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려 있는 세 작품 다 뭔가 말이 되는 것 같은 이야기로 시작해 놓고서는 점점 막 나가버리다가 광기 어린 우주적 스케일의 이야기로 끝나버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아이돌, 가챠, 성우라는 소재를 가지고 벌어지는 이 황당무계한 전개에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지만, 아무튼 제대로 SF로 끝난다.이런 책을 번역서로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실려 있는 세 작품 다 뭔가 말이 되는 것 같은 이야기로 시작해 놓고서는 점점 막 나가버리다가 광기 어린 우주적 스케일의 이야기로 끝나버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아이돌, 가챠, 성우라는 소재를 가지고 벌어지는 이 황당무계한 전개에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지만, 아무튼 제대로 SF로 끝난다. 이런 책을 번역서로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