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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다정한 참견이 세상을 구한다! 어른에게도 쉽지 않죠. 『속마음 청진기』는 그 어려운 일을 아이의 시선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기운 없이 축 처진 반려견 돌돌이. 간식도, 장난감도 통하지 않자 용희는 직접 만든 ‘속마음 청진기’로 마음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야기는 돌돌이를 지나 길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의 사연으로 이어지고, 마음을 살핀다는 일이 한 존재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걸 전해요. 만화처럼 경쾌하게 읽히지만 책을 덮고 나면 살핌이란 마음을 알아맞히는 일이 아니라 그냥 지나치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의 온도를 조금 높이고 싶은 날에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사랑스러운 용희의 모습에 반합니다. 도서를 지원해 주신 창비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속마음청진기 #김보라그림책 #그림책추천 #창비 #창비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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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작가님의 신작 『속마음 청진기』를 만났습니다!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세상의 소음을 빨아들였던 용희가 이번에는 소리 없는 ‘마음’에 집중합니다. 기운 없는 반려견 돌돌이를 위해 청진기를 만들고, 길 위에서 만난 동물 친구들과 힘을 모아 애착 인형을 찾아 나서는 용희의 여정은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합니다. 특히 가족을 잃고 불안해하던 아기 고양이의 사연을 알게 되었을 때 용희가 보여준 배려는 정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어요. 슬픔의 근원을 찾아 기꺼이 발걸음을 옮기는 용희의 다정함은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익숙해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타인을 이해하는 유쾌한 길잡이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순수한 진심을 되찾아주는 책이에요. 마음 온도를 높이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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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 없으세요? 분명 기분은 나빠있는데 말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하는 행동, 말투는 '나 화났어'를 느끼게 하죠. 도대체 왜 그러는데? "네 마음이 궁금해!" 아침까지도 산책 잘 하고 잘 놀던 내 반려 동물이 오후가 되니 밥도 잘 안 먹고 잘 놀지도 않고... 왜 그러니? "네 마음이 궁금해!"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는 여러 상황 속에서 떠올리는 말 "네 마음이 궁금해!" 이런 마음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 애정이 있기에 시작되는 되는 것 같아요.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어요. 듣고 싶어요. 알고 싶어요.' [속마음 청진기]는 반려견 돌돌이의 마음을 알고 싶었던 용희의 이야기예요. 파리채, 깔때기, 빨대, 헤드폰, 전구, 장난감 청진기, 병원 놀이 의사 옷, 스케치북, 필기 도구 뭘까요? 용희가 '속마음 청진기' 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들이에요. 이걸로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시죠? 그림책 속 용희를 따라가다 보면 엉뚱한 상상력에 아이만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 미소 짓게 되실 거에요. 아마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지금 곁에 있는 내 아이를 생각할지도 몰라요. #속마음청진기 #김보라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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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문구, 귀여운 그림체 때문에 선택한 책! 받아보니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몽글몽글한 그림들이 가득했어요. 누구의 속마음을 보고싶었던 걸까요? 너무 궁금했어요 면지에 귀여운 강아지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요. 무엇을 찾는 걸까요? 기운 없이 축 늘어진 돌돌이 놀잇감도 먹을것도 관심가지지 않아요. 걱정 된 용희가! 돌돌이의 마음을 알아야 겠다며 뭔가를 발명한답니다. 바로 바로! 짜잔 속마음 청진지기래요! 이거면! 돌돌이 마음을 알 수 있어!!!!. 속마음 청진기로 돌돌이 마음을 들어다보니 아끼던 토끼인형이 사라졌나봐요. 용희는 속마음 청진기를 들고 토끼인형 찾으러 고고고~~~!! 용희는 토끼인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죠!! 책을 보면 토끼 인형을 찾으러 갔다가 더 감동적인 일도 해결해 나간답니다. 이 책을 딸한테 먼저 보여주고~ 우리 반 쪼꼬미들한테도 보여줬었요. 아이들이 제일 재미했었던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였어요 왈왈 멍멍 구구구 짹짹 여러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따라했더니 재밌다며 한 번 더! 한 번 더! 하며 해달라는 요청에 정말 재미있게 읽어주고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누구의 속마음이 궁금한지, 왜 그 친구의 마음이 궁금했어? 라며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였어요!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창비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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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전 작과 같은, 8살 용희가 주인공이라서 이 책이 더 친숙하게 느껴졌답니다. 투명한 유리처럼 속마음이 훤히 드러나보이던, 엄마인 저에게 자신의 마음을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던 아이가 요즘 조금 달라졌어요. "뭔데 엄마한테 말해봐."라고 하면 자꾸 그건 "비밀이야."라고 외칩니다. 아직 8살 꼬맹이인데 벌써부터 저에게 자꾸 비밀을 만들려고 하니 서운함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들이밀며 "엄마도 용희처럼 속마음 청진기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어요.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돌돌이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서 주위의 여러 물건들을 조합해 만든 속마음 청진기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 부분을 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은 역시 끝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 모두 이렇게 창의적이고 기발하지 않나요? '속마음 청진기'를 발명하여 '마음 듣기 대작전'을 펼쳐나가는 용희의 이야기가 재치있게 그려집니다. 힘이 없고 축쳐져 있는 돌돌이에 대한 안쓰럽게 여기고, 돌돌이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용희가 대견하고도 기특합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속마음 청진기는 돌돌이를 향한 용희의 간절한 마음이 닿은 발명품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재치있게 단서를 조합하는 용희의 모습, 동물 친구들 모두가 하나되어 용희와 함께 고양이 가족도 찾아주는 모습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아이의 세상에서만, 아이의 시선으로만 보이는 세상같아요. 유머러스한 내용과 그림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자신도 속마음 청진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청진기 놀이도 신나게 했답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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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를 보며 무슨 신난 일이 생긴 것 같아서 후다닥 책을 넘겼답니다.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마음을 읽었을까?' 하는 생각에 나도 속마음 청진기가 있다면 누구의 속마음을 제일 먼저 듣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순간 우리 꼬마친구들에게 물어 보고 싶은 마음을 참고 그림책을 읽었답니다. (수업 준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봐야지..^^) 강아지와 아이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준 토끼 인형이 강아지에게 애착 인형이 된 것 같아요. 항상 함께 하는 강아지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살펴봅니다. 돌돌이가 힘이 없어서 공놀이, 간식을 주어도 기운이 나질 않네요. 그러다가 돌돌이의 마음을 알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아이의 표정이 돌돌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아이의 마음이 예쁘고 기특했어요. 역시 '어린이 발명 대회'에서 상을 받은 만 하네요. 척척 만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흰 가운을 입자.. 너무 멋있어요.^^ 속마음 청진기로 돌돌이의 마음을 알아보았을까요? '속마음 청진기'는 돌돌이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만들었다가 다른 친구들의 마음도 함께 살펴보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있는 그림책이에요. 호기심도 많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무엇보다 사랑이 많아요. 돌돌이와 동물친구들과의 다정한 수사 작전이 너무 재미있는 '속마음 청진기' 그림책..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그림에서 보여주는 표정들이 너무 귀여워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면 재미있는 '속마음 청진기'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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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청진기는 마음을 알아보는 방법을 다정하고 귀엽게 들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여덟 살 조용희는 축 처진 반려견 돌돌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만든 속마음 청진기로 친구의 마음에 귀를 대요. 애착 인형을 매개로 이어지는 강아지와 아기 고양이의 마음, 그리고 다시 가족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오래도록 잔잔한 여운을 남겨요. 그림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그리고 조용희와 돌돌이의 교감은 참 포근해요 공감과 이해, 사랑이 쌓여 가요. 내 속마음을 누군가 이렇게 알아준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괜찮아?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되는 책이에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마음을 살피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다정하게 건네는 그림책이었어요.🩺🐶🐱🐰 이 글은 창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속마음청진기 #김보라 #그림책 #창비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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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 간식도 소용없자 직접 속마음 청진기를 만들어 돌돌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엉뚱하면서도 귀엽고 재미있더라구요🫶🏻 유쾌한 상상 속에 배려와 공감의 마음과 함께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진심 어린 노력을 아이의 시선에서 유쾌하게 풀어내었더라구요!! 읽다 보면 재미있고 귀여워 웃다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다른 사람의 마음도 그리고 나의 마음도 귀 기울여 들여다보며 함께 생각해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내 마음도 누군가의 마음도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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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작가님의 조용희 청소기를 좋아했던 터라 후속작인 속마음 청진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책 역시 주인공은 명랑한 여덟살 조용희입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용희는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돌돌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반려견 돌돌이의 속마음을 듣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상상은 곧 특별한 발명품, 바로 속마음 청진기로 이어집니다. 이웃들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되고, 그 속에 담긴 외로움, 걱정, 부탁, 고단함을 알게 되죠. 그 마음을 알게 된 아이는 거창하지 않지만 진심이 담긴 방식으로 돕기 시작해요. 이 책은 그렇게 아이의 다정한 시선이 세상과 만나는 순간을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의 큰 매력은 역시 그림입니다. 따뜻한 파스텔톤의 색감, 밝은 인물들의 표정이 섬세하고 생동감이 느껴져요. 그러더니 청진기 장난감을 가져와서 우리 집 마리모에게도 속마음을 묻기 시작했어요. "살았니? 죽었니?" "왜 가만히 있니? 자는거니?" ;;;;; 속마음 청진기는 마음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그림이 밝고 재미있어서 글을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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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건네는 감정의 신호에 귀 기울이는 일이 얼마나 따뜻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줘요 ~ 아이의 시선으로 전해지는 다정함이 부담 없이 다가오고, 읽고 나면 주변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 조금 더 쉬워진 느낌이 들어요 ~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정한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