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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이펍 출판사의 [알아서 잘하는 에이전틱 AI 시스템 구축하기] 리뷰입니다. 아마 제이펍 출판사의 책은 처음인듯 한데, 사이트를 찾아보니 독특하게 티스토리 블로그가 나옵니다. https://jpub.tistory.com/468910 생성형 AI 또는 LLM 관련 책을 몇권 봤지만, 본격적으로 에이전틱 AI 에 대한 책은 많지 않죠. 당연한거지만 이 책은 초보자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하게 생성형 AI 또는 LLM을 활용하는 내용이 아니고, 예제로 나오는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문법 설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제들은 모두 주피터 노트북 형태로 되어 있으므로 적어도 이런 기본적인 내용들은 이미 이해하고 해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책 뒷편에도 난이도가 중간으로 표시 되어 있네요. 언급한 김에 예제 사이트 깃헙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github.com/moseskim/Building-Agentic-AI-Systems 제가 그동안 생성형 AI 또는 LLM을 공부하면서 "도구", "함수" 에 대한 내용들이 가끔 나오는데 도대체 왜 이런게 필요한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 마침 챕터5에 자세히 나와서 저의 무지함이 상당 부분 해결되었습니다.
개인이 에이전틱 AI 시스템 구축을 할 경우는 대부분 없을테고,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많이 구축하게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생성형 A의 폭발적인 발전으로 대부분 규모 있는 기업에서는 많은 분야에 활용을 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는 책입니다. 분량도 300페이지가 안되니 지하철에서 슬슬 보다가 관심 있는 부분은 표시해두고, 사무실에 와서 다시 정독하고 예제 실행해보고...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함께 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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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ChatGPT 활용을 넘어, 진짜 '일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Part I에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Part II에서 실제 구현을 해보는 과정을 거쳐 Part III에서 신뢰성과 윤리를 다루는 구성을 통해 좀 더 생각해 볼 점들을 남겼다. 특히 조정자-작업자-위임자(CWD) 모델을 통한 체계적 접근 법은 한번 지중해서 볼 만하다. 여행 계획 에이전트를 예로 들어, 전체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조정자, 항공권·호텔 예약을 담당하는 작업자,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위임자가 어떻게 협업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CrewAI, AutoGen, LangGraph 같은 실제 프레임워크로 구현까지 다루는 것이 실무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