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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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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에서 만난 첼시 감독인 무리뉴의 탁월한 리더십에 반해 그를 주목하게 되었다.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명장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경기에서 승리한 후에도 모든 공을 팀 선수들에 돌리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하지 않을 수 없다. 근데 너무 감독에만 초점을 맞췄나 보다. 감독에 대한 관심에 비해 첼시란 팀을 너무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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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에서 만난 첼시 감독인 무리뉴의 탁월한 리더십에 반해 그를 주목하게 되었다.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명장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있는 그는 경기에서 승리한 후에도 모든 공을 팀 선수들에 돌리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하지 않을 수 없다. 근데 너무 감독에만 초점을 맞췄나 보다. 감독에 대한 관심에 비해 첼시란 팀을 너무나 모르고 있었다. 잉글랜드 최강팀이고 유럽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첼시는 어떤 팀이고 어떤 선수들이 뛰고 있는지 뒤늦게나마 궁금증이 들었다. 그 궁금증은 책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에서 시원스럽게 풀어 주었다.

 

이 책은 1905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첼시의 110년 역사를 담아내었다. 한 팀이 이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다. 창단 스토리부터 첼시의 이름을 드높인 선수들 그리고 팀의 역사적인 기록까지 너무나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게다가 첼시의 역사는 곧 EPL의 역사를 말해 주듯이 그 모두를 아우르며 담아 놓았다.  

 

그 역사를 잠시 살펴보자. 1905년 창단 이후 1차와 2차 세계대전 전후로 침체기를 겪은 첼시는 2차 세계대전 종료 후 창단 50주년이 되던 해에 리그 우승과 이후 첫 리그컵 우승을 한다. 이후 내부 팀 분열로 부진을 거듭하기도 하지만 1970년에 최초의 FA컵 우승과 1년 후엔 유럽 대회 우승을 거머쥔다. 이 시기에 영국의 싱글차트까지 오른 첼시의 주제가 ‘블루 이즈 더 컬러’가 탄생하게 된다. 세상의 이치는 늘 승승장구 하게 만들지는 않는 것 같다. 이후 첼시는 경제위기와 팀의 부진, 그리고 훌리건 문제 등 총체적인 위기에 빠지게 된다. 팀은 3부 리그로 추락할 최악의 위기의 순간도 맞이한다. 그러나 모든 위기를 잘 견뎌내고 새로운 리그(지금의 리그)에 합류하게 된다. 1990년대에 들어 이후 10년 동안 첼시는 다시 한번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 두 번째 FA컵 우승과 리그컵 우승, 첫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우승의 경쟁에 불을 지폈다. 2000년도에 들어 구단주가 바뀌고 감독도 스페셜 원이라 칭한 무리뉴가 맡게된다. 무리뉴는 50년 만의 두 번째 리그 우승을 하였고 팀을 유럽의 강자로 변모시켰다. 그러나 구단주와의 갈등으로 첼시를 떠났고 이후 많은 감독이 바뀌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그리고 2013년 첼시팬들이 가장 원했던 무리뉴가 다시 첼시로 컴백하게 된다. 

 

며칠 전 첼시는 2014-2015 리그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책이 우승을 예견한 것 마냥 힘을 빌어주었던 것은 아닐까? 감독과 선수들 간의 믿음과 화합이 바탕이 되고, 첼시라는 명문 클럽의 자부심이 힘이 되어 이루어 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랜 세월 명문 클럽을 유지하며 지내온 역사 깊은 팀을 한 권의 책으로 알게 되어 영광이었다. 앞으로 다른 명문 클럽들이 책으로 소개 될 것 같은데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팬들도 잘 알지 못하는 팀의 역사와 정보들을 알게 된다면 팀을 향한 응원의 열정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한 팀의 역사를 세상에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많은 자료 수집을 하여 멋지게 책으로 만들어 낸 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h****n 2015.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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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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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진출로 많은 한국 축구팬들의 눈과 귀과 축구의 본산인 잉글랜드로 쏠린지도 어언 10년이 되었다. 물론 그전에도 유럽 축구팬들은 여럿 있었으나 지금처럼 EPL이 하나의 문화로 우리나라에 자리잡은 때는 그때부터라 하겠다.   '만수르'라는 구단주의 힘으로 첼시가 최고 구단의 위치에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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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진출로

많은 한국 축구팬들의 눈과 귀과 축구의 본산인 잉글랜드로 쏠린지도 어언 10년이 되었다.
물론 그전에도 유럽 축구팬들은 여럿 있었으나

지금처럼 EPL이
 하나의 문화로 우리나라에 자리잡은 때는 그때부터라 하겠다.

 


'만수르'라는 구단주의 힘으로 첼시가 최고 구단의 위치에 오르기 시작한것도 공교롭게 그때와 일치한다.
필자의 주변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첼시팬들을 왕왕 찾아볼 수 있는 것처럼 해를 거듭하며 첼시의 팬층도  두터워진 반면, 만수르와 무리뉴 시대 이전의 첼시에 대해 국내 축구팬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란 한정적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첼시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라 하겠다.
첼시의 역사와 더불어 영국 축구계, 더 나아가 영국의 역사는 느낄 수 있는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 역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후루룩,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낸, 흥미로운 책이었다. 

 

j*********1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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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축구지침서를 보고싶으면 이책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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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첼시팬들에게 매우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EPL을 사랑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이다. 첼시의 역사부터 구단의 전통이 어떻게 이어왔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막의 글이 실려있고, 저자인 이성모기자님의 첫 책이시기도 해서 더욱 의미있다고 본다. EPL시리즈1탄으로 첼시를 시작해 기자님께선 EPL구단 모든팀들의 책을 발간하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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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첼시팬들에게 매우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EPL을 사랑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이다.

첼시의 역사부터 구단의 전통이 어떻게 이어왔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막의 글이 실려있고, 저자인 이성모기자님의 첫 책이시기도 해서 더욱 의미있다고 본다.

EPL시리즈1탄으로 첼시를 시작해 기자님께선 EPL구단 모든팀들의 책을 발간하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이 책을 통해 EPL과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에 큰 발전이 되고 많은이들이 축구를 사랑하는 길잡이가 되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b*****4 201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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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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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이성모의 어시스트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싶다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역사를 챕터별로 나눠서 일목요연하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교본과도 같은 책이다.   특히 최근의 자료가 아닌 예전의 자료는 찾기도 번역하기도 검증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실제 눈으로 본 사람이 직접 얘기해주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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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이성모의 어시스트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싶다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역사를 챕터별로 나눠서 일목요연하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교본과도 같은 책이다.

 

특히 최근의 자료가 아닌 예전의 자료는 찾기도 번역하기도 검증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실제 눈으로 본 사람이 직접 얘기해주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전달하는 전달력이 매우 좋은 책이었다.

s*****m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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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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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EPL활약으로 영국의 EPL에 큰 관심이 가곤 했다 ​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물론 삼성이 스폰서로 있는 첼시, 아스널, 토트넘등 빅클럽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다. ​ 그중에서도 첼시가 가장 궁금했다. ​ 최근 무리뉴감독이 지휘봉을 맡으며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최근 10년간 어떻게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 이성모 작가는 첼시의 110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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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EPL활약으로 영국의 EPL에 큰 관심이 가곤 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물론 삼성이 스폰서로 있는 첼시, 아스널, 토트넘등 빅클럽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첼시가 가장 궁금했다.

최근 무리뉴감독이 지휘봉을 맡으며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최근 10년간 어떻게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이성모 작가는 첼시의 110년 역사에 대해 궁금증을 잘 풀어주었다.

첼시팬들이 모든 홈경기 시작 전마다 주제가 '블루 이즈 더 컬러'가 어떤 분위기에서 탄생했는지도 알려준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이전의 첼시는 어떤 팀이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1905년 첼시의 역사는 작은 펍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1차세계대전중에도 경기는 계속되었다.

1920년부터 1945년은 첼시의 침체기였다.

옛날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최근 10년간의 기록등 뒷부분이 더욱 흥미로웠다. 드록신 드로그바와 무리뉴감독의 용병술로 EPL 최정상팀이 되는 과정은 흥미로웠다.

빌레스보아스 감독의 경험미숙부분도 잘 나와있었다.

리버풀에선 최고였던 토레스가 첼시에서는 적응을 잘 못했다.

세스크파브레가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장악한 첼시는 현재 2014~2015시즌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첼시의 우승을 기원하며 응원하겠다.​

EPL에 관심있는 팬이라면 그리고 첼시에 관심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배경지식을 알고 축구를 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c*****2 201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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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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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첼시 FC는 영국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의 축구 클럽이다. EPL을 이끄는 ‘빅4’에 대해 논란은 있지만 1905년 창단한 첼시는 현재 맨유·리버풀·아스널과 함께 EPL을 이끄는 ‘빅4’다. 1992년 잉글랜드 축구 리그로 출발한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스포츠 리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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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첼시 FC는 영국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의 축구 클럽이다. EPL을 이끄는 ‘빅4’에 대해 논란은 있지만 1905년 창단한 첼시는 현재 맨유·리버풀·아스널과 함께 EPL을 이끄는 ‘빅4’다.

1992년 잉글랜드 축구 리그로 출발한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스포츠 리그이자, 스포츠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축구 리그다.

총 44개 클럽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블랙번 로버스 FC, 아스널 FC,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등 다섯 팀만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박지성이 맨유로 이적한 뒤 2014년까지 모두 12명의 한국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다.

‘누구보다 첼시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축구전문기자인 이성모 작가다. ‘브레인스토어’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1905년 창단한 첼시의 110년 역사를 담아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할 만한 역사다. 우리나라 프로구단이 1983년에 발족한 것에 비하면 첼시는 무려 80여년전의 일이다.

이 책은 1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첼시 FC의 역사를 말려주고 있다.

1905년 창단 스토리부터 첼시의 이름을 드높인 선수와 감독, 그리고 구단주에 이르기까지 첼시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국내에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이나 숨겨진 첼시의 역사나 비화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현재 첼시는 잉글랜드가 아닌 유럽 최고의 팀을 되겠다는 목표로 세계 축구 역사를 쓰고 있다.

“Who ate all the pies(누가 파이를 다 먹었나?)”와 “Blue is the Colour.”의 응원가에 대한 에피소드는 오히려 숨겨진 비화다.

Who ate all the pies?(누가 파이를 다 먹었나?)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를 비꼬는 말이다. 1905년 입단한 윌리엄 폴크는 첼시 역사상 최초의 주장이었으며 최초의 골키퍼였다. 골키퍼 폴크의 몸무게는 무려 140킬로그램이나 되어 상대선수들은 거인 같은 폴크가 골문을 가로막고 있으면 “도대체 어딜 노리란 말이냐”면서 페널티 킥을 차는 데 어려웠다고 말한다.

첼시 팬들이 홈경기 시작 전에 입을 모아 부르는 주제가 '블루 이즈 더 컬러(Blue is the Colour)'가 어떤 분위기 속에서 탄생했을까? "블루 이즈 더 컬러"는 첼시가 1972년 리그컵 결승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런던 북부 이즐링턴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 한다.

첼시의 역사를 보면 파란만장하다. 첼시는 1905년 한 작은 펍에서 창단이 되었다. 이후 세계 1,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침체기를 겪는다. 하지만 첼시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창단 50주년이 되던 해에 리그 우승과 함께 리그컵을 차지한다.

1970년 최초의 FA컵 우승, 1971년 유럽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영국의 싱글차트까지 오른 첼시의 주제가 ‘블루 이즈 더 컬러’가 탄생하게 된다.

첼시도 다른 클럽처럼 내부 분열로 부진을 거듭하면서 2부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기도 하고 3부 리그로 추락할 최악의 위기의 순간도 맞는다. 구단의 재정위기와 팀의 부진과 훌리건 문제 등으로 총체적인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첼시는 이런 위기를 잘 대응하면서 새로운 리그에 합류한다. 1990년대에 이후 10년 동안 다시 EPL을 이끄는 ‘빅4’가 비상하면서 결국 2014-2015 리그 컵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첼시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EPL을 이끄는 ‘빅4’가 되었을까?

“아뇨, 저보다 나은 공격수를 데려올 순 없을 겁니다. 저는 제자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180쪽

2000년대 초반 첼시 최고의 공격수였던 지미 플로이드 사벨바잉크의 말이다.

이 한마디가 110년의 역사를 지닌 첼시가 오랜 세월동안 풍파를 겪으면서 어떻게 명문 클럽으로 발전하였는가 알게 해주고 특출한 첼시의 위기대응 능력을 말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오늘날 첼시를 명문클럽으로 감독과 선수들의 신뢰와 화합, 구단주의 뛰어난 지도력이 우뚝 서게 한 동인이다.

‘누구보다 첼시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생각하며, 생각한 만큼 누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첼시는 물론 EPL, 축구를 이해하고 즐기는 데 매우 유익한 책이다.

t*******d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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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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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매니아로써 한 팀을 완전히 분석하는 도서를 구입하곤 했습니다. 야구, 농구, 축구 등 가리지 않고, 그 한팀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해부한 도서 만큼이나 매력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자마자 축구를 워낙에 좋아하는 저로써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진 끝에 이렇게 제 손에 이렇게 멋진 책을 쥐고 읽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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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매니아로써 한 팀을 완전히 분석하는 도서를 구입하곤 했습니다. 야구, 농구, 축구 등 가리지 않고, 그 한팀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해부한 도서 만큼이나 매력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라는 도서의 제목을 보자마자 축구를 워낙에 좋아하는 저로써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진 끝에 이렇게 제 손에 이렇게 멋진 책을 쥐고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EPL의 대명사에는 박지성 선수가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지만, 최근에 무리뉴 감독이 다시 이끌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첼시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라니 일으면서 얼마나 흥미진진 했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믿기 힘들정도로 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영국의 축구리그 이기때문에 그 많은 역사를 잘 모르고 TV로만 첼시 경기를 보아왔지 그 내막은 전혀 모른체로 있었다는게 읽는 내내 이 도서를 읽기를 잘 했다고 느꼈습니다. 

 

 

"첼시에 입단해서 은퇴할 때까지 첼시를 떠나지 않은 영원한 영웅이 있었다. 왼쪽 측면 수비수 토리 로였다."


1900년대 초창기때부터 첼시는 1부리그에서 시작을 하지만 2부리그 까지 떨어지는 수모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첼시 선수들의 영웅 토리 로라는 선수가 있었다니 전설의 첼시 선수가 이 당시에 많은 노고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의 볼턴에 있던 이청룡 선수가 생각이 나는 선수같습니다. 한 팀에 정이 들어서 실력은 있었지만 이적을 안하고 그 팀에 꾸준히 출전하는 그런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 토리 로는 겸손하고 팀에 융화를 잘 하는 선수라고 하니 한편으로는 헌신적이었던 박지성 선수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 당시의 전설적인 첼시 소속의 선수들도 소개를 해주면서 첼시의 리그 성적까지 세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 그 당시의 첼시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986/1987, 1987/1988 두 시즌의 첼시의 강등이 어떻게 이뤄지게 된 것인지 그 당시의 불운했던 첼시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첼시의 1부리그와 2부리그 사이를 왔다갔다 했던 그 당시의 배경과 시스템들까지 세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과거의 프리미엄 리그와 유럽축구들의 리그 시스템이 어떻게 이뤄져 있었고 어떤 체계를 갖추고 있었는지 알수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첼시를 바라보면 정말로 과거의 첼시가 침체기와 암흑기가 장기간 공존했었음을 알았습니다. 지금 첼시가 막강한 자원과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 제일의 클럽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했는지 알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완벽히 첼시에 대해 분석을 하면서 첼시가 이룩해온 역사를 통해 과거의 영국 리그 또한 어떠했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나 세계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되는 흥미진진한 첼시에 대한 모든 것이었습니다. 첼시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세계 유럽 클럽들에 대한 해부와 분석에 대한 도서가 또 다시 출간되기를 기다려봅니다.   

s****s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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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가 아니라도 재밌는 첼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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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이 저에게 있어서는 야구의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축구의 계절이기도 하죠 어떤 분야든 아는 만큼 보이고, 즐길 수 있는 만큼 스포츠도 누군가 설명을 해주며 관람하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이런 맘을 대변하는 듯 EPL,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시리즈 첫 작품으로 첼시를 선택했어요 저자인 이성모 씨는 직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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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이 저에게 있어서는 야구의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축구의 계절이기도 하죠

어떤 분야든 아는 만큼 보이고, 즐길 수 있는 만큼

스포츠도 누군가 설명을 해주며 관람하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이런 맘을 대변하는 듯

EPL,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시리즈 첫 작품으로 첼시를 선택했어요

저자인 이성모 씨는 직장생활을 함면서 축구칼럼도 기고하고 있다는데요

사실 전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활동하기 전까진 EPL이 뭔지도 몰랐지만

야구팬만큼이나 밤을 새며 EPL을 시청하는 축구매니아가 점점 늘어나면서

저도 모르게 월드컵이 아닌 EPL에 대해 관심이 조금씩 생겼어요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싶다>는 1905년 창단 이래 현재까지

110년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6챕터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우리나라 축구선수들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과거 명성을 떨치며

첼시를 대표하는 선수나 감독들까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지루해하지 않고 읽으면서 앞으로의 첼시가 기대되기도 했어요

전 특히 첼시의 창단 비화부터 두 번에 걸치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축구경기를 했던 이야기와 재정난으로 인해 1파운드에 매각되었지만

10억 파운드의 골로 불리며 아브라모비치가 새로운 구단주가 된 것,

그리고 최다 흑자 기록을 남긴 지난 시즌까지 다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저도 호불호가 명혹하게 갈리는 편이라 EPL에 대해 잘 모르지만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싶다>를 읽고 나서부터는

스포츠뉴스를 볼 때도 EPL 소식을 유심히 살펴 보게 되는데요

블루스가 아니라도 영국명문구단인 첼시FC의 역사가 재밌었고

앞으로는 또 어떤 구단의 이야기가 나올지도 기대되었답니다

첼시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하시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h******d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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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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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팬으로서 이 책은 매우 반갑다. 박지성 선수의 영향으로 국민 대다수가 맨유 팬일 때, 나는 비주류인 첼시와 뉴캐슬의 팬이었다. 조기축구회 친구들 사이에서도 첼시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맨유, 아스날, 리버풀 다음이었다. 그래서 얻을 수 있는 정보도 드물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일년 뒤에 무리뉴 감독이 부임하고부터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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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팬으로서 이 책은 매우 반갑다.

박지성 선수의 영향으로 국민 대다수가 맨유 팬일 때, 나는 비주류인 첼시와 뉴캐슬의 팬이었다.

조기축구회 친구들 사이에서도 첼시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맨유, 아스날, 리버풀 다음이었다.

그래서 얻을 수 있는 정보도 드물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일년 뒤에 무리뉴 감독이 부임하고부터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감독이 달라졌을 뿐인데, 팀이 변하고 순위가 올라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 사이에서도 첼시 팬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선 팬이었던 나는, 첼시 선수들의 정보를 알고 있었고, 이를 친구들에게 말해주며 즐거움을 느꼈다. 그때의 즐거움은 나에게 여전히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이 책은 그때의 즐거움을 다시 회상하게 해줬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얻게 된 정보들은 내 지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정말, 한 권으로 첼시 전문가가 된 느낌이다.

첼시 팬이라면 꼭 한 번 일독하여, 나와 같은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

  

 

 

 

b******a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도 느끼듯이 잉글랜드 축구팀인 첼시 FC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연대기(크로니클)를 시간적 순서에 따라 다룬 책이다. 브레인 스토어 야구 시리즈인 "~때문에 산다"와 같은 유형의 축구 서적으로 보면 될것이다. 사실 기존에 첼시란 팀에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해외 축구를 그다지 깊이 알지도 못하고 유명한 선수 위주로 알다보니 최근 부터 쌓아온 이미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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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에서도 느끼듯이 잉글랜드 축구팀인 첼시 FC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연대기(크로니클)를 시간적 순서에 따라 다룬 책이다. 브레인 스토어 야구 시리즈인 "~때문에 산다"와 같은 유형의 축구 서적으로 보면 될것이다. 사실 기존에 첼시란 팀에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해외 축구를 그다지 깊이 알지도 못하고 유명한 선수 위주로 알다보니 최근 부터 쌓아온 이미지 덕분이었다. 2003년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구단을 사 들인 이후 첼시의 이미지만을 그려온 것이다. 축구팬이라면 알다시피 2005년 미국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히기도 했고, 러시아 석유사업 재벌이자 2012년만 해도 자산이 120억 달러에 달할정도로 엄청난 대부호로 알려져 있는 구단주이다. 

 

 

現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축구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게 되었고 런던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EPL 축구팀인 첼시라는 구단을 사들여서 세계 최고의 클럽을 만들기 위하여 10여년 이상 물심양면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구단주로 부임한 이후부터 올시즌 전까지 EPL 리그 우승 3회, FA컵 4회, 리그컵 2회, 챔피언스리그 1회 유로파리그 1회우승 등 첼시FC가 한단계 더 높은 평가를 받게해 줄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반대로 우승에 대한 열망 때문에 부진한 성적에 따른 잦은 감독 교체가 잦았다. 그가 단장으로 부임한 이후 라니에리 - 무리뉴 - 아브람 그란트 - 스콜라리 - 히딩크 - 안첼로티 - 비아스보아스 - 디 마테오 - 베니테즈 - 현재의 다시 무리뉴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감독들이 첼시 사령탑에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기를 했었다.

 첼시 FC는 1905년 작은 펍에서 역사가 시작되었는데 이때도 잉글랜드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는 팀 중에 하나였고 이적료 사용에도 아낌없이 투자하는 등 부자 구단 이었음은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오랫동안 우승에 다다르지 못했고 오히려 투자대비 성적이 나오지 못하면서 첼시를 풍자하는 노래까지 나올정도로 힘든 시기가 길기도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6년간 감독이 바뀌지 않는 역사를 또 가지고 있기도 한 구단이었다. 여하튼 그들이 리그컵과 FA컵에서 첫 우승을 하기까지 50~60년의 세월들이 걸렸을 뿐더러 재정적 어려움으로 선수들이 팔리기전까지 위기속에서도 살아날만큼 다사다난했던 기다림의 세월들이 있었다.

10억 파운드의 골'로 알려진 예스퍼 그론카르의 2003년 리버풀. [화질은 좋지 못하네요]

왜 10억 파운드인지는 책에서 확인

​그리고 기다림의 연속에서 첼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줄곧 나왔고 지금의 명문 구단이 되기까지 쌓아진 기억들은 오히려 팬들에 더 오래 남을수도 있는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것 같다. 지금 현재의 첼시팬이나 EPL팬들이 가지고 있는 기대치 보다 훨씬 우승과 1승에 항상 목 말랐던 팀이었다. 구단에서 뛰어온 역사속 플레이어들과 첼시가 걸어온 길에서 중요했던 경기들 그리고 더 블루스(The blues)의 양파같은 디테일한 당시 기록을 계속 까보게 되면서 책장을 넘기다 보니 어느새 작은 펍'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드록신'을 거쳐 현재의 다시 돌아온 무리뉴 체제로 금방 오게 되었다. 2014/15시즌 첼시는 현재 리그 순위표 1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구단주 로만과 스페셜원 무리뉴는 첼시의 꿈은 유럽 최고를 꿈꾸고 있다. 굳이 첼시팬이 아니더라도 해외축구를 좋아하거나 EPL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가지고 있는 축구에 대한 지식을 더할 수 있고 현재의 첼시가 이뤄지기까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o*******4 201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