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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목욕탕 설계 기사로 일하고 있는 루시우스 어느 날 그는 우연찮은 일로 인해 현대 일본의 한 목욕탕으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이 만화는 이러한 루시우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현대 일본의 목욕 문화를 보며 생각에 잠기는 그의 모습과 함께 그것을 고대 로마에 들이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그리고 마침내 이토 마을에서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시작되었다 이 만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실제 역사 속의 목욕 문화 등을 소개해 주는 페이지가 만화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어쨌거나 앞으로 그려질 루시우스의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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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마이 로마이는 일본에서 한때 유행했던 타임슬립물이지만 그 사이에서 이 만화를 특징적으로 재밌게 해주는 요소가 있다. 일단 로마인이 일본의 목욕탕 문화를 보면서 감탄하는 모습이 실소를 머금을 수 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작가가 직접 로마로 취재를 가서인지 에피소드가 끝나면 고대로마 목욕탕이야기와 사진 등 당시 로마 사람들이 어떻게 목욕을 했을지 혹은 그 여담들이 빼곡하게 적혀져있다. 개인적으로 만화내용보다 이 여담들이 좋았다. 로마 사람들의 엣 목욕방법이랑 그것에 대해 적은 작가의 생각등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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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목욕탕 건축가가 현재의 일본 목욕탕으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테르마이 로마이의 다섯 번째 이야기. 초반에는 타임슬립으로 인한 문화충격을 다루는 소소한 일상물의 성격을 띄었는데 연재 막판에 가서는 뭔가 급하게 마무리 지으려는 듯 로맨스를 집어넣고 작가의 로망인 ‘일본 여관에서 말이 끄는 전차가 폭주하는 장면’을 그리기 위해 현재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전개 중이다. 과연 마지막 인 6권에서 이 난장판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