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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실력이 社會실력이다. 라는 말을 공감하지 않을수 없는것이 순수한 우리말을 많이 공부하자라던지, 순수한 우리말로서 아직은 우리 나라 사람들의 의사소통이 힘들다는 점이다. 솔직히 순수한 우리말을 모두가 깊이 공부하면 좋은점을 우리도 알고 있다. 그런데 사람이란 원래 익숙해진것에 더 익숙해지려하고 새로운것에 서뿔리 도전을 하려 하지 않는다. 순수한 우리말의 뜻을 알고나면 너무나 아름답고 깊은 뜻과 의미를 알수 있겠지만 그것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지 않은 이상 조상대대로 흘러내려온 언어를 사용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하는데는 아직은 많은 부족함이 현실에 있어서 어려움으로 부딪힌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지금도 궁금한것이 36년간의 일본강점기를 거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시기를 거쳐 6.25전쟁의 피비린내나는 아픔을 겪으며 순수한 우리의 것, 그것을 보존하고 전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순수한 우리말을 우리 후손들에게 전달하기에는 안타깝게도 매 시기마다 고난이 따르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도 든다. 한자는 그와 반대로 아주 널리 적용되어 왔다. 과거 우리의 글이 생겨나기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과 우리 선비들은 한자로 시를 짓고 글을 썼고 우리의 역사를 한자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순수한 우리말보다 한자로 된 말들을 친숙하게 사용하여 왔다는 점이 이 책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중 한가지일것이다. 한자실력이 사회실력이라는 말이 또 한번 크게 공감되는 것은 요즈음 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는 더더욱 실감있게 한자의 중요성을 깨닫게됨을 느꼈다. 모든 단어, 모든 문장에 한자가 들어가고 한자의 뜻을 알면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그 단어의 뜻이라서 한자사전을 같이 펼쳐놓고 공부하다보니 미술심리상담사의 중요성이라던지, 그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필요성, 진정성, 책임성을 깊이 느끼고 알게 된것 같다. 말 그대로 한자 실력이 좋아야 사회생활에서도 도움이 될뿐더러 또 뜻이 통하고 대화가 된다는 말로 해석도 해본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말중에 90% 이상이 한자라고 본다. 우리가 가끔 편찬하는 책들속에서도 순수한 우리말이 과연 몇 % 나 적용되고 있을까? 또 그것을 읽고 몇이나 단어의 뜻을 검색하지 않고 이해하고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은 또 과연 몇이나 될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그만큼 우리는 한자에 익숙해져 있음을 새삼 또 느끼게될것이다. 한자의 중요성, 주변강대국들중 중국이 한자에서 간체자로 800자 정도 바꾸긴 했지만 여전히 그 나머지 글자들은 한자를 사용한다. 또 일본에서도 한자를 사용한다. 사회생활에서뿐만 아니라 교역, 교류에서도 한자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것은 이미 그쪽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알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회에서 자주, 널리 쓰이는 핵심적 사회용어들을 한자로 익히고 배우고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훌륭한 교과서이다. 요즘 단지 간단하게 사회에서뿐만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훌륭한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세상이 변했다. 세상이 변하는대로 우리도 세상에 따라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우리의 자식들도 한자를 소흘히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모두가 생각깊숙히 하고 있음에도 한자공부에 게을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솔직히 한자라는 것이 쓰고 나면 다음날 바로 잊어버리게 된다. 부단한 쓰기연습과 손에 익힘을 반복적으로 거쳐야만이 진정한 내것이 된다는것 또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지 쓰지는 못하더라도 그 뜻을 알고 있다는것도 대단한 일이다. "얼마전에 한자실력이 수학실력이다"라는 책을 통해서도 한자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지만 "한자실력이 사회실력이다" 이 도서를 읽고나서는 더더욱 몇백배, 몇천배로 실감하게 되는것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소흘리 스쳐지나갔던 사회일상용어들이 이런뜻이었구나 하며 감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한자에 관심있고 지금 열심히 한자공부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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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책의 제목만 봐도..확 와닿는 말이었답니다... 사회공부를 하면서.. 개념이 너무 어렵고 이해가 되지않아... 시험 목적으로 막무가내 외워서 주입식으로 공부하던 저희 학창 시절이 생각납니다.. 늘상..모래성 쌓듯.. 무너져 버리는 사회시험 실력에.. 늘 속상해 하며... 끊임없이 모래성만 쌓았던 생각이 나네요... 저희 아이도..이제..사회를 공부하게 되면서.. 교과서를 들여다 보니.. 예전보다 많은.. 사진이랑.. 쉬운설명으로 좀더 쉽게 배울수 있게 되어 있긴 하던데요... 여전히.. 사회과목의 용어들은.. 지금의 아이들도 어려워하더라구요... 우리말의 70%가 한자로 되어 있어서.. 한자를 잘 모르면.. 글의 속뜻이나 문맥을 이해함에 어려움이 따르는것은 모두가 아는 이야기입니다. 『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이책은.. 그런 초중 학생들을 위해... 사회공부를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 교과과정에 필요한 개념들을 한자 설명과 함께.. 실어서.. 좀더 쉽게 교과공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는 초중등 사회교과에서 다루는 용어와 개념들에 대해 총 4부로 나눠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제1부는 정치와 민주주의 , 제2부 현대 사회와 경제, 제3부 사회와 문화, 그리고 마지막 제4부 지리와 생활입니다. 쭉읽어내려가보니.. 정말.. 사회과목에 연관된 용어들이 한자로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혀진 한자로만 보니.. 그 수준도 꽤 높아서.. 예전에 한자를 공부했던 제가 봐도 모르는 한자들이 보입니다..
『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이책의 본문을 들여다보며 그 구성을 알아보았습니다.. 언뜻 책제목만 보았을때는..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용어에.. 그 한자를 써주고.. 아래에 한자의 음과 뜻, 그리고.. 용어의 설명을 간단하게 해주는 일반적인 사전 수준정도로 예상 했었는데요.. 사진에서 보듯이.. 그 구성이 정말 알찹니다. 우선 해당 큰주제 아래 관련 용어가 나오구요... 예를들어.. '국무총리'를 알아보면요... 옆에.. 한문으로 국무총리를 써주고 그밑에.. 한자의 음과 뜻을 붙여주구요.. 국무총리을 이해하기 위한.. 부연설명과 국무총리에 대한 정의를 설명해줍니다... 직책에 대한 정의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국무총리의 지위와 권한등... 그 용어에 대한 사회교과에 필요한 내용까지 설명을 추가로 실어 주었네요... 그리고 반대편 페이지에는 각 글자에 해당하는 한문과 그 음..그리고 그 한자에 뜻이나.. 그뜻의 유래를 실어.. 한자로서의 의미를 되짚어 볼수 있어... 그 용어의 개념이 쏙쏙 들어와서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한 한자의 의미로 사회교과서의 용어를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한자의 의미를 유래에서 부터 설명을 실어.. 용어 자체의 개념을 이해시키고.. 더 깊이 들어가.. 사회교과적 측면에서.. 이 용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교과적인 학습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사회공부에 완벽한 학습도구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현재 공부하고 있는 초등 4학년 사회교과서를 한번 찾아 보았답니다. 아이가 지금 학교에서.. 촌락및.. 지도 관련하여 지리쪽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조금 어렵다고 생각되는 단어를 찾아 보게 했더니.. "등고선"과 "고랭지"를 찾아 왔더라구요... 『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를 펴보며 같이 공부해 보기로 했네요.. 등고선과 고랭지가 ..정말 실려 있더라구요... {등고선}을 찾아보니.. '같을 䓁(등), 높을 高(고), 줄 線(선)'이 나와 있구요.. 지도에서 산의 높고 완만함을 알수 있는 선이라는 설명과함께.. 등고선의 그림까지 세세하게 실려 있어...쉽게 아이가 이해를 하더군요.. {고랭지}도 마찬가지였어요.. "높을 高(고), 차가울 冷(랭), 땅 地(지)"라는 한자와 높고 차가운 지역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설명과 대표적인 대관령 지역에 대한 이야기 수확작물등.. 그리고 대관령 중심으로 영동 영서지방으로 나뉜다는 추가적인 설명까지 사회과목을 이해할수 있는 세세한 설명들이.. 아이가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꾸준히.. 한문공부를 학습지를 통해서 해오기 때문에.. 꽤 많은 한문들을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교과에 나오는 용어만을 보고.. 그 한자를 떠올리는게.. 아직은 쉽지 않나보더라구요.. 그런 측면에서도.. 이렇게 그 용어의 한문을 되짚어 보는것은.. 알고 있는 한자를 끄집어 냄으로써.. 반복적인 학습과...뇌의 기억장치를 자극하여 훨씬..학습에 효율적이 아닐까 싶네요.. 주변에 한자공부와 교과공부를 따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한자를 공부하는것은 그만큼 어려운 단어들을 잘이해하여 학습에 도움받기 위한게 아닐까요? 그런면에서.. 국어,수학 , 사회,과학등 교과과목에 한자를 연계시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이 책 시리즈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습을 위해.. 사전처럼.. 옆에 두고 찾아보며 공부를 하는 도구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저희 아이와 이책으로 사회용어정리를 해볼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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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 3 '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를 읽고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꼭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이유는 학창시절 한문시간이 있었던 기간은 중학교때 일주일에 한 번 배웠던 것이 다였고 책 제목처럼 사회에 나와서 실제로 한자를 접할 수 있는 계기는 많았으니 체계적으로 한자를 가르쳐 주거나 배울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이 이유입니다. 그리고 한자를 배울때 어렵다는 생각은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고 한자를 제법 암기했던 기억이 남아 있어 다시 배운다면 잘 할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믿음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제1부 정치와 민주주의 제2부 현대 사회와 경제 제3부 사회와 문화 제4부 지리와 생활 모두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단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한자어 뿌리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한자에 국한되어 설명을 해 놓은 것이 아니라 일반상식에 가깝게 그리고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한자를 잘 모르는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저희 세대뿐만 아니라 지금 학생신분에 있는 세대들도 한자를 많이 모르고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나중에 자녀가 한자에 대해 물었을 때 나는 과연 얼마나 설명을 해 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지은이 최상용님의 덕분으로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체면은 지킬 수 있을 것이며 사회에서 대화를 나눌때에도 한자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져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책을 소장하고 있으면서 기억력이 감퇴 되었을 때 또 꺼내보고 늘 곁에 두면서 읽을수 있는 내용이라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과학, 국사의 학습 용어를 풀이한 책을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팬으로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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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이 도착했을 때 초등 딸아이가 관심을 갖는다. 저학년일때는 한자 방과후를 하라고 해도 싫어하더니만 고학년이 되어가다보니 스스로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뿌듯해졌다. 책을 보면서 가장 좋은점은 몰랐던 것을 알았을때이다.
이 책은 생활속 한자어를 한개씩 풀어주고 있다. 한글만 봤을때는 전혀 생소한 단어도 한자어 풀이과정을 보면 아~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단락을 구분하여 더욱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한자가 읽기는 해도 알고있는 것도 잊어버리는 나이가 되어가고, 자주 접하지 않다보니 아이의 물음에는 겁도나고, 차마 "마트폰 검색해 보면 안되니?" 라고 말은 못하고 나름 벙어리 냉가슴이 되기도 했었는데 든든한 재산이 생겨 좋다.
책의 1부에서는 정치 2부에서는 현대사회와 경제 3부에서는 사회와 문화 4부에서는 지리와 생활
이런걸 보면서 저자의 자상함과 섬세함을 엿볼수 있는것 같다. 이 책이 세번째 시리즈라고 하니 기존의 책도 검색해보고 관심이 갔다. 앞으로의 시리즈도 제작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거대한 중국의 파워가 요즘 만만치 않다. 영어 못지않게 중국어의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 막연하게 암기하고 머릿속에 넣으려 하는것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설명을 보면서 진정한 나의것을 만들어 가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초등자녀가 있다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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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 좋아하는 두아들을 기르는 엄마로서 사회 과목은 참 어렵게 느껴진다. 엄마인 나부터 한자를 많이 배우지 않은 낀세대라서 그런지 참 멀게만 느껴지는 한자다. 이렇게 한자를 어렵게 생각하고 멀리한 태도는 참 안타까운 결과로 나타났다. 한자, 어휘력, 국어, 이해력...이렇게 한자는 고리에 고리를 물고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요즘처럼 어린아이부터 영어를 중심적으로 배우고 영어독서를 하는 때에는 더욱더 어휘력이 문제가 되는 듯하다. 이런 시기에 이렇게 한자와 함께 어휘를 정확히 알고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학습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이책은 '한자실력이 국어실력, 수학실력이다'와 함께 3권 시리즈 물로 주요단어를 한자풀이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이책은 크게 4부로 나뉘어서 1부 정치와 민주주의, 2부 현대 사회와 경제, 3부 사회와 문화, 4부 지리와 생활 로 나뉘어서 사회책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를 한자로 설명해 준다. 고학년 사회과목에서 보여지는 어휘들이다. 특히 4부 지리와 생활 편에서는 간단히 한자를 풀어서 읽기만 해도 단어의 뜻을 자연스레 이해하고 기억하게 될 듯하다. 반도는 반반半, 섬도島, 도심은 도읍도都, 심장심心, 부도심...
한자, 사회라고 하면 왠지 지루할 것 같은 이미지가 연상되는데 재미있는 그림들이 매 장마다 있어서 한장한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좋은점은 한단어 한단어 짬날때마다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시간활용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하루 날잡아 읽고 책장에 꽂을 것이 아니라 소파옆에 책상옆에 두고 잠깐 기다리는 시간이나 짬이 날때마다 하나씩 읽어가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아쉬운점은 난이도가 다양한 단어들이 섞여있어서 저학년이 보기에는 초반부가 좀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 책앞부분에 조금 쉬운 단어부터 구성되었더라면 좋았을것 같다. 아니면 난이도에 따라 두세권으로도 나눌수 있는 사회과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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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한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책을 가져와 물어보는 경우가 있답니다. 저도 가끔 신문을 보면서 한자 공부 좀 열심히 할걸...하는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 이번에 만난 <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 국어와 수학의 이어 3번째 한자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회과목~! 생각만해도 어렵게 느껴진 이유도 제가 한자를 잘 몰라서 그랬나봐요. ㅎㅎ 정치와 민주주의/ 현대 사회와 경제/사회와 문화/ 지리와 생활로 나누어 총 138개의 한자어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주제에 맞게 한자어를 제시해주고 있구요.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그리고 각각의 단어들이 어떤 뜻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 사회과목 공부하기 전에 한 번쯤 미리 읽어보고 공부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우리 아이들 ~ 조금만 관심을 갖고 공부한다면 재미있고 이해하기 게 공부할 수 있겠더라구요 ^^ 곧 다른 시리즈도 출판될 예정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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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여기는 과목이 사회라고 합니다. 사회는 외울 것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가 봅니다. 낯선 개념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개념을 이해할 때 한자를 알면 더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왜냐하면 우리 말은 70%가 한자어로 이뤄졌다고 하니 한자를 알고 그 개념을 이해하면 어렵게만 여겨졌던 사회 개념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라는 책은 초등등 교과서 속 핵심 사회용어의 개념을 한자로 보다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학습 용어를 한자로 익히면 저절로 이해가 되면서 사회라는 과목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실력은 당연히 향상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 속의 한자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용어의 올바른 개념을 구체적으로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정치를 배우다보면 그리스에서 행해진 도편추방제를 배울 것입니다. 도편 추방제는 고대 도시 국가였던 아테네에서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지도자가 되려는 위험한 야심가를 가려내어 나라 밖으로 추방하던 제도를 말합니다. 그런데 도편추방제에는 진흙으로 만든 도자기의 조각에 이름이 적힌 사람을 멀리 추방한다는 뜻인데 이를 한자어로 하나하나 분석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陶질그릇도) 편(片조각편) 추(追쫓을 추) 방(放놓을 방) 제(制 마를 제)로 이뤄져 있습니다. 진흙으로 만든 질그릇 조각에 적힌 이름이 사람을 멀리 추방(追放)하는 제도(制마를 제는 제도를 뜻함)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각각 그 해당 한자의 뿌리, 유래도 같이 설명을 해주니 자연스럽게 한자 공부도 되고 개념 파악도 할 수 있습니다. <한자 실력이 사회실력이다>라는 책을 보니 사회뿐만 아니라 국어, 수학, 과학의 개념도 이렇게 한자로 설명을 해주면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자공부를 꼭 해야하냐고 하지만 우리말의 많은 부분 특히 학습 용어나 개념에서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한자를 공부하면 좀더 효과적인 공부가 될 것입니다. 사회공부를 할 때 곁에 두고 공부를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우리 학창시절에도 이런 학습서가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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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漢字),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이지만 정작 한문과 혼용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보면 한자의 중요성은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말과 글로 대변하는 언어생활의 결정이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예전 국민학교 시절 교육에서는 중학교에서 한문을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의 교육정책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부터 한자를 배우니 참으로 많은 변화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와 다를바 없다는 이야기로 이해하면 될듯하지만 조금은 씁쓸함을 갖게 된다. 신문을 보더라도 한글로만 쓰여 있으면 혼동되는 단어들이 많고 보면 한문의 겸용은 우리의 의사 소통에 관한한 꼭 필요한 언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한문을 가르치는 방식의 차이에서도 그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된다. 교과서 속에 기록된 핵심 사회 용어들 130개를 각각 그 뜻을 사회적으로 설명하고 각각의 한문이 갖는 뜻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기원 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좀더 이해 하기 쉽고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소리글자인 한글의 구성상 뜻 글자인 한자 사용의 70%가 해당한다니 한글과 한자는 뗄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고 한글과 한자를 동시에 활용할때 우리의 뇌는 뇌의 힘과 창의력이 발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된다. 흔히 영어나 외국어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 쓰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유명인들의 조언을 많이 듣기도 하는데 외국어 뿐만이 아니라 과학, 수학, 사회 등등의 학문에 있어서도 정확한 개념과 뜻을 알고 학습에 임해야 하는 측면에서 한글과 한자는 바로미터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다. 자신도 모르는사이 어느새 훌쩍 어른이 되고나서도 자신의 이름을 빼곤 가족의 이름과 함께 일상적으로 한자를 활용할수 있는 기회가 없다보니 정작 아이들을 낳고 기르며 한자 학습을 맞닥트리게 되니 난감하고 황당할뿐 뭐라 말할 수 없는 묘한 수치스러움이 자리한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의 사회용어들을 한자로 풀이하고 개념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해두어 이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한다면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지식을 보존하는 결과를 가져오게되 공부에 자신감을 갖게될것이라고 하는데 학부모로서 생각해도 옳은 말이요, 독자로서 생각해도 옳은 말이라는것을 실감하게 되어 초등학교 3학년이 늦둥이 아이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 여타의 과목들로 시리즈물로 출간된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되는 학습서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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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 3번째 시리즈 ‘한자실력이 사회실력이다’는 크게 4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책을 펼쳤을 때 왼쪽에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나 배경의 간략한 소개와 설명할 단어의 뜻을 설명해 놓고 있고, 오른쪽에는 한자어 하나하나의 음과 뜻을 실어놓고 있습니다. 한자어 설명에는 상형이나 형성자의 원리까지 포함하고 있어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이해하도록 하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부 정치와 민주주의 편에는 학생들이 어휘 자체가 어려워 사회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 있는 단어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공화정, 도편추방제, 선거공영제, 복수정당제’ 등은 한자풀이만 알아도 사회 공부하는데 훨씬 수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4·19혁명이나 5·16군사정변’ 등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으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부모님과 아이가 같이 책을 보고 부모님께서 부연설명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2부 현대 사회와 경제에는 설명하고자 하는 어휘뿐만 아니라 사회교과의 지식을 조금 더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자원을 설명할 때 ‘자원의 희소성’을 경제활동에 대해 설명할 때는 ‘기회비용’을 같이 설명하고 있어 한자공부만이 아니라 한자와 사회공부를 병행하여 공부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3부 사회와 문화, 4부 지리와 생활에서도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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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어를 잘 못하고 시작부터 질려버렸던 이유 중에 한자 탓도 있다고 얘기한다면 너무 큰 비약이자 궁색하기 짝이 없는 변명이기만 할까? 하지만 난 틀림없이 그런 이유도 있다고 늘 주장해왔다. 영어라는 언어도 생소한데 부정사, 관사, 동명사, 전치사, 현재분사, 완료형, 시제... 이런 이름들은 영어보다 더 생경한 느낌에 영어마저 멀리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수학도 그렇다. 분수, 소수, 방정식, 함수, 적분, 미적분, 원주율... 이런 용어들이 죄다 수학 자체보다 더 어려웠지 싶다. 그러니까 내가 영어랑 수학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건 전부 한자 탓이다....가 아니고 한자를 잘 모른 내 탓이네. ㅡ.ㅡ; 그렇다. 사실은 내 탓이다. 한글전용화정책으로 70년대 초등 교과서에서 한자가 사라졌다고는 하나 일찌기 한자의 중요성을 간파하신 우리 어머니께서는 다른 건 몰라도 한자만큼은 엄청 열심히 시키셨기 때문이다. 한자와 피아노는 매일 꾸준히 하기를 바라셨더랬다. 다만 학기 중엔 시간이 여의치 않다보니 학기 중에는 피아노 연습만 꼬박꼬박 하면 되었고 (그래봤자 나는 하루에 고작 30여분을 온몸을 비틀며 하는 둥 마는 둥. ) 한자는 방학때만 했었다. 나보다 방학이 짧았던,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셨던 엄마는 매일 출근하시며 방학동안 집에서 뒹구는 나와 내 동생에게 '천자문' 책을 쥐어 주고 가셨었다. 이면지 여러장과 연필 그리고 지우개와 함께.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열심히 쓰고 외워두어라." 하고 당부하고 가셨었다. 내가 제일 싫어했던 시간이었달까. 한자는 도무지 안 외워지더라는 사실. 그나마 엄마의 열의 덕분에 천자문 중에 몇십자 혹은 몇백자쯤 (앞부분만) 보긴 봤었고 나중엔 심지어 사자소학까지도 공부했는데 그런데도 한자라고는 내 이름 석자 정도밖에 못 쓰는 게 현재의 형편이니 결국은 머리 나쁜 내 탓인것.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는 한자를 어떻게든 가르쳐보려고 늘 마음 먹고 있었는데 그게 늘 벼락치기로 한자 등급 시험을 치를 때나 겨우 외우다 말게 되더라. 나 또한 그 나이 때 그러했으니 아이들에게만 뭐라 하기도 참 어려웠다. 충분히 심정이 이해되어서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자 만큼은 꼭 알게 해 주고 싶은 게 내 마음인데 이런 책이 있다. <한자 실력이 사회 실력이다>라는 책.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와 <한자 실력이 수학 실력이다> 라는 책도 있다고 한다. 아니 이렇게 반가울데가...! 그렇잖아도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게 책을 들고 와서 "무슨 뜻이에요?" 라고 질문하는 일이 아주 많은데 나는 사전을 찾아가며 설명해 줄때도 꽤 어려움을 느꼈었다. 그게 그리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는 사실. 내 머릿속에도 그 개념들이 애매모호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반성과 부끄러움이 동시에 일면서 아이들에게는 확실하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 그것이 한자만 공부한다고 또 다 되는 것이 아니고 (다 되지만 그러려면 일단 한자를 죄다 알고 있어야 혹은 어느 정도의 경지에는 올라 있어야 미루어 짐작이라도 하지 싶은) 아이들이 들고 온 책의 성격에 맞는 (국어나 수학, 사회 혹은 동화) 용어들을 알면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런 용어들을 한방에 정리해 놓은 책이 있다니. 다만 이 책은 한자 책이 아니어서 한자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다. 외우고 이해하는 건 다 학습자의 몫이다. 이 책에서는 사회를 공부할 때 접하게 될 용어와 단어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크게 4부로 나누어 1부는 정치와 민주주의, 2부는 현대 사회와 경제, 3부는 사회와 문화, 4부는 지리와 생활 부분으로 되어 있고 거기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들은 이런 것들이다. 천부인권, 공화정, 원로원, 도편추방제, 다수결, 중우정치, 제국, 절대왕정.... 자원, 경제관념, 자유재, 산업 혁명, 노동조합 ... 사회화, 선진국, 핵가족화, 문화 상대성 ... 대축척 지도, 계곡선, 주곡선, 반도, 조경 수역, 초지, 재식 농업, 대륙붕... 이렇게 도움이 될 수가 있나. 한자의 음과 뜻을 가지고 단어를 풀어주고 그 한자어 뿌리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정말 유익하다. 하지만 이걸 다 이해하고 읽고 외우는 것은 우리 몫이다. 뜻만 잘 이해하면 되겠으니 열심히 되풀이하여 읽으면 나중엔 미루어 짐작하기도 쉬워질 테지만 어쨌거나 읽는 게 관건이다. 재미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림과 표,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다. 재미없어도 해야 하는 공부가 있는 법. 이 책은 틀림없이 유익하고 도움이 되고 다 알기만 한다면 더더욱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