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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주체성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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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주체성을 키우자   엄마의 잔소리 노트가 없으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 멍하게 시간을 보내게 되는 지민이를 만나게 됩니다. 거기엔 하루 동안 시간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트에 있는 대로 잘 지내면 잠깐의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런 지민이는 준비물을 챙기는 것도 숙제도 엄마의 도움이 없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장래희망도 엄마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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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주체성을 키우자

 

엄마의 잔소리 노트가 없으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 멍하게 시간을 보내게 되는 지민이를 만나게 됩니다. 거기엔 하루 동안 시간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트에 있는 대로 잘 지내면 잠깐의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런 지민이는 준비물을 챙기는 것도 숙제도 엄마의 도움이 없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장래희망도 엄마의 도움을 받아 엄마가 원하는 공무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 토론왕으로 뽑히기도 합니다.

 

한편, 짝꿍인 한율이는 지민이와 반대입니다.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만 궁금한 것도 많고 장래희망으로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지도 못했습니다. 또한, 미술 시간에 준비물을 챙기지 못해 친구들에게 개인기를 보여주며 물감을 얻어 짝꿍인 지민이와 같이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은근히 한율이를 무시하던 지민이는 엄마 의존적인 자신을 비난하는 한율이와 다투게 됩니다.

 

그러나 체험학습을 하던 도중 자신의 실수를 감싸주는 한율이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한율이를 찾다가 나무 위에서 목놓아 울고 있는 아기슴새를 발견합니다. 어미슴새는 아기새를 무척 사랑해서 자기가 먹을 것까지 먹인 후 부화되고 60일이 지나면 과감하게 아기새 곁을 떠난다고 합니다. 아기새를 불쌍히 바라보는 지민이를 보며 아저씨는 설명을 덧붙입니다.

 

어른이 되기 위한 모든 건 직접 부딪혀 배워야 하는 거란다. 이제 엄마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건 없어.”

 

그건 아기새를 위한 일이 아니야. 그럼 저 아기새는 영영 어른이 되지 못할 테니까. 언제까지나 남의 도움이 없으면 살 수 없겠지.”

 

어미 새가 주는 먹이를 먹고 포동포동 살쪘던 아기새는 며칠 쫄쫄 굶으면서 몸이 아주 날렵해지고 가벼워졌을 거야. 그리고 더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날개를 펴고 직접 먹이를 구하러 날게 된단다.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거지.”

 

반드시 날 수 있어. 그렇지만 스스로 도전해보지 않으면 영원히 날 수 없단다. 자기가 얼마나 높이, 그리고 잘 날아오를 수 있는지 말이야.”

 

농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지민이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과연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노트 없이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요즘 아이들을 대하며, 엄마는 보이지 않아도 원격조정을 하는 로봇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독서 토론 수업하면서 생각을 물어보면 몰라요혹은 엄마한테 물어봐야 해요등등.

 

자신의 생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합니다. 많은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몸과 마음이 같이 자라지 않을까요?

 

자녀가 한, 둘이다 보니 기다리지 못하고 챙겨주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흔히 헬리콥터맘(자녀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며 자녀를 과잉보호하는 엄마를 가리키는 말이다. 자녀의 일, 특히 교육과 관련된 문제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엄마)이란 소리를 들으신 적이 있을 겁니다.

 

어미슴새가 되어 좀 서툴더라도 정답이 아니더라도 기다려 주고 같이 행복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초등고학년쯤 되면 부모님들이 가장 원하시는 건 바로 자기 주도 학습이겠지요? 이것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슴새는 어른에게도 많은 교훈을 남깁니다.

 

이제는 엄마의 잔소리 노트를 뒤로하고 자기 스스로 하루에 무엇을 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노트에 적고 실천하며 하나씩 체크해 갑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는 저절로 흐뭇해하겠지요.

 

김아로미 작가의 주체성 키우기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k****d 2020.02.2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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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 잔소리로봇 - 우리 아이 얘기? 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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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의 맛있는 책읽기 34번째 책, <잔소리 로봇> ​ 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몇 권 재미있게 본터라 기대감이 들었던 한 편으로 아주 쬐끔~ 저 제목이 맘에 거슬리기도 했다는 ㅎㅎㅎ 어느날 아이의 입에서 잔소리란 단어가 나왔을 때의 뜨끔함이 다시 한 번 느껴졌달까.. 과연 어떤 스토리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다. 또 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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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의 맛있는 책읽기 34번째 책, <잔소리 로봇>



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몇 권 재미있게 본터라 기대감이 들었던 한 편으로

아주 쬐끔~ 저 제목이 맘에 거슬리기도 했다는 ㅎㅎㅎ

어느날 아이의 입에서 잔소리란 단어가 나왔을 때의 뜨끔함이 다시 한 번 느껴졌달까..

과연 어떤 스토리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다.

또 요 책을 읽은 쭌군의 반응도 ㅎㅎ


리모콘을 들고 호토을 치는 듯한 커다란 엄마와

안테나 같은 수신기 모자를 쓰고 로복같은 무표정으로 무언가를 하는 작은 아이..

표지가 아이에겐 벌써 재미있고, 나는 지레 제발 저린다. ㅋㅋ


초등학교 3학년인 지민이는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아니 눈뜨기 전부터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다.

엄마인 나는 아유~ 좀 한번에 일어나서 밥먹고 세수하고 준비하면 좋으련만~

아이인 쭌군은 아유~~ 5분만 더 누워있겠다는데 좀 봐주지, 고만 좀 얘기하지 다 하건데~

뭐 이런 동상이몽을 꿈꾸며 같은 책을 읽지 않았을까 싶다 ^^;;;

암튼 지민이는 잔소리노트라고 부르는 해야할 숙제 목록까지 있어

엄마의 잔소리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민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토론 시간에 꿈에 관해 이야기 하던 중

한율이란 아이와 말다툼을 넘어 몸싸움(?)까지 하게 된다.

엄마가 추천해 준 공무원이란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하던 지민이에게 한율이는 그건 엄마의 꿈이라며 지적에 지적을 계속한다.

요 대목에서 가만 생각에 잠기게 된다.

지금 내가 아이를 위해 하고 있는 일들이 정말 아이를 위한 일인지를..

늘 그렇지만 아이들 책은 그냥 아이들만의 책은 아니다.

짧고 재미있지만 그 속엔 무언가 담겨 있다. 아이도 엄마도 모두가 해야할 생각거리가..

지민이와 한율이는 냉전을 계속하지만 체험학습에 가서

또 다른 사건을 겪으며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지민이도 엄마의 잔소리 노트가 아니라 지민이의 하루란 제목의 노트를 가지게 되고,

스스로 하려는 아이가 된다는 이야기~



엄마가 정한 계획대로 움직이는 잔소리 노트 대신

진짜 자기 일을 스스로 계획하는 나만의 노트를 갖게 된 지민이는

아마 책 속에서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

요즘 준비물이며 숙제, 과제물까지 엄마가 챙겨 낸다는 건 저학년 만의 문제는 아니다.

아이들도 엄마들도 요런 고민 한번즘 해보길 바라면서

일단은 재미있게 읽으며 시작하면 좋을 듯~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15.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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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잔소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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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꼭 봐야할 도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혼자일은 스스로 하도록 깨우치는 이야기이네요^^ 이책의 80페이지에 슴새 그림이 나오는것이 정말 유익한 정보가 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엄마잔소리를 떠나서 스스로  자립하도록 키워야한다는 메세지가 있어요. 잔소리로봇이 정말로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엄마더라구요.   "맘마보이" 를 만들지 않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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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꼭 봐야할 도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혼자일은 스스로 하도록 깨우치는 이야기이네요^^

이책의 80페이지에 슴새 그림이 나오는것이 정말 유익한 정보가 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엄마잔소리를 떠나서 스스로  자립하도록 키워야한다는 메세지가 있어요.

잔소리로봇이 정말로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엄마더라구요.

 

"맘마보이" 를 만들지 않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이 책을 읽기 시작부터하면 될것 같애요~

 

여주인공 유지민 학생은 모든 생활이 엄마가 알려주는대로 따라 하는 학생이였어요~

엄마의 잔소리 노트를 보고 그날 하루에 해야하는 숙제랑 일들을 할수 있고 준비물도 챙길줄 몰라요.

엄마의 잔소리 노트가 없으면 무엇을 어찌 할줄을 전혀모르는 아이입니다.

엄마가 독후감을 작성해주셔서 토론왕이 되었고

엄마가 알려주신대로 장래의 꿈이 공무원이 되는것입니다.

 

유지민의 짝꿍 한율이라는 남학생의 어머님은 한율이더러 혼자서 선택하고 행하도록 키워주는 엄마에요.

그 결과 한율이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본인이 알아서 챙기고 또 뭘 해야하는 일도 잘 알고 있어요~

한율이는 지민이보고 "바보"라로 놀렸죠 ~ 왜냐면 뭐든지 엄마말대로 따라하니깐요.

 

학생들이 함께 젓소농장에서 일하게 되었을때도 한율이는 모든일이 신나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였고

반면 지민이는 처음부터 어디에서 시작할줄을 모르고 다른 사람이 대신 선택해주시는것을 편하게 생각하는 학생이에요 .

 

이책을 아직도 엄마에게만 너무 의지하는 아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읽으면서 정말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을 제가 아는 조카한테 선물해줄꺼에요~ 자기일은 스스로하자. ^*^

 

 

h*******6 2015.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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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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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은 혹시 엄마?^^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잔소리 로봇은 엄마? 라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 호기심이 가게 되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늘어난 잔소리를 새삼 느끼게 되는 날들이 많았다.   아이들에게 왜 엄마가 이렇게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지 또 다른 설명을 하게 된다면 그 또한 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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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은 혹시 엄마?^^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잔소리 로봇은 엄마? 라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 호기심이 가게 되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늘어난 잔소리를

새삼 느끼게 되는 날들이 많았다.

 

아이들에게 왜 엄마가 이렇게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지

또 다른 설명을 하게 된다면 그 또한 잔소리 일것이다.

 

그래서 난 이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아이가 스스로 이 책을 읽고 나서 잔소리를 하지않게 해줄

그 어떤 모티베이션이 생길 것 같은 믿음이 가는 책이다.

 

 

 

 

 

 

지민이라는 아이는 매일 마다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고 사는 아이 이다.

자신이 할 일에 대해서는 스스로 선택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지민이는 엄마가 물감을 챙겨 주시 못해서 그림을

못 그리게 되지만 다행이도 한율이가 다른 아이들로 부터 물감을

빌려서 지민이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민이는 장래 희망을 발표 하는 시간에도

무조건 엄마가 좋다고 하고 추천해 준 공무원을 하겠다고 한다.

 

 

 

 

지민이는 항상 엄마가 하는 말을 무조건 옭고 따라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에 대하여 한율이는 꼬치 꼬치 질문을 하게 되고

지민이 보고 왜 너는 엄마꿈을 자기 꿈이라고 말하냐고 따지게 되고

지민이는 오히려 너의 엄마는 이런거 않 알려 주냐고 무시하면서 싸우게 된다.

 

 

 

 

둘 사이가 않좋게 되지만 현장 처험날 목장 체험 때 실수로 우유통을 쏟게 되는데..

 

여기에서 둘은 서로를 감싸주게 되고 화혜를 하게 된다.

그 이후로 지민이와 한율이는 서로 친하게 되고 지민이는 한율이로부터 자신의 직업을 찾아

볼 수 있는 직접 체험 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그리고 엄마가 주는 잔소리 노트 대신 자신이 계획을 세워서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 로서  

 

이 잔소리 로봇은 책 내용만이 아니라 지금 현실에서 특히나 우리 나라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지금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 부터

잔소리 로봇을 지위하는 잔소리 꾼은 아닌지..

 

아니..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 아이 이 책을 단 숨에 읽어 버린다.

그리고 나서 뭔가 느끼는 것 같은 분위기^^

 

스스로 책독후감을 쓰고 있다^^

 

엄마가 요즘들어 잔소리가 많아져셔.. 딸 아이와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 이 잔소리 로봇 이야기를 스스로 읽어 보더니

뭔가 느낀점이 많은것 같다^^

 

이 잔소리 로봇은 요즘 같이 우리 아이들 학습에

하나 하나 다 일일히 관여하는 엄마들에게...

그리고 스스로 자기 일을 찾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고 싶은 이야기 이다.^^

 

 

k******6 2015.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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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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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어보고 "엄마는 잔소리를 안해서 좋아. 난 계획을 내가 짜잖아..."라고 합니다. 사실 공부 일일 계획을 아이 스스로 짜게 한 건  불과 지난주부터 입니다. 제가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강의를 듣고 아이에게 매일 스스로 계획을 짜서 실천하게 했지요. 매일 학교 숙제를 포함해 3~4개 정도의 계획을 세우는데 모든 계획을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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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어보고

"엄마는 잔소리를 안해서 좋아. 난 계획을 내가 짜잖아..."라고 합니다.

사실 공부 일일 계획을 아이 스스로 짜게 한 건 

불과 지난주부터 입니다.

제가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강의를 듣고

아이에게 매일 스스로 계획을 짜서 실천하게 했지요.

매일 학교 숙제를 포함해 3~4개 정도의 계획을 세우는데

모든 계획을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아이가 세운 계획을 간섭하지 않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동생과 함께 하는 체육시간이 1시간 있었습니다.

동생을 데리고 놀이터가 아닌 베드민턴장으로 가서

체조도 하고 보드도 탄다고 하였어요.

저도 나름대로 자유시간을 즐기고 있어서

시간이 지난줄을 모르고 있었죠.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들어온 아이들이 

동네 아이들을 만나 축구를 했다며

서로가 먼저 "엄마 죄송해요. 시간이 지난줄 몰랐어요."하며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서 책임을 지는 모습에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저도 그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저도 잔소리노트와 잔소리리모콘으로 아이를 조정하겠죠?

[잔소리 로봇]을 읽으면서 우리집에서 시작한 스스로 계획법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가수 루키를 좋아하는 3학년 유지민은

엄마의 잔소리대로 움직이는 잔소리로봇입니다.

엄마는 어려운 숙제도 뚝딱해주고

어떤 신발을 신을지 결정해주고

장래희망까지 정년보장이 되는 공무원이 되라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엄마의 잔소리 리모콘으로 작동되는 지민이와는 달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고 궁금한 것도 많은 한율이는 지민의 짝궁입니다.

미술시간에 똑같이 물감을 안가져 왔는데

난처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대조적입니다.

체험학습을 가서 한율이와 슴새를 통해 지민이는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슴새는 알을 하나만 낳아서 50일 동안 품어 부화를 시키고

자기 먹을 것까지 자식에게 양보하여 키운 뒤

태어나고 60일이 지나면 아기새만 남겨놓고 떠난다고 합니다.

아기새는 혼자 남아 겪게 되는

컴컴한 밤도 배고픔도 이겨내고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귀절은

"반드시 날 수 있어.

그렇지만 스스로 도전해보지 않으면

영원히 날 수 없단다.

자기가 얼마나 높이,

그리고 잘 날아오를 수 있는지 말이야."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날 수 있게 뒤에서 지켜봐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거 같습니다. 스스로 날개짓을 하고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보겠습니다.

 

z*****0 2015.03.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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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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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내가 읽고 내 생각만 쓰는 리뷰이다. 잔소리 로봇이란 제목을 보면서 애들이 엄마말은 전부 잔소리로 들린다는 소릴 듣고 나서 맘이 않좋았다. 그런데 서평이벤트에 이책이 보인다. 생각할필요도 없이 난 글을 올렸다. 그리고 당첨되어서 책이 도착하고 나서 ~~~~   이책을 읽는 내내 이책에 나오는 엄마는 나를 보는것 같았다. 오늘 할일을 적어주는것도.... 아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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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내가 읽고 내 생각만 쓰는 리뷰이다.

잔소리 로봇이란 제목을 보면서 애들이 엄마말은 전부 잔소리로 들린다는 소릴

듣고 나서 맘이 않좋았다.

그런데 서평이벤트에 이책이 보인다.

생각할필요도 없이 난 글을 올렸다.

그리고 당첨되어서 책이 도착하고 나서 ~~~~

 

이책을 읽는 내내 이책에 나오는 엄마는 나를 보는것 같았다.

오늘 할일을 적어주는것도....

아침이 일어나라 씻어라 밥 빨리 먹어라~~

등등

어쩜 이렇게 나를 보는것 같은지~~~~~~

그리곤 반성을 하게 되는데  뒤돌아서서 난 또 아이들에게 씻으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참~~ 슬픈 현실

여기서 나오는  지민이 엄마는 나중에 아이가 커서의 모습까지 적어주고 있었다.

난 거기까진 아닌것 같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또 해보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나는 뭔가?

스스로 할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엄마가 되어야 되는데

돌아보면 난 아이스스로 할수 있는것들을 내가 전부 해버린것 같다.

여기 나온 지민이 엄마처럼 말이다.

그리곤 맘에 들지 않으면 아이들에게만 뭐라고 하고~

정말 반성을 해야 할것 같다.

나처럼 여기 나오는 지민이 엄마처럼 붕어빵인 엄마들은

이책을 읽고 나서 내 모습을 다시 보고나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듯하다.

아이들의 스스로 할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엄마가 되었음 좋을것 같다.

뒤돌아보면 어렸을때부터의 습관이 중요한데  난 뭐든지 해줘버른해서

지금은 스스로 할수 있는것도 엄마를 먼저 찾는것 같다.

또 난 반성을 하게 된다.

 

 

k*****6 201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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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맛있는 책읽기 034] 잔소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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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의 신간 [잔소리 로봇]입니다. 최근 [존댓말을 잡아라]를 읽었었구요. [존댓말을 잡아라]와 [잔소리 로봇]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하기 충분한 이야기들이어서 닮은 꼴이 참 많았습니다.       [잔소리 로봇]을 읽으면서 괜히 제가 뜨끔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요. [잔소리 로봇]에 등장하는 지민이는 3학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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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의 신간 [잔소리 로봇]입니다.

최근 [존댓말을 잡아라]를 읽었었구요.

[존댓말을 잡아라]와 [잔소리 로봇]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하기 충분한 이야기들이어서 닮은 꼴이 참 많았습니다.

 

 

 

[잔소리 로봇]을 읽으면서 괜히 제가 뜨끔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요.

[잔소리 로봇]에 등장하는 지민이는 3학년 여자아이랍니다.

올해 2학년이 된 딸 아이나 지민이, 지민이 엄마와 저의 모습이 많은 부분에서

캡쳐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제는 스스로 하게끔 지켜봐야지 하면서도 그게 참 잘 안되더라구요.

어느 순간 제가 앞장서서 딸 아이를 리더하고 있는 모습에 스스로 놀랄 때가 많은데요.

[잔소리 로봇]을 읽으면서 또다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잔소리 로봇]은 아이와 엄마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답니다.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는 초등3학년....

지민이는 늘 엄마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 같은 아이랍니다.

늘 엄마의 말씀이 정답이라고 여겨서 그리 불만도 없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잔소리 노트를 잃어버리면서 또 짝꿍 한율이와의 트러블을 겪으면서

점차 지민이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어가는 성장 동화랍니다.

 

 

동화 속에서 '슴새'와 잘 비교해서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적 생활의 중요성을 잘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전체적인 스토리가 공감이 가면서도 재미있게 읽게 되는 동화네요.

엄마의 갈등이 아니라 오롯이 지민이가 주인공이 되어 지민이 입장에서 이끌어가는 스토리도 참 마음에 듭니다.

 

 

한율이라는 친구의 캐릭터에서도 많은 여운이 남는 동화이기도 해요.

어떻게 보면 준비물도 잘 챙겨오지 않는 부족해 보이는 친구이지만

엄마에게 의지해서 로봇처럼 움직이는 지민이와 모든 걸 스스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한율이는

많은 부분에서 생각하게 만듭니다.

지금은 부족해 보일지 모르지만 천천히 스스로 판단하고 부족하지만 스스로 자립해 나가는 한율이 같은

아이가 진정한 3학년의 모습일텐데... 내 자녀에게는 너무 완벽한 아이이기를 바라지 않았나 되돌아 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에게 자립심을 키워 줄 동화!

맛있는 책읽기 34번째 이야기 [잔소리 로봇]입니다.

c****1 201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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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는 아이-「잔소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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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솜씨가 보통 이상이 넘는다. 얼마나 오랜 수련과 습작을 했을지가 짐작이 된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양태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대부분은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부모님의 잔소리에 의존해야지 겨우 학원을 가고 공부를 하는 학생부류와 어느 누구의 말도 거부하는 독불장군식의 학생부류, 그리고 희박하긴 하지만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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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솜씨가 보통 이상이 넘는다. 얼마나 오랜 수련과 습작을 했을지가 짐작이 된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양태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대부분은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부모님의 잔소리에 의존해야지 겨우 학원을 가고 공부를 하는 학생부류와 어느

누구의 말도 거부하는 독불장군식의 학생부류, 그리고 희박하긴 하지만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할 당위를 깨닫고 전심전력해 공부하고 모든 수업 준비물이나 해야 할 일을 체크하는

세 부류의 학생으로 나뉜다. 그렇다고 내가 앞 두 학생들에게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인이 되었을 때도 자기 스스로의 의사 결정능력을 상실해 버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이 책의 큰 줄거리는 지민이라는 주인공이 엄마의 잔소리 노트가 적힌 수첩을 분실하면서

일어난다. 학원 가는 일정, 발표 내용, 준비물 등 모든 것을 엄마에게 의존하다가 어느 날

수첩을 잃어 버리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스드를 담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가 깨달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진지하다. 작은 이야기지만 큰 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작가의 내공이 느껴졌다.

특히나 본문에 아기 슴새의 일화를 통해 언젠가는 어미새를 떠나 스스로 독립을 해야 한다는

내용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감동적인 부분이 있다. 누구나 다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하니까.

 

"새끼가 알에서 부화하고 60일이 지나면 어느 정도 자라게 되거든. 그때까지 어미 새는

기다렸던 거란다."

"왜요?"

"어른이 되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야. 혼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라는 뜻이지."

-(중략)

"어른이 되기 위한 모든 건 직접 부딪혀 배워야 하는 거란다. 이제 엄마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건 없어."

81~82page,

 

 

작가의 이름이 슴새만큼 기억하고 싶다. 김아로미 작가, 이 작가의 작품을 다음에도 눈여겨

보고 구입하고 싶다. 특히 김은경 작가의 그림이 이 작품과 절묘하게 잘 매치가 되어 보면서

그림을 보고 밝게 웃었다. 잔소리로봇이 누구인가 궁금했더니 수동적으로 엄마의 잔소리만

따라 행동하는 지민이와 같은 아이들이었다. 자 지민이는 어떻게 어떤 계기로 스스로 생각

하고 준비물을 챙기는 아이로 거듭날까?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이 책을 구입하셨으면 좋겠다.

이 작가는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으로 데뷔했는데 다음 작품을 꼭 기대하고 싶을

만큼 이번 첫 동화책이 수작이다. 작가의 앞길을 같이 응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읽었다.

 

 

 

k******r 201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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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 『잔소리 로봇』은 우리 아이들의 자발적이지 못한 모습을 고발하고 있답니다. 물론 예쁘게 고발하고 있죠.   지민이는 학교공부도 잘하고, 독서토론 발표도 잘한답니다. 그런데, 자발적이지 못하네요. 모든 일들을 엄마가 계획하고 알려준답니다. 그것이 바로 엄마의 잔소리죠. 그리고 그날그날 해야 할 일을 적은 수첩은 바로 ‘잔소리 노트’가 되고요. 이 ‘잔소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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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 『잔소리 로봇』은 우리 아이들의 자발적이지 못한 모습을 고발하고 있답니다. 물론 예쁘게 고발하고 있죠.

 

지민이는 학교공부도 잘하고, 독서토론 발표도 잘한답니다. 그런데, 자발적이지 못하네요. 모든 일들을 엄마가 계획하고 알려준답니다. 그것이 바로 엄마의 잔소리죠. 그리고 그날그날 해야 할 일을 적은 수첩은 바로 ‘잔소리 노트’가 되고요. 이 ‘잔소리 노트’에는 지민이가 해야 할 일이 모두 적혀 있답니다. 그 중요성에 따라 별표가 그려져 있기도 하고요. 심지어 독서토론 발표마저 엄마가 작성해주기도 하네요.

 

이 책 제목인 『잔소리 로봇』은 바로 이런 지민이를 가리킨답니다. 엄마의 잔소리에 그대로 로봇처럼 반응하고, 해내는 모습을 빗댄 거죠. 마치 엄마가 잔소리 리모콘을 가지고 누르는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 지민의 모습이 마치, “잔소리 로봇”같다는 거죠.

 

반면 한율이는 엉뚱하기도 하고, 때론 부산스럽기도 하지만, 알고 보니 모든 일을 자신이 스스로 하는 아이랍니다. 한율이의 부모님은 한율이가 스스로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분들이랍니다. 그래서 한율이는 때론 실수도 한답니다. 지금 당장은 지민이보다 여러모로 부족하고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한율이의 모습이 훨씬 멋지게 느껴지네요. 과연 지민이는 계속하여 『잔소리 로봇』에 머무르게 될까요?

 

언젠가 읽은 교육전문가의 책을 보니, 오늘 젊은 세대들은 뭔가 일을 맡겨두면 굉장히 잘 한데요. 그런데, 아무것도 맡겨두지 않으면 뭘 해야 할지 몰라 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어려서부터 엄마가 모든 것을 계획하고 이끌었기 때문이라네요. 심지어는 장래 희망까지도 엄마의 바람이고, 꿈이죠. 그 엄마의 꿈을 향해 아이는 열심히 달려갈 뿐이고요. 그래서 맡겨진 일은 잘 해낸대요. 엄마의 바람처럼 지민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 해내는 것처럼 요.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누가 문제일까요? 무엇보다 부모가 문제 아닐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기 전부터 부모가 아이들을 그렇게 길들였으니 말이죠. ‘잔소리 로못’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요. 그저 시키는 것, 별 말썽 부리지 않고 잘 해낸다고 좋아하며 말이죠.

 

이 동화 속에서의 지민이는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반성하게 된답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변하게 되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이제 그만 아이들을 향한 리모콘을 내려놓았으면 좋겠고요.

h***r 201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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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무슨 내용일지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하죠? 그렇지만 읽을수록 재미있습니다. 초등학교 이학년 정도되거나 글밥있는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이라면 읽기에도 무리없이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이 책을 읽고 조금씩 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우리 어른들의 모습도 보이면서 읽어보니 반성도 되고 같이 읽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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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무슨 내용일지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하죠? 그렇지만 읽을수록 재미있습니다. 초등학교 이학년 정도되거나 글밥있는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이라면 읽기에도 무리없이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이 책을 읽고 조금씩 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우리 어른들의 모습도 보이면서 읽어보니 반성도 되고 같이 읽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s*****i 201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