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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다이아몬드, 파라오의 저주, 유령선 등의 무서운 이야기들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봐요. 어릴때부터 괴담이나 공포 썰 등을 좋아했는데 그러다보니 자극적인 주제들을 과하게 찾아다니는 경향이 있어요. 다행히도 이 책은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사와 얽혀있는 내용이라서 유익한 점도 있으며 재미있습니다. 괴담은 그 특유의 으스스하면서도 실제도 있었을법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제격인것 같아요. 읽다보면 세계사도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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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공포물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지적 탐구로 연결해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자칫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세계사를 '괴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아주 친절하게 풀어냈더군요! 강추합니다. 괴담이 주는 짜릿한 긴장감 덕분에 아이가 스스로 책장을 넘기게 되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엔 세계사를 바라보는 시야가 부쩍 넓어져 있을 거예요. 지루한 학습서에 지친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