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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실무자가 알아야 할 내부회계관리제도
책을 선택한 이유 회계는 기업의 언어다. 회계에서 작성하는 재무제표는 기업의 경영 성과를 파악한다. 외부감사는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는가를 검증하며,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재무제표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신뢰성을 평가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를 선택한다.
1장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체적으로 그게 뭔가요? 에서는 내부회계관리제도는 회사가 재무제표를 신뢰할 수 있게 작성, 공시할 수 있도록 회사가 갖추고 지켜야 할 재무보고에 대한 내부통제를 의미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재무제표의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자산 보호 및 부정방지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회사는 내부회계관리규정과 관리 운영하는 조직을 갖춰야 한다. 내부통제 구성요소는 통제환경, 위험평가, 통제활동,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모니터링 활동이다. 구성요소 판단은 도덕성과 윤리적 가치에 대한 강조,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독 책임, 조직구조, 권한 및 책임 정립, 적격성의 유지, 내부회계관리제도 책임 부여 등의 원칙이 충족돼야 한다. 외부감사인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의한 내부 통제를 점검해서 적정성에 대해 결론을 내고 감사의견을 표명한다.
2장 현황진단 : 지금 우리 회사, 어디쯤 있나? 에서는 문서화된 증거는 내부통제의 증빙서류 세트 다. 문서화는 회사 스스로 평가와 보고를 하며, 외부감사인에게 감사 대상이 되는 증거를 제공한다. 외감법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근거자료, 경영자 자체 평가 근거 자료가 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경영진이 신뢰할 수 있는 재무정보를 생성하고 공시하는 책임의 기반이다. 회사 재무제표가 회계 기준에 따라 작성, 공시되었는지 합리적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내부통제제도의 일부이다. 자산이 1천억 원을 넘어서면 내부회계관리제도도 감사 대상이다. 3장 재무보고위험의 식별부터 에서는 통제기술서, Risk Control Matrix, RCM은 통제가 어느 계정의 어떤 주장에 대응하고, 구성요소의 원칙을 달성하기 위해 설계되었는지 따진다. 원칙 기반 설계 프레임워크 는 내부회계관리 제도를 설계하고 구축하기 위한 이론적/구조적 기준이다. 스코핑 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문서화하고 평가할지 실무적으로 범위를 정하는 작업이다. 재무보고위험, RMM은 고유위험 IR과 통제위험 CR이다. 고유위험은 통제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 계정 또는 거래 자체에 내재된 왜곡 위험, 통제위험은 통제로도 위험이 적시에 방지, 발견되지 않을 가능성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목적은 재무제표 왜곡표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의한 계정과목을 식별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ICFR의 전사수준 통제에서는 부정 방지를 위한 윤리강령, 내부고발, 권한체계까지 다 포괄한다. 실재성은 재무제표에 있는 자산은 실제로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완전성은 기록해야 할 부채나 비용 등을 누락하지 않는 것이다. 권리와 의무는 자산은 소유, 사용 권리, 부채는 갚아야 할 의무다. 평가는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이 적정하게 측정된 것이다.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는 적절한 분류, 기술, 공시를 의미한다. 발생사실은 수익, 비용이 실제로 발생했는지다. 측정은 거래, 자산이 적정 금액으로 인식, 배분됐는지 여부이다. 통제란 경영자 주장을 지키기 위한 장치이다. 실재성은 장부에 기록된 현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실재성 주장 실패는 부정적인 감사의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매출채권은 리스크 가 높고, 허위매출이나 대손충당금 조정 같은 부분이 주요 통제 포인트 다. 금융자산 은 평가가 중요하다. 실재성도 놓칠 수 없다. 무형자산 평가에는 다양한 판단 요소가 뒤따른다.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는 초기 회계추정 적절성 평가 문제다. 충당부채는 의무 발생 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추정 가능한다. 영업수익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한 시점에 있식되었는지 검토하다. 외주용역비는 인식시기와 실체를 측정한다. 급여 및 복리후생비는 발생사실과 측정을 확인한다. 주식 기준 보상비용은 보상비용 인식을 측정한다. 법인세 비용과 이연법인세자산은 정확한 계산과 기간 반영의 측정이다. 특수관계자 거래는 완전성의 표시와 공시 여부다. 우발채무 및 부외부채는 공시의 완전성과 충실도가 중요하다. 신뢰할 수 있는 재무제표의 작성 및 공시는 회사 전체의 유의한 업무 프로세스 를 고려해야 한다. 계정과목을 기준으로 업무 프로세스 를 정리하는 하향식 접근법은 위험 식별에 매우 효과적이다. 4장 통제를 (재)설계하라 에서는 통제설계는 전사수준통제, IT 일반통제, 업무수준통제 순, Tone at the Top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한다. 통제는 문서가 아니라 작동 가능한 구조를 먼저 만들고 그 위에 얹는다. 전사수준통제는 조직 전체의 통제 기반이다. COSCO 내부통제 5요소, 통제환경, 위험평가, 통제활동,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모니터링 을 17개 원칙으로 정리한다. 내부회계관리규정에 보고절차를 포함한다. 제보자 보호 정책이 문서화되어야 하고, 처리 프로세스 를 체계화한다. 일반통제 ITGC는 시스템 과 데이터 가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반통제다. 접근통제, 변경관리, 운영통제로 구성된다. 5장 업무수준통제의 설계 및 구축 그리고 문서화 에서는 What Could Go Wrong, WCGW는 재무보고 위험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구조화된 사고 방식이다. 프로젝트 수행 및 수익 인식 프로세스 는 수익을 실제로 발생한 만큼만 정확히 인식하는 게 핵심이다. 매출 인식은 주장별로 대응 통제가 설계되어야 한다. 핵심통제를 문서화하고, 실제로 운영되도록 모니터링 한다. 매출채권과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존재하는 채권만 기록하고, 현금 입금이 정확히 반영되며, 회수 불가능 채권은 대손 처리한다. 외주용역비는 발생사실과 측정, 보조로 완전성을 인식한다. 실제 제공된 용역만 비용으로 인식하고, 금액은 정확해야 하며, 누락 없이 기록해야 한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지급 처리 및 실행은 정당한 지출, 회사 자금의 적절한 통제가 관건이다. 급여 복리후생비 계정은 실제 근무한 인원에게 적정 급여를 산정하고, 금액 산출이 정확해야 한다. 주식 기준 보상 운영 프로세스, 스톡옵션 은 옵션이 실제 부여되었는지, 공정가치 평가, 가득 기간에 걸친 비용 인식이 주요 관심이다. 연구개발비와 무형자산관리 프로세스 는 자산화 요건 충족, 손상 여부의 적절한 검토가 핵심이다. 금융자산은 공정가치 평가나 기대신용손실 측정이 적정해야 하고, 실재성, 권리와 의무, 공시 등이 뒤따른다.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적정한 현재가치로 인식되었는지 후속 측정에서 상각과 이자비용이 올바른지가 중요하다. 자금 운용과 조달은 장부상 잔액과 실제 은행잔액이 일치해야 하고, 회사 소유 계좌만 관리해야 한다. 법인카드 사용 및 관리 절차는 발생사실과 측정이 핵심 주장이다. 회사 관련 거래가 있어야 하고, 사용 금액이 정확히 비용으로 반영되어야 한다. 전표 생성 및 일반장부 마감은 완전성과 측정이 핵심이다. 통제가 무너지면 앞 단계 통제들이 다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결산 조정은 평가 주장이 핵심이다. 충당부채 추정, 우발채무 공시 여부 결정, 기간 배분 등 모두 평가와 관련돼 있다. 결산 조정은 재무제표 전체 왜곡으로 이어진다. 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핵심 주장은 측정이다. 세무조정 등이 잘못되면 법인세비용 자체가 왜곡된다. 이연법인세 자산도 평가가 핵심이다. 공시 단계에서는 완전성과 표시와 공시가 핵심이다. WCGW는 완전성, 표시와 공시, 권리와 의무, 측정이다. IFRS는 공시를 재무제표의 절반이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하다. 6장 설계의 효과성 평가(Walk-through Test) 에서는 설계의 효과성 평가, Walk-through는 통제기술서가 실제 프로세스 와 일치하는지 현장에서 따라가보는 절차이다. Walk-through는 설계가 충분히 예방 적발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단계다. 평가의 핵심은 설계의 존재와 타당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계약에서 수익 인식, 수금에 이르는 거래의 전 과정에서 발생사실, 측정, 실재성, 평가 등 핵심 경영자 주장에 대응하는 핵심통제가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있는지 평가한다. 설계평가는 통제가 제자리에 있는가를 본 것이고, 운영평가는 통제가 실제로 잘 작동하는가로 넘어간다. 7장 통제 운영의 시작과 중간평가 준비 에서는 경영진은 주요 통제에 대해 운영테스트 를 계획하고, 테스트 절차서에 따라 샘플링 해서 테스트 를 진행한 후 증적을 남겨야 한다. 설계는 계획의 문제지만, 운영은 행동의 증거이다. 전사통제와 프로세스별 통제를 함께 봐야 한다. 위험 수준에 따라 테스트 범위, 방법, 시기가 달라진다. 위험이 높을수록, 중요도가 높을수록 표본을 늘려야 한다. 표본선정 근거, 위험수준, 모집단 범위, 선정일자 등을 샘플링 근거표로 남겨야 한다. 테스트 절차서의 필수 구성 항목을 기준으로 표준 템플릿 으로 만든다. 테스트 계획에는 예외가 발생하면 원인분석, 즉시 개선, 재테스트 순서를 밟는다. 질문은 문서 검사나 재수행과 병행해야 한다. 테스트 절차서에는 예외사항 처리 프로세스 도 넣는다. 개별 업무 프로세스 에 대한 테스트 절차서는 핵심 통제별 테스트 목적, 방법, 범위, 증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문서다. 전사통제 테스트 절차는 윤리규범 서약 및 교육, 이사회 감사 보고, 경영진 KPI 리스크 모니터링, 내부감사 보고를 중점적으로 테스트 해야 한다. 통제 수행자와 평가자는 분리되어야 한다. 수익 인식, 결산조정, 세무조정, 지급통제 같은 핵심통제는 자기 부서가 아닌 곳에서 수행해야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 TF 참여자는 내부 감사 역할을 수행한다. 8장 중간평가 그리고 외부감사 에서는 통제 검증에서 중요한 것은 증거가 있는가이다. 문제가 드러난다는 것은 통제가 살아있다는 증거다. 결산통제는 재무보고 전체를 떠받치는 근간이다. 결산분개 승인과 재무제표 검토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봐야 한다. 중간평가는 내부통제의 자기진단 훈련이다. 운영평가는 회복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회사의 재무보고 신뢰성을 지키는 기반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과정을 통해 내부회계관리 제도가 성숙한다. 9장 기말평가(운영의 효과성 평가) 에서는 결산 이후에는 중간 평가에서 보완한 통제들이 실제로 개선되었는지, 기말 결산 관련 통제들이 효과적으로 작동했는지를 검증한다. 기말평가의 핵심은 중간평가 이후 개선된 통제의 재테스트 와 기말 결산 관련 통제의 적정성 검증이다. 기말 운영평가 보고(경영진 보고)는 내부회계 기말 평가의 결론을 명확히 하고, 외부감사와도 보조를 맞추는 자리이다. 평가 범위는 전사적 수준 통제, 결산 법인세 공시통제까지이다. 결산통제는 전수 또는 주요 항목 중심 전수 검토를 원칙으로 한다. 결산은 숫자, 내부회계는 습관과 문화이다. 10장 대표자와 감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결론 에서는 대표자는 기말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효과성에 대해 명확하게 효과적이다 또는 효과적이지 않다라는 결론을 표명해야 한다. 감사는 감독자의 시각에서 대표이사가 제출한 운영실태보고서를 독립적으로 검증한다. 명확하게 효과적이다 또는 효과적이지 않다라는 결론을 표명해야 한다. 11장 외부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기말감사 에서는 외부감사인은 경영진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평가 문서를 감사인의 독립적 평가 기준에 따라 검토한다. 경영진의 기말 운영평가 결과 검토, 중간평가 이후 보완된 통제의 실제 작동 여부 확인 감사인 자체 샘플링 및 재테스트 수행이 목표다. 외부감사팀이 기말평가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건 충당부채, 이연법인세, 주석 공시이다. IT 및 전사통제 검토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뼈대인 ITGC 통제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문서 검사와 재수행 모두 신뢰할 수 있는지 감사한다. 12장 이사회 보고 에서는 내부회계관리제도는 회사 신뢰의 기반이다. 감사는 대표이사의 운영실태보고서를 검토하고, 별도의 평가 절차를 수행한다. 이사회는 감사의 평가보고서를 승인하고, 주주총회에도 보고한다. 13장 아이넥사 정기주주총회 – 내부회계관리제도 보고 에서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를 보고한다. 감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독립적 평가를 수행하고,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운영되었다고 보고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서는 이사회에 제출하고, 본점에 5년간 비치해 주주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 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의견과,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중요한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감사의견을 보고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요, 재무보고위험, 통제설계, 업무수준통제, 설계의 효과성 평가, 운영테스트, 중간평가, 기말평가, 평가, 기말감사, 이사회 보고, 정기주주총회 보고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보고 과정을 다룬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 를 갖추고,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으며, 정기 주주총회에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를 보고하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과정을 진행하는 기업의 이야기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이론을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표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현장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평가 과정을 일련의 스토리 로 만들어 함께 따라가면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실무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통제, 감사, 평가, 운영실태보고서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실무를 이해하면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두드림미디어 #내부회계관리제도미로탈출기 #서평 #임방진 #김승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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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무 회계 분야에 대해 현실적으로 배우며 어떤 형태의 대응, 관리가 중요한지, 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실무적인 느낌이 강한 가이드북이라서 참고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 아무래도 이론적인 학습이 중요한 영역이기도 하며 실제 기업이나 회사에서 일정한 직급에 있거나 다양한 권한과 책임을 져야 하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배우며 어렵게 보였던 해당 분야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접근, 관리해야 하는지도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 아무래도 전공자나 실무자의 경우에는 비교적 쉽게 배우며 실무에서의 활용 전략도 마련해 볼 수 있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낯선 용어나 개념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인해 일정한 시간 투자적인 개념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관련한 주제와 용어,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소개를 강조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에서도 새롭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어서 현실과 실무를 고려하더라도 도움 되는 부분이 더 많은 책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 기업이나 회사를 운영, 관리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실무 경영학 및 회계학 분야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고 상대적으로 개인 단위의 사업이나 창업 등을 영위하는 분들도 전문가에게 맡기는 형식도 있지만 해당 분야에 대한 기초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서 알고 대응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이 책도 기본적인 회계학 분야에 대해 말하면서도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갖는 중요성이나 의미, 상징성 등은 무엇인지도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실무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직업이나 직무적인 관점에서 배우며 참고했으면 하며 해당 분야가 궁금하거나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배우고자 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은 형태의 방식일 것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 쉽다고 볼 수 없는 영역에 대한 조언서이지만 그럼에도 개인의 성장과 실무적 역량 강화, 관리 등의 행위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가이드북이라서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개하며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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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회계에 관심은 있었지만 내부회계 업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도서를 알게 되었으며 내부회계에 대해 알아가 보고 싶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 임방진, 김승주 매일경제신문사 목차 구성입니다. 1장.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체적으로 그게 뭔가요? 2장. 현황진단 : 지금 우리 회사, 어디쯤 있나? 3장. 재무보고위험의 식별부터 4장. 통제를 (재)설계하라 5장. 업무수준통제의 설계 및 구축 그리고 문서화 6장. 설계의 효과성 평가 7장. 통제 운영의 시작과 중간평가 준비 8장. 중간평가 그리고 외부감사 9장. 기말평가(운영의 효과성 평가) 10장. 대표자와 감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결혼 11장. 외부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기말감사 12장. 이사회 보고 13장. 아이넥사 정기주주총회 - 내부회계관리제도 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상장기업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유독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재무제표나 세무처럼 결과물이 있는 것이 아닌 내부회계는 관리와 통제 개념이 중심이 됩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기업이 작성 및 공시하는 재무정보가 신뢰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구축한 통제 시스템입니다. 오류나 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며 문제가 생기더라도 빠르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절차와 체계를 의미합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중요성을 기업 신뢰의 기반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재무제표는 투자자, 금융기관,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을 판단하는 핵심 자료로 이 재무정보가 신뢰할 수 없다면 기업의 가치 역시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회계 오류가 반복되거나 의도적인 분식 가능성이 커지고 감사 과정에서 중요한 지적을 받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장기업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반드시 구축, 운영해야 하며 외부감사인은 이를 감사 또는 검토하게 됩니다. 도서에서 이러한 흐름을 단계적으로 설명해 주어 실질적으로 중요한 제도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도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일반 회계와는 분명히 다른 성격의 회계라는 것입니다. 또한 회계팀만의 역할이 아닌 영업, 구매, 자금, 인사 등 다양한 부서의 업무 흐름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업 전반을 이해해야 가능한 업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오히려 내부회계를 더 어렵게 생각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기업의 구조를 넓게 볼 수 있는 분야라는 점입니다. 이 도서를 읽고 회계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기업의 시스템과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도서를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더 학습하며 알아가고 싶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미로탈출기 #임방진 #김승주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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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임방진, 김승수의 저자의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저는 솔직히 "왜 내가 이걸 읽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생산관리 담당자입니다. 매일 생산 스케줄을 짜고, 자재 입고를 확인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재무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하는데 생산팀도 협조 좀 해주세요. 재고 관리 프로세스 문서화하고, 통제절차 만들어야 합니다." 무슨 소린지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부회계? 통제절차? 저는 회계 담당자도 아닌데, 왜 갑자기 이런 업무를 해야 하는지 답답했습니다. 재무팀에서 보내준 자료는 전문 용어로 가득 차 있어서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때 재무팀 대리님이 추천해준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이거 읽으면 왜 생산팀이 협조해야 하는지 이해될 거예요"라는 말과 함께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저는 천천히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단순히 재무팀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회사의 재무보고가 정확하려면, 결국 현장의 데이터가 정확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생산 현장은 바로 그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최전선이었습니다. 원자재 입고, 재고 관리, 생산 실적, 불량품 처리 같은 것들이 모두 결국에는 재무제표의 숫자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재고 관리와 내부통제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저자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어떤 회사는 생산 현장에서 불량품을 폐기할 때 제대로 기록하지 않아서, 장부상 재고와 실제 재고가 맞지 않았습니다. 감사에서 이것이 발견되었고, 결국 회계 오류로 이어져 큰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사실 생산관리를 더 체계적으로 만들어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자들은 "통제절차를 만든다는 것은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책의 사례 중에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발견하고 개선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 책이 이야기 형식이라는 점입니다. 실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처음 담당하는 담당자와 도움을 주는 회계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니 현장감도 있고 잘 몰랐던 부분도 대신 질문도 해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책이 주로 회계 담당자나 내부통제 담당자의 관점에서 쓰여 있다 보니, 생산, 영업, 구매 같은 현장 부서 담당자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각 부서별로 체크해야 할 항목이나 준비해야 할 문서 목록 같은 것이 부록으로 정리되어 있었다면 더 실용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재무팀만의 일이 아니라 회사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생산관리 담당자인 저에게 이 책은 "왜 우리 팀이 협조해야 하는지"를 이해시켜주었고, "어떻게 협조하면 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었습니다. 천사 전우치 : 이야기로 배우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실전 가이드 악마 전우치 : 회계 담당자 관점 중심이라 현장 부서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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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상장사들은 1년에 한번 회계감사를 받습니다. 그때 내부회계관리보고서도 함께 체크를 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많은 담당자들이 어렵게 느끼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가상의 아이넥사를 가정하고 그곳에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책임자 나동제 수석이 고영칠 회계사의 도움으로 년중에서 발생하는 내부회계관리제도로 해야 하는 이벤트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실제 담당자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이해하도록 대화식 소설형식으로 설명합니다. 문서화를 하고 중간평가, 기말평가, 기말감사를 받고 이사회에 보고하고, 정기주주총회에서도 보고 합니다. 기업의 부정은 늘있어왔습니다. 재무제표를 만들어도 이것에 관한 과정을 바로 이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보고서' 보완하는 겁니다. 상장사의 경우 재무제표를 실사할때 보게 되는게 이 운영보고서이므로 꼼꼼히 만들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할 수있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담당자의 꼭 필요한 지침서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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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내부 회계 관리 제도 미로 탈출기》를 읽고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단순한 규제 대응이나 형식적인 절차로 다루지 않고, 기업 경영의 핵심 시스템으로 이해하도록 이끄는 실무 중심의 안내서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어렵고 복잡한 ‘미로’로 인식해 온 많은 실무자들에게, 이 책은 제도의 구조와 흐름을 차분히 풀어내며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지닌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에 대한 설명을 출발점으로 삼아, 제도 설계를 위한 준비 단계에서부터 운영과 평가, 나아가 주주총회 보고에 이르기까지 과업 진행의 전 과정을 빠짐없이 담아냈다는 점이다. 단편적인 정보 나열이 아니라, 실제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는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어떤 맥락에서 시작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다.
더욱 눈에 띄는 특징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담당자, 실무자, 관리자 사이에서 오가는 실제 대화를 재현하듯 서술함으로써, 현장에서 흔히 마주하는 고민과 질문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 방식은 딱딱한 제도 해설서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을 효과적으로 줄이며, 독자가 마치 현장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이해의 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사실 외부감사인을 위한 게 아니라, 회사가 책임 있게 회계정보를 만들기 위한 자율적인 장치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외부에 공시되는 재무제표의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인데, 여기에 자산의 보호 및 부정방지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본문 중에서 23쪽>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이론이 아닌 현장의 언어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법과 기준서 중심의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업에서 발생하는 상황과 판단의 맥락을 중심으로 제도의 목적과 작동 원리를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지켜야 할 의무’가 아닌, 기업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실질적인 도구로 인식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배움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본질에 대한 관점 전환이다. 저자들은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감사 대응이나 보고서 작성을 위한 형식적 장치가 아니라, 조직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한다. 통제의 목적이 책임 회피가 아니라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며, 실무자에게 제도 운용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교훈적인 메시지 또한 분명하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문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 문화 속에서 비로소 작동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정교한 설계라도 현장에서 이해되고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는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특정 부서의 업무에 국한된 제도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운영해야 할 시스템임을 일깨운다.
결국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통과해야 할 관문’이 아니라, 기업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책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처음 접하는 실무자에게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고, 이미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는 제도를 점검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기준서가 된다.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본질을 이해하고 조직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충분히 실질적이고 신뢰할 만한 안내서로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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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이름 그대로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내부회계관리제도”라는 미로에 갇힌 실무자와 경영진이, 어떻게 현실적으로 길을 찾아 나올 수 있을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안내하는 책입니다. 외부감사법 개정 이후 상장사 전 구간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확대되면서, 많은 회사들이 뒤늦게 매뉴얼을 떼어 오고 컨설팅 보고서를 쌓아두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이걸 도대체 어떻게 실제 업무에 녹여야 하지?”라는 난맥상을 겪어 왔습니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을 날것으로 보여주면서, 형식적 제도가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는 실전형 안내서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서류 작업’이 아니라 “회사가 일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일”로 정의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1장에서는 제도의 법적 배경과 기본 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는데, 내부회계관리제도란 결국 재무제표가 왜곡될 만한 위험요소를 미리 식별하고, 그 위험을 예방·탐지하기 위한 통제를 프로세스 속에 심어 놓는 장치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단순히 외부감사 대비용으로 문서를 맞추는 작업이 아니라, 회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는 설명을 읽으며, 제도를 ‘규제’가 아니라 ‘회사 스스로를 지키는 보험’으로 보는 관점 전환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장과 3장은 “현황진단”과 “재무보고 위험 식별”을 다루는데, 여기서부터 이 책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저자들은 많은 회사가 “예전에 외주 줬던 그 매뉴얼 그대로 써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한다고 지적하면서, 과거 문서를 복붙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제도가 살아 움직일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대신 각 회사의 실제 결산·재무보고 프로세스를 직접 그려보고, 유의한 계정과목과 경영자의 주장(존재, 완전성, 평가, 권리와 의무, 표시와 공시)을 기준으로 위험을 식별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과정에서 “통제는 서류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시작된다”는 문장이 깊이 남았습니다. 매출 인식, 비용 처리, 재고·고정자산, 인사·급여 등 주요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점검하다 보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업무 관행 속에 위험이 얼마나 많이 숨어 있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4장과 5장은 내부통제를 실제로 (재)설계하고 문서화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저자들은 COSO 프레임워크의 5대 요소(통제환경, 위험평가, 통제활동, 정보·커뮤니케이션, 모니터링)를 설명하면서, 전사수준통제(윤리·조직문화·권한체계)부터 업무수준통제(승인·대사·분장·접근통제 등)까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보여줍니다. 특히 “통제는 통제항목 리스트를 나열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 프로세스 위에 얹혀 있어야 한다”는 부분이 실무적인 감각을 잘 담고 있습니다. 계약 검토 및 수주관리, 매출·외상매출금 관리, 구매·지출·자산관리 등 각 업무별로 어떤 통제를 설계하고, 어떤 증빙을 남겨야 하는지의 예시가 풍부해, 이론서에서 느끼기 어려운 현실감이 있었습니다. 6장과 7장은 설계한 통제가 제대로 설계되었는지, 그리고 실제로 운영되는지를 검증하는 단계—Walk-through Test와 운영평가—를 다룹니다. Walk-through 테스트를 통해 거래가 실제로 발생한 흔적을 처음부터 끝까지 추적하면서, 설계한 통제가 그 흐름 안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어서 “운영 증빙이 없다면, 통제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조언과 함께, 서명·결재·로그·보고서 등 어떤 증빙이 필요한지, 중간평가와 연말평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더 이상 형식적 설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는 만큼, 이 장은 실무자에게 특히 유익한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문장은, “있는 척만 하는 제도 말고, 실제로 돌아가는 제도를 만들자”는 메시지였습니다. 많은 조직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는 ‘감사에 보여주기 위한 서류 작업’으로만 인식되어 왔고, 그 결과 현장의 피로감만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자들은 현장의 언어로, 실제 회사 사례를 바탕으로, 이 제도를 “내부통제의 미로”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기회”로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문서화의 수준, 책임자 지정, IT 통제(ITGC)와 업무 통제의 연계, 부정 방지 프로그램 등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졌던 영역들을 차근차근 풀어 줌으로써,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분명히 보여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총평하자면,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회계·재무·내부감사·IT 담당자뿐 아니라, 경영진과 현업 관리자까지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제도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면,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단지 규제 준수의 대상이 아니라,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시스템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복잡한 법규와 감사 기준 사이에서 길을 잃은 실무자라면, 이 책을 통해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길잡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형식과 실질 사이, 규제와 실무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기업에게, 이 책은 제도라는 미로를 함께 탈출하게 해 주는 든든한 안내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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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이 말만 들어도 어렵고, 왠지 회계사나 재무팀만 알아야 할 제도처럼 느껴진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그저 감사 대비용 서류 작업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그 생각부터 천천히 깨준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무엇인가? 이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회사 돈이 새거나 숫자가 틀리지 않게 만들기 위한 회사 안의 약속과 절차.” 조금 더 풀어 말하면, 누가 돈을 쓰고 누가 확인하고 누가 책임지고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왜 이렇게 했는지” 설명할 수 있도록 미리 정해둔 회사의 규칙이다. 왜 이런 제도가 필요할까? 집에서 한 사람이 카드도 쓰고, 통장도 관리하고, 가계부도 혼자 쓰면서... “다 잘 되고 있어”라고 말한다면? 당장은 편할 수 있다. 하지만 나중에 돈이 새면, 누가, 왜, 어떻게 썼는지 아무도 모르게 된다. 그래서 쓰는 사람, 확인하는 사람, 기록하는 사람을 나누면 이러한 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된다. 이 구조를 회사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내부회계관리제도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도입을 힘들어 한다. 그것은 구조적, 문화적, 실무적인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면, "이건 그냥 규정이라서 하는 일"로 여겨지고 핵심 메시지인 재무보고의 신뢰성 확보라는 목적이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다들 회사의 각종 통제 및 보고절차에 대해 알고, 들어왔고 그것을 지키겠다고 문서에 서명은 해왔지만, 정작 제도가 뭔지는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 왜? 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제도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이라고 볼 수 있다. “존재”와 “기능”은 완전히 다르다 문서가 있다 → 존재. 규정이 있다 → 존재. 하지만, 실제로 그 규정대로 일하고 그걸 증명할 수 있어야 그게 제대로 작동하는 제도다. 이 책이 그리고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계속 강조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있는 척만 하는 제도 말고, 실제로 돌아가는 제도를 만들자.” 내부회계는 서류 작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정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부회계를 “서류 많이 만드는 일”이라고 오해한다. 내부회계가 말하는 바는, “회사 숫자를 믿을 수 있게 만들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회계감사랑 뭐가 다를까? “회사 숫자를 믿게 만드는 거면, 회계감사랑 똑같은 거 아닌가?” 그 차이를 보자면, 내부회계관리제도 → 문제가 생기지 않게 미리 막는 장치이며, 회계감사 → 문제가 없는지 나중에 검사하는 절차이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브레이크와 안전벨트이며, 회계감사는 자동차 검사소다 둘은 서로 대신할 수 없고, 함께 있어야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도입하면서 회사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상황을 보여주며 “아, 그래서 이게 필요한 거구나” 하고 이해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제도를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제도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책에 가까운 것 같다. 「내부회계관리제도-미로 탈출기」... 이 책을 통해 그 제목처럼, 내부회계관리라는 막막했던 미로 속에서 용감한 첫 발을 내딛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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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실무자의 시선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감을 잡자 갑자기 감사 대상이 되어 얼떨결에 대답은 했지만 뭘 어찌해야하는지 뭐부터 해야하는지 감도 없고 머리가 하얘지는 상황, 내부회계관리제도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실제로 해야 하는 시간이니 하나씩 정리해보자는 것이다. 기업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이커머스,AI마테크,디지털 전환특화 B2B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고객맞춤형 구축이 가능한 커머스 플랫폼, AI기반 마케팅 자동화,기업 IT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까지 아이넥사는 기술을 넘어 비즈니스 성과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조직도 및 등장 인물 소개표 주요 등장인물로 나동제 수석, 공영칠 회계사,박세진 대표이사, 김윤정 상무 나동제 수석의 전임자였던 이순진 선임이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계획을 발표하자, 영업총괄 부사장인 영업부문장의 반응을 임원회의때 볼 수 있다. 내부회계관리제도가 뭔지부터 먼저 알아가자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및 운영 프로세스로 내부회계관리규정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을 먼저 알아간다. 예전에 외주줬던 그 매뉴얼 그대로 써도 될까등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미로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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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자가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기적인 루틴대로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활동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잘 알고 있는 내부회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서술한 책을 서평해보려고 합니다!계시는분들은 오늘은, 전공자나 해당 업계에 계시는분들이라면, "내부회계관리제도"라는 용어를 아실텐데요. 이번 책에서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설명하는 책인 만큼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원하시거나, 전공자나 업계에 종사 하시는분은 아니지만,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이 책을 한번 권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서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입방진, 김숭주 지음
1장 내부회게관리제도, 구체적으로 그게 뭔가요? 2장 현황진단 : 지금 우리 회사, 어디쯤 와있나? 3장 재무보고위험의 식별부터 4장 통제를 (재)설계 하라 5장 업무수준통제의 설계 및 구축 그리고 문서화 6장 설계의 효과성 평가(Walk-throught Test) 7장 통제 운영의 시작과 중간평가 준비 8장 중간평가 그리고 외부감사 9장 기말평가(운영의 효과성 평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선정된 책, <내부회계 관리제도 미로 탈출기> 책 특징은 겉으로 제목을 봤을때는 내용 자체가 딱딱하게 보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미묘한 단어 조화로 이루어져서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일단, 내부회계 관리제도라는 점은 회계라는 영역의 학문의 일부분으로서 일단 딱딱하게 느껴지겠지만, 책을 읽어보니 전혀 달랐어요. 일단, <내부회계재도 미로 탈출기>라는 책은 일반적인 회계 이론이 아니라, 가상의 회사를 설정하고, 거기에 조직도와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스토리텔링으로 할려는 주요인물 소개를 해서 이 인물들이 회사 내에서, 내부회계관리 업무를 하는 과정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책이예요! 전공자가 아닌 전공자 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가상의 회사와 가상의 인물 그리고 상황 설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이야기 해주는 방식이 정말 독특했어요! 그리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대한 규정과 법적 설명(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약칭 : 외부감사법>) 을 설명해 주면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처음 접한 독자들에게 꼼꼼히 설명해 주는게 인상 깊었어요!
오늘의 선정된 책, <내부회계 관리제도 미로 탈출기>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앞서 말했듯이 제목 단어들이 어떻게 보면 딱딱하기도 하고 어떡해 보면 친근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독자들의 궁금증 자아 냈다는 점, 그리고, 그냥 단순히 이론 설명이 아니라, 가상의 회사와 인물들을 내세워 상황극을 펼쳐서 각 인물들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풀어내어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부드럽게 접근했다는것에 인상깊고 다른 책과 차별화 되었다고 볼수 있어요!
오늘의 선정된 책,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는 가상의 회사,상황 그리고 인물들을 내세워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책이예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알고 싶어 책을 구매하고 싶지만, 자칫 딱딱해서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앞서 말했듯 부드럽게 풀어나가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일반인이든, 처음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수요계층을 겨냥한 책이예요! 내부 회계 관리제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오늘의 선정된 책,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로 탈출기>라는 책을 강력하게 권해드려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