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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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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담은 아이일까요 제목을 보며 별빛 아이는 어떤 아이일지 한참 생각햇어요 표지를 봐서는 시간과 관련된 이야기 일것도 같구요 이야기의 시작은 아마도 조선시대 남의집 살이를 하는 아이 귀성이가 이야기를 끌어가네요 포졸들을 보고 아버지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낀 귀성이는 포졸들에게서 아버지는 구해낼 수 없지만 아버지가 금은 보화보다 귀하다고 하신 아버지의 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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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담은 아이일까요

제목을 보며 별빛 아이는 어떤 아이일지 한참 생각햇어요

표지를 봐서는 시간과 관련된 이야기 일것도 같구요

이야기의 시작은 아마도 조선시대

남의집 살이를 하는 아이 귀성이가 이야기를 끌어가네요

포졸들을 보고 아버지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낀 귀성이는 포졸들에게서 아버지는 구해낼 수 없지만

아버지가 금은 보화보다 귀하다고 하신 아버지의 글들은 지키려고 결심을 해요

아버지가 숨겨놓은 곳에서 글들을 찾아내어 도망치던 귀성이는 포졸들에게 쫓겨 산에서 내려가지를 못하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되는 증표로 받은 청동거울을 만지작거리던 아이는 청동 거울에 비친 별빛을 따라 낯선 세상에와서 민수를 만나네요

민수는 친구 진수와 오해 때문에 어긋나고 죽고 싶은 생각을 하던 아이에요

오늘을 사는 여느 아이들처럼 학원에서 학원으로 바쁘게 옮겨다니네요

성적이 좋아서 주변에 많은 기대도 받고 성적으로 평가하는 학원시스템에서 친구와까지 경쟁을 하면서 점점 메말라간다고 느껴요

그리고 친구와 오해 때문에 어긋나게되어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힘이 들기도 하구요

그러는 중에 만난 귀성이를 민수는 외면하지 않아요

엄마 몰래 엄마 학원에 숨겨주기도 하고 끼니도 챙겨주고 귀성이를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도록 해 주기도 하지요

귀성이와 함께 돌아간 세상은 민수에게 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햇어요

그리고 귀성이와 다시 현재로 돌아와 친구 진수와 오해를 풀기 위해 애쓰네요

진수는 처음에는 너무 화가나서 민수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아요

친구한테 배신당했다는 그 느낌이 너무나 강했나봐요

결국은 민수와 귀성이와 함께 귀성이의 세계로 오게 되네요

민수의 이야기를 들으며 검색으로 알게된 귀성이의 아버지

최제우

우리가 위인전에서만 읽었던 동학의 창시자네요

"사람은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의 뜻을 가르쳣던 그는 양반이지만 결코 다른 신분의 사람들에게 가혹하지 않았어요

그의 뜻을 세상에 남기기 위해 귀성이는 글을 지키려고 햇어요

하지만 민수와 진수는 둘에게 아버지의 글들을 남기고 잡혀간 귀성이를 외면할수 없었어요

눈이 키만큼이나 내리는 겨울날 두 친구는 그 글들을 윤진사라는 제자에게 전하고 귀성이도 구해내게 되네요

귀성이가 가진 시계의 마지막 이적으로 현재의 세상으로 돌아온 둘은 이전과는 달라지기로 해요

그리고 폭풍선언

"엄마 나 학원 그만 다닐래요."

귀성이는아이지만 아버지로부터 배운 신념만은 어른보다 오히려 더 바르네요

그리고 그런 귀성이와의 만남은 민수와 진수에게도 많은 것을 남겨요

성적과 경쟁에 묻혀 있던 아이들이 현재를 돌아보고자신들의 상황도 돌아보고 생각을 하게 하는 힘

그 힘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진정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민수와 진수처럼 상황을 한번 더 생각하고 친구를 향해 손내밀 수 있는 아이들이 되어주었으면 정말 좋겠다 싶네요

t****n 2015.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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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달라도 중요한건 한가지였네요.
"시대가 달라도 중요한건 한가지였네요." 내용보기
별빛 아이-북멘토-입니다.  세상을 바꿀 단 한권의 책을 지키기 위해 쫓기던 아이는 먹물 같은 어둠이 점점 짙어질수록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버려진 어린아이가 종살이로 살아왔던 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지는 순간일 듯 합니다.  미천한 자신을 아들 삼아 주신다는 고귀한 아버지의 증표인 청동거울이 별빛을 받는 순간 아이는 빛 속으로 빨려 들어 150년을 뛰어넘어 21세
"시대가 달라도 중요한건 한가지였네요." 내용보기


별빛 아이-북멘토-입니다.  세상을 바꿀 단 한권의 책을 지키기 위해 쫓기던 아이는

먹물 같은 어둠이 점점 짙어질수록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버려진 어린아이가 종살이로 살아왔던 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지는 순간일 듯 합니다.

 미천한 자신을 아들 삼아 주신다는 고귀한 아버지의 증표인 청동거울이 별빛을

받는 순간 아이는 빛 속으로 빨려 들어 150년을 뛰어넘어 21세기로 오게 됩니다.


엄청난 일을 겪고 있던 조선시대 소년 귀성이와 같은 시간 민수는 베란다에서 죽고싶다는

생각에 자살 충동을 느낍니다.  오랜 베프 진수와의 오해는 경쟁만을 부추긴 어른들의

잘못이었지만,  민수도 진수도 서로의 상황에 지쳐만 가던 순간이었죠.

한 줄기 찬란한 별동별은 서로 다른 별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이 둘의 인연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은 서로의 시대를 오가며 이해하고 배려하는 우정을 만들어 갑니다.

 버려진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사람이 곧 하늘과 같다는 인간 존중 사상을

주창한 양아버지 최제우... 실존인물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귀성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것이 책만은 아니란 걸 민수도 ~

맘의 문을 닫고 오해하며 원망하던 진수도 ~   이젠 알게 됩니다.

서로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각자의 시대로 돌아갑니다.

이 기적같은 경험은 경쟁으로 인해 얼어붙은 아이들의 마음에 사람이 모두 저 하늘처럼

높고 별처럼 귀하다는 걸, 그리고 너와 내가 그런 귀한 사람이란는 걸 알게 해 주죠.

책 읽는 재미만을 생각하며 아이에겐 건냈던 책이었는데, 저 먼저 읽고 반성하고 말았답니다.

도대체, 아이에게 뭘 강요했던 걸까?  경쟁을 부추기며 이기라고만 다그친 못난 엄마로

별처럼 밝고 환했던 아이의 마음에 먹물을 부은 것은 아니었나 하는 반성 말입니다.ㅠㅠ

이 책을 읽은 모든 아이들은 절대 결코 그런 어리석은 삶은 살지 않을겁니다.

150년 전 세상을 바꾸려 했던 위대한 한 사람의 별을 알게 되었을테니까요.

맘이 따뜻한 책을 만나서 그럴까요?  오늘은 따뜻한 봄날씨네요.~~^^

m*******8 2015.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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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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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그리 많이 다루어지지 않고 또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동학운동이 역사판타지 동화의 소재로 다루진 것이 반갑게 느껴진다. 조선 말기와 현대의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던 소년들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모험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청동거울이 별빛을 받아 빛이 나는 순간 먼 시간 속으로 떠나오게 된 조선시대 소년 귀성. 주인공 민수는 그 아이에게서 자신이 갓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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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그리 많이 다루어지지 않고 또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동학운동이 역사판타지 동화의 소재로 다루진 것이 반갑게 느껴진다. 조선 말기와 현대의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던 소년들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모험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청동거울이 별빛을 받아 빛이 나는 순간 먼 시간 속으로 떠나오게 된 조선시대 소년 귀성. 주인공 민수는 그 아이에게서 자신이 갓난애 때 버려져 여섯 살부터 종으로 살아온 이야기와 아버님을 만나 양아들이 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람은 모두 하늘처럼 높고 별처럼 귀하다는 아버지의 말씀, 그 한마디로 동학사상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얼떨결에 귀성이와 함께 조선시대로 가게 된 민수와 진수가 오해를 풀고 화해하긴 하였지만 그 배경에는 공부와 성적문제가 있다. 학교 학원 집만 돌며 숙제와 시험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여기만 종과 노비가 있는 줄 알았더니 너희도 종이나 노비 꼴인 것 같다는 귀성이의 말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포졸들에게 쫓기던 귀성이가 산 속에 숨겨두었다는 보물보다 더 귀한 것은 최제우 선생의 글이었고, 그것을 윤 진사 어른에게 전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함께 미션을 완수하고 나서 돌아가자고 말하는 진수가 의리 있고 믿음직스럽다. 추운 겨울 산 속에서 야영을 하고 배고픈 채로 칠십 리를 걸어서 이동하는 모험을 감행하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동학운동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다루지 않은 점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동학의 중심사상인 인내천 사상과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백성들 스스로의 의지와 움직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글을 꼭 전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아이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포졸들을 다른 길로 유인하여 스스로 잡히는 귀성이의 사려 깊은 희생정신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에 감동의 여운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북멘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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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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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와 제목으로 이야기를 짐작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읽고서 다시 표지를 보니 표지의 그림이 달라보이고 책의 소재를 한번에 알려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심성곧고 우직한 모습의 귀성이라는 아이가 쫓기는 있으며, 이는 양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애쓰는 모습이 남달라보입니다. 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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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와 제목으로 이야기를 짐작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읽고서 다시 표지를 보니

표지의 그림이 달라보이고 책의 소재를 한번에 알려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심성곧고 우직한 모습의 귀성이라는 아이가 쫓기는 있으며,

이는 양아버지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애쓰는 모습이 남달라보입니다.

쫓기다 주머니속의 청동거울을 꺼내 이것을 주신 양아버지를 생각하다

거울에 반사된 별빛속으로 아이는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제 현재를 배경으로 민수라는 아이는 베란다에서

지난주 있었던 오랜 단짝 친구 진수와의 일을 생각합니다.

어그러진 약속으로 오해와 오해가 쌓여 마음이 불편하던 와중에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다가 죽어버릴까 하려던 찰나

맞은편 공원위로 떨어지는 눈부신 빛줄기를 보게되고 호기심에

달려갑니다.

공원에서 귀성과 민수 두 아이가 만나, 서로의 믿을수 없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친구와의 복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귀성이를 돌봄으로 인해

잊게 됩니다.

믿고 싶지만, 믿을수 없는 두 아이의 현실은 우연찮게 다시 둘이 조선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귀성이가 지키고자 했던 양아버지의 문서..

그 양아버지는 바로 최제우. 조선말기 동학의 창시자!  

두 아이는 다시 현재로 넘어오고 이번에는 진수까지 합류하여 다시 조선으로 넘어갑니다.

그 와중에 민수와 진수는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진정한 친구로 거듭납니다.


아이들 책의 소재로 만나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밌어서 첫장을 펼치고는 멈춤없이 한번에 읽었습니다.

영화에서나 혹은 성인소설에서나 만날수 있던 소재를 작가님의 깊은 내공?!으로

현재 아이들의 고민을 역사속 허구 인물과 잘 엮어 

정말 좋았습니다.


좀더 이야기를 확장시켜 영상으로 만나도 좋을 것 같은 이야기다 라는 생각과 함께

뒤에 붙여진 글쓴이의 말에서 작년 봄의 큰 슬픔을 아우르는 작가님의

마음씀씀이가 제 가슴에도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하늘처럼 높고 귀중하다'

150여년이 지나도 전혀 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지켜나가야 할 말 같습니다.


 

b****e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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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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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이 서평             북멘토 출판사에서 나온 13번째 가치동화 별빛아이 입니다           동화의 소재는 매우 독특한 환타지 소설이랍니다     동학의 경전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에 두고 상상과 역사 지식이 뒤엉켜서 매우 독특한 분위기랍니다     19세기에서 온 아이의 이야기 흥미롭지 않나요?           광주대 문창과 교수님이신 저자 배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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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이 서평

 

 

 

 

 

 

북멘토 출판사에서 나온 13번째 가치동화

별빛아이 입니다

 

 


 

 

 

동화의 소재는 매우 독특한 환타지 소설이랍니다

 

 

동학의 경전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에 두고

상상과 역사 지식이 뒤엉켜서 매우 독특한 분위기랍니다

 

 

19세기에서 온 아이의 이야기 흥미롭지 않나요?

 

 


 

 

 

광주대 문창과 교수님이신 저자 배봉기 님

 

 

 

여러 작품을 쓰신 내공이 이렇게

별빛아이를 쓰셨나봅니다

 

 






 

 

 

 

조선의 아이가 포졸들에게 쫒겨서

도망을 치고

 

20124년 현재의 아이가 바라보는데 빛줄기가 보이고......

그 빛을 따라가니 조선의 옷차림을 한 상처투성이의 아이를 만나게되고

 

 


 

 

 

그 아이는 아버지의 글 보자기를 찾으러 왔다는 말을 하지요...

 

삽화도 내용처럼 몽환적이네요...

이 분위기가 소설의 몰입도를 높혀주고있습니다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상인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그가 죽은뒤 17년이나 지나서 사후에 글이 책으로 만들어지는데요

 

 


 

 

 

 

 

그 글이 어떻게 17년간 지켜질수있었는지에 대한

상상력으로 쓰여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모험의 이야기

 

 


 

 

 

요즘 서울의 문화재를 찾아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

조선후기의 역사 이야기와 같이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더욱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이네요~!

 

 


 

 

 

 

 

사람이 곧 하늘이다...

 

 

 


 

 

 별빛아이 서평

 

 

 

 

서평을 위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q*****4 201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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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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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와 진수는 아주 친한 친구였어요. 그런데 오해로 인해 서로 멀어지게 됩니다. 오해를 풀고 싶은 민수였지만 진수는 민수의 마음을 받아 주지 않아요. 그래서 죽음까지 생각한 민수는 우연히 별똥별을 보게되지요. 그 별똥별을 찾아나서다 만난 범상치 않은 외모의 귀성이를 만나게 되죠. 귀성이는 19세기 과거 조선시대에서 온 아이에요. 동학농민 운동을 펼쳤던 최제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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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와 진수는 아주 친한 친구였어요. 그런데 오해로 인해 서로 멀어지게 됩니다.
오해를 풀고 싶은 민수였지만 진수는 민수의 마음을 받아 주지 않아요.
그래서 죽음까지 생각한 민수는 우연히 별똥별을 보게되지요.

그 별똥별을 찾아나서다 만난 범상치 않은 외모의 귀성이를 만나게 되죠.
귀성이는 19세기 과거 조선시대에서 온 아이에요.

동학농민 운동을 펼쳤던 최제우의 양아들이었죠.

아버지가 남긴 단 한 권의 책을 지키기위한 귀성이가

아버지가 주신 청동거울이 별빛을 받자 21세기로 넘어오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치 판타지 동화를 읽는듯 세 아이들의 모험속에서 우정은 싹트고 깊어지죠.
서로의 시대를 오가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버지의 글을 윤진사에게 전하기 위해 고문을 참고 이기려는 귀성이~!

어리지만 강인한 의지력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 과정에서 민수와 진수는 귀성이를 도우며 우정을 쌓아가죠.
또한 민수와 진수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더욱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죠.

 

 

책을 읽으며 한가지 또  느낄 수 있었던 건

잘못된 판단과 가르침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불행한 삶을 살게해서는 안되겠구나...였어요.

늘 그렇게하리라 다짐을 해보지만 현실은 그런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을때가 많답니다.

한참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길을 열어주고 어떤 선택을 하게 할 것인지...

그리고 좋은 친구와의 만남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고

그 선택을 믿어주는 엄마가 되고자 노력해야겠어요 ^^

 

 

k*******1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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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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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이책표지를 보면 은은한 파스텔톤의 컬러에 한 여자아이가 엄청난 빛을 뿜어내는게 과연 어떤 책일까.. 상당히 궁금했는데요 별빛 아이는 동학의 경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역사 판타지로 이야기의 시, 공간적인 배경까지 상상력으로 만들어 내는 일반적인 판타지와 달리 역사 판타지는 상상의 세계와 역사 지식이 맞물리는 즐거움까지 맞보게 해주는데요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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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이

책표지를 보면 은은한 파스텔톤의 컬러에

한 여자아이가 엄청난 빛을 뿜어내는게 과연 어떤 책일까..

상당히 궁금했는데요

별빛 아이는 동학의 경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역사 판타지로 이야기의 시, 공간적인 배경까지

상상력으로 만들어 내는 일반적인 판타지와 달리 역사 판타지는

상상의 세계와 역사 지식이 맞물리는 즐거움까지 맞보게 해주는데요

흔히 드라마에서오 타임슬립을 소재로해서

현재와 과거를 연결한 드라마들도 있었는데

역사 판타지라니 상당히 새롭기도하고 또 한창 역사공부중인 딸아이에겐

역사적 배경까지 알려줄 수 있어 참 유익했던 책이에요~


이 책의 배경은 혼란스러운 조선 후기, 동학이 백성들의 삶 속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한 시기로 동학이 사람들은 모두 평등하다는

가치를 내걸고 조선의 신분 제도에 정면으로 맞서자

나라에서는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를 잡아들이고

최제우가 동학의 정신을 적어 놓은 글은 그가 죽은지 17년이 지나서야

책으로 엮이게 됩니다.


최제우의 글은 어떻게 17년 동안이나 지켜질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상상력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우정의 삼박자가 조화롭게 어울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주는 책으로

조선후기 역사책과 연계해서 보면 아이의 이해도도 높이고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p*******3 201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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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별빛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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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이       북멘토 가치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옳바른 가치를 배울 수 있어요.   21세기 소년과 19세기 소년이 시간을 뛰어넘어서 만나게 되요. 시대를 뛰어 넘어 두 소년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삽입된 그림도 파스텔 톤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받으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글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생각을 해
"[북멘토]별빛아이" 내용보기

별빛아이

 

 

 

북멘토 가치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옳바른 가치를 배울 수 있어요.

 

21세기 소년과 19세기 소년이 시간을 뛰어넘어서 만나게 되요.

시대를 뛰어 넘어 두 소년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삽입된 그림도 파스텔 톤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받으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글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생각을 해야 해, 침착하게. 위태로울 때일수록 침착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아버님은 당부하셨잖아.' 란 구절이 있는데요.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일수록 침착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는 걸 가르쳐주네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지혜를 배우고, 19세기 시대의 사상과 역사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는 아버님의 글을 지켜야 한다고 외쳐요.

포졸들에게 쫒기는 아이!

아버지가 주신 청동거울!

별빛을 받은 청동거울은 아이(귀성)를 다른 곳으로 인도를 하게 되요.

 

21세기의 소년 민수.

민수는 별똥별이 떨어진 곳에서 거성을 만나요.

21세기에 온 거성은 모든 것이 낯설었어요. 거성은 소중한 것을 찾아야한다고 말을 해요.

 

민수는 거성과 함께 19세기로 가게 되는데요,

두 소년은 소중한 보물 [책]을 찾으면서 우정을 쌓아가게 된답니다.

민수는 거성의 양아버지가 최제우란걸 알게되요.

 

스마트폰으로 최제우를 찾아보았어요.

 

조선 말기의 종교 사상가로 어지러운 세상과 백성들의 고통스런 현실에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동학이라는 종교를 창시한 인물로

인권이 서 있지 않던 시대에 사람이 곧 하늘과 같다는 인간 존중 사상을 주장했다.

1863년 겨울 체포되어 1864년에 처형된 인물 최제우.

 

민수의 친구 진수는 거성을 도와주기로 해요.

세 소년은 윤 진사 어른에게 전해주기로 한답니다.

 

민수와 진수는 서로 화해를 하는 과정이 잘 표현이 되어 있어요.

 

'이 청동거울이 이적을 부린 것이 다 뜻이 있었군."

 

셋 소년은 글을 지키는 과정에서 서로 우정을 쌓을 수 있었어요.

 

사람 목숨은 하늘처럼 귀중한거라고 귀성이가 민수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해요.

 

19세기 최제우의 사상을 아주 재미있게 그려 놓았고, 모든 생명은 귀하고 소중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19세기와 21세기 시대상이 잘 표현 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고,

최제우의 동학사상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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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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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이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 19세기 소년과 21세기 소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만남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 동학의 경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역사 판타지 동화.   1863년 조선. 한 아이가 포졸들에게 쫓긴다. 포졸들이 찾고 있는 것은 아이의 양아버지가 쓴 글 뭉치였다. 2014년 대한민국. 민수는 답답한 마음을 안고 베란다 난간에 선다. 오랜 친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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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이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

19세기 소년과 21세기 소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만남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

동학의 경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역사 판타지 동화.

 

1863년 조선.

한 아이가 포졸들에게 쫓긴다.

포졸들이 찾고 있는 것은 아이의 양아버지가 쓴 글 뭉치였다.

2014년 대한민국.

민수는 답답한 마음을 안고 베란다 난간에 선다.

오랜 친구 사이인 진수와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혼자만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친구를

속였다는 오해 때문인데 배신자, 거짓말쟁이라는 진수의 말에 견디기가 힘들기 때문인데

자신이 배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진수가 알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난간으로 올라가는

순간 눈부신 빛줄기 하나가 어둠 속에서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별똥별을 찾아 나선 민수는 이상한 옷차림새의 아이를 만나게 된다.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올듯한 몰골의 아이는 허기와 추위에 쓰러지는 것을

보게되고 그 아이를 도와주게 된다.

귀성, 민수, 진수는 청동거울을 통해 19세기와 21세기를 시공을 초월해 친구가 되고

귀성이 양아버지의 글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역경도 이겨낸다.

동학이 백성들의 삶 속으로 퍼져 나가던 시기인 조선 후기.

신분제 사회에서 사람으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던 아이에게 귀한 별이라는

뜻으로 '귀성'이란 이름을 지어준 양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 귀성은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귀성이 존경하는 양아버지는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로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내천

사상으로 사람은 평등하다는 가치를 세워 조선 사회의 신분제도에 맞서자 나라에서는

최제우를 잡아들인다.

'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은 누구나 하늘처럼 귀하다'는 최제우의 말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h*******n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별빛 아이
"[도서] 별빛 아이" 내용보기
별빛아이...제목에서 환타지물의 느낌이 묻어나는데요. 이 책은 역사속 사실을 토대로 환타지성향을 가미한 창작동화라 할수 있어요. 과거 조선에서 온 소년과 현재를 살아가는 소년들과의 우정을 그리고 있어서 또래 친구들이 재밌게 볼수 있는 역사동화지요.     절친 진수의 오해로 고민에 빠진 민수는 베란다에서 몹쓸 생각을 하다가 별똥별하나를 발견하게 되네
"[도서] 별빛 아이" 내용보기

 

 

별빛아이...제목에서 환타지물의 느낌이 묻어나는데요.

이 책은 역사속 사실을 토대로 환타지성향을 가미한 창작동화라 할수 있어요.

과거 조선에서 온 소년과 현재를 살아가는 소년들과의 우정을 그리고 있어서

또래 친구들이 재밌게 볼수 있는 역사동화지요.

 

 

절친 진수의 오해로 고민에 빠진 민수는 베란다에서 몹쓸 생각을 하다가

별똥별하나를 발견하게 되네요.

별똥별이 떨어진 사실을 진수가 믿어줄것 같지않아

직접 별똥별을 찾아나선 민수는 외모가 범상치않은 한 소년을 만나게 되지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듯한 몰골의 소년이 허기와 추위에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고

그를 도와주게 되네요.

민수는 귀성이를 보며 용기를 내어 민수에게 사실을 말하고

민수,진수,귀성은

 시공간을 초월해 친구가 되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귀성이 아버님의 글을 지키기위해 애쓰지요.

결국 귀성이가 지키고자했던 글보자기는 지킬수없었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가르침을 얻게 되네요.

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은 누구나 하늘처럼 귀하다는 그분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네요.

신분의 귀천이야 없어졌다치지만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는것이 돈이 아닌가 싶은데요.

사람을 겉모습이나 가진것으로 판단하지않고,

모두가 평등하게 소중하고 귀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겠어요.

우리 친구들 학교생활 하다보면 뜻하지않는 오해로 친구랑 다투기도하고,

따돌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여러 고민으로 인해 몹쓸 생각을 할수도 있을텐데요.

자신이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말고,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줄 알아야겠어요.

별빛아이처럼 소중한 것을 지키기위해 열정을 쏟아붓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재밌는 책 추천합니다~^^

r******4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