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학생 마인드를 버려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학생 마인드를 버려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내용보기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도대체 왜 회사는 학교처럼 가르쳐주지 않을까? 저자 최성락, 윤수경 | 아템포 | 2015.01.26 | 페이지 240 | ISBN 9788954634519 취준생 추천도서, 예비 & 초짜 미생들 필독서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속이 후련해질 정도로 읽는 내내 어쩜 그리 냉철하게 짚어주는지, 기억해야 할 문장이 수두룩하게 나오더라고요. 스펙에 목숨 건 학생들을 보면 안타
"학생 마인드를 버려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내용보기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도대체 왜 회사는 학교처럼 가르쳐주지 않을까?

저자 최성락, 윤수경 | 아템포 | 2015.01.26 | 페이지 240 | ISBN 9788954634519



취준생 추천도서, 예비 & 초짜 미생들 필독서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속이 후련해질 정도로 읽는 내내 어쩜 그리 냉철하게 짚어주는지, 기억해야 할 문장이 수두룩하게 나오더라고요. 스펙에 목숨 건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웠는데 사회생활 선배들은 왜 이런 이야기를 더 일찍 해주지 않았던 걸까요. 

 

 

어떤 회사인가가 중요하다, 답을 아는 게 중요하다, 못하는 게 없어야 한다, 내면이 중요하다, 열심히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자격증이 많으면 좋다, 책은 진리다, 학벌은 평생 간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

이것은 모두 학생의 사고방식입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학벌, 학점, 영어점수, 자격증이 취준생이 갖춰야 할 전부일까요? 저런 조건이야말로 바로 학생의 사고방식으로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현실을 말하는 거라고 합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에서는 학생의 사고방식으로는 사회생활하기 힘들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그렇다면 직장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무엇인지, 그에 대처하는 사고방식을 알려줍니다.

 

 

먼저 학생의 사고방식과 직장인, 사회인의 사고방식 차이를 알려줍니다. 학교생활 평균 16년 내외.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우리는 학생생활의 전문가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다른 전문 분야로 들어가는 셈인데 문제는 잘못된 점을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세계의 사고방식과 기술을 갖춰야 그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는 학생 시절의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학벌이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사회초년생까지다. (중략) 사회에서 성공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실적이 어떤가에 의해서 결정된다. 』 - p44


사회에서는 과거에 무슨 일을 했다는 것보다 현재, 그리고 미래를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학생은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학벌, 점수가 현재진행형이고 그래서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회인이 되면 학교는 이미 과거이므로 결국 사회생활에서는 학벌이 큰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스펙이 좋으면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고방식 자체도 학생의 사고방식일 뿐이라는 걸 책에서는 잘 짚어주고 있답니다. 회사에서는 그저 이 사람이 자기 회사와 맞느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와 맞느냐가 첫째 조건이고, 회사와 맞느냐가 두 번째 조건이라고 해요. 회사는 자기와 맞는 사람을 뽑지 점수로 뽑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취업을 못 한 경우 자신과 맞는 회사를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이니 너무 기죽지 말라고 하네요.


『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정말 필요한 능력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하는 지식이 아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이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이 정말로 중요하다. 사회에서는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 - p82

 

 

왜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자영업자 비율이 높을까요. 그것도 한평생 직장에서 나름 전문가라고 자처할 만큼 긴 시간을 보낸 자기분야와는 전혀 무관한 치킨집, 편의점, PC방을 말입니다.


인생의 경쟁력은 어떤 회사에 다니는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업무를 하는가에서 나온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직장에 들어가면 대부분 바쁜 생활에 장기적 목표가 사라진다고 해요. 하루하루 주어진 일만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거죠. 학생 때는 대입이라는 목표와 취직이라는 목표가 있었지만, 직장에 들어가면 장기적 계획과 목표가 없어져 버립니다. 무조건 좋은 대학을 목표로 그 긴 학생 시절을 보내오며 세뇌되어 온 결과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진짜 자기 인생이 시작되는 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찾는 것에서 사회에서의 배움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학생 때는 또래와만 관계를 맺어왔지만, 사회에서는 나이 차이 큰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은 곧 인간관계라는 말이 나오듯 관계 맺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회사와 나는 계약관계일 뿐 회사를 운명처럼 생각하면 나중에 상처가 커질 수 있다 합니다. 즉 사회에서 요구하는 관계의 특징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더불어 노력과 보상이 비례적이지 않은 사회 구조를 알아야 하고,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경제지식과 투자에 대해서도 꼭 필요한 공부라고 강조합니다.


실제 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스펙이 아니라는 것, 학생의 사고방식으로 이 사회는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를 참고해 사회에서 정말 요구하는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걸 갖추는 것이 취준생과 미생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l****5 2015.01.27.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입사 3개월부터 3년차까지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입사 3개월부터 3년차까지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내용보기
신입사원들, 특히 3개월 정도 지난..초반에는 긴장타고 정신없는데 3개월부터 6개월 사이 혼자 굉장히 티 안내며 방황한다.   근데 그거 선배들, 어떻게 다 알고 있다. 선배들도 그 과정을 거쳤기에 그것을 뭐라고 잡아줄수도 없고. 가이드는 알려주지만 학교처럼 친절하진 않다 회사에 비하면 학교는 아주 매주 친절한 것이다.   선배들도 3년차까지도 흔들리고 방황한다. 당
"입사 3개월부터 3년차까지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내용보기

 


신입사원들, 특히 3개월 정도 지난..초반에는 긴장타고 정신없는데

3개월부터 6개월 사이 혼자 굉장히 티 안내며 방황한다.

 

근데 그거 선배들, 어떻게 다 알고 있다. 선배들도 그 과정을 거쳤기에

그것을 뭐라고 잡아줄수도 없고. 가이드는 알려주지만 학교처럼 친절하진 않다

회사에 비하면 학교는 아주 매주 친절한 것이다.

 

선배들도 3년차까지도 흔들리고 방황한다.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3개월이나 3년차나 미생은 마찬가지. 그래서 답정너가 될 수 밖에 없다.

가끔은 모든 것을 싸잡아서 "빚 때문에 견딘다"로 마무리 짓기도 한다.

 

옆에서 누가 조언을 할라치면. 넌 내 입장 몰라서 그런다

넌 나보다 잘라서그런다.. 넌 빚이 없어서 그런다 등등 ..모두가 답정너가 된다.

 

청춘이나 직장인 위로 책 중에 내가 이 책의 리뷰를 쓰는 이유는

모든 질문에 대해 명료하게 답을 달아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방황하는 것은, 학생 마인드에서 직장인 마인드로 전환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16년 학생생활을 했다면, 무엇부터 마인드 전환을 해야하는지 2형식 문장으로

"그건 이렇습니다" "저건 이렇습니다"라고 명료하게 답해준다.

 

거기에 또 누군가 "나는 토익이 950점이라  960점이 되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라고 말하면

정말..  이 책을 그에게 던져버릴 것이다.

 

책에서, 학교의 우등생은 학교에서일뿐

사회에서는 사회인 우등생이 따로 있다고 말한다.

 

학생일 때는 마음 맞는 사람과 동아리를 하거나 맘에 들지 않는 애들도 있지만

우선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기에 자발적으로 돌아가지만

회사에서는 마음 맞는 사람 찾는 게 진짜 쉽지 않다. 마음도 잘 보여주지 않을 뿐더러.

 

그래서 학생때처럼 "내 생각이 곧 니 생각"이라는 마음을 버려야한다고 나온다

사회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라고. 또, 학교처럼 정답을 말하는 집단이 아니라

내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사회라고 말한다.

 

사회가 어렵지만, 일단 이렇게 알고 시작하면 재미있기도 하다.

직장생활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권력이 묻거든 모략으로 답하라>도

적극추천해주고 싶다. 나는 작년 1년을 그 책의 비법이 통했다.

이 책 때문에 내가 폭풍오열하는 것은

그간 내 방황이 너무 덧없던것 같아서다...

 

g******t 2015.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가 가르쳐 주지 않는 것, 책에 담았네!
"회사가 가르쳐 주지 않는 것, 책에 담았네!" 내용보기
'회사는 학교야?' 사회 초년생이라면 한 번쯤 상사에게 들어봤을 꾸중이다.   그 때문인지.. 뜨끔하는 마음이었는지.. 책을 읽게 됐는데, 근래 읽었던 책 중 기억에 남을만큼 재밌게 읽었다.   내가 진작에 알면 좋았을 이야기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아끼는 후배나, 취업을 준비하는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내가 다 아는 얘기? 그런
"회사가 가르쳐 주지 않는 것, 책에 담았네!" 내용보기

'회사는 학교야?'

사회 초년생이라면 한 번쯤 상사에게 들어봤을 꾸중이다.

 

그 때문인지.. 뜨끔하는 마음이었는지.. 책을 읽게 됐는데,

근래 읽었던 책 중 기억에 남을만큼 재밌게 읽었다.

 

내가 진작에 알면 좋았을 이야기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아끼는 후배나, 취업을 준비하는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내가 다 아는 얘기? 그런 것은 아니고,  

나조차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고민하던 것에 확신을 주는 책이었다.

 

일을 하며 몸으로 느끼는 것들이 있다.

아마 그런 것들은 아무리 주변에서 얘기해준다 한들 바로 받아들이긴 힘들고,

사실 잘 적용이 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학생에서 사회 생활로 가는 그 과도기에 좋은 지침이 될 만하다.

YES마니아 : 골드 k*******s 2015.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내용보기
학교가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건 누구를 탓할 수 있을 것인가. 분명 학교는 사회에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닦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우리는 많은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세상의 뉴스, 친구들과의 소통, 부모님의 훈계 등등으로 사회를 어느정도는 알게 되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를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각 회사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마추어적인 사고 방식이 아닌 프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내용보기

학교가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건 누구를 탓할 수 있을 것인가.

 

분명 학교는 사회에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닦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우리는 많은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세상의 뉴스, 친구들과의 소통, 부모님의 훈계 등등으로 사회를 어느정도는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를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각 회사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마추어적인 사고 방식이 아닌 프로페셔널하고 책임감이 넘치는

말 그대로 회사이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요구하는 것이다

 

초년병은 처음부터 베테랑이 될수는 없다 그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씩 배워 나가고 많이 안다고 자부했던  자만심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바

a*********a 201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