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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저의 『스마트폰 리터러시』 를 읽고 현시대의 미법사 기능을 하면서 우리들의 모든 기능을 빼앗아 가버리는 스마트폰에 대하여 이렇게 조목조목 활용 현황과 그 회복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하면서 진정한 우리 인간 본연의 길을 가면서 슬기로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하는 최고의 지침서는 이 시점에 꼭 필요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나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더더욱 많인 힘드실건데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바로바로 수긍이 가리라 믿는다. 어른은 어른으로서의 주체성 있는 자각을 기대해볼만도 하지만 가잘 큰 문제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심각정이다. 이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다면 이들이 앞으로 펼쳐나가야 할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학교에서의 생활, 사회에 나가 각종 관계 설정과 함께 사회집단에서의 태도 등에서도 막대한 영향 설정에도 그대로 투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아이들의 내면을 지키는 어른의 언어가 필요하고, 주체적 사유를 회복하는 스마트폰 리터러시의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활용 도구를 넘어 일상과 사고를 관통하는 존재가 되었다. 아침의 시작과 밤의 끝, 고요한 틈마저 스마트폰이 차지하며 우리는 ‘사용하는’ 주체가 아니라 ‘사용당하는’ 객체가 되어 간다. 바로 이에 25년간 청소년 사역에 헌신하며 중독 예방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해온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며 회복의 길을 모색한다. 스마트폰 금지 규제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자기 인식과 의지적 선택이 삶의 질서 회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기술을 넘어선 인간의 자유와 성숙을 향한 항해, 그 길을 함께 걷도록 이 책을 통해 초대한다. 물론 처음에는 많은 불편함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스마트폰에 몰입되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기회로 하여 냉철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나 자신만의 순수한 시간을 갖고 있는지, 내 하는 일에 집중력을 쏟고 있는지, 정서적 안정에 시간을 배정하는지, 가족간의 소통에 얼마나 참여하는 지 등 말이다. 솔직히 이런 일에도 스마트폰을 하느라 아니 스마트폰을 갖고서 그냥 마지못해 참석하는 등의 성의없는 모습이 아니었는지 말이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삶의 틀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우리 부모와 교사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 하지만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디지털 프리존 설정과 여러 대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지키는 길을 제시한다. 비판적 해석과 책임 있는 활용, 창의적 소통을 가능케 하는 실천적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회복의 안내서이며 꼭 실천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한시도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슬기롭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주 유용하게 얻을 것 얻으면서 더 멋지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슬기롭게 기본질서와 예법을 잘 지켜갔으면 좋겠다. 아니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으로 만들어 생활 속에서 저절로 우리가 밥을 먹듯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몸으로 체화되도록 만들어버리도록 해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 몰래 숨어서 웹툰을 보던 아들이 들킨 날. 그런 일이 여러 번 반복된 후에야 알았다. 이건 통제가 될 일이 아니구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삶이다. 어른들도 전철이나 버스에서 작은 화면에 코박고 있는데 아이들에게만 하지 말라는 건 모순이다. 저자는 이런 환경을 인정하고 수용하되, 강제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결국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서로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함께 그렇게 해보자고 말하는 저자의 글이 따뜻하다. 내가 바뀌지 않고 네가 바뀌는 일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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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품는 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이다. 그는 청소년 중독예방본부 주강사로 활동중에 있다. 저자는 현재도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사역을 있다. 그의 소개에서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고 한다. "궁극적으로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이 목표이다" 현재, 많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있다. 스마트폰의 존재 여부에 따라 불안도가 증가한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손에 놓는 일과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얼마전에 호주에서는 16세 이하는 SNS의 금지 법안이 통과 되었다. 스마트폰이 청소년들이 심각한 유해를 가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법을 제정했다고 생각한다. 속수무책으로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을 노출시키는 것은 미래에 희망을 접는 것과 같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의 청소년들을 노출된 스마트폰에서 해방시킬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아야 한다. 저자는 먼저 독자들에게 스마트폰에 대한 중독성을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하루에 6시간 과몰입한다고 하지만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6시간이 아니라 삶의 전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것이다. 잠자는 시간 외에는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심각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저자는 스마트폰과 뇌의 상태와의 연관성을 말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중독은 제어하기가 어렵다. 중독은 한 뿌리에서 나온다.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성 중독 등에 붙여진 중독은 심각함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의 중독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심각성을 간과한다. 이 책은 이러한 사실 폐해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스마트폰을 멀리하도록 하는 충격 요법을 저자는 사용한다. 현재는 청소년들이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사회 문제시 되는 사례들이 많다. 심지어는 촉법소년들의 법죄는 날이 갈수록 증가되고 있다. 정부와 정책을 펼치는 이들은 지금의 법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그 중에 스마트폰으로 인한 중독 사태는 인지하지 못한다. 미래의 삶을 깨뜨리는 스마트폰의 정체를 저자는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의 유용성은 또한 사람들에게 있다. 저자는 스마튼폰이 없이 즐거워하는 대안 활동을 적극 추천하여 스마트폰의 절대적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들을 말한다. 청소년들에게는 스마트폰의 유성성보다 해악성이 많기에 저자는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의존도를 찾아가는 흥미로움에 청소년들을 이끌어낸다면 미래를 더욱 밝아질 것을 저자는 의도하고 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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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가지고 이 책 < 스마트폰 리터러시 >를 보게 되었다. 요즘 세상에 스마트폰은 한시라도 떨어질 수 없는 생활 속 필수품과도 같기 때문에 더욱 이 책에 관심이 모아졌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부제가 ''손안의 감옥에서 자유하기''라는 것에도 관심이 더 커졌다. 이 책은 이십 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면서 청소년들이 어떻게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직접 맡아 실천해온 분이 저자여서 더 신뢰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이 책의 책장을 넘겨볼 수 있었다. 스마트폰의 영향력을 생각해볼 때, 스마트폰에 대한 금지의 규제만 강조한다고 해결되는 것임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고, 자기 자신에 대한 주체적인 인식과 더불어 의지, 주체적인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스마트폰 리터러시를 알려주고 있어서 더 반가웠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삶의 질서 회복에 대한 강조, 그리고 인간의 자유와 성숙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더 주목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의 내면을 지키는 것, 그래서 주체적 사유를 회복하는 스마트폰 리터러시의 지혜를 알려주고 있기에 더욱 마음을 열고 행복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서 기뻤다. 이제 스마트폰이란, 단순하게 생활 속 도구라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의 일상과 사고를 연결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도 지대하여 정말 그 중요성을 제대로 사유하고 자리매김 하는 것이 중요함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디지털 프리존의 설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나아가 아이들의 내면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가도록 해주고 있어서 더 반가웠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실천적인 지혜를 가져다주고 회복적 대안도 제시해주는 멋진 책이어서 더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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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쯤이었던 것 같다. ‘리터러시’라는 단어를 처음 제대로 마주한 때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났다는 이야기나 숏폼 콘텐츠가 문제라는 지적은 이미 익숙한 말이 되어 있었지만, 그 현상을 붙잡아 설명해 줄 언어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던 시기였다. 문제는 분명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 가까웠다. 옥스퍼드 사전에 따르면, 리터러시(literacy)의 원뜻은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이다. 한국어로는 문해력이나 독해력, 이해력 정도로 옮길 수 있겠다. 그러나 이 단어는 시간이 흐르며 의미가 확장되었다. 이제 리터러시는 글자를 해독하는 능력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맥락 속에서 판단하는 힘을 가리킨다.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걸러낼지 분별하는 능력에 더 가까운 말이 되었다. 요즘 리터러시라는 말이 자주 쓰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 같은 표현들은 급격히 바뀐 매체 환경 속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사고의 태도를 가리킨다. 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느냐’에 관한 질문이다. 그래서 이 단어는 유행어라기보다,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던져진 하나의 문제의식처럼 느껴진다. 그 무렵, 담임 목사님이 <스마트폰 리터러시>를 출간하셨고, 책을 선물받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지금 가장 시급하게 다뤄져야 할 사회적 주제를 정면에서 다룬 기록에 가까웠다. 실제로 책은 뇌과학, 심리학, 사회적 맥락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과몰입의 구조를 짚어 나간다. 이미 고민하고 있던 문제였기에 이질감은 거의 없었고, 오히려 흩어져 있던 생각들이 하나의 틀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이 인상적인 이유는 스마트폰 문제를 도덕이나 개인의 의지 문제로 단순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스마트폰 과몰입을 ‘행위 중독’의 한 형태로 설명하며, 도파민 보상회로의 작동, 감정 조절력의 약화, 관계의 단절 같은 변화들을 차분히 연결해 간다. 하루 6시간 이상의 사용을 과몰입 경계선으로 제시하는 대목에서는, 이 문제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이미 청소년을 넘어 청년과 중장년층까지, 온라인 환경에 깊이 잠겨 있는 시대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최근의 변화들이 떠올랐다. 영상 콘텐츠는 길이보다 속도를 중심으로 재편되었고, 생각할 틈 없이 결론부터 던지는 숏폼이 일상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문해력과 집중력, 사고의 깊이가 함께 얕아지고 있다는 지적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알고리즘을 통해 강화되는 확증편향, 분노와 혐오를 자극하는 콘텐츠의 반복 노출은 감정 소모를 키우고, 현실의 관계를 예민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들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고, 구조와 환경, 그리고 그 안에서 반응하는 인간의 특성을 함께 바라본다. 특히 눈길이 갔던 부분은 ‘디지털 프리존’에 대한 제안이었다. 스마트폰을 무작정 멀리하자는 처방이 아니라, 사용의 환경과 기준을 다시 세우자는 접근이다. 자칫 뻔하게 들릴 수 있는 이야기지만, 이 책은 그 안을 성급하게 건너뛰지 않는다. 예방의 핵심을 ‘금지’가 아니라 ‘이해’에 두고, 중독의 원리를 아는 일과 환경적 개입이 함께 가야 함을 차분히 풀어낸다.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언제, 어떤 기준으로 제공할 것인지, 사용 이후에는 어떤 대화와 피드백이 이어져야 하는지, 나아가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까지 세밀하게 짚는다. 그래서 이 제안은 원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의 장면으로 옮겨질 수 있는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이 책이 끝내 희망을 놓지 않는 이유는 회복 가능성을 분명히 말하기 때문이다. 도파민에 길들여진 뇌도 회복될 수 있고, 관계 역시 다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혼자서 버텨내는 방식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 공동체가 함께 기준을 세우고 언어를 만들어 가는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실천적이다. 스마트폰은 사라지지 않는다. 멀리할 수도 없다. 결국 남는 질문은 하나다. 우리는 이 도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 앞에서 생각할 수 있는 틀과 언어를 제공한다. 무엇을 선택해야 한다고 단정하지 않고,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다. 스마트폰 문제로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부모에게, 교실과 가정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교사에게,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사고와 감정을 지키고 싶은 청년과 어른에게 이 책을 권한다. 기술을 넘어, 다시 사람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첫 질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충분히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스마트폰리터러시 #김영한 #샘솟는기쁨 #디지털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디지털프리존 #자녀교육 #부모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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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변화는 스마트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 가운데 놓인 아이들은 스마트폰 과몰입을 넘어 중독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세상은 디지털로 보인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모든 대화와 소통이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는 아이들은 눈을 뜨면 언어로 움직인다. 눈을 뜨면 스마트폰 속에서 열리는 세상으로 들어가 소통하고 예배하고 생활한다. 이것은 청소년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러한 시대 가운데 《스마트폰 리터러시》는 스마트폰 과몰입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처방을 알려주고 그 대책과 치료까지 할 수 있게 한다.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오랜 시간 청소년 사역과 중독 예방, 그리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해 왔다. 시대적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스마트폰의 폐해가 심각하기에 이러한 상황을 직시하며 어떻게 하면 회복의 길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길을 안내 한다. 스마트폰을 규제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시대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갑다.
이 책은 모두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과몰입의 실체와 원인, 그리고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교육의 방향과 회복의 길을 함께 다루고 있어 많은 유익이 된다.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면 더없이 좋은 문명의 이기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고도 독한 중독을 피할 수 없다.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여전히 자유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많은 공감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스마트폰 과몰입을 해결할 수 있을까? 저자는 먼저 일상의 균형을 되찾는 연습을 하라고 한다. 통제보다 중요한 건 회복이다. 회복의 첫 것음은 자신의 사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데서 시작된다. 중독의 대부분은 “나는 괜찮다”, “이 정도는 누구나 한다”는 식의 부인에서 비롯되며 이는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회복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을 시간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삶의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보면 알림 기능 끄기, 앱 제한 기능 설정하기, 자기 전 거실에 두기, 휴식 공간의 재구성 등이다. 그리고 이러한 중독은 혼자 해결할 수 없으니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해결하기를 권한다. 이처럼 이 책은 스마트폰 문제의 진단과 함께 어떻게 중독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들과 대안을 제시한다.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와 교사, 신학생, 목회자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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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디지털이라는 언어로 움직인다. 눈을 뜨면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세상이 열리고, 뉴스도, 친구의소식도, 심지어 예배와 말씀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스마트폰리터러시 즉 스마트폰 세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는 능력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믿음의 삶을 지켜주는 영적 지혜가 된다.
성경에 보면 “너희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고 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그중에는 거짓과 왜곡된 가치도 함께 섞여 있다. 스마트폰리터러시는 정보의 진위를 분별하고 그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 두게 하는 지혜이다. 진리위에 선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은 25년간 청소년 사역에 헌신하며 중독 예방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해온 김영한 목사가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며 회복의 길을 모색한다. 스마트폰 금지 규제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자기 인식과 의지적 선택이 삶의 질서 회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스마트폰은 단순한 통신 기기를 넘어 우리의 삶 깊숙이 자리 잡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스마트폰이고,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보는 것도 스마트폰 화면이다. 이 작은 기기가 우리의 소통 방식, 정보 습득 방법, 여가 활동, 심지어는 인간관계까지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과연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는 이 강력한 도구를 어떻게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이제 스마트폰은 단순한 통신 수단이 아니라, 개인 비서, 금융 도구, 엔터테인먼트 센터, 학습 도구 등 다재다능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생활 패턴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되었고,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공유하며 관계를 유지한다. 온라인 쇼핑, 금융 거래, 길 찾기, 건강관리 등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의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존재한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디지털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마트폰 사용 금지 법안은 학습 집중도 향상과 스마트폰 과의존 개선을 위한 제도적 조치이다. 이 변화는 가정에 이어져야 한다.”(p.25)고 말했다.
저자는 “친구와의 대화는 메시지로 대체되고, 가족과의 소통은 짧은 응답이나 침묵으로 바뀐다. 연결을 위한 도구가 오히려 단절을 만들어 내는 역설 속에서 점점 더 고립되고, 관계의 깊이는 얕아진다.”(p.111)고 말했다. 친구와의 대화가 메시지(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대체되는 현상은 최근 디지털 소통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의 보편화로 인해, 과거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하던 대화가 문자, 사진, 영상 등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 책은 스마트폰 문제를 진단하고, 신체·심리적 폐해와 범죄 연루까지 핵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창조 질서와 일반 은총 영역에서 설계하도록 돕는 이 책을 부모와 교사, 신학생, 목회자들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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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라는 도구가 세상에 나온 지 겨우 15년 안팎이 지났을 뿐이지만, 이미 이 작은 도구는 사람들의 삶의 패턴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인지 모른다. 하루에도 수천 번은 확인하는 스마트폰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가장 경건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 예배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눈과 손가락은 쉬지 않는다. 이쯤 되면 중독이고, 심각한 문제다. 그리고 사실 그게 문제라는 걸 대부분은 안다. 하지만 중독이라는 것이 자기 힘으로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특징을 지니지 않던가. 스마트폰 중독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문제는 성인들에게도 문제지만, 아직 뇌가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또 다른 문제다.
이 책은 그런 스마트폰 중독문제를 다룬다. 전반부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이 일으키는 다양한 문제들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고, 후반부에서는 우리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는 이유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스마트폰 리터러시’를 기를 것을 제안한다. 책 제목에도 나오는 “리터러시(Literacy)”란, 말 그대로 문해력을 뜻한다. 대상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라는 의미인데, 여기서는 스마트폰이 작동하는 방식(기계적 작동법이 아닌, 그것이 우리의 뇌와 습관과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가리킨다. 아는 것이 힘이다. 이건 단지 지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치료의 첫 단계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대표적인 알코올 중독 치료 프로그램인 AA 프로그램의 12단계의 첫 단계는 자신이 술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 존재였는지를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것이 병이자 문제임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 리터러시를 다루는 이 책의 초반이 스마트폰 중독이 일으키는 문제를 설명하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할애되어 있는 이유다.
책은 실제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요령들과 과제들을 던져준다. 혼자서도 할 수 있겠지만, 가족과 지인들의 지지와 격려, 그리고 참여가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일 것이다. 사실 책의 초점은 청소년에게 맞춰져 있는 듯하지만, 내용은 성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