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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뤼팽의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많이 마주하게 되는 것 같네요. 마술처럼 항상 성공적인 모습만 쓸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실패도 맛보아 가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아마 아르센 뤼팽이라는 인물에 조금 더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서겠죠? 이번에 아르센 뤼팽은 자기 수하들이 잡혀있는 상황에서 진심으로 자신에게 충직한 자를 구별해서 살려내야하는 숙제를 떠안았는데 그 숙제를 해결하는 길이 워낙에 가시밭길이어서 부하에 대한 의리와, 그 부하의 어머니에 대한 뤼팽의 애정이 대단하구나 하고 느꼈어요. 어려움이 있었지만 막판에는 원하는 바를 쟁취한 뤼팽의 다음 모험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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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전집 5권 리뷰입니다 이번권 역시 뤼팽의 인간적인 면모가 많이 드러나는 그런 이야기였네요 아무래도 사라졌던 4년간 아픔을 겪었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자 했던 뤼팽이었기에 다시 돌아왔다 해도 그 여파가 남아있었고 그렇기에 무기력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게 되었던것같은데 그모습이 오히려 인간적이어서 눈길을 끌었네요 말미에 이르러서 다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뤘기에 다름편에서는 조금은 달라진 뤼팽을 볼수 있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희망도 볼수 있던 그런 에피소드였어요 다음 모험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