너무도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도서관에는 월간지가 많다 보니 방갑게도 이곳에서 DCM 잡지를 접할 수 있었어요. 볼 때마다 좋은 기사가 있으면 핸폰으로 찰칵. 갤러리에 DSLR이라고 담아 두기는 하나 찍는 걸로 만족 ^^; 어쩌다 한번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문 사진가 실전 촬영법은 제게 더욱 방가운 책이랍니다.
이왕이면 우리나라 사진가분들 이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음... 이 책은 두께감이 좀 있습니다 그 만큼 내용과 읽을거리가 상당합니다. 완젼 초보가 읽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카메라의 이론 정도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노출이나 모드 ISO 셔터스피드 조리개에 간략한 설명이 있기는 합니다. 머리말?68명의 전문가,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었을까? 첫째 마당 디지털 촬영 교실과 둘째 마당 선구자의 현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틈틈히 찾아 보고 배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제 책상에 두고 궁금한걸 찾아보기도 하고 반복해서 읽기도 하니 좋더라구요. 디지털 촬영 교실에서는 촬영 노하우가 설명되어 있어요. 작가가 좋아하는 장비. 주제별 촬영 포인트. 작가의 혼자말 일반인의 사진을 클리닉해 주는 이달의 한 컷도 있어요. 사진 정보뿐아니라 오늘의 장비와 소소한 팁들이 곳곳에 숨겨 있답니다.
선구자의 현장에서는 분야별 전문 사진가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답니다. 작가의 대표 사진부터 작가의 사진 촬영법. 촬영 장비.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마음에 드는 렌즈. 주요 촬영 장비. 리터칭과 필터 사용법 등등.. 보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사진들도 참 많습니다. 언젠가는 꼭 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유익한 내용이 가득 궁금했던 내용도 가득 최고의 DSLR 지침서인듯싶어요.
|
|
보통 사진 교육은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이루워 지니.. 무늬만 주부라도 그 시간은 가족을 위한 시간인지라... 주로 사진 관련 책을 한 달에 2권이상 보는 편입니다. 보면서 그 내용이 그 내용 같고 주위 분들께 여쭈어봐도 딱히 명쾌한 해답을 듣지 못한 저에게는 너무도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도서관에는 월간지가 많다 보니 방갑게도 이곳에서 DCM 잡지를 접할 수 있었어요. 볼 때마다 좋은 기사가 있으면 핸폰으로 찰칵. 갤러리에 DSLR이라고 담아 두기는 하나 찍는 걸로 만족 ^^; 어쩌다 한번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문 사진가 실전 촬영법은 제게 더욱 방가운 책이랍니다.
이왕이면 우리나라 사진가분들 이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음... 이 책은 두께감이 좀 있습니다 그 만큼 내용과 읽을거리가 상당합니다. 완젼 초보가 읽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카메라의 이론 정도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노출이나 모드 ISO 셔터스피드 조리개에 간략한 설명이 있기는 합니다.
머리말?68명의 전문가,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었을까?
첫째 마당 디지털 촬영 교실과 둘째 마당 선구자의 현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틈틈히 찾아 보고 배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제 책상에 두고 궁금한걸 찾아보기도 하고 반복해서 읽기도 하니 좋더라구요.
디지털 촬영 교실에서는 촬영 노하우가 설명되어 있어요. 작가가 좋아하는 장비. 주제별 촬영 포인트. 작가의 혼자말 일반인의 사진을 클리닉해 주는 이달의 한 컷도 있어요. 사진 정보뿐아니라 오늘의 장비와 소소한 팁들이 곳곳에 숨겨 있답니다.
선구자의 현장에서는 분야별 전문 사진가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답니다. 작가의 대표 사진부터 작가의 사진 촬영법. 촬영 장비.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마음에 드는 렌즈. 주요 촬영 장비. 리터칭과 필터 사용법 등등.. 보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사진들도 참 많습니다. 언젠가는 꼭 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유익한 내용이 가득 궁금했던 내용도 가득 최고의 DSLR 지침서인듯싶어요.
|
|
DCM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 1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
사진이란 취미를 접하면서 항상 고지식했던거 같다.
같은 취미를 갖은 사람을 보면 항상 풍경좋아하세요 인물좋아하세요?
라고 물었던거 같다.
동물,무대,단풍,겨울산,야경,누드,스냅,천체,공장,꽃,곤충,접사,에어쇼,레슬링,항공사진 등
수십 수백가지의 상황과 관찰력을 보고 참 각기 다른 노하우가 있겠구나하고 생각이 드니 말이다.
가끔은 단한장의 사진을 위해 수십 수백키로의 머나먼 여행을 떠나 가기도 한다.
물론 그날에 따라 온도,시정,운량,바람 기타 등 수많은 변수가 찾아오게 된다.
그 한장을 위해 몇시간 밤잠을 설레며 찾아갔는데...
그렇게 원하는 사진을 못 담으면 두번, 세번 찾아간적도 있다.
사진은 찰나의 순간이라 했던가?
잠깐의 타이밍에...
어...어...어... 하다가 보기힘든 상황이 지나가기도 한다.
숙달된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닌이상 머리속에 그리는것을 바로바로 담아내기는 힘든거 같다.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촬영요령부터 주로사용하는 장비까지 나열이 되있고
메타정보까지 나와있다보니
머리로 외우기보단 숙달이 되어야 겠지만
한번 두번 익힌다면 찰나의 순간 열악한촬영조건에서의 최대로 뽑아내는 노하우를 배울꺼같다.
각각의 촬영때마다 전문가가 쓰는 장비까지 설명을 해 주니
저런 상황에 저런 장비를 쓰면 되는구나 하는 공부도 되었고
샘플사진에 포인트란 큰문구로 놓치기 쉬운부분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부분 등이
사진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보통 출사를 가기전에는 기상청검색과 이미지 검색만을 하였는데
여러 장소, 담으려는 피사체마다 각기 다르게 노하우가 설명이 되어 있다보니
출사를 가기전 이에 걸맞는 노하우를 연습해서 떠난다면...
출사를 떠나는 시간동안 그 모든것들이 헛되게 버려지는 일은 없을꺼 같다.
아울러 테크닉 모읍집이 시리즈라
구도와풍경 편
포토샵과 Raw 보정편
노출과 조리개편
초보자 강좌 편 등
앞으로도 몸에 익히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내 시간을 소중히 지켜줄것만 같다.
저 수많은 피사체마다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유용한팁을 책한권으로 알수있다는게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
|
책의 구성은 DCM 잡지의 의도를 살려 편집된 내용을 가급적 그대로 담았는데요. 때문에 DCM 잡지를 구독하셨던 분들들이라면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는 형태로 책이 구성되어 있기에 사진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들이라도 한 번쯤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크게 첫째 마당과 둘째 마당으로 나뉜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의 내용은 사진가별로 4쪽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대표 사진들과 3가지 포인트 레슨으로 촬영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둘째 마당의 경우는 8쪽으로 구성되어있어 작가의 대표 사진을 비롯해 대화식으로 풀어내는 경험담이 있는데요. 대표 사진을 보면서 촬영 방법, 촬영 장비 등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전문 사진가들은 어떤 장비를 사용하고 어떤 방법으로 촬영하는지 간접적으로 사진 공부가 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요. 항상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구도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러한 구도는 우선적으로 사진을 많이 보는 것으로부터 사진 공부가 시작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때문에 책의 내용 중 3포인트 레슨과 더불어 옆에 제시된 사진들은 나중에 해당 상황에서 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사용 장비에 대한 요약 포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 중 하나는 작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렌즈와 가격대 특징 등을 하단에 요약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막연하게 '어떤 렌즈로 촬영되었습니다'보다는 그 렌즈나 바디의 특징들이 간략하게 요약되어있으면 전반적인 특성을 파악하기에도 꽤 유용한데요. 종종 액세서리까지 제시하는 부분이 있어 유용한 정보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 메타 정보가 있는 사진들이 많아 해당 사진을 보면서 연습가능
책의 후반부에는 리터치 테크닉 등 몇몇 공개된 후보정 기술들이 있어 처음부터 쉽게 따라 하진 못하지만 대략적인 연습을 할 수 있게끔 정보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특수한 상황에서의 촬영 정보가 생각보다 많이 포함되어있기에 평소 촬영하던 사진에 매너리즘을 느꼈던 분들은 새로운 종류의 사진을 촬영할 동기를 부여해주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전반적인 구성은 상당히 잘 되어있었는데요. 다만 68명의 사진 촬영법을 자세하기 담기에는 약간 아쉬움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처음 사진을 접하는 분들이 사진 공부를 하기 전에 어떤 사진들이 있는가와 이미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게끔 하는 책으로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해당 책에 포함되어 있는 주제는 가장 많이 촬영하는 풍경이나 접사, 음식, 스냅 사진부터 바닷속, 누드, 천체 사진 등의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종류의 사진들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 매력적인 책입니다. *이 포스팅은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 소개 목적으로 이지스 퍼블리싱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이 책은 2007년 5월 월간 DCM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연재된 일본 전문 사진가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주제별로 정리한 책입니다. 가끔 일면에 오르는 사진을 보면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었는지?' 하는 궁금증을 낳게 되는데요, 그동안은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동호회 고수에게 배운 촬영 팁을 따라해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풍문으로 전해들은 팁이 정말 최선(?)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누가 전문가인지, 정말 알려준 팁대로 따라한 것인지 맞는지 알 수 없었으니까 말이죠.
월간 DCM에 소개된 전문 사진사가 알려주는 촬영 테크닉의 경우, 저의 취미생활에 좋은 참고서였습니다. 월간 DCM에 나온 기사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나왔으면 어떨까 했는데 고맙게도 정말 이번에 정말 책으로 나와 버렸네요.
책을 펼쳐보면, 다소 지루할 정도로 작은 활자에 빡빡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관심있는 주제들이 시선을 이끕니다. 68명의 작가가 402페이지에서 걸쳐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진생활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 피사체만 찍는 전문 작가들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쿄토의 절과 벚꽃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 하늘을 날라다니는 나비를 촬영하는 작가, 고양이를 촬영하는 작가, 생각하지도 못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찍는 작가들이 있었네요. (벚꽃을 찍는 작가는 벚꽃이 지면 뭘 찍으실지 궁금해지네요. ㅋ) 간단히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첫째 마당 : 프로에게 배우는 디지털 촬영교실 - 사진가별로 4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 사진들과 3가지 포인트 레슨으로 촬영 노하우를 설명합니다. - 구성 : 작가가 좋아하는 장비, 주제별 촬영 포인트, 작가의 혼자말, 일반인의 사진을 클리닉해주는 이달의 한 컷
(자세한 내용은 오프라인 서점에서 확인해 보심이...) 둘째 마당 : 선구자의 현장 - 8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의 대표 사진 및 대화식으로 풀어내는 촬영 과정과 작가의 경험담이 담겨 있습니다. - 구성 : 작가의 사진 촬영법, 촬영 시 촬영장비,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마음에 드는 렌즈, 작가의 주요 장비 (전문가의 장비나 사용 경험을 참고하면 렌즈 선택하는데 좋을듯 합니다.)
한마디로 이 책을 정리한다면..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독파하기 보다는 곁에 두고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서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취미로 사진생활을 시작하신 분이나,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배우려는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 시간에 쫒겨 작성하다보니 서평이 두서없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 |
|
사진에 관심 있는 분들이 초반에 DSLR 초급 서적들을 열심히 찾아보게 되는데요. 이론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는 초급 서적을 읽고 나면 접할 수 있는 중급 서적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즐겨보는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월간지인 일본의 사진 전문지 DCM인데요.
DCM은 네이버 메인에서 사진/카메라 섹션을 통해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잡지 중에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메인 화면을 넘기다 보면 사진, 카메라 관련 기사들이 가끔 보이는데 그 중에 상당수가 월간 DCM의 관련 기사들인데요.
DCM 매거진의 장점은 최근에 출시된 다양한 카메라 기종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기본적인 사진 촬영 노하우, 작가들의 인터뷰, 기획 기사 등등으로 국내에서는 잘 만나보기 힘든 사진, 카메라 관련의 좋은 기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사진, 카메라 동호인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유명 DSLR 브랜드(캐논, 니콘, 소니 등)를 모두 섭렵하고 있는 국가이면서 그에 따른 동호인의 수도 많기에 더 다양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기획 기사들을 참 좋아했는데요.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월간 DCM잡지의 작가들의 인터뷰와 기획 기사를 보면서 워낙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좋은 컨텐츠들이 많아 "이 부분만 책으로 편집하면 참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한 편집자로 인해 출간된 서적이 '전문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 입니다.
저로서는 너무 반가운 책이었는데요. 일본에는 유독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촬영하는 작가들이 많다고 하네요. 아마 한 분야의 대를 이어서 발전시키고 계승시키는 특유의 문화가 이런 쪽으로도 영향을 끼친 것 같은데요. 분명 매니아적인 성향들도 많이 반영되었겠죠.
꽃 사진 전문가, 단풍, 숲, 비행기, 두루미, 철도 사진가.. 등등 국내에서는 많이 개척되지 않은 분야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있어서 그 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책은 DCM 월간지를 접해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흡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들이 촬영하는 스타일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진들과 그들이 촬영하는 기법들, 장비들, 노하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사진 공부하면서 이론적으로 알았지만 실전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어 좋은 내용들이었는데요.
아이들을 촬영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또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이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담기란 여간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런 분야의 사진들을 어떻게 찍으면 좋은지에 대한 노하우와잘못 찍은 사진들에 대한 첨삭지도 등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를 렌즈 위에 붙여서 같이 놀아주니 아이들이 시선이 따라오는 건 정말 상상도 못한 노하우였네요 ㅎㅎㅎ
또한 풍경 사진을 잘 찍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도 분야별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풍경 촬영을 시도해볼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DSLR을 구입하게 되면 초반에 기본적인 이론과 기능들을 실습하게 되고 그 이후에는 소위 말하는 장비병(?)등에 빠지게 되지만 그러한 장비가 있다고 해도 꾸준히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지 않고 노하우에 대한 탐구가 없다면 사진이 발전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욕구를 DCM 잡지를 통해 조금씩 풀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특급 노하우만을 따로 편집한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갑기만 하네요. 여러가지 노하우들을 보다보면 나만 보고 싶은 그런 노하우 정리 책이 아닌가 싶네요. 관심 항목들은 따로 체크해놓고 앞으로도 유용하게 이용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책을 1권으로 하여 앞으로 다양한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전문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 후기였습니다.
|
|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
일본사진 전문지 DCM의 제휴로, 아이들사진부터 항공사진까지!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찍는 일본 최고 작가들의 노하우! ...라는 카피가 맨 앞장에 적혀있는 자신만만한(?)책.
찻징을 넘겼을때의 느낌은 마치 잡지-같은 느낌이었다. (첫페이지가 광고였다-_-;;)
그리고 이어지는 책의 구성..그리고 목차
사실 첫인상이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닌것같았다. 그닥 좋지만은 않은 느낌으로 넘겨본 둘째장.그리고 이어지는 셋째,넷째장들.. 묘한 느낌이 든다
사진을 찍으며 한번쯤 궁금했을법한 기법과 장비,프레이밍등에 대한 방법이 너무나도 자세히 적혀있다.
첫인상이 잡지같았던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은 잡지같은 책이 아닌 사전같은 책-.
책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한사람 한사람이 설명을 해주는듯한 느낌으로 어떤부분은 쉽게 이해가 가는 부분도,어떠한 부분은 알수 없는부분도,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자세한 부분도,한편으로는 아쉬운부분도 존재한다. 이렇게 제각각인듯하면서도 하나하나의 개성이 느껴지는 글은 고스란히 뇌리에 새겨진다.
한번쯤 끝까지 정독을 하는것도 좋지만- 흥미가 가는 주제를 찾아 내일 촬영할 주제에 대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촬영해보고픈 주제를 찾아 골라읽는 재미가 있는 그런 가볍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그런 책
|
|
사진을 시작하고는 늘 갈증을 느낀다. 먼저 나 자신이 카메라를 얼마나 다룰 수 있느냐는 기술적 문제이다. 그리고 구도와 색채 등등 여러 요소에서 부족함을 느낀다. 끝이 안 보인다. 그리고 장비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강의도 들어보고 책을 사 보기도 하지만 한술에 배부르지 않듯이 여전히 목마른 차에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을 모운 68명의 실전 촬영법이란 책을 보고 바로 이게 내가 찾던 것이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두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첫 번째 마당이 프로에게 배우는 디지털 교실이다. 프로 작가들은 어떻게 사진을 찍으며 장비는 무엇을 사용하고 어떤 시선으로 피사체를 접근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접한 사진에 대한 책들이 약간 단편적이었다면 이 책은 종합적으로 접근하고 예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이해하기 편하게 잘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이 아주 구체적이고 다양하다는 점이다,. 풍경과 인물은 물론이고 해저까지 다루고 있어 아주 만족스럽다. 나도 저렇게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긴다. 사진에 관한 책이니 좋은 사진이 많다는 것은 아주 기본이겠지만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책에서 감상할 수 있고 그 촬영기법을 배울 수 있다는 큰 매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유명 작가들에 대해 알 수 있으니 일석 몇 조인지도 모를 정도로 다양한 면을 한 권의 책을 통해 얻을 수 있기도 하다. 둘째 마당은 선구자의 현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낯선 장소에서 그곳에 거주하는 전문가의 안내를 받는 것이 최고이듯이 한 분야에 전문가인 사진작가들의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 연속촬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기도 하고 아름다운 자연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의해 지켜지듯이 사진을 접근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위한 작가의 태도도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주제에 접근하는 작가들의 태도와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로 이 마음과 정성이 없이 우리는 사물을 담을 수 없겠지.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마음으로 담아내는 모든 기법을 알려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