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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하면 나를 꼰대 취급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웅변대회가 자주 열렸다. 그래서인지 학교 근처 상가에서는 웅변 학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사라진 주산 학원이나 서예 학원도 많았지만 말이다. 웅변대회는 주로 행정구역상 작은 단위에서 시작하여 큰 범위로 나아가는 방식이었다. 예컨대 읍 단위에서 수상한 학생이 군 단위에 진출하고, 군 단위에서 수상한 학생이 도 단위,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전국 단위에 진출하여 실력을 겨루는 방식이었다. 물론 주제는 그때마다 달라지곤 했으나, '반공'을 주제로 한 웅변대회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만 하더라도 극단적으로 소심한 학생이었다. 오늘 학습할 부분을 읽어보라는 선생님의 지시가 혹여라도 나를 향하지나 않을까 나는 늘 노심초사하였고, 지목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나는 언제나 선생님의 시선과 마주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그럼에도 어쩌다 지목을 받는 날이면 그리 길지도 않은 교과서 문장을 읽는 동안 목소리는 물론 몸 전체가 덜덜 떨렸고, 손에는 땀이 흥건하게 고였었다. 사정이 이러하니 선생님과 반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거나 하는 일은 꿈도 꿀 수 없었다. 긴장과 불안 속에서 보내는 날들이 이어지다 보니 학교에 가는 일이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몸의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용의검사나 손톱검사 등 선생님으로부터 지적을 받을 일들이 공부 외에도 꽤나 많았고, 선생님의 권위가 하느님만큼 높았던 시기였던 까닭에 체벌은 언제나 일상적인 일이었다. "스피치는 교감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소통이다. 면접장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선택을 받고 프레젠테이션 발표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울려야 한다. 말은 진심과 진정성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진정성은 참된, 거짓 없는 진실된 마음이다. 스피치를 하는 상황이니까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느끼는 것을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두려움을 떨치고 스피치를 하면 쉽고 재미있다." (p.9 '프롤로그' 중에서) 내 삶에 반전이 찾아온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당시에는 전교 어린이회장을 학생들이 투표를 통하여 선출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이 지명하는 구조였고, 전교 어린이회장에 지명되는 학생은 당연히 성적이 좋은 학생이었다. 모든 게 성적순으로 이루어지던, 말하자면 철저하게 권위와 서열이 지켜지던 비민주적인 사회였다. 소심하지만 그럭저럭 성적은 좋았던 나는 운이 좋게도(?) 전교 어린이회장으로 지명되었고, 매주 월요일마다 운동장에서 진행되던 아침 조례 행사에서 전체 학생을 통솔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것도 마이크도 없이 말이다. 그것을 계기로 나는 각종 웅변대회에 학교를 대표하여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역할도 함께 부여받았다. 대중 앞에 나서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사시나무 떨듯 긴장하던 모습도 자연스레 사라졌다. 신유아 아나운서의 신작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을 읽으면서 나의 어릴 적 모습이 떠올랐던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말하기는 결국 경험에서 비롯되는, 훈련을 통한 하나의 성과물이기 때문이다. "스피치 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눈치는 보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된다. 삶은 내가 끌고 가야 하는 것이지 타인에게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 사람들의 기준대로 사람들의 평가대로 남들이 어떻게 나를 볼까 하는 생각으로 살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없다. 나로 살아야 한다." (p.147)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아나운서로 SBS와 KBS에서 리포터로 활약했고, 기상캐스터로도 활약했던 저자는 현재 U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며 말하기 지도에 힘을 쏟고 있는 듯하다. 신유아 아나운서의 신작 <말하기 두려운 날엔>의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의 실용성을 파악할 수 있을 듯하다. 제1장 '세상의 모든 스피치는 내가 만든다', 제2장 '스피치를 잘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제3장 '스피치를 잘하면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스피치를 잘하면 대우가 달라진다', 제5장 '스피치를 잘하면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의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전적으로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말은 곧 그 사람이다. 과거의 당신이 자신감 없는 목소리로 힘없이 얘기하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부터 당신은 바뀌어야 한다. 과거의 당신의 말이 굉장히 빨라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는 당신의 말에 대한 나쁜 습관을 고쳐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자. 멋지게 스피치 실력을 키워 과거의 당신의 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보여 주는 것이다." (p.252 '에필로그' 중에서) 온라인상의 간접대화가 늘고 오프라인에서의 직접 대화나 음성 통화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지만, 말하기는 여전히 중요하다. 인류가 서로서로 관계를 맺고 대화를 이어가는 한 말하기의 중요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듯하다. 나는 요즘 말끝을 흐리는 것은 물론 말을 하는 내내 쑥스러움에 몸을 배배 꼬는 모습의 젊은이들을 자주 보게 된다. 조금이라도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는 그들이 무슨 말을 하였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말을 끝까지 또박또박 말한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 원활한 소통이란 정확한 의사전달에서 시작된다. 상대방이 뭔 말을 하였는지 알 수 없는데 내가 어떤 대답을 할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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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가 두렵고 자신없는 많은 이들과, 이미 말을 잘 하지만 더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소통법 을 알려주는 책. SBS 공채 개그우먼, KBS 리포터, 기상 캐스터 등 전방위로 활약한 저자가 풀어주는 다양한 #말하기노하우 가 담긴 #스피치비법서 이자, 말하기의 기본부터 자세와 태도 등을 상세히 알려주는 #말하기실용서 이다. 🎤 쉽고 재미있고 깔끔한데 유익하다. 말을 잘 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인데 어쩐지 인생을 배운 느낌이다. 말하기 스킬은 성공하는 법이나 승진하는 법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주변과 소통을 잘 하고, 내 마음을 잘 전달하여, 목적을 이루고 행복한 삶으로 연결되기도 하니 인생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지혜롭게 소통하고, 즐겁게 사는 법으로 연결되는 스피치의 힘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저자의 소신이 가득 담겼다. 🎤 중요 팁 대방출 보험 영업부터 이직 면접, 반장 선거, 수행평가, 대입 면접을 넘어, 직장내 업무 발표 와 결혼식 축사 까지, 다양한 실제 사례가 등장하여 현실감있게 다가오는 실용적인 팁들을 제시한다. 특히, 이직이나 취업면접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소통을 위한 방법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소통을 위해 공감을 잘하는 법, TPO에 맞게 말하는 법, 전달력을 높이고 진정성을 표현하는 법 스토리텔링 이용하는 법 등 어렵지 않아서 바로 연습해 볼수 있는 쏠쏠한 팁들이 많다. 개그우먼, 현장 리포터, 기상 캐스터, 그리고 스피치 교육기관 대표노서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대방출된다. 🎤 말하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배우고 싶은 당신, 지루하지 않은 말하기 책을 찾는 당신, 스피치 공포에 스트레스 받는 당신 달라진 모습으로 새롭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권한다. 말하기의 불안을 변화의 힘으로 바꾸고, 꾸준한 노력으로 스피치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걸 배우는 책읽기였다. 📖 74 진짜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해 주되 눈치를 보느라 자기의 의견을 숨기지 않는다. 의견이 있을 때는 의견도 잘 전달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공감을 잘하는 것이다. 📖 109 스피치를 할 때 활용성 좋은 문장 부호는 물음표라고 말하고 싶다. 프랑스 정치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는 '무슨 답을 하는지보다 무슨 질문을 하는지를 통해 사람을 판단하라.' 라고 말했다. 📖 218 언어적인 요소와 비언어적인 요소가 일치할 때 사람들은 진정성을 느낀다.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말한다고 느낀다. 말은 진심으로 해 야 한다. 설득력 있는 스피치를 하기 위해서는 눈빛, 손동작, 표정 등 이 모든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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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모두 말을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안녕"이라는 인사를 건네고, 밤에 잠들기 전 "잘 자"라는 작별을 고한다. 말은 우리 삶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이자, 가장 친숙한 행위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토록 익숙한 말하기가 때로는 가장 두려운 순간이 되기도 한다. 회의실에서 발표 차례를 기다리며 손에 땀이 차오르고, 면접장 앞에서 준비한 말들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리는 경험. 이는 특정한 누군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대부분이 겪는 보편적 감정이다. 이번에 신유아 아나운서의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저자는 말을 업으로 삼아온 전문가이면서도, 동시에 말하기의 두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공감자로서 다가온다. 책은 말하기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당신만 그런게 아니다"라는 위로를 건넨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과거의 순간들을 떠올렸다. 대학 시절 조별 발표에서 떨리는 목소 리로 준비한 내용을 읊조리다가, 교수님의 질문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던 기억. 직장에서 처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리허설에서는 완벽했던 말들이 실전에서는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던 당혹감. 그때의 나는 말하기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단정지었다. 하지만 저자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말하기의 두려움은 재능의 부재가 아니라, 우리 뇌가 타인의 시선을 위험 신호로 받아들이는 본능적 반응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개념 중 하나는 '진정성 있는 스피치'다. 화려한 수사나 완벽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말에 얼마나 진심이 담겨 있느냐는 것이다.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원칙이다. 우리는 종종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할 말, 사회적으로 적절한 말을 하려고 노력하다가 정작 내 목소리를 잃어버린다. 거절하지 못해 모든 일을 떠안는 직장인, 한마디 했을 뿐인데 미움받는 사람의 이야기는 바로 이 진정성의 결여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자신의 독서 경험을 통해 말하기 능력이 길러졌다고 고백한다.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과 경험은 자연스럽게 말의 깊이를 더한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 다양한 삶을 간접 경험하고, 그 안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때, 우리의 말은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공감의 힘을 갖게 된다. "말은 곧 그 사람이다"라는 저자의 언급처럼, 진정성 있는 말하기는 결국 진정성 있는 삶에서 나온다.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공감과 동감의 차이, 그리고 경청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였다. 저자는 카페에서 사람들을 관하며, 대화 중에도 핸드폰만 보는 현대인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진정한 경청이 사라진 시대, 우리는 모두 말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 역설적 상황에 놓여 있다. 공감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힘든 일을 겪고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이유는 해결책을 원해서가 아니라, 단지 내 감정을 알아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는 말하기에 도 그대로 적용된다. 청중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자신들과 공감하고 교감하는 화자의 진심이다. 경청은 말하기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를 완성하는 또 다른 축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 만이,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할 수 있다. 저자는 평상시의 겸손하고 따뜻한 태도가 습관이 될 때, 그것이 자연스럽게 스피치에도 드러난다고 말한다. 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나는 최근 몇 년간 경청의 힘을 절실히 느껴왔다. 회의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듣지 않고 내 생각만 말하려 했던 과거의 나를 돌아본다. 그때의 나는 소통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일방적으로 말하고 있었을 뿐이다. 상대의 말을 온전히 들을 때, 비로소 내 말도 제대로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 저자가 제시하는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교감하는 말하기'는 바로 이런 경청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말하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라고 격려한다. 더듬거리던 보험 사원이 영업왕이 되고, 면접에 계속 떨어지던 사람이 합격하고, 미움받던 사람이 인기인이 되는 사례들은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이는 말하기에 대한 태도 변화가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증거다. 자기 수용, 즉 타인의 인정보다 자신을 먼저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나 잘했잖아. 나 노력했어. 나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스스로에 대한 긍정은,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말하기의 토대가 된다. 이는 단순히 자기 위안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감의 원천이다. 몸을 쓰고, 에너지를 담고, 리듬감 있게 말하는 등의 구체적 기법들도 제시되지만, 그 모든 것의 전제는 '즐거움'이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 억지로 만든 말하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즐기며 하는 말하기야말로 듣는 이에게도 즐거움을 준다. 연기하듯 스피치하라는 조언은, 거짓을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며 살아있는 말을 하라는 뜻이다. 책을 읽으며 나는 말하기에 대한 나의 관점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는 말하기를 통과해야 할 시험처럼 여겼다. 실수하지 않기, 완벽하게 준비하기, 좋은 평가 받기. 그러나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말하기는 나를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물론 여전히 많은 사람 앞에 서면 떨린다. 하지만 그 떨림조차 나의 진심이 담긴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받아들일 수 있 게 되었다. 저자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결국 '나다움'이다. 누군가를 모방하거나 완벽한 스피치를 하려고 애쓰기보다, 나의 경험과 진심을 담아 나답게 말할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일어난다. 독서를 통해 쌓인 내면의 깊이, 타인에 대한 공감과 경청, 자기 자신에 대한 수용. 이 모든 것이 모여 진정성 있는 말하기를 완성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음 발표나 회의가 조금은 덜 두렵게 느껴진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떨려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과, 그것을 받아줄 청 중에 대한 믿음이다. 말하기가 두려운 날, 우리는 이 책을 펼쳐 들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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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말하기가 두려운 날이 있지요,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고요. 저에게는 카톡도 제가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에너지를 많이 쏟기 때문이지 카톡으로 말을 한 날에는 쉽게 지치고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기에 이번에 소담출판사에 만난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는 왠지 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나를 위로 하고 싶은 말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더욱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요. 책 표지에서부터 나 잘했잖아, 나 노력했어, 나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위로와 격려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우리는 가끔 흔들리기도 하고 굳건하기도 하는데요. 나를 다시 세운 목소리의 기록을 들여다보면서 저도 목소리에 위로 받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세상의 스피치라니, 말을 잘 하는 사람 조리있게 자신의 의견을 잘 피력하는 것은 좋은 능력이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주로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그 다음에 말이 나오는 스타일이라서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머리속의 말이 조리있게 잘 나오고 스피치가 잘 되는 사람은 평소에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생각을 잘 정리하는 사람 같아요. 그래야만 자신의 생각도 잘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테니까요. 저자의 만나본 다양한 사람들의 스피치 사례를 보면서 저와 비슷한 사례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나는 타인에게 내가 전달하고 싶은 사항을 잘 전달하고 있는지 하고 말이에요. 그렇기에 더욱 스피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스토링텔링을 꼭 넣어서 말해야 하는 팀도 저에게는 아주 유용한 팀이 되었고요. 역시나 독서의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 책이어서 더욱 좋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스피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에게도 좀 더 조리있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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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유아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아나운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피치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말하기는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한다. 말하기를 통해 한 사람의 삶을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정성 있는 말하기를 강조한다. 말에는 다양한 힘이 내포되어 있다.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는가 하면 사람을 죽이는 힘도 있다. 긍정적인 말을 미래가 밝지만 부정적인 말을 미래를 어둡게 하는 경우도 있다. 말에는 그만큼 다양한 변신의 힘이 있다. 저자는 말하는 직업을 통해 얻은 철학을 말하기에 담았다. 말에도 품격이 있다. 그 품격은 진정성에서 더욱 빛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말하기에 새로운 옷을 발견해야 한다. 말하는 데에는 심리적, 정신적 작용에 따른 종합적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은 종합적 예술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피치의 효과를 갖기 위해서는 경청을 말한다. 경청은 잘 듣는 것이다. 경청은 상대를 존중하며 공감해 주는 것이다. 말하는 데는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한다. 말하는 기본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다. 상대를 존중할 때 말에는 힘이 있다. 말에는 다양한 표현과 색깔이 있다. 그 색깔은 자신의 것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의 끌어내는 힘도 있다. 이를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말하기는 이들에게 더욱 용기를 갖도록 한다. 사실,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말하면서 살아가지만 말하는 데 소극적인 이들이 있다. 이 책은 이들에게 가장 좋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은 말하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자신의 말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침묵으로 일관했던 것이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상대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을 향해 저자는 위로와 함께 솔루션을 제공한다. 저자는 말하는 이의 심리적 치유를 다룬다. 이 책을 통해 말하기에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말하는 두려움에서 자신의 표현하며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는 말하기에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우리들의 마음을 읽어준다. 말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공감해 준다. 그리고 말하도록 도와 준다. 말하는 재미를 알게 하는 저자의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말하기의 세계에 거닐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이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말하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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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말을 잘할 수 있다. 사람이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일 중 대표적인 것이 ‘남 앞에서 연설 하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 상황을 힘들어 하고 공포마저 느끼는 이들을 자주 본다. 어떤 심리학 연구에서는 죽음 보다도 남 앞에서 말하기를 더 힘들어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우리의 뇌는 많은 사람이 나에게 집중하는 것을 위험 상황으로 판단하기에 시선과 이목이 집중 할수록 떠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스피치란 두려운 일이 아니고 즐기는 일이라 말하며 누구나 노력하면 말을 잘할 수 있다고 말하며 내담자들의 시례를 들어 조목조목 설명해 준다. 저자의 글 중 유독 이 두 단어에 망ㅁ이 갔다. ‘공감과 동감’인데 공감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에 정서적으로 부합하는 상태를 뜻하고 동감은 동질의 심리적 정, 즉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기에 “당신의 감정을 알고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나와 ‘공유’할 수 있어야 하는 반면 동감은 타인의 사고나 감정을 자신의 내부로 옮겨 넣는 행위 즉 타인의 체험과 동질의 심리적 과정을 만드는 일을 의미한다. 쉽게 표현하자면, 다른 사람의 고난, 불행, 슬픔 등을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등이 이에 속한다. 상대의 감정을 뚜렷이 정의 내릴 수 없더라도 이를 감지하고, 깊이 이해하는 공감과 전혀 다른 형태로 감정보다 인지적인 반응에 가깝다. 공감은 ‘이해’를 전제로 한다. 나와 상대의 감정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그와 비슷한 정서를 감지하고, 공유하고, 이해하는 능력인데 동감과 반대로, 인지보다 감정적인 반응에 가깝다. 상대가 굳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도 비언어적인 의미에 공감할 수 있다. 이처럼 누군가의 공감을 받는 사람은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저자는 이 둘이 조화롭게 운용이 되면 인생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말에는 힘이 있다. 다만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힘이 달라진다. 스피치 강사인 저자는 그 말의힘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스피치를 잘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인정 받을 수있으며 대우가 달라지고 눈도장을 짝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은 그만큼 중요한 능력이고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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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소담 북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피치 실력 향상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스피치 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주장이나 의견을 말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기 생각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것은 성공의 비결이다. 스피치 실력 향상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을 선택한다.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은 좋은 스피치 의 요건, 공감, 리듬감, 상황에 맞는 스피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자기 수용, 표현력, 두려움 해소, 몰입, 센스, 리액션, 이미지 메이킹, 직진 스피치, 논리적으로 말하기, 토론, 낭독을 다룬다.
스피치 의 기본은 소통 그리고 진정성이다. 소통을 잘하려면 동감과 공감을 잘해야 한다. 진심이 담긴 스피치 가 진짜 스피치 다. 스토리텔링 은 사실을 전달하되 진실된 이야기를 담아 내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을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하는 게 좋다. 부족한 소재는 인터넷 기사나 독서를 통해 넓힐 수 있다. 배려하며 공감하는 스피치 는 상대방의 입장과 감정을 존중하는 스피치 다. 사람은 공감을 좋아하고 편한 사람을 좋아한다. 보이스 톤은 꾸준한 노력으로 어느 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는 가능하다. 복식 호흡으로 스피치 를 하려고 노력하되, 처음 에너지 가 스피치 를 마무리할 때까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공감과 동감의 스피치는 적을 만들지 않는다. 진짜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해 주되 자기의 의견을 숨기지 않는다. 스피치 를 잘하고 싶다면 교감을 잘해야 한다. 지루하지 않게 하는 스피치 방법은 리듬감 있게 하는 것이다. 리듬감을 주려면 더 강하게 전달하고 싶은 부분에 힘을 주어 스피치 하면 된다. 사투리 의 일률적 리듬 은 듣기 좋지 않다. 스피치 를 할 때는 시간 T에 어울리게, 장소 P에 맞게, 상황 O에 맞는 스피치 를 해야 한다.
몸짓을 적절히 사용하면 전달력이 좋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내용이 잘 정리가 된 후에 몸을 쓴다. 스피치 와 관련 없는 몸짓이나 행동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다. 여유 있게, 천천히, 웃으면서 몸짓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언어적 커뮤니테이션 은 무척 중요하다.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화자의 몸짓을 통해 느낀다. 말할 때의 시선은 잘 들어 달라는 신호이다. 숫자 활용은 전문성을 보여 주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스피치 방법 중 하나다. 프레젠테이션 이나 연설문을 작성할 때 문장 부호를 활용하면 전하고 싶은 메시지 를 더 잘 전달할 수 있다. 스피치 를 잘하려면 나에 대한 인정과 타인에 대한 인정을 모두 해야 한다. 자기 수용은 나에 대한 인정이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를 인정해 준다. 서로를 인정 해 주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표현력 좋은 스피치 는 본인의 감정을 녹여서 표현 해야 한다. 스피치 를 잘하고 싶다면 설명과 설득을 조화롭게 하는 게 좋다. 말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롭게 해야 한다. 지혜로운 스피치 는 상대의 마음을 여는 스피치 이다. 스피치 를 잘하려면 스트레스 를 받지 않되, 유스트레스 는 받는 게 좋다. 유스트레스 는 도전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긍정적 스트레스 로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눈치를 보지 말고 눈치 빠르게 행동한다. 눈치를 보면서 말하면 내용에 집중할 수 없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센스 다. 센스 는 자신감이 있을 때 비로소 발휘된다. 센스 있게 말할 때는 유머도 중요하다.
스피치 는 몰입해서 해야 한다. 몰입하면서 스피치 를 하는 순간 목소리도 커지고, 전달도 잘 되고, 말에 리듬감이 생긴다. 몰입해서 진정성 있게 스피치 하면 청중들도 몰입해서 듣는다. 경청을 잘해야 말을 잘할 수 있다. 비언어적인 요소도 염두에 두며 상대의 말을 경청해 본다. 경청 이후에 나의 스피치 차례가 오면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가면 된다. 몰입의 기본은 경청이다. 경청을 하면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 경청을 잘하면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낀다. 따뜻한 감성은 훌륭한 스피커 로서 필수이다. 스피치 를 잘하면 남을 잘 설득하고 신뢰감 가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스피치 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스피치 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 끼 있는 스피치 란 재치와 유머 감각 있는 스피치 를 말한다. 독서를 많이 하면 끼 있는 스피치 를 할 수 있다. 스피치 를 할 때에는 오감과 육감을 잘 활용한다. 스피치 에는 에너지 가 느껴져야 한다. 명료하고 명확하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에너지 있게 스피치 하려면, 소신과 주관이 있어야 한다. 에너지 있는 리액션 은 표정에서부터 나타난다. 감정을 담아 느끼는 그대로 반응해 주면 된다. 스피치 는 언어적 요소와 비언어적 요소 모두 중요하다. 언어적인 요소와 비언어적인 요소가 일치할 때 진정성을 느낀다. 호흡을 잘 활용하면 말의 속도를 빨리해도 전달이 잘된다. 리듬감도 생긴다. 첫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미지 메이킹 을 해야 한다. 이미지 메이킹 을 하기에 앞서 자신을 분석하고 잘 아는 게 중요하다. 퍼스널 컬러 란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톤 을 찾는 것이다. 웜톤 은 따뜻한 느낌이, 쿨톤 은 차가운 느낌이 잘 어울린다. 직진 스피치 의 강점은 강렬하고 통쾌한 발언이다. 핵심 메시지 를 반복하여 설득력을 강화한다. 생각나는 그대로 말하는 즉흥적 스피치 라고도 할 수 있다. 직접적인 스피치 로 논리적으로 말해야 한다. 감정에 호소하기보다 사실에 기반하여 결론만 말한다. 논리적으로 말하기의 장점은 설득을 더 잘할 수 있다.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해서는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들어 스피치 를 논리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다면 요점, 이유, 예시, 요점으로 말해 본다. 토론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에 뒷받침되는 근거를 잘 마련하고 상대방이 반박할 만한 내용까지 준비를 해야 한다. 여유 있게 말하고, 목적의식을 놓치지 않고 토론에 집중해야 한다. 낭독은 읽기와 말하기, 듣기, 생각하기를 모두 함께하는 좋은 독서법이다. 책의 어록, 명언, 좌우명들을 활용하면 멋진 스피치 로 주목받을 수 있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지만, 말 잘못으로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말을 잘하는 것은 엄청난 재능이다. 말 실력을 타고 났다면 인생의 축복이겠지만, 능력이 부족하다면 공부하며 실력을 키워야 한다.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은 스피치 가 갖추어야 할 요건과 스피치 실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 트레이닝 방법을 안내한다. 말은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대화를 통해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올바른 스피치 기술을 갖춘다면 인생의 큰 힘이 될 것이다.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은 연기력이 좋은 배우 따라하기, 보이스 톤 개선, 스토리텔링,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등 효과적인 스피치 개선 방법을 안내하므로, 자신이 부족한 스피치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은 말하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소담출판사 와 소담 북카페 서평단에서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말하기가두려운날엔 #신유아 #스피치 #말하기공포증 #소통 #표현 #소담출판사 #자신감 #말의힘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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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말하기가 두려운 날 : 흔들리던 날들의 스피치, 나를 다시 세운 목소리의 기록 글 : 신유아 출판사 : (주)태일소담출판사 출간일 : 2025 년 12 월 1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스피치’는 말하는 자가 청취자에게, 청취자의 감정을 자극하고 설득하기 위해 말하는 의사소통이라 정의되어져 있는데, 현대사회에서 스피치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설득·동기부여를 통해 관계와 업무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커뮤니케이션 역량으로 강조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스피치’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고 시간을 내서 스피치교욱을 배우러 갈 여유가 없는 나에게 (주)태일소담출판사에서 <말하기가 두려운 날 : 흔들리던 날들의 스피치, 나를 다시 세운 목소리의 기록>을 출간한다는 소식은 반가울 수 밖에 없었다.
저자인 ‘신유아’님은 현재 ‘유스피치' 대표로서 수많은 이들의 발표 공포증을 치유하고 있으며, 말하기 기술 이전에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따뜻한 코칭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하는데 그의 이전 이력 또한 멋지며 이런 분의 저서라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저자의 이전 이력은 책에서도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신유아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말하기의 공포를 극복하는 첫걸음이 ‘자기 긍정‘ 이고 떨리는 목소리 또한 충분히 가치 있으며, 스스로를 토닥이는 따뜻한 위로가 단단한 스피치의 완성이라 이야기 하는데 이 문장니 굉장히 큰 힘이 되었다. 에필로그에서 언급함 부분이 책 속에도 계속 나왔었는데 말하기 불안은 개인의 무능함이 아닌, 타인의 시선을 위협으로 느끼는 뇌의 본능적 반응으로 정의하고, 화려한 언변이나 완벽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왜곡 없이 전달하는 '진정성'임을 강조하면서 "남의 기대를 맞추려 하지 말고, 나만의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청중과 교감할 수 있다"는 저자의 조언을 읽으며 고개를 계속 끄덕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스피치 책인데 저자 신유아님은'듣기'의 중요성도 강조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저자는 동감(같은 생각)과 공감(감정의 이해)을 구분하고,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 태도’가 진정한 스피치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잘 말하는 사람은 결국 잘 듣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부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의 말을 잘 듣는 것 ‘경청’의 예로는 TV프로그램에서 유퀴즈의 유재석님이 아닐까 싶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유재석님은 상대에게 한 문장의 질문만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집중해서 듣으며 반응을 보이는 것이야 말로 올라른 경청의 예가 아닐까싶었다. 이 책에서 다양한 스피치 연습 방법이 나오는데 그 중 난 호흡과 발성을 먼저 연습하기로 했다. 두려우면 호흡이 가빠지고 목소리가 떨리는데 이를 복식호흡 연습을 통해 목소리의 떨림이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문장과 문장 사이 1~2초간 의도적으로 멈추는 연습 또한 일상에서 쉽게할 수 있는 방법이니 매일 연습하기로 했다.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고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요즘 이 책을 추천한다. #말하기가 두려운 날 #흔들리던 날들의 스피치, 나를 다시 세운 목소리의 기록 #신유아 #태일소담출판사 #스피치추천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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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아나운서, 리포터, 기상 캐스터 등 말하는 것과 관련된 직업을 가졌었고, 지금은 U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고 계신 신유아 님의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말하기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가 담겨 있는 책이다. 어릴때부터 말하는 것을 좋아했고, 말하는 직업을 가졌었고,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스피치에 대한 일을 하고 계신 작가님의 이력만으로도 작가님의 코칭을 잘 따라하면 스피치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제대로 배워보자. 제목이 끌려서 읽어보고 싶었다. 제목처럼 말하기가 두려운 적이 있었으니깐 말이다. 작가님께서 말해주는 스피치를 잘하는 법에서 제일 중요한건 진정성과 경청인 것 같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해주고 있다. 내가 경청을 잘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고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참 쉽지가 않다. 책을 다 읽고보니 무조건 고쳐야 할 부분이라 생각했다. 대화하는데 있어서 경청이 진짜 중요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제대로 들어야 제대로 말할 수 있음의 중요성을 느꼈다. 스피치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배우러 온다는 점은 놀라웠다. 프레젠테이션을 많이하는 회사원이나, 강사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스피치는 나랑 상관 없는 분야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대화를 하다보면 단답형으로 대답할때가 많은데 대화의 흐름을 끊는 행동이었다.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말을 할때 스토리텔링이 함께 들어간 이야기가 훨씬 더 와닿고 좋음을 사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들었는데 나에게는 교감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대화를 할 때 집중해서 경청하고 말을 하도록 해야겠다. 스피치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태도에 대한 이야기들도 해주시는데 참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눈치를 보지 말고 빠르게 행동해라.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센스가 있다는 뜻이다. p.146 이다. 일하면서 눈치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답답함을 넘어 화가날때도 종종 있는데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 기억하고 있다가 얘기해줘야겠다. '눈치가 빠른게 센스가 있다는 뜻'이라는 부분도 좋았다. 센스가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센스는 노력하면 만들 수 있고, 관찰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면 저절로 생긴다고 하니 일상에서도 관찰하고 공감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다. 부록으로 스피치 노트가 동봉되어 있다. 작가님께서 알려주신 팁들도 정리가 되어있고 직접 써볼 수 있게 만들어진 노트이다. 각 질문에 각자의 이야기를 써보며 연습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하기가 두려운 분들이 읽으면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많은 노하우들이 담겨있는 책이기에 읽어보고 활용해보시길 바란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말하기가두려운날엔 #신유아 #소담출판사 #스피치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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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어릴 적부터 발표하는 시간이 가장 두렵고 피하고 싶은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늘 발표하고 나면 아쉽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고 늘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더라고요. 우리는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하고 있지만 가끔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스피치를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서 소개해 보려 합니다. 흔들리고 위태로운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목소리 <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 > 신유아 지음 / 소담출판사 펴냄 저자 신유아는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아나운서로 때론 개그맨처럼 재치 있게, 때론 아나운서처럼 또렷하게 말하는 것으로 무대와 방송을 두루 경험하며 말의 힘으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스피치의 기본은 소통 그리고 진정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통을 잘하려면 동감과 공감을 잘해야 한다고 해요. 동감은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를 하는 것, 공감은 상대방의 의견에 이해와 인정을 해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에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 소통하며 교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스피치는 상대방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진심으로 진정성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을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하는 게 좋다고 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기에 여러 가지 경험을 하는 게 쉽지 않다면 독서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경험을 넓힐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에는 여러 가지 사례들이 실려있어요. 발표만 하면 머리가 새하얘지는 사람, 직장 내에서 소통이 힘든 분, 거절을 못 해서 업무를 떠안는 사람 등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같아서 술술 읽히면서 우리의 일상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위로와 격려에 그치지 않고 책과 함께 따라온 '스피치 노트'가 인상 깊었습니다. 각 장마다 정리된 스피치 노트에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요. 질문들을 통해 스피치를 연습해 보면서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나서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나씩 '스피치 노트'를 채우다보면 어느 새 달라진 모습을 만날 수 있겠죠. 아이를 키우다 보니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커가면서 발표하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들이 많아질 텐데 저와 같은 힘든 경험을 하지 않고 좀 더 당당하고 자신 있게 스피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표나 면접만 생각하면 떨리고 긴장되시는 분, 대인관계에서 소통하기 힘든 사람을 위한 좋은 책 <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 > 추천합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은 용기 내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소담출판사 #말하기가두려운날엔 #신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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