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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ärchen(메르헨). 독일어로 환상적이고 공상적인 이야기, 영어로는 Fairy tale(잔혹 동화/동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속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본래 동화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라기보다 당대의 잔혹한 현실이 적나라하게 반영되어 구전되던 것을 후대에 다듬은 것입니다. 이 만화 역시 아름답기만 할 것 같은 동화 속 배경 뒤에 숨겨진 인간의 어둡고 추악한 이면을 세밀하게 비춥니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라푼젤, 벌거벗은 임금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빨간 모자, 푸른 수염, 그리고 동화 나라의 폐품을 수거하는 '그림 형제'의 이야기로 풀어낸 헨젤과 그레텔까지. 익숙한 잔혹 동화들의 재해석과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 수준 높은 그림체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볼 이유는 충분합니다. 출판사에서 책 디자인과 일러스트에도 공을 들인 티가 많이 납니다. (물론 책값을 생각하면 조금 더 힘을 줬어도 좋았겠지만요... ㅠ) 잠시 아름답고도 잔혹한 판타지 세계에 몰입하기 좋은 단편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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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최신작인 '루루의 망령 저택'이 정발된걸 보고 해당 작품도 구매해봤습니다. 어릴적 읽던 동화속에 대한 작가님의 새로운 해석을 볼 수 있어서 특히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하)편에서 주인공과 형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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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가 더해져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낯선 세계관이 매력적이었고, 캐릭터들의 관계와 감정선도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도 앞으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기대하게 만드는 전개라 재미있었습니다. 하권에서는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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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 이쿠노의 **『애프터 메르헨 (하)』**는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과 성장, 그리고 현실의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상권에서 이어진 이야기들이 하권에서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며, 등장인물들의 선택과 변화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화려한 연출보다 차분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읽는 내내 몰입할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희망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결말이 인상적이었다. 동화풍 판타지와 따뜻한 인간관계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만족스럽게 읽을 만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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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메르헨 (상) 리뷰입니다!! 타지마 이쿠노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애프터 메르헨도 뒤늦게 구매해봤습니당ㅎ 작품은 역시나 분위기나 소재, 그림체까지 전부 맘에 들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을 수록 점점 최애 작가님이 될 것 같은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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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 이쿠노 (Ikuno Tajima ) 작가님의 작품 애프터 메르헨 (하)을 구매하여 감상을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표지에 이끌려서 구매한 책인데 1권 2권으로 나뉜 게 아니라 짧은 책이라서 그런지 상하권으로 나뉘어서 나온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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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 이쿠노 (Ikuno Tajima ) 작가님의 작품 애프터 메르헨 (상)을 구매하여 감상을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표지에 이끌려서 구매한 책인데 동화적인 요소들이 들어간 책입니다 벌써 품절 상태가 된 걸 보니 미리 구매한 게 다행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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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동화 관련이라 더 좋았어요 동화의 기본 베이스 내용운 그대로 가져가되 상세 내용이나 그 이후 이야기를 각색해서 더 좋았습니가 더 재밌었습니다 제 감이 틀렸으면 좋겠지만.. 저는 형제들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ㅇㅒ들아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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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과 하권을 같이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소재가 동화 비틀기라 흥미로워 읽었고 단편작에 급전개라고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말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가 설계해놓은 결말과 엔딩을 벗어나 새로운 앞날을 이어갈 형제들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은 스토리라 한권씩 더 구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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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비틀기라는 소재가 참신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동화나라의 완결된 이야기의 폐품을 수거하는 형제들을 따라 악역이나 주인공들의 생각지도 못한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게 되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이런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며 봤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