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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사냥에서 시작하는 넉넉한 경제교실>은 이탈리아 경제학자 자모코 바차고와 교사이며 작가인 마르코 보소네토가 쓴 아동을 위한 경제서적입니다. 토끼 사냥부터 시작해서 읽다 보면 어느덧 경제가 한눈에 쏘옥! 게다가 다양한 세계의 역사와 문화까지 접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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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고 하면 사실 딱딱하게 다가오기 마련인데,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경제 할아버지가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그냥 쭉 따라 읽다 보면 어느덧 경제 개념에 대해 완성한 느낌?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경제서적이네요. 저도 아이가 읽고 나서 읽어보았는데요. 정말 한 편의 소설을 읽듯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보통 사회경제 관련 책이 이렇게 재미있게 읽히기가 어려운데, 손주에게 이야기하듯 적혀 있어서인지 경제의 개념과 역사에서부터 전 세계 다양한 이야기들도 옛날이야기 듣듯 편하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목차도 '먹고 남은 사슴 고기', '그릇을 먹는 방법', '고래 이빨' 등으로 시작해요! 아이들 흥미 끌기에 딱이죠? 저희 아이가 읽기엔 사실 글밥이 좀 많은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도 완전 심취해서 읽더라고요. ㅋ
단순히 경제의 개념과 흐름에 대해서만 말해주고 있지 않고, '모두 바보가 되는 길'에서 세금이나 정치인, 사회적 부패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하고 있어 공공서비스에 대한 부분도 짚어볼 수 있습니다. 또 '지식이 재산이야!'처럼 요즘 트렌드에 맞는 지식산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투자와 토끼가죽'을 통해 실물경제와 투기에 대한 개념도 알려주고,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런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경제라는 것은 단순히 돈의 흐름이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살림살이이며 문화라는 것을 알려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로운 미래를 위해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과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정말 이런 유익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게다가 이 한 권으로 정말 경제에 대한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지막 장에는 용어설명도 따로 정리되어 있어 개념 정리에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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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명절에 돈을 받게 되면 엄마, 아빠가 가져가다가 지난 추석 때 그 돈으로 장난감을 사주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아이들이 명절에 받은 돈을 자기꺼라고 말하면서 돈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는데~ 막상 실천하려고 하니 어렵게 느껴져요. 돈을 아껴써야된다는 걸 아이들이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장난감을 사고싶다고 해서 돈이 없다고 하니까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오라고 하네요...ㅎㅎ <토끼 사냥에서 시작하는 넉넉한 경제교실>은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예요. 열네 살 조에, 열 살 루푸스, 일곱살 리사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 토닥거리는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해요.^^ 어려운 경제용어들은 그림이 함께 있어서... 엄마가 이해하기에도 좋고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데도 도움이 되었어요. 남은 음식을 저장하게 되면서 미래를 더 잘 준비하게 되었다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저장해 둔 식량덕분에 가뭄 등으로 식량이 부족해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여유로웠어요. 우리도 생활을 해나가면서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사회나 경제를 어려워하는 것이 용어가 낯설어서 그렇기도 한데요~ 이 책은 용어들이 적절한 상황속에서 사용되어서 이해하고 기억하기가 좋아요~^^* 국가에서 제공되는 공공서비스가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그림으로 명료하게 설명되어있어요. '사회적 부패'라는 것이 9살, 7살인 우리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졌을 지도 모르는데요~ 일곱살 리사가 한 말 덕분에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께 선물을 드리는 학생들만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뭐하러 공부를 하겠어요?" 할아버지에게 경제이야기를 친구들과 함께 듣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갈 수 있었어요~!! 경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엄마를 통해 듣게 된 두 아이들이... 돈과 경제에 대해 조금씩 이해를 하기 시작했어요. 직접 이 책을 읽고... 더 생생하게 경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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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사냥에서 시작한 넉넉한 경제교실
토끼사냥에서 시작한 넉넉한 경제교실은 경제할아버지와 손주들이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 경제동화라고 할 수 있어요. 경제라고 하면 용어부터 어려운 용어도 많고 일단은 어렵다고 생각이 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 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바로 우리 생활 그 자체잖아요. 어려울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유쾌한 경제 이야기.. 좋죠? 어려운 경제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경제이라기 랍니다. 경제하면 떠오르는 건 돈, 부자~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럼, 경제는 돈을 벌기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일까요?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토끼사냥에서 시작한 넉넉한 경제교실은 경제가 단순히 돈을 벌거나 부자가 되는 방법 따위가 아니라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살림살이이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삶의 문화라는 것을 알려줘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지만, 경제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제대로된 경제에 대해서 아이들이게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어휘의 뜻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 에코노미아는 그리스에서 온 말로 집이라는 오이코스와 법이라는 노모스 두 낱말에서 온 뜻이래요. 그러니까~ 말의 뜻을 살펴보면 경제란 집에서 살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규칙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때요? 경제가 어떤 의미에서 시작되었는지 느낌이 오죠? ^^
토끼 사냥에서 시작하는 넉넉한 경제교실은 인류의 경제가 발전해 온 과정에서부터 출발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처음부터 경제라는 개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옛날옛적에로 시작되는 이야기로 예전의 경제의 모습을 만나는 것도 재미있고 그 경제가 현대사회로 오면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알기 쉬운 표들이 곳곳에 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교환, 시장, 신용거래, 세금, 공공 서비스 등등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알기 쉬운 표들이 곳곳에 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교환, 시장, 신용거래, 세금, 공공 서비스 등등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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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옛날 할머니가 손자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었듯이 경제학자인 파올로 보칼리 할아버지가 자신의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써 내려간 책입니다. 사냥에서부터 시작해서 농경사회로 그리고 물물교환으로 이어지는 경제의 흐름을 따라 권력과 조직, 법과 국가, 정부와 도시 등의 발생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며 글을 풀어썼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쓴 경제 이야기였지만 어른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나와 가족의 경제에서 나라와 세계의 경제로 쉽고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가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으며 다양하고 재밌는 삽화로 이해를 보다 쉽게 도와주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경제관련 책을 찾는다면 이 책으로 !! 추천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제 용어가 나오므로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어린이들부터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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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는 경제라는 과목을 따로 배우지 않는다. 사회라고 하는 교과서에 역사, 문화, 경제 등이 함께 섞여 있다. 물론 경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단원이 있기는 하지만 경제라는 말 자체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토끼 사냥에서 시작하는 넉넉한 경제교실’은 역사적 사실의 순서를 쭉 따라가며 여러 가지 경제 지식과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쥐자마자 제일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알록달록한 표지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표지가 아이들의 눈을 한번에 사로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중간 중간에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삽화가 실려 있다. 삽화 역시 표지만큼이나 알록달록하고 간단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내용 이해에 한층 더 도움을 준다. 그런데 다소 긴 문단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기 때문에 사회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3학년 보다는 5, 6학년인 고학년 초등학생들에게 더 적합한 책이라고 본다. 이 책은 총 14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11. 위기, 위기, 위기! 부분이다. 사실 아이들에게 경제 공황이나 경제 위기를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선진국에서 일어나는 금융 위기는 더욱 그렇다. 아이들은 ‘잘 사는 나라가 왜 어렵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챕터는 그런 부분을 긁어주는 챕터라 더 잘 읽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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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은 꼭 필요한데 어릴 적부터 몸에 익히는 경제 교육들이 필요한 것 같다. 요즈음 중학교부터 경제 교과서도 나오고 하지만 초등 학생 시절에 경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그림으로 설명을 재미있게 해주고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이야기 해주는 대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하여준다. 어린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소재들과 어린이 노동등 그림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동화 작가와 경제 학자가 함께 힘을 합쳐서 만든 책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며 경제를 생활에 접목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경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기초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해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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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경제'를 가르치고 싶어서 읽게 된 책
할아버지 집에 맡겨진 삼남매에게 편안하게 이야기로 시작되는 책이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쓴 내용이긴 하지만, 여전히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 다소 어렵게 느껴진 책.
이 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일상 생활에서 경제적 개념을 이끌어내고, 아이들의 눈 높이 맞춰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내용에 사용되는 개념 설명이 많다보니,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정전된 집에서 제대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할아버지가 그의 전문분야 경제를 손자들에게 이야기로 풀어서 전한다. 최근의 이슈들에 대해서도 가볍게 다루어진다. 중국산 문제라든지, 세계화 문제라든지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경제분야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돈 할아버지의 견해가 덧붙여 다양한 논의거리가 있음도 보여준다.
한 챕터 한챕더 토의 토론을 해볼만한 아이디어들이 숨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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