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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일본은 참으로 가깝고도 먼 나다. 지척에 있지만 여행지로는 쉽게 생각하지 않게 되는 나라다 그런데, 그런 일본의 도쿄가서 거기서 생활했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쓴 이 책 "도쿄의 하늘은 하얗다"에 눈이 갔다. 도쿄를 사랑했다는 저자의 표현과 감성 넘치는 사진에 웬지 모르게 이끌렸기 때문이다. 제목을 보면서 왜 저자의 도쿄의 하늘이 하얗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저자는 무엇이든 그릴 수 있는 하얀 도화지 같으며 찬란한 빛이 가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나에게도 도쿄의 하늘과도 같은 곳이 있을까,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은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가 많다. 처음에는 밑줄을 긋다가 바로 말아버렸다. 거의 매 이야기 꼭지의 시작마다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로 시작했기 떄문이다. 책은 도쿄를 사랑하여 그곳으로 간 5년 동안 회사 생활간에 저자가 겪었떤 일들을 전해 주면서 자신이 다녔던 도쿄의 구석 구석을 감성 넘치는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다. 추천 명소나 추천 음식 등을 볼 때면 "한번 가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장소, 그 광경, 그 음식의 맛에 대한 상상을 자극했다. 흠. 그 상상을 현실로 이룰 날이 있을까 싶다. 저자는 5년 동안 일본에서 생활을 하다가 코로나 즈음 다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하고 싶은 가슴 뛰는 일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들어왔던 것으로 보이고 다시 한달 여 간 도쿄에서 생활하면서 책에 실린 글들을 썼던 것 같다. 답보라고 해야 할까, 답답함 가운데 환기가 필요했는데 전혀 뜻하지 않게 이 책을 통해서 목적했던 바를 이루었다. 책으로 도쿄를 여행해보고 싶거나, 실제로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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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쿄에서 추억하는 찬란한 시간 한국에서의 보통의 삶을 살고 있던 저자 오다윤은 사회라는 거대한 정글에 순응하며 사는 삶을 벗어나 자기 안의 틀을 깨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도쿄로 여행을 떠난다. 많은 도시들 중 하필 왜 도쿄였을까? 도쿄는 대부분의 한국인이 한 번쯤은 여행으로 들러봤을 법한 아주 흔한 여행지이다. 하지만 살기 위해 가는 경우는 의외로 드문 듯하다. 물가가 싸지 않고, 인구 밀도가 엄청나며, 지하철역은 세계에서 제일 복잡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번잡함이 가득한 도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로 떠난 저자는 도쿄에서의 삶을 추억하며 이 책을 썼다. 도쿄는 일본의 수도인 만큼 볼거리가 가득하다. 현대과 전통이 공존하는 곳으로, 저자는 도시로서의 도쿄와 전통으로서의 도쿄의 모습을 챕터 별로 담아냈다. 또한 여행을 위한 도쿄 정보도 중간중간 담겨 있어 에세이이지만 여행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저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다채로운 도쿄 도쿄는 용기가 필요한 도시, 새로움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도시, 부족함이 없는 도시라고 한다. 엄청난 인구와 함께 하는 이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도 그럴 것이 도쿄의 가장 번화가인 시부야에 있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한 번에 약 2천여 명이 건너는 횡단보도로, 한 번에 가장 많은 인원이 건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만큼 새로운 것들이 쉴 새 없이 들어선다. 동시에 조금만 이동하면 옛 것을 잘 보존하고 있는 아사쿠사, 메이지 신궁 등 일본 옛 문화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볼 수 있어 전혀 다른 곳에 온 느낌이 들곤 한다. 이러한 도쿄의 다채로운 모습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다. 중간중간 가볼 만한 곳, 먹거리 등의 정보가 담겨 있어 도쿄 여행을 앞두고 있지만 전혀 일정이 없는 사람이 이 책을 읽더라도 충분히 도쿄의 다채로움을 경험할 수 있을 듯하다. 일본은 섬나라인 만큼 대륙의 식문화가 쉽사리 전파되지 않아 맛의 종류가 다양하진 않으나 대신 일본 나름의 고유한 식문화가 발달했다. 또한, 디저트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 일본이기도 하다. 저자는 도쿄의 다채로운 모습뿐만 아니라 "Tasty Tokyo"라는 테마로 도쿄의 미슐랭 맛집, 한국에서는 경험해 보기 쉽지 않은 일본만의 다양한 디저트, 메이지 시대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커피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요즘은 특정한 테마를 가지고 일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디저트의 왕국, 아시아의 커피 1번지인 만큼 디저트 성지순례를 위한 도쿄 여행도 많아지는 만큼 이 책은 저자의 도쿄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도쿄를 여행할 예정이라면 도쿄 살이, 도쿄 여행기를 비롯한 도쿄 정보까지 알 수 있는 이 책을 들고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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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행이 주는 설렘과 새로운 문화, 그리고 자연 속에서 느꼈던 기쁨과 감동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는다. 아마 이것이 여행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나에게 일본은 21년 전의 여행 기억으로 남아 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낯선 문화와 풍경 속에서 느꼈던 설렘과 즐거움은 지금까지도 선명한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 이후로 ‘언젠가 다시 일본에 가야지’라는 생각만 되풀이했을 뿐, 아직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도쿄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도시다. 하지만 ‘도쿄의 하늘은 하얗다’라는 책을 만나며, 언젠가 마주하게 될 도쿄를 미리 여행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를 넘어, 저자가 도쿄에서 대학원 생활과 직장 생활을 하며 마주했던 도시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에세이다. 관광 명소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현지인들의 일상 공간과 문화, 먹거리까지 세밀하게 담아내며 도쿄라는 도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도쿄에서 살았던 사람’의 시선으로 도시를 안내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덕분에 도쿄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숨 쉬며 살아 움직이는 도시로 다가온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도쿄의 중심 도시들을 소개한다. 젊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시부야, 도쿄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기치조지, 일본 경제의 심장부 마루노우치, 일본 최대의 번화가 신주쿠, 그리고 세계에서 명품 매장이 가장 밀집된 긴자까지, 도쿄라는 도시를 구석구석 탐색한다. 2장에서는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숨 쉴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들을 만날 수 있다.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네즈 미술관, 사계절의 여유를 품은 신주쿠 교엔,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짙은 녹음, 가을에는 은행나무길, 겨울에는 청량한 공기를 품은 메이지 신궁과 요요기 공원, 그리고 도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꼽히는 이노카시라 공원까지, 도심 속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전한다. 3장에서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를 다룬다. 도쿄는 전 세계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도시답게, 실패 없는 미슐랭 맛집부터 ‘디저트 왕국’이라 불리는 일본 특유의 다양한 디저트까지 풍성한 미식 정보를 담고 있다. 4장에서는 도쿄 외곽의 소도시들을 소개하며, 일본 특유의 감성과 자연, 아기자기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제안한다.
이 책의 장점은 도쿄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는 점이다. 풍부한 정보와 컬러 사진이 함께 어우러져, 도쿄를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 경험해 보고 싶은 도시’로 그려낸다.
‘도쿄의 하늘은 하얗다’는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아직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설렘을 건네는 책이다.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공간과 도쿄만의 문화적 분위기를 소개하며, 조금은 다른 도쿄를 경험하게 한다.
아직 도쿄에 가보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도쿄에서의 삶과 기억을 간접적으로 마주하며 여행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도쿄의 하늘은 하얗다’는 도쿄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여행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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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도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도쿄의 하늘은 하얗다는 읽었다 이책으느 도쿄의 감상과 도쿄의 이모저모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여행서 이다 도쿄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이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너모두 자세하고 정성스럽게 도쿄를 안내해 주고 있어서 이다 이책안에는 너무도 이쁜 도쿄의 사진들이 담겨있다 도쿄하면 먼저 생각나는 벛꽃사진을 보면 이 추원겨울에 벌써 봄이 온듯 따스한 온기가 전해진다 도쿄의 하얗하늘아래 벛꽃을 볼 기회를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도시 하나하나를 설명하면서 가보아야할곳과 먹어보면 좋은 식당등을 자세한 주소와 교통상항 그리고 영업시간까지 자세하게 실려있어서 친한 친구에게 멋진 장소를 소개 받은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작가가 도쿄에 정착하면서 겪은 일들을 읽어보면서 새로운 우리나라가 아닌 곳에서 정착며 겪은 여러가지 상항을 알게 되었고 언어의 장벽 부터 타지에서의 삶을 엿볼수 있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물신 풍기는 일본의 분위기와 그곳에서 아기자기 살아가는 일본사람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곳 일본여행에 대한 종합 안내서 같다 책을 보면서 도쿄를 사랑하는 작가의 시선과 마음을 알수 있었고 이렇게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도시에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도쿄를 가게 된다면 이책을 먼저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신 정보도 많이 담겨있고 미리 가본 도시 처럼 자세한 설명이 새로운 여행지를 모험하게 전에 꼭 답사해 보면 좋을 정보들이 담겨있다 작고 이쁜 안내서를 소중이 들고 도쿄의거리를 여행하는 상상을 하면서 이책을 읽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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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카페의 찻잔에 맺힌 김서림, 비 오는 날 우산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 공원 벤치에 떨어진 벚꽃 잎처럼 사소한 순간들을 클로즈업하고 있었다. 감성을 이 책으로 느낄 수 있었다. 작가는 일본 전통 정원이나 신사의 돌계단 같은 소재를 현대적 도시 풍경과 병치시켜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탐색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오래된 신사에서 우연히 만난 노인의 이야기는 ‘시간의 축적’과 ‘순간의 덧없음’을 대비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역사 속에서 바라보게 한다. 오다윤의 문체는 이런 복합적 감정을 은유적 이미지와 짧은 문장으로 압축해 전달하는 데 탁월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서울의 한강변을 걷다가 문득 올려다본 하늘을 떠올렸다. 작가가 묘사한 도쿄의 하얀 하늘처럼, 그곳에서도 나는 도시의 소음 뒤로 스며드는 적막함을 느꼈었다. 작가는 이런 순간을 포착해 “당신의 하늘은 어떤 색인가요?”라고 묻는 듯하다. 그 질문은 단순히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나는 지금 어디에서 숨 쉬고 있는가?’**라는 존재론적 물음으로 확장되었다.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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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일본은 자주 찾는 해외 여행지 가운데 하나이다. 비행기로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 주말과 하루의 휴가만으로도 가능한 일정, 그리고 비교적 친숙한 음식 문화까지 더해져 접근성이 뛰어난 나라로 인식된다. 특정 도시에 관광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은 다른 나라와 달리, 일본은 도쿄·오사카·교토·후쿠오카·삿포로·오키나와 등 지역마다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도시들이 고르게 분포해 있어 여러 차례 방문해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만든다. 그중에서도 도쿄는 일본의 수도로서 정치·경제·문화·예술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지닌 도시이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복잡한 인파, 빠른 속도의 일상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도쿄의 하늘은 하얗다는 이러한 고정된 이미지에서 한 걸음 물러나 도쿄의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저자는 일본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현지 기업에서 일하며 실제로 도쿄에 머문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생활자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본다. 그 덕분에 관광지 너머에 존재하는 도쿄의 일상과 공기를 차분히 마주하게 된다. 책 속에서 도쿄는 교토와 대비되는 도시로 그려진다. 천 년 이상 수도였던 교토가 일본 전통의 원형을 간직한 도시라면, 도쿄는 에도 시대 이후 수백 년에 걸쳐 중심지로 성장해 온 도시이다. 아사쿠사의 센소지처럼 오래된 사찰과 상점가가 공존하는 공간은 도쿄가 지닌 시간의 층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오래된 장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공간이 현재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설명한다. 시부야, 신주쿠, 기치죠지, 긴자, 롯폰기, 오다이바 등 주요 지역에 대한 안내는 실용적이면서도 절제되어 있으며, 주소와 교통, 영업시간 같은 정보마저도 저자의 감각적인 시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네즈 미술관, 신주쿠 교엔, 요요기 공원, 이노카시라 공원처럼 도심 속 자연 공간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과 카페에 대한 소개는 여행 가이드북 이상의 현실감을 제공한다. #일본여행 #도쿄여행 #도쿄에세이 #도쿄라이프 #일본에세이 #일본문화 #도쿄일상 #도쿄산책 #도쿄감성 #도쿄여행기 #일본여행에세이 #도쿄가이드 #도쿄추천 #아사쿠사 #센소지 #시부야 #신주쿠 #기치죠지 #긴자 #롯폰기 #오다이바 #네즈미술관 #신주쿠교엔 #요요기공원 #이노카시라공원 #가마쿠라 #에노시마 #에노덴 #도쿄카페 #일본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