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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 – 5년 후 나에게》는 하루 한 질문에 답하는 Q&A 다이어리에요. 영화를 관람한 뒤라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어요. 화면 속에서 보던 사랑스러운 주디와 닉의 세계관이 다이어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해, 질문에 답하는 시간마저 즐겁더라고요. 캐릭터가 주는 친숙함 덕분에 기록의 문턱도 한결 낮아져 좋았어요. 주토피아2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외에도 5년 주토피아2 3년 후 나에게 Q&A a day, 주토피아2 365일 후 나에게 Q&A a day 3가지 종류 중에 자기 성향과 맞는 다이어리를 고르면 되요. 부담 없이 한 페이지를 채우다 보면, 기록은 어느새 나 자신과의 대화가 되요. 질문들은 거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솔직하게 적을 수 었어요. 오늘의 감정, 작은 선택, 스쳐 지나갈 생각들을 붙잡아두며 하루를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들어요. 하루 한 페이지라는 분량은 기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다이어리를 일상 속으로 끌어와요. 이 다이어리의 가장 큰 매력은 ‘5년 후의 나’를 향해 쓴다는 설정이에요. 지금의 답이 미래의 내가 다시 읽게 될 기록이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하루를 조금 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요. 이 기록은 성취를 증명하기보다 변화의 과정의 흔적을 차분히 남겨요. 매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답이 짧아도 충분해요. 꾸준함에 대한 압박 대신, 이어갈 수 있는 기록을 선택한 다이어리. 5년 뒤, 다시 꺼내볼 그때의 질문과 답들이 어떤 의미로 돌아올지 기대하게 만들어요. 기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건네는 선물로도 부담이 없어요. 의미는 깊지만 방식은 가벼워, 받는 사람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거든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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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년에 주토피아2가 개봉하고나서 2번이나 보고 올만큼 주토피아를 너무 좋아했는데 이번에 다이어리가 나온다고 해서 기뻤어요. 몇 년 전부터 '질문 일기'를 쓰고 있어요. 하루 하루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것들도 좋지만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면서 나에 대해 탐색하는 것도 재미있더라고요. 이 다이어리는 앞 부분에 주토피아2 영화 속 장면들이 담겨 있어요. 영화 속 장면들이 떠올라서 흐뭇해지기도 했고, 각 페이지마다 주디, 닉, 게리 등 캐릭터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서 귀여웠어요. 이 다이어리는 365일 버전, 3년 버전, 5년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각자에게 맞는 것을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5년 다이어리는 공간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짧게 짧게 나에 대해 기록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더모던 #주토피아2 #주토피아 #디즈니다이어리주토피아 #5년다이어리 #5년일기장 #다이어리추천 #일기장추천 #마음돌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