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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크라이가 겪는 상황들이 너무나도 아이러니해서 읽는 내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그저 편하게 살고 싶어 하는데, 주변 상황이 자꾸 그를 영웅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착각계의 재미가 정말 엄청나요. 4권에서도 어김없이 주인공의 착각과 주위의 오해가 시너지를 내며 폭발적인 재미를 선사합니다. 초판 부록으로 받은 일러스트 카드도 너무 예쁘네요.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물을 찾으신다면 이 작품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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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소설을 항상 나올 때마다 구매해 재미있게 읽고 있기에, 공식 코믹스도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작화 퀄리티가 좋아서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만화인 만큼 그려야 할 내용이 많아 내용 전개가 다소 느린 게 단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 |
| 인공은 물론, 주변 조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는 듯한 입체적인 매력을 자랑합니다. 현실적인 고뇌와 성장을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에 독자는 깊이 공감하고 함께 웃고 울게 됩니다. 잘 짜여진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드라마와 심리 묘사가 일품인, 사람 냄새 가득한 만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