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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작가님의 5분 스케치 시리즈에 이어 힐링 드로잉북도 구입했어요. 5분시리즈와 다르게 책도 크고 보다 쉬운 느낌이 들어요. 정밀한 플라워 드로잉보다는 놀이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선을 그리고 그 옆에 잎을 하나씩 그려보고 동글동글 동그라미에서 꽃잎을 그려보고, 또 덧그리기를 통해 좀 더 어려운 드로잉도 연습해보고. 드로잉뿐만 아니라 두들링, 패턴 그리기, 컬러링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저처럼 끄적거리는거 좋아하는 어른이들 뿐 아니라 진짜 어린이나 학생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힐링 드로잉노트 4권 다 샀는데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드네요. 실제 드로잉 연습보다는 좀 더 놀이하듯 낙서하듯 즐길 수 있는 드로잉북이라고 보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