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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의사는 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 편집자 노트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세상의 모든 의사는 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 편집자 노트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내용보기
편집자 노트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세상의 모든 의사는 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치과대학에 유난히 CC가 많은 이유 고등학생은 대학만 들어가면 공부 안 해도 되는 자유의 시간이 오는 줄 알고 대학생은 취직만 하면 공부 안 해도 되는 자유의 시간이 오는 줄 안다. 그러나 공부는 직장인이 되어서도, 심지어 퇴직 후에도 끝나지 않는다.이 책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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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노트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세상의 모든 의사는 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치과대학에 유난히 

CC가 많은 이유

 

고등학생은 대학만 들어가면 공부 안 해도 되는 자유의 시간이 오는 줄 알고 대학생은 취직만 하면 공부 안 해도 되는 자유의 시간이 오는 줄 안다

그러나 공부는 직장인이 되어서도심지어 퇴직 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이 책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에 나오는 치과의사들 또한 그렇다치과대학(또는 치과전문대학원)에 들어가기까지는 물론이고 대학에서 6년을 공부하고도 인턴으로 1레지던트로 3년을 일하며 수련 과정을 거친다치과의사 국가고시전문의 시험 준비도 해야 한다.

그렇다 보니 치대에는 유난히 CC가 많다실제로 이 책에 나오는 한 치과의사도 동기와 결혼에 골인했는데그의 증언이 이러하다.

 “10년 이상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다 보면 자연히 정이 든다.”

 

 

책으로 공부하고 

사람으로 공부하는 치과의사

 

그런데 치과의사는 무슨 공부를 그리 많이 하는 걸까

일반 의사와 달리 치과의사는 구강 쪽 진료만 하니배울 것이 더 적지 않을까그러나 그것은 나의 짧은 생각이었다.

치과병원에는 교정과소아치과구강내과구강외과(구강악안면외과), 보존과보철과치주과 등 10여 개 과가 있고 그에 따른 전문의가 따로 있다.즉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다그에 따라 치과의사들은 사람들에게 흔히 알려진 신경 치료발치양악 수술 말고도 다양한 치료법과 지식을 쌓는다일례로 자연 치아를 오래 사용하기 위한 치료를 주로 하는 보존과에서는사고로 빠진 앞니를 세척해서 다시 제 위치에 심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빠진 이를 다시 잇몸에 심다니.)

게다가 일반 의사와 마찬가지로치과 진료도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일이기에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그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 해야 하는 것이다.

치과의사들은 주로 책으로 공부하고 실습을 하지만 교수동기환자 들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운다

그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청와대에 계세요?”

.”

마취를 해도 고름을 짜는 중에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걱정 마시고 빨리 해 주세요바로 들어가 봐야 합니다.”

호기로운 대답과 다르게 잠시 후 경호원은 몸을 뒤틀며 격정적인 신음 소리를 내뱉었고 끝내 눈가에 눈물이 촉촉하게 고였다이후 농양 환자를 대하는 내 태도가 어찌 달라지지 않을 수 있을까_치과의사 권진일의 글 중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취득한 뒤에는 치과의사로서 수차에 걸쳐 장기간 진행되는 보철 치료 환자교정 치료 환자 들과 친한 사이가 되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사과옥수수고구마를 나눠 먹기도 한다. 또 아이 환자가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뿌듯해하기도 하고,대학 또는 대학병원 연구실 한쪽에서 치과 치료의 기본이 되는 연구를 하며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의사는

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의사는 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어렵지만 참 좋은 일을 하는 직업이다.’ 이 책을 만들면서 처음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이 책 작업에 본격 착수한 12월 후반에 우리 집 강아지가 병원을 가게 되었다그리고 이 책의 마감을 사일 앞두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아픈 사람 그리고 아픈 동물을 위해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게 참 없었다.

사람들은 의사는 병을 고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의사가 병을 고치는 데 실패하면 책망하고 의사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비판한다그러나 의사가 모두 부자는 아니고 돈보다 환자(사람)를 좋아하는 의사가 더 많다.

치과의사그리고 의사한의사, 수의사. 어쩌면 모든 의사는 병을 고치는 순간이 아니라환자가 고통받을 때 그 옆에서 도움을 주고 환자가 눈 감는 순간까지 함께하기에 더 훌륭하고 고마운 존재인 듯하다.


 

부키 편집실 고구마 씀.

YES마니아 : 로얄 b******b 2015.02.27. 신고 공감 6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내용보기
세상에는 부지기수의 직업이 있다.시대가 변천하면서 직업도 생사를 오락가락한다.직업도 사람의 수명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개인의 재주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개개인의 삶의 질이 풍요롭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사회제도,기술,과학의 발달에 따라 개개인은 그에 상응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다.돈이 되고 미래가 보장된다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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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부지기수의 직업이 있다.시대가 변천하면서 직업도 생사를 오락가락한다.직업도 사람의 수명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개인의 재주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개개인의 삶의 질이 풍요롭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사회제도,기술,과학의 발달에 따라 개개인은 그에 상응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다.돈이 되고 미래가 보장된다는 믿음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흔히 돈이 안된다고 하는 『문사철文史哲』 영역은 인류 역사의 문명 및 인문의 진화에 커다란 기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그라드는 불씨와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에 반해 소득과 신분을 보장해 준다는 직업들을 보면 쉽게 올라갈 수 없는 문턱과도 같다.개인적으로 볼 때 오랜시간 수련의 결과로 국가 자격증과도 같은 것을 획득해야 시간과 노력,사회에 끼치는 영향도를 고려하여 그에 상응하는 보수와 신분을 보장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에 이의가 없다.특히 신자유주의가 팽배하면서 돈이 되는 직업으로 몰리는 경향이 짙다.그래서 몇 십대 일 아니 몇 백대 일의 경쟁률일지라도 안정적이고 미래가 보장되는 직업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이러한 현상은 어느 나라,어느 사회든 대동소이하겠지만 한국 사회만큼 피튀길 정도로 경쟁이 심한 나라는 드물 거라는 생각마저 든다.

 

 한국 사회에 돈이 되는 직업을 상기하면 단연 사(士)자로 끝나는 직업일 것이다.그 가운데 치과의사도 당연 사(士)자로 끝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승 사(師)자를 쓴다는 것을 요근래에야 알았다.사(士)와 사(師)의 정확한 의미 차이는 모르겠지만 사(師)는 현장에서 학생들을 스승의 입장에서 가르치듯 이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치과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를 하는 행위도 이와 비슷해서 사(師)자가 붙은 것은 아닐까 한다.그런데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는 이로 고생하는 환자 한 명 한 명을 스승의 마음으로 대할 수 없는 현실적인 상황이 안타깝다는 생각마저 든다.치과대학은 의과대학과 동일하게 6년 간을 수료하고 치과의사로 살아갈 국가고시자격증을 취득해야 비로소 개원을 하기도 하고 메티컬에서 근무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인생의 진리로 삼고 있다.이 관리를 어린 시절부터 꾸준하게 해 왔더라면 오랜 시간 치과에 들락달락할 이유가 없었을텐데 30대 초반 오른쪽 어금니를 드릴로 깎아내고 위를 도금한 물질을 덮씌우는 일부터 브릿지,임플란트까지 하게 되었다.게다가 개인의 잘못된 생활습관 및 외부와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치아 주위는 크게 손상되고 있다.치아 관리가 부실하면 치아 주위의 염증,치태,치석,세균 등이 득실거리게 된다.이와 잇몸을 둘러싼 각종 질병은 어디까지나 이를 관리하려는 개인의 생활태도가 잘못되어 발생한 것이기에 누구에게 하소연할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이 관리는 부모가 자식에게 이 관리의 ABC를 가르쳐 주면서 몸에 배이도록 이끌어 가야 한다.요즘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이는 한 번 빼게 되면(발치) 주위의 치아들도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또한 자신에게 맞는 치과를 정하여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건강한 치아는 고래로부터 오복(五福) 중의 하나가 아니던가.

 

 대학입학고사 성적에 맞춰 치과에 들어간 치과의사,치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근무하다 치과전문대학에 입학하여 치과의로 전향한 치과의사,몸도 마음도 치과의사가 되고자 마음 먹고 치과의가 된 치과의사 등 19명의 전.현직 치과의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느끼는 점은 이 관리는  좁게는 구강(口腔)관리,넓게는 전신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이는 유치,어른이,사랑니를 비롯하여 임플란트,틀니와 같은 의치가 있다.가장 소중하고 바람직한 이는 당연 자연적인 치아이겠지만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구강관리 차원에서 불요불급하지 않다면 자연 치아를 유지하는 것이 백 번,천 번 좋다는 생각이 든다.이는 한 번 건드리면 재생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주위의 치아까지 영향을 주고 나이가 들면 약해지는 잇몸과 치아부실로 금전적,정신적 비용은 높아만 가기에 평상시 이 닦기는 기본이고 치과의사가 조언해 주는데로 따르는 것이 치아를 위한 좋은 처사라고 생각한다.

 

 치의예과 본과생부터 퇴역한 치과의사에 이르기까지 치과세계에 대한 에피소드를 넋두리 비슷하게 펼쳐 내고 있는 이 글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부터 치아가 전신에 미치는 영향 등을 기본적으로 알게 되었으며,치과의사의 소임에 따라 대민 봉사활동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까지 돌보는 치과의사가 하는 다양성을 간접 체험하게 되었다.치과의사가 되려면 수학,과학과 같은 기초 학문에 대한 깊은 소양과 관심 그리고 치아 환자의 구강 및 치아 부실,치아 사고로 인해 처치해야 할 구강 공간이 매우 협소하기에 튼튼한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본다.치과 개원의(자영업)가 우후죽순과 같이 생겨나고 있지만 취약한 영업력으로 폐원하는 병원이 많다고 한다.치과도 이제는 적자생존의 시대에 놓여 있어 치아 환자를 어떻게 대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치과의 생존율도 달라져 갈 것이다.치과 의사 25시를 시청하는 것과 같이 그들의 삶의 애환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개인적으로는 치아 진료 및 치료와 관련하여 치과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정확하게 배우게 되어 알찬 시간이었다. 


j******6 2015.03.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서평]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내용보기
부키에서 나온 전문직 리포터 시리즈의 21번째 작품이다. 표지에 아주 작은 글씨로 적혀있고 본문에서도 나오지 않은 내용이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내용이라 일부 수정해서 먼저 적어본다.   [ 이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관련 인사들의 세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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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에서 나온 전문직 리포터 시리즈의 21번째 작품이다.

표지에 아주 작은 글씨로 적혀있고 본문에서도 나오지 않은 내용이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내용이라 일부 수정해서 먼저 적어본다.

 

[ 이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관련 인사들의 세심한 관찰을 통해, 과연 그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실상은 어떤지, 그 직업 군이 겪는 어려움과 보람은 어떤 것인지, 보수는 어느 정도인지, 미래 가치는 어떤지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살피려고 합니다. 평생 직장 개념이 무너지고

그야말로 전문성으로 무장한 직업인만이 살아남는 이 시대에,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이 땅의 청소년들과 예비 사회인, 진로지도에 고심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그 직업이 가진 모습을 가감 없이 전달하여, 정말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인지 미리 가늠해 보는 잣대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

 

표지에 적힌 기획의도대로 치과의사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 치과의사를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19명의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1장 치대 생활 맛보기의 예과 2년과 본과 4년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수련의나 군의관 시절의

이야기, 특히 3장의 이야기는 병원을 개원한 치과 의사들의 1일과 7일간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데 치과의사를 직업으로 했을 때의 생활을 솔직하게 보여줘서 의사라는 직업을 환상처럼

여기는 이들에게는 현실을 바로 볼 수 있게 한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편의 치과의사에 대한

20 20답으로 장래에 치과의사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치과의사

겉으로 봐서는 다른 의사들보다 편한 것처럼 보여지고 의료보험도 적용 안 되는 게 많아서 돈도 많이 벌 것 같고, 한번 가서 끝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돈도 많이 버는 것처럼 보여진다.

실재로 돈도 많이 번다는 통계도 있으니 부러움을 살 만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 나름의 직업에 대한 애환을 담고 있네요.

19명의 치과의사의 솔직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전문직업인으로의 치과의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첫 애한테 장래희망이 뭐냐 물어보니?

요리사가 될 꺼라 합니다. 나중에 또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요리사가 어떤 직업인지 제대로 알고 선택을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마침 이 시리즈의 7번째가 요리사에 대한 리포터인데 한번 읽어보고 애한테도 보여줘야겠네요.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 시리즈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치과의사들의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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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선물받았지만..학기초라.. 그래도 정신없는 와중에 열심히 시간을 쪼개서 읽고있다. 월요평가의 문제출제, 수업준비, 교과교실제 연수로 해야할 일도 많지만, 그래도 약속을 늦더라도 지키려고 노력중이다. 덕분에(?) 다른 서평이벤트에 도전도 못하고 있다. 아직은 지켜야할 약속을 먼저 마무리한 후에!!     19명의 치과의사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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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선물받았지만..학기초라..

그래도 정신없는 와중에 열심히 시간을 쪼개서 읽고있다.

월요평가의 문제출제, 수업준비, 교과교실제 연수로

해야할 일도 많지만, 그래도 약속을 늦더라도 지키려고 노력중이다.

덕분에(?) 다른 서평이벤트에 도전도 못하고 있다.

아직은 지켜야할 약속을 먼저 마무리한 후에!!

 

 

19명의 치과의사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공통(?)점은 2008년에 연세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동기들이 많다는..

처음부터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달려온 사람들 보다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가 뒤늦게 돌아서 온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읽는내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곧바로 달려갈 수 있겠끔 도와주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끼게 만든 책이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은 밖에서 보는 것처럼 쉽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은 아니다.

많은 리스크가 있고 육체적으로도 블루칼라에 준하는 힘든 직업이 분명하다.

평생 작은 병원에 갇혀서 해외여행 한 번 가기가 쉽지 않고,

환자에게 멱살을 잡히거나 욕을 먹는일도 다반사이다.

하지만 경제적인 영위를 위해 일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서 직접적인 감사와 존경을 받는 직업은 그리 많지 않다.

치과의사는 매력적인 직업이 분명하다.(71쪽)

 

막연히 의사는 돈을 많이 벌것이다. 공부도 잘해야 갈것이다. 힘들지 않는 직업일 것이다.

라고 말하는데 힘들지 않는 직업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오랜기간 공부를 해야하고

또한 개원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부분도 크게 필요하다는..

또한, 사람의 목숨을 다루기에 더 많이 신중하고 지식도 풍부해야한다는..

 

오늘도 우리 병원에 온 환자들이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고

좋은 인연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76쪽)

 

나도 아침마다 기도(무교이지만..)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무탈한 하루가 되기를..

사람을 대하는 직업들은 늘 같은 마음일 것 같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107쪽)

 

몇 년전..현진이가 잇몸이 아프다고 하는데..그냥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가

친정에서 자고난 다음 날, 얼굴이 퉁퉁부어있는 것을 보고 부랴부랴 치과에 갔었다.

가서 의사선생님께 혼났다..아이를 이렇게 방치했다고..ㅠㅠㅠㅠ

덕분에 현진이는 충치치료를 하기위해 동네병원이 아닌,

외할머니네 근처의 그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닌다.

지금 생각해도 얼마나 무심했던지..ㅠㅠㅠㅠ

 

 

(264쪽) 치과의사에 대한 궁금증 20문 20답이 소개되고있다.

 

읽으면서..치과의사가 되고픈 학생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보니, 부키전문직 리포트 시리즈로 이 책이 출판된것 같다.

1. PD가 말하는 PD

2. 기자가 말하는 기자

.

.

.

21.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며서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물론,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실생활에 대한 소개라서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니 교사가 말하는 교사 는 없네..

이 책도 조만가네 출판해주기를 기대해본다~~

s***y 201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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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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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의 전문직리포트시리즈의 21번째 이야기.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이 시리즈를 처음 봤던게 고등학교때였는데 벌써 21번째 이야기라니, 사실 이 책은 진로 결정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요즘은 전문대학원도 많이 생긴만큼 전문직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을만큼 괜찮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19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 내용보기

부키의 전문직리포트시리즈의 21번째 이야기.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이 시리즈를 처음 봤던게 고등학교때였는데 벌써 21번째 이야기라니, 사실 이 책은 진로 결정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요즘은 전문대학원도 많이 생긴만큼 전문직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을만큼 괜찮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19명의 치과의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현실적이면서도 사실적인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어 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얼마 전 동생이 치과 치료를 시작했고, 부모님께서도 임플란트 시술을 받느라고 1년이상 치과를 다니셨던 걸 봤고, 나 역시 정기적으로 치과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치과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낯선 건 아니었다.아니 오히려 더 친근감이 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반 의사들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전문 분야가 있고 또 다양하게 의사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는 만큼 그들에 대해서는 사전적 지식이 일부라도 있었지만, 치과의사하면 막연히 충치를 치료하고, 보철이나 임플란트 시술 정도만 하는 줄 알고 있었던 내게 치과의사도 전문 분야가 상당히 많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선 치과의사가 되는 과정은, 수능 시험을 치르고 치과대학에 입학하는 것과 EDDT를 치고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치전원에서 치과대학으로 모집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만큼 자세한 사항은 해당 대학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는 다양한 치과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는데, 치과대학을 졸업후 바로 개업을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쳐 전문의를 취득후 대학병원에서 근무를 하거나 페이닥터 혹은 개업의가 되는 이들도 있었고, 기초학문을 연구하는 연구원으로, 보건공무원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이까지 다양했다. 


사실 치과의사도 전문의 과정이 있다는 것은 들어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총 10개의 분야 교정과, 보철과,구강외과,보존과, 소아치과,구강내과,구강방사선과,예방치과, 치과병리과 이렇게 세부 분야들이 나뉘어지는 처음 알았다. 우리 나라에서 치과전문의 제도가 시행된것은 이제 10년 남짓이라 아직 제대로 정착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막연히 치과는 충치나 치료해주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진 내게 이 책은 치과의사가 할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들이 병원을 개업후 의사로서, 경영인으로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의 치과의사의 미래의 비전은 어떤지까지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은 막연히 돈 많이 버는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기에 충분했다. 


치의예과는 예과2년과 본과 4년의 과정으로, 본과 1년은 4쿼터로 수업이 진행되고, 보통 F학점을 받거나, 평군 1.75이하의 학점을 받으면 유급이 될수 있다고 한다. 본과 4학년이 되면 원내생 진료실을 통해 실제 실습도 한다고 한다. 치대생으로서의 6년은 치열한 공부와의 싸움인 동시에 치과의사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처럼 보였다. 


사실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하나하나 다 언급하고 싶지만 기억에 남는 것 몇몇가지만 적어 보겠다. 우선 악교정, 그러니깐 우리 보통 말하는 안면윤곽술은 미용목적을 위해서 등장한 것이 아니라 안면 비대칭이나 부정교합이 심해서 교정치료만으로 해결이 안되는 악안면 기형 환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법치의학 분야를 통해서 형체를 알아 볼수 없는 시체들의 주인을 찾기도 하고, 턱이 아파서 치과를 방문했는데 뇌종양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것말고도 놀다가 치아가 빠진 아이를 꾸준히 몇년간 치료한다는 소아청소년치과를 운영하는 선생님의 이야기, 딸의 결혼식에는 마스크를 쓰고 싶지 않다고 빨리 보철치료를 해달라고 했던 어머니의 이야기까지 참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소록도에서 군의관을 시작했고, 현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을 맡고 계신 오동찬선생님의 글이었는데, 한센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마음으로 대하는 것 같아서 너무 가슴이 뭉클할 정도였다. 치과협회 회장을 지내면서 장애인 치과병원을 설립한 선생님, 미국치과의사를 위해서 한국에서 치대를 졸업하고 미국 치대를 다니는 의사까지 정말로 다양한 치과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치대에 입학해서,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를 하는 초보의사들의 이야기, 개업의들의 이야기, 통합진료과, 소아치과, 구강내과,구강악안면외과,교정과, 보존과, 보철과, 치주과, 기초치의학의 이야기, 국제보건의료재단과 국립소록도병원, 보건복지부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이야기에 미국치과의사도전기와 치과의사의 길을 가려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현실적 조언까지 한권읜 책으로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갖고자하는 이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전달하고 있다.


다른 어떠한 직업 관련 서적보다도 이 책은 전문적이면서 사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같다. 왜 치과의사가 되고 싶었는지, 현실적으로 돈을 얼마나 벌수 있는지, 앞으로의 미래는 어떤지 누구에게 쉽게 물어볼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이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d*****1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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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키]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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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이다. 우수한 학생들이 의대와 치의대로 몰리는 경향만 봐도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치과의사는 긴박한 응급환자가 적고 의료사고도 적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더욱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항상 환자의 치아를 들여다 봐야하는 까닭에 아무리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하여도 기본적으로 환자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가질수 없는 직업군에 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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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이다. 우수한 학생들이 의대와 치의대로 몰리는 경향만 봐도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치과의사는 긴박한 응급환자가 적고 의료사고도 적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더욱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항상 환자의 치아를 들여다 봐야하는 까닭에 아무리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하여도 기본적으로 환자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가질수 없는 직업군에 속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막연히 치과의사는 그저 발치, 우식증 치료, 틀니, 크라운, 임플란트 등의 일을 하는 의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나라의 많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적성이나 일의 내용보다 성적에 맞춰서 가는 경향이 있는데, 치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라면 상위권의 학생들이고 장차 자신이 꿈꾸는 직업의 미래인지 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보철에 관련된 내용들이야 쉽게 짐작을 하게 되지만, 이가 아파서 치과에 들렀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놀라지 않을까? 한발 더 나아가서 머리 MRI를 찍자고 한다면 더욱 놀라지 않을까? 일반인들으로 쉽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의 신경은 모두 뇌로 연결이 되어 있고 심지어는 머리속의 뇌종양도 이가 아픈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치과의사가 환자를 보는 분야는 일반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양이다. 또한 심지어 발치를 하고 난 이후에도 이가 아픈것 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 역시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니 단순히 발치를 하거나 크라운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와 관련된 몸 전체를 살피는 일을 하는 것이 치과의사의 업이라 생각된다. 일반 의학분야도 외과,내과, 소아과 등의 다양한 분야로 나뉘듯이 치의학도 구강내과,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등의 이름도 어려운 다양한 분야들이 존재하는 것이네요.

단순히 치료분야에만 국한되는 것도 아니어서 보건소를 통하여 공직으로도 나아갈 수 있으며, 사건,사고로 인하여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분야로도 나아갈수 있다고 하니 제3자의 입장에서 들여다보는 것과는 달리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서 치과의사가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도 역시 의사는 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모양입니다. 소록도를 찾은 치과의사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는 까닭이겠지요. 아무리 의사라고 할지라도 환자들의 집에서 함께 식사하고 기거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그러한 역경을 이겨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치과의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그저 부와 명예만을 추구하는 직업으로 치과의사를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성장과 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직업의 하나로 바라볼수 있도록 해줄것 같습니다. 행복한 직업의 하나로 치과의사를 바라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m*****9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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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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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왠지 가기 싫은 곳이고 또 치과의사와는 왠지 안 부딪히고 싶지만 결국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하는곳이고 가야할 곳이다 우리가 치과의사를 생각할때는 제일 화려하고  편하게 돈을 번다고들 생각하게 된다 사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 였다 치대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예과 2년 과 본과 4년 총 6년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의료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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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왠지 가기 싫은 곳이고 또 치과의사와는 왠지 안 부딪히고 싶지만 결국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하는곳이고 가야할 곳이다

우리가 치과의사를 생각할때는 제일 화려하고  편하게 돈을 번다고들 생각하게 된다

사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 였다

치대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예과 2년 과 본과 4년 총 6년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의료계에 속한다

치대생은 치과대학건물에서 수업을 받고 의대생은 의과대학 건물에서 수업을 받기 때문에 서로 만날 일이 생각보다 적고 의사와 치과의사는 역사적으로 봐도 그 뿌리가 전혀 다르다고 한다

치과대 학생들은 대부분 고등학교때 수학,과학을 잘한 이과생들이라고 한다

울둘째가 수학자가 꿈인지라 왠지 치과쪽으로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암기 공부, 잦은 시험, 밤늦게 끝나는 실습외에도 일부 학생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제도가 유급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때 아무리 공부를 잘했더라도 치대에 와서 암기 중심 공부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어떤 이유로 학업에 흥미를 잃는다면 유급 위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치과의사가 되기위해 치과대를 가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정보도 되는 것 같다

백조가 되고픈 미운 오리새끼들처럼 치과의사도 화려함을 동경하면서 우아함을 잃지 않기 위해 물속에서 쉼없이 발을 놀리고 있는 것처럼 진정한 기술자가 아닌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사고치고 배우고 하면서 더 깊은 의료의 길을 알게 되는 것이다

치과에도 치료는 어렵고 힘든 것을 다 하게 해 놓고 저렴한 치과병원으로 옮기는 환자들도 있다니 순간 놀랬다

사실 치료를 시작하면 끝을 봐야한다는 것이 상식인데 처음부터 치료비를 알고 치료를 시작했을 것인데 그동안 정보를 수집을 잘했는지 아무리 저렴해도 다른 병원에 가질 않는데 정말 실컷 기초적인 부분을 가르쳐놓았더니 다른 학원이 저렴하다고 가버리는 것과 비슷한 것같다

그 기분 공감한다

치과의사를 가리키는 한자를 가만보면 치과의사는 변호사와 달리 선비 사 를 쓰지 않고 스승 사를 쓴다

치과의사도 치과원장도 모두 사장이 아닌 선생으로 불리는 것이다

쓸개라도 빼고 다녀야하는 것은 아마 치과병원만 아닌듯 하다

뭔가를 경영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쓸개를 빼고 다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정말 하루하루가 그져 여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가정까지 책임지고 있다면 아빠로써의 가장으로써의 일까지 책임지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이기에 엄청난 노력을 가해야하고 피곤한 것도 잊고 매일 같이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누구나 다 그렇게 뛰고 있겠지만 우리가 겉에서 바라 봤을때 화려하고 돈 많이 직업으로 여기는 치과는 우리가 생각한 현실보다 엄청난 노력의 댓가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아는 분을 통해 치과의 일들을 조금은 들었지만 곁에서 봐도 화려하진 않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치과 치아 치료에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져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일인것 같다

치아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둬서도 안되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그러고 보니 나의 치아도 빨리 치과로 가야겠다

치주질환은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다고 한다

모두가 어떤 병인지 알지 못해 그냥 방치하고 있다고 하는데 치주 질환의 주된 원인은 치태와 치석

식사를 한 뒤 침이나 음식물과 함께 치아에 달라붙은 침착물에 구강 내 세균이 응집되어 형성되는 것이 치태 (플라그),  그것이 제거됮 못하는 석회화된 것이 치석이다

치태는 물을 뿌리거나 입을 헹구는 것만으로는 제거되지 않으며 칫솔질로 없앨 수 있다

치석은 치아면에 단단히 붙어 있기 때문에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기에 치석제거술(스케일링)에 의해서만 없앨 수 있다

치태가 치석이 되기전에 올바른  솔질과 구강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치아관리의 가장 기본적인것을 우리는 소홀히 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제 치아의 관리와 치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치과의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도 엄청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치과의사는 진료와 경영을 동시에 하게 된다 돈이 많아서 치과를 개원하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엄청난 대출로 인해 병원을 개원하고 직원들 채용하고 진료 기구들 완료하고 나면 엄청난 부채를 안고 개원을 시작하게 된다

경영에 대한 스트레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료에 대한 스트레스도 엄청나다

밖에서만 보기에 멋지고 돈 많이 버는 직업으로 보이지만 그속은 육체적으로 블루칼라에 힘든 직업임을 분명하다 오죽하면 노가다라고 말을 할까

하지만 이책 한권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치과에 대한 의식의 폭을 넓혀주는 것 같다

우리가 치과라고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그속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엄청나게 들어있다

혹시나 치과의사를 꿈을 꾸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나 또 우리가 치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다 해결해 주는 것 같아 치과에 대한 생각이 바꿔진다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그속에서도 멋진 도움을 펼치는 사람도 많고 우리 인생이 한번뿐인데 정말 멋지게 사는 분들이 많다는 것과 이렇게 한번 멋지게 나도 살아보자는 희망도 주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k*****6 201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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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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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될 수만 있다면 되고 싶어 하겠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직업들이 몇가지 있다. 바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는 직업이다. 의사도 그 직업군 중의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치과 의사는 의과 중에서도 치의예과가 따로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요하는 직업이다.짐금도 그러하고 예전에도 그러했지만 치과 의사는 결혼할 때 최고의 직업으로 대우 받는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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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될 수만 있다면 되고 싶어 하겠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직업들이 몇가지 있다. 바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는 직업이다. 의사도 그 직업군 중의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치과 의사는 의과 중에서도 치의예과가 따로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요하는 직업이다.

짐금도 그러하고 예전에도 그러했지만 치과 의사는 결혼할 때 최고의 직업으로 대우 받는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최고로 인정하는 직업이다. 대단한 건 맞는데 그런면 그만큼 치과 의사는 모든 면에서 좋기만 한 직업일까,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의사라는 직업은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과쪽 기질이 없는 사람은 아예 생각하지 말아야 하고 또 기본적으로 피를 무서워 한다든지, 겁이 많고 결단성이 부족하다든지 여하튼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점이 무척이나 많다. 또 체력과 두되가 기본적으로 받쳐주어야 하는 점도 있다.

우리는 치과 의사는 별로 힘든 일도 안하면서 일반적인 직장인보다 몇배에 해당하는 소득을 올린다고 부러워 하거나 불합리 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직업이 고소득을 올린다면 거기엔 분명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 치과 의사로서의 고충과 어려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 나름의 직업에 대한 불만이나 불합리한 점들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치과 의사가 되려는 꿈을 갖고 있는 이들은 꼭 읽어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p****a 2016.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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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과의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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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하면 막연하게 이가 썩어서 아플때 치료해주시는 분 이가 더러워졌을때..깨끗하게 스켈링해주시는 분   이렇게 단순하게 여겨졌었는데..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를 보고  치과에도 여러분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네요,. 생소한 영역도 많고.. 책을통해서 치과의사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된듯해요 물론 치과의사가 직접 말해주는 치과의사니깐 더 현실감이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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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하면 막연하게 이가 썩어서 아플때 치료해주시는 분

이가 더러워졌을때..깨끗하게 스켈링해주시는 분

 

이렇게 단순하게 여겨졌었는데..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를 보고  치과에도 여러분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네요,.

생소한 영역도 많고..

책을통해서 치과의사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된듯해요

물론 치과의사가 직접 말해주는 치과의사니깐 더 현실감이 있겠죠?

 

다만 살짝 여러명의 치과의사분들의 이야기가 에세이형식으로 여러단락 나눠져있다보니

정신산만하다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제가 그런 형식을 별로 안즐기다보니 느끼는 감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가 다양한 이야기로 궁금증을 풀어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y******n 201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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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21《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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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사'자가 들어가는 전문직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특히 치과의사들이 성형외과 의사, 한의사 등은 돈 잘 버는 인기 직업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인지 히포크라테스의 신념은 사라진지 오래고,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진짜 의술은 없다고도 말하는 비판적인 시각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진짜 의사가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환자를 위하는 의사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21《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내용보기

 

 

예전부터 '사'자가 들어가는 전문직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특히 치과의사들이 성형외과 의사, 한의사 등은 돈 잘 버는 인기 직업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인지 히포크라테스의 신념은 사라진지 오래고,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진짜 의술은 없다고도 말하는 비판적인 시각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진짜 의사가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환자를 위하는 의사의 직업정신이 진하게 뭍어나는 19명의 치과의사들의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바로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의 이야기 인데요.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직업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21번째 책으로,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험과 관련 인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업무, 실상, 어려움, 보람, 보수, 미래적 가치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어요. 


 

 


​치과에서 만나는 치과 선생님은 어떻게 이 자리에서 나의 입속을 들여다 보있을까? 원장이 되면 보수가 많다던데 정말 그럴까? 등. 목차부분을 훑어보는데도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았답니다.  치대 입학부터 레지던트, 정식 치과의사, 늦깍이 치과의사에 입문하기,  구강내과 등 현업에서 경험 등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치과의사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듣고 있도라니.. 제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편견이 조금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치과에서 만나는 치과 선생님은 어떻게 이 자리에서 나의 입속을 들여다 보있을까? 원장이 되면 보수가 많다던데 정말 그럴까? 등. 목차부분을 훑어보는데도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았답니다.  치대 입학부터 레지던트, 정식 치과의사, 늦깍이 치과의사에 입문하기,  구강내과 등 현업에서 경험 등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치과의사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듣고 있도라니.. 제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편견이 조금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d*****9 201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