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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빠른 속도로 변화는 현실에 살고 있다. 어릴적 만화에서 보던 로봇이 이젠 현실이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은후 작가의 펫폿을 읽으며 70살 바라보는 나이에 이런 식물이 존재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의 발전, 좋은 것을 찾는 인간의 심리와 이를 이용하는 상술 그리고 쉽게 구입하고 버리는 생활양식은 어찌 보면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런 현상이 이상기후 같기도하고. 이 소설에서 세상을 살아온 나로서는 인상깊은 대목은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책임져야하는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은 자기 입장에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이용하려는 얄팍한 비이성적인 행동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쉽게 읽히는 것에 흥미롭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는 책이었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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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폿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반려식물이라는 설정이 신선하고, 전개도 빠르고 몰입감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생각해볼 메시지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꼭 웹툰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장면들이 눈에 바로 그려져서 웹툰으로 나오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