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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각시대마다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달라질수 있슴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뛰어넘어도 여전히 변함없이 읽을만한 가치를 지나고 있는 글들로써 지난날 읽었었던 작품일지라도 다시금 읽으면 또다른 메시지를 얻을수 있는것이 세계고전이 지니고 있는 매력이기에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 왔다. 하루이틀에 쓰여지지 않은것이 깊고 심오한 세계고전인만큼 쉽사리 읽혀지지도 않게 되지만 설사 읽는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작품에서 말하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것이 사실이었다. 막상 쉽게 접하기 힘든 소중하고 광범위한 세계고전을 정치,경제,법사상,철학사상,여성론,종교,교육,역사,카운터컬쳐로 총9장에 걸쳐서 각분야별로 분류하여 쓰여진 작품의 특성과 시사하는점을 INTRO,NOTES와 같은 코너를 통하여 작품의 기본적인 밑바탕을 알고 대할수 있도록 일러주어 작품에 들어가기전에 작품에서 나타내고자하는 바를 독자들 입장에서 수월히 정리하여 받아들일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었다. 94권의 철학과사상,이념과역사등과 같은 이론들의 개요를 낱권으로 찬찬히 탐독하며 살아가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책내용 흐름의 강약을 조절하여 서술하므로써 부담없이 읽히게 한다는 장점을 느낄수 있었으나 이론이 뒷받침되는 책들인만큼 의구심이 생겼을때 해결해주는데는 다소 아쉬움을 불러일으키게 하는점도 있었다. 어렵다고 자기취향이 아니라고 기피하며 체념하며 읽지 않게 되는 문제를 기존에 취했던 어떠한 종교나 이념등으로 인한 독자들의 입장에서 벗어나 어떠한 선입견도 없이 살펴보게 하므로써 물리적으로 구체적인 사고를 하지는 못할지라도 책들이 뜻하는 의미를 객관적기준으로 어떻게 현실사회에서 작용해야 할지를 인식하게 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숙지할만한것을 짚고 넘어가게 한다는 세계고전으로 부터의 절대지식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묻게하였다. 예를 들어 철학같은 경우는 학기내 열심히 강의를 들어도 정립되기가 쉽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 헷갈리기 쉬운데 이러한문제들을 포괄적이해위주로 쓰여 있을뿐만 아니라 카운터컬쳐와 같은 새로운대안을 제시하는 비주류문화를 함께 볼수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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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 정치학 ]부터 시작합니다. 학문의 아버지라,ㅋㅎ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서 수학하죠. 그의 사상은 중세이후 헤겔의 사회철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요. 플라톤이 이상주의적 국가론을 주장한 반면 그는 현실주의와 실천적 정치에 무게중심을 둔 행복은 행위의 결과가 아닌 행위 그 자체"라고
마키아벨리,[ 군주론 ] 짚어가고요. 19세기이후 그를 정치이론의 발견자"로 평가 p.26
토마스 홉스의 [ 리바이어던 ] 이 글, 흥미롭고, 영화가 나와서 욥기도 그렇고 구약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더라고.. 미드*슈퍼내츄럴 에 서 리바이어던은 연옥의 괴물체 로 악마같은 힘을지닌 것으로 나왔었어요. 기막힌 표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화도 그 못지않게 국가론을 그리는 데 충실하더라고..
존 로크 [ 통치론 ] 보다 교과서보다..그 역시 미드 속의 역이 더 인상적인데 태평양 한 섬에 각 나라의 사람들이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표류해 살게되는 이야기 속 에 핵심인물로 나왔던 존 로크" -로스트-였는데.. 정말 머리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통치론 쓴 존 로크도 다시 태어나면 제리부룩하이머가 되게해달라고 할지..몰라요.
아,,장자크 루소 [ 사회계약론 ] 나와주시고요.. 목록만 짚고가려다..뭐..대충 이렇다..고
압축된 내용이라 위키백과 읽었다 생각하고 있어요. 음 검색이 빠른지 크래마 여는게 빠른지..살짝 고민했는데 소장한다는 생각을하면 사서 갖는 의미는 다를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절대지식이냐..하면 그건..(상대적 지식?) 누구나 아는 지식일테니..좀 웃기죠? 아 읽기는 다 읽었어요.핸드폰이 아직 살아있을때..말예요. 크래마를 다시 깔아서 동기화를 재부팅하느라 리셋이되는 바람에 제 크래마엔 안읽은 걸로 체크가 되 있지만 말이죠. 마르크스와 또,뭐죠..그런 상식선에 서 얘기들 그냥 읽어두기 정도.. 메모를 해야 주루룩 쓸텐데..아쉽게도 메모를 안해둬서.. 전자책은 보면서 쓰는 게 많아 책도 좋은 내용은 그렇지만 아, 진짜..이건 좀 불편한 면도 ..바로 동기화가 안되니까 크래마의 불편한 점..중 하나... 독서록이 연동이 되는 거면..좋을텐데..두번 세번 걸러야하는 시간도 줄이고.. 어차피 이 체험판 독서록은 아,포인트랑 상관없이 읽는건 읽는 대로 리뷰는 리뷰인 셈인데..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