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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모험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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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가상현실과 고전이 만나 새로운 판타지 동화가 탄생했어요.오늘 소개해드릴 <도깨비 숲의 비밀>은 학교 가상현실 플랫폼인 '스터디 룸'에 주인공인 다미가 접속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교통사고 이후 몸이 불편해진 다미 그로 인해 마음도 움츠러 들어 있지만 가상 현실 속 모습은 다르답니다.다미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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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가상현실과 고전이 만나 새로운 판타지 동화가 탄생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깨비 숲의 비밀>은 학교 가상현실 플랫폼인 '스터디 룸'에 주인공인 다미가 접속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교통사고 이후 몸이 불편해진 다미 그로 인해 마음도 움츠러 들어 있지만 가상 현실 속 모습은 다르답니다.

다미의 곁에는 늘 다미를 살피고 보호하는 인공지능 로봇 나나가 있어요.

스터디 룸을 통해 상아탑 도서관으로 들어가고, 같은 반 친구 유하의 아바타를 발견하고 따라가고 싶어 하지만, 나나의 재촉에 놓치고 말아요.

독서 수업을 듣던 다미는 '호랑이와 곶감'이라는 유하의 목소리를 듣고 책 표지를 터치하고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우연히 들어간 가상현실 공간에서 다미는 유하, 정훈, 윤서를 만나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령 가상현실 게임어 접속하게 됩니다. 

이상한 가상현실게임 정체를 밝히기 위해 왔다는 유하. 이 곳에서는 나나와의 연락도 끊기고, 불안했지만 다미는 아이들과 함께 모험을 시작합니다.

집사 찾기 미션에 팥죽 할머니 찾기 미션까지. 게임 속 세계는 아주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진짜 게임을 보는 것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도깨비 숲은 좀비처럼 변한 무서운 공간으로 등장합니다. 아이들은 과연 팥죽 할머니를 찾고 도깨비 숲을 원래의 모습대로 되찾을 수 있을까요?

각자 성향도 다르고 상황도 다른 아이들이지만 게임 공간 속에서 마주한 상황 들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기다려주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로봇, 가상 현실 등 다양한 기술과 세계가 등장하는데 첨단 기술들이 등장하는 현실에서도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신의 현실 속 모습과는 달리 가상 세계에서 보다 당당했던 다미가 게임 속 모험을 경험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현실에서도 다시 친구들을 마주하게 되고 당당히 나아가는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 

가상현실, 게임하면 아무래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온라인, 가상현실에서의 관계나 경험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날 미래에는 이러한 가상현실이나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현실에 더욱더 많이 반영이 될텐데 이런 기술들이 사람들의 삶에 보다 긍정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도깨비숲의비밀 #박미경 #인디고 #가문비어린이 #판타지동화 #즐거운동화여행
2****3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명 표기 도깨비 숲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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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세계를 책으로 체험한다면 어떨까?우리 가족은 게임을 즐기지 않고, 아이도 아직 휴대폰이 없어 게임을 하진 않지만유일하게 하는 닌텐도 마인크래프트!!마인크래프트의 세상이 도깨비 숲이 되겠다.이 책을 읽고 난 아바타 생각이 났다.다리를 못 쓰는 주인공이 가상현실 세계에서 신나게 두 다리로 뛰는 모습이..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가 조화롭다. 사이버 공간 덕분에 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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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세계를 책으로 체험한다면 어떨까?

우리 가족은 게임을 즐기지 않고, 아이도 아직 휴대폰이 없어 게임을 하진 않지만

유일하게 하는 닌텐도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의 세상이 도깨비 숲이 되겠다.

이 책을 읽고 난 아바타 생각이 났다.

다리를 못 쓰는 주인공이 가상현실 세계에서 신나게 두 다리로 뛰는 모습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가 조화롭다. 사이버 공간 덕분에 다미는 신나는 모험을 즐기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다. 가상 세계가 단순한 도피처가 아닌, 사회적 교류의 장이 된 것이다. 나아가 신체적 장애도 인공지능 시술 덕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미는 참된 자신과도 만날 수 있었다. 

사이버 공간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혁명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문제점도 도사리고 있다. 알고리즘 편향으로 인한 차별과 불평등의 심화, 개인정보 침해, 무기 개발로 인한 안보 위협 등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은 무엇보다도 인간의 가치와 윤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사이버 공간 및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w****s 202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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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숲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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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가상현실과 고전이 접목된초등아이들이 읽기 좋은<도깨비 숲의 비밀>을 접해봤어요.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도빠져들어 쭉 읽을 만큼 흥미롭답니다.그림체도 편안하고 유광 표지가 번쩍번쩍해표지부터 관심이 확 가더라고요.글자체도 커서 독서에 집중이 잘 되던걸요.학교 가상현실 플랫폼인스터디 룸에 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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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가상현실과 고전이 접목된

초등아이들이 읽기 좋은

<도깨비 숲의 비밀>을 접해봤어요.

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도

빠져들어 쭉 읽을 만큼 흥미롭답니다.




그림체도 편안하고 

유광 표지가 번쩍번쩍해

표지부터 관심이 확 가더라고요.

글자체도 커서 독서에 집중이 잘 되던걸요.





학교 가상현실 플랫폼인

스터디 룸에 다미는 접속해서

상아탑 도서관!

이라고 말하자 빠르게 빨려 들어가

금방 도서관 입구에 도착해요.


나중에는 정말 이런 미래가

다가오는 게 아니냐며

흥미롭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눴답니다.





현실에서는 큰 수술을 받은 아이지만

가상현실 공간에서의 아바타는

이쁘고 발랄해보여 한껏 자신감이 생겨

당당하고 가슴이 활짝 펴지죠.




책 속의 가상현실을 독자가 

간접적으로 체험하니 신선한 경험이었고

친구들과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도 재밌었어요.

도깨비 방망이와 망태 할아범

팥죽 할머니 등고전도 등장해 

반갑기도 하더라고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아이들까지

재미나게 읽을 만한 내용이라

판타지 책 권해드려 봅니다.





s*******y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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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숲의 비밀_글 박미경, 그림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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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외형이었다. 글자 크기가 비교적 크고 판형도 넉넉해서, 솔직히 말하면 초등 저학년 대상 도서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고학년 아이에게는 조금 쉬운 책이 아닐까 하는 선입견도 들었다. 그런데 그 판단은 책을 직접 몇 장 넘기자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초등 고학년 아이도 충분히 관심을 보이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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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외형이었다. 글자 크기가 비교적 크고 판형도 넉넉해서, 솔직히 말하면 초등 저학년 대상 도서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고학년 아이에게는 조금 쉬운 책이 아닐까 하는 선입견도 들었다. 그런데 그 판단은 책을 직접 몇 장 넘기자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초등 고학년 아이도 충분히 관심을 보이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출발점이 가상현실이라는 점은 요즘 아이들에게 전혀 낯설지 않다. 오히려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혹은 예상하고 있는 세계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설정을 설명해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특히 몸이 불편한 사람이 가상현실 속에서는 제약 없이 움직일 수 있고, 그 공간이 오히려 현실보다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전제에 아이가 깊이 공감하는 것이 느껴졌다. 이 책의 흡인력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주인공 다미가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는 선택은 단순한 호기심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현실에서 해결되지 않은 감정과 관계가 다른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보인다. 또한 도깨비 숲이라는 공간 역시 전통적인 판타지 배경처럼 소비되지 않는다. 무섭거나 기괴한 분위기의 역할만 하지 않고, 게임의 미션 구조를 빌려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 낸다. 누군가 대신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숲은 꽤 현실적이다. 


이 책이 인상적인 이유는 성장의 방향 때문이다. 흔히 어린이 책에서 기대하는 ‘용감해졌다’거나 ‘강해졌다’는 결론으로 가지 않는다. 대신 더 신중해지고, 타인의 상태를 고려하게 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움직이는 쪽을 선택하게 유도한다. 아이는 다미가 특별히 멋있어 보이는 장면보다 친구들과 속도를 맞추는 장면을 더 인상 깊어했다.


문장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고 장면 전환이 빨라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엔 가볍게 읽히지만, 읽고 난 뒤 남는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가상현실이 왜 위험한가가 아니라 왜 어떤 아이에게는 그곳이 더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는가를 묻는 책이랄까.


<도깨비 숲의 비밀>은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이라는 소재를 빌렸지만, 결국 아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다룬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른 전개 속에서도 아이가 멈춰 생각할 지점을 남겨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n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깨비숲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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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미는 오늘도가상현실 플랫폼스터디룸에 접속합니다.다미는 교통사고를 당한후다리가 불편합니다.다미는 상아탑 도서관을 말해서사이버 공간으로 들어갑니다.그러자 다미는 어지러워서찡그립니다.그러자 인공지능 도우미 로봇나나가 다미에게약을 먹지 않았냐고 묻죠.다미와 친구들사이에서는 요즘 유령 가상현실게임이화제입니다.어느날 다미는 친구들과접속한 게임 플랫폼에서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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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미는 오늘도

가상현실 플랫폼

스터디룸에 접속합니다.


다미는 교통사고를 당한후

다리가 불편합니다.


다미는 상아탑 도서관을 말해서

사이버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다미는 어지러워서

찡그립니다.


그러자 인공지능 도우미 로봇

나나가 다미에게

약을 먹지 않았냐고 묻죠.


다미와 친구들사이에서는 

요즘 유령 가상현실게임이

화제입니다.


어느날 다미는 친구들과

접속한 게임 플랫폼에서

인공지능 로봇 나나와 접속이 끊기고

스마트워치도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그곳에서는 미션 하나가

주어지는데요.

도깨비 숲의 비밀을 밝히고

팥죽 할머니를 찾아오라는 것이었죠.


다미와 친구들은

미션을 모두 마치고

다시 현실세계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가상세계속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습니다.




s*****l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깨비 숲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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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도깨비 숲에 들어가 버린 4명의 친구들은 모험이 펼쳐지는데 나까지 짜릿한 모험이었다. 많은 것들을 보고, 들었으며 느끼는 주인공이 있었다면 나는 그저 읽을 뿐이다. 하지만 2배는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고 글을 읽었다. 도깨비 숲에 들어가는 초대장이 있을 때, 'YES'와 'NO' 버튼 중에 'YES' 버튼을 누르고 싶은 충돌마저 든 것 같았다. 얼마나 몰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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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도깨비 숲에 들어가 버린 4명의 친구들은 모험이 펼쳐지는데 나까지 짜릿한 모험이었다. 많은 것들을 보고, 들었으며 느끼는 주인공이 있었다면 나는 그저 읽을 뿐이다. 하지만 2배는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고 글을 읽었다. 도깨비 숲에 들어가는 초대장이 있을 때, 'YES'와 'NO' 버튼 중에 'YES' 버튼을 누르고 싶은 충돌마저 든 것 같았다. 얼마나 몰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몰입을 하긴 한 것 같다. 그것도 아주 강하게.
나도 한 번 도깨비 숲에 가 보고 싶기도 하다. 흥미로운 숲의 구성 요소들이 가득할 것만 같다. 또 신기한 동물들과 게임 속이기 때문에 아주 많을 것만 같다. 그렇지만 없으면 실망할 것 같다. 기대를 깨버리면 실망이 뒤따르기 때문에 그럴 것만 같다. 그래도 나는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을 것이다. 언젠가는 갈 것이다!








10살의 서평

보라색 머리카락 여주인공이 나였으면 도전을 포기하고 여기서 나가시겠습니까?라고 했으면 예와 아니요 중에 나는 예를 할 것이었을 거다. 왜냐하면 나는 쫄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호야를 키워보고 싶다. 아니면 비슷한 동물을 키워보고 싶다.
한 장면씩 영화를 보는 느낌이 났다.









[도깨비 숲의 비밀]은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신나는 모험과 함께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선사하는 책이다.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미션들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좀비가 된 도깨비 숲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몰입도가 높았다. 특히 도깨비 숲이나 팥죽 할머니 같은 친숙한 전래 요소가 어우러져 이야기의 재미와 상상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다미, 유하, 정훈, 윤서 네 아이가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고, 모험을 헤쳐나가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다.

이 책은 가상 세계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현실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람과 가람을 이어주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다미가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가상 세계에서 얻은 용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현실에서도 친구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공감을 안겨준다. 동시에 사이버 공간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와 더불어 우리가 고민해야 할 윤리적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하여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인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책이라 게임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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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깨비 숲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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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숲의 비밀은 제목만 보면 으레 무섭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일 것 같았어요아주 무서운 도깨비가 나오고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는 이야기일 거라고 짐작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이 책은 무서움보다는 이해에 더 가까운 이야기였어요.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떤 계기를 통해 도깨비 숲이라는 낯선 공간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되는데요 숲은 처음부터 친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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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숲의 비밀은 제목만 보면 으레 무섭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일 것 같았어요

아주 무서운 도깨비가 나오고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는 이야기일 거라고 짐작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이 책은 무서움보다는 이해에 더 가까운 이야기였어요.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떤 계기를 통해 도깨비 숲이라는 낯선 공간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되는데요 숲은 처음부터 친절하지 않았어요.길은 헷갈리고 어디선가 누군가 지켜보는 것 같고 이유 없이 불안해지기 시재했어요. 아이도 읽으면서 긴장하더니 점점 이야기에 집중했어요.



숲에서 만나는 도깨비들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모습과는 조금 다른데요 무작정 나쁘다기보다는 각자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는 존재들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숲을 지나며 겪는 일들도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서로를 믿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아요. 혼자 앞서 나가면 위험해지고 서로 말을 안 하면 길을 잃지요.

이야기 속 아이들은 숲의 비밀을 하나씩 마주하면서 점점 용감해진다기보다 조심스러워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어요.

 이 점이 어른인 나에게도 인상 깊었어요.

무조건 씩씩해지는 성장 이야기가 아니라 판단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성장이 담겨 있어요.

문장은 어렵지 않아 아이가 혼자 읽기 좋고 장면 전환이 빨라 지루하지 않아요.

무서운 장면도 있지만 과하지 않고 오히려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 주는 정도라 초등 아이가 읽기에 적당했답니다.

s******2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