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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린이 철학 도서 <다름은 틀림이 아니야!> -저자: 안소피 실라르 글,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권수염 옮김 -출판사: 국민출판사 -발행일: 2025.12.10. 우리는 어떻게 다를까? 왜 착한 사람이 있고 못된 사람이 있는 걸까? 평등이란 뭘까? 친구란? 왜 세상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을까? 매일 매일 마주치는 마음의 질문들. 질문을 보고 생각해보자. 내 생각은? 나의 행동은? 글로 써보고 만들어도 보고 질문도 해보자. 33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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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 철학이 중요시 되는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 이모의 마음으로 꼭 한번쯤은 봤으면 싶은 책!! 이 책은 아이가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갈등과 감정 위주로 12가지 주제를 담았고, 철학적으로 접근한 생각 웍크북형 그림책이다. 친구관계, 소외감, 질투, 전쟁, 인종차별 등의 사회문제까지 여러 주제들을 질문과 활동으로 풀어내며, '다름은 곧 틀림'이라는 익숙한 인식에 전환전을 던져준다. 또한 제목과 같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다른 생각, 감정, 환경을 '오답'이 아니라 '또 하나의 답'으로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항상 책은 앞에서부터 봤었는데 이 책은 목차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하나씩 주제를 뽑아 읽어봤다. "무슨 말이든 다 해도 되는 걸까?" 귀여운 그림이 함께하는 페이지를 읽어보고, 직접 해보자 페이지에선 함께 대화하며 아이의 생각을 알아간다. 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활동지의 끌림을 이길 수 없었는지 너무나도 즐겁게 두 챕터를 함께 해나가고, 일어나자마자 우리 가족의 "말상자"도 함께 만들어봤다. 정답을 찾아야하는데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정답을 찾는 공부보다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하고 그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이 듬뿍 담겨있어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도 알려줄 수 있다. 매일매일 마주치는 마음의 질문들, 아이와 함께 풀어가보고 싶은 부모들, 선생님들에게 추천한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