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유우와 미카엘라 과거도 나오고 다른 애들의 과거들도 하나둘 씩 나오긴 하는데 뭐 아무리 힘든 과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같은 생명체로써 이정도로 죽였으면 그런 과거 알바인가? 싶긴 해요 그정도 살고 죽였으면 본인들의 죽음도 인정할줄 알아야지 |
|
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출간한 야마모토 야마토/카가미 타카야 작가님의 종말의 세라프 33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진조가 실수한 부분을 알아차린 유우와 미카엘라는 진조에게 술식을 넘겨받게 되고 남은 진조를 히이라기 시노부가 흡수하게 됩니다. |
|
코믹 종말의 세라프 33권입니다. 전설의 용자의 전설을 쓰신 작가분이 스토리를 맡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림은 쿠레나이라는 소설의 작화를 맡았던 분인데요. 둘 다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야기도 후반에 접어들었는지 진짜 난장판이 되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
일단 표지의 쿠루루 체페시 쨩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진짜 미카엘라 주워준게 쿠루루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스토리 진행되면서 흡혈귀 vs 인간의 구도에서, 주인공 일행들이 사건을 벌리면서 니편내편이 무의미해지면서 난장판으로 가고 있는데.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해지는 내용이었음. |
|
이 작품은 늘 “감정으로 뛰는 인간 vs 계산으로 굴리는 괴물(혹은 조직)” 싸움인데, 33권은 그 충돌이 더 날카롭게 튄다. 빈사 상태의 ‘진조’를 두고 유이치로가 달려가는데, 그 길목에서 흡혈귀들이 막고, 또 시노아 쪽도 다른 욕망으로 움직이니까 한 장면 안에서도 서로 목적이 다 달라서 긴장감이 빡 올라간다. 단순히 누가 선이고 악이고로 정리되는 게 아니라, 다들 “내가 옳다”를 들고 달려드는 느낌이라 마음이 묘하게 복잡해짐. 그래서 읽고 나면 액션보다도 ‘관계’가 더 무겁게 남는다. 오래 달려온 시리즈라 캐릭터 서사가 다 쌓여 있어서, 그냥 전투 한 번이 아니라 “여기서 이 말이 이렇게 돌아오네” 같은 포인트가 있다. 다음 권에서 누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진짜로 불안하게 궁금해지는 권. |
|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인류는 괴멸하고, 아이들만이 살아남아 지하 도시에서 뱀파이어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지기 싫어하는 기 센 소년, 햐쿠야 유이치로는 동료들의 희생으로 홀로 탈출에 성공, 복수를 맹세한다. 유이치로가 본 새로운 지상 세계
|
| 내편 네편이 무의미해지는 난장판이 펼쳐진다. 나중에 보면 서로 왜 싸운 건가 싶은 대결이다. 크롤리에 이어 체페시도 캐릭터의 허무한 퇴장으로 마무리한다. 그런 걸로 따지면 진조도 니들이 다 알아서 해~라며 다 넘겨주고 떠나버린다. 마지막을 위해 각자가 힘을 쌓아가는 중이지만 너무 편리한 방식으로 넘겨 받는다. 능력 사용도 너무 자유자재이다 보니 긴장감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