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는 정원이라는 이쁜 이름의 딸아이를 써니라고 부른다. 섞은 이의 준말이다. 정원이는 이 닦는게 너무 싫다. 치약이 자꾸만 넘어갈 것 같아 불안하다. 정원이가 크면 꼭 평생 한번만 닦으면 되는 치약을 발명하고 싶단다. 정원이 생각에는 어차피 초등학생이 되면 빠질 이인데 왜 맨날 닦아야 하는지 불만이다. 주인공 아이의 깜찍하고, 발칙한 생각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문장들이다. 읽으면서 정말 주인공 아이가 된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충분히 불만이고, 아이들 입장에서는 무턱대고 음식을 먹었으니 무조건 닦으라고 하는 어른들의 말에 불평할 수 있을 것 같다. 6살된 작은딸도 "엄마 내일 닦으면 안돼?", "엄마 좀전에 닦았잖아!"라는 말을 매일 밤마다 한다. 그럴때마다 어떻게 설득 시켜야 할지 난감할때도 많다. 가끔은 타이르고, 가끔은 윽박지르기도 하면서 넘기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게운하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서 서평신청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통쾌하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아이의 마음은 충분히 전달이 되었지만, 결국 해결책은 같이 풀어가라는 말인 듯 하다. 내용에서도 엄마의 어떤 대답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뒤쪽에 설명에도 유치가 무엇인지, 영구치가 무엇인지, 올바른 칫솔질과, 잘못된 칫솔질에 대해서는 나오지만 새로 이가 날 텐데 왜 닦아야 하는 거죠? 라는 타이틀의 코멘트도 석연치가 않다. 그저 유치가 영구치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영구치의 싹은 유치의 뿌리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유치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치아의 건강을 유치자흔 데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 적혀 있을 뿐이다.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설득이 될까 말까한 내용으로 과연 아이들의 마음을 설득시킬수 있을지 모르겠다. 괜히 이 주인공도 닦기 싫어하는데 자신도 당연히 닦기 싫어하고, 나만 싫어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합리화가 되지 않을지 염려스럽다. 그림이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친숙한 그림이라 아이들이랑 같이 생각하면서 읽기에는 편안한 책인듯 하다. 하루에 한번만 닦으면 되는 치약은 정말 기발하고, 아이다운 상상력이 돋보였던 것 같다. 정말 그런 치약을 발명하는 과학자가 나타나길 나도 간절히 바란다. |
|
왜 또 닦아?
아이들에겐 이를 매일매일 닦아야 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클때는 그렇게 생각했고 도대체 왜 매일매일 닦아야 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도대체 왜 이를 하루에도 세번을 딱아야 하는거야~~~" 라고 엄마에게 자주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했을텐데요~~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지만 엄마의 등살에 못 이겨서 겨우 양치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당연히 아이들은 우리가 클때처럼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왜 그렇게 싫었고 귀찮은 일로만 생각이 드는건지... 지금은 철이 좀 들었나 보네요~ 양치를 하루에 세번 꼬박꼬박 해야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책속의 주인공 별명은 써니입니다. 써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책에서 만나는것도 재미있었답니다. 발칙하기도 하면서 엉뚱하기도 한 써니의 마음을 공감하면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웃기도 했답니다.
주인공 써니도 마찬가지로 이를 닦는건 어려운 일이고 번거로운 일이기만 합니다. 평생 한번만 닦아도 되는 치약을 만들겠다는 재미있는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하면서 책의 내용은 참 흥미진진합니다. 주인공 써니라는 이름은 별명인데요~ 과연 왜 별명이 써니인지도 책 속에 이유가 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써니의 별명의 이유를 찾아보는 재미도 좋다고 생가되네요~
평생에 딱 한번만 닦으면 되는 치약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너무너무 좋을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이 판매가 될지 생각만 해도 뻔한 이야기입니다.
"한번 치약" 이라고 과학자들도 만들지 못한 치약을 만들겠다고 하는 우리 주인공 써니!!
엄마에겐 써니가 이를 닦았는지는 매일매일 이슈입니다. 책속에서 써니의 마음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양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하루에 세번씩 꼬박꼬박해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닦았는지 극성맞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이 조금은 이해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은 책이었습니다.
|
|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뭘까요? 바로 치카치카 양치질하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양치질을 시키는 건 부모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정원이 역시 엄마가 부르기 시작하면 이를 닦아야 하는 것 때문에 귀찮아해요. 게다가 엄마는 정원이라는 예쁜 이름을 놔두고 꼭 듣기 싫은 별명 써니로 부른답니다.
정원이는 발명가들은 모두 엉터리라고 생각해요. 다른 건 다 만들면서 한 번만 닦으면 평생 안 닦아도 되는 치약 하나 못 만드니까요. 정원이는 나중에 자신이 크면 한 번만 닦아도 평생 안 닦아도 되는 '한 번 치약'을 만들겠다고 생각해요. '한 번 치약'이 발명되면 온 세상 어린이들이 매번 이를 닦아야 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고, 치약을 발명한 정원이는 금방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신이 났어요.
어젯밤에는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 왔는데 엄마는 잠 잘 시간에 아이스크림을 사 왔다며 아빠한테 투덜댔어요. 그리고 이를 이미 닦은 정원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조금 먹었다고 엄마가 또 이를 닦으라는 게 아니겠어요? 정원이는 한 시간도 안 되어 이를 두 번이나 닦아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어요. 이를 닦아라는 엄마의 말은 잔소리로 들렸죠.
엄마의 잔소리에 하는 수 없이 또 양치질을 하게 된 정원이는 치약 묻힌 칫솔을 입속에 넣자 기분이 이상했어요. 팔도 아프고 거품이 자구자꾸 불어나 목구멍으로 넘어갈 것 같았거든요. 숨이 막히는 정원이와는 달리 엄마는 입속에서 부글부글 거품이 끓어 넘치는데 한 번도 뱉지 않았어요. 또 칫솔질을 끝내고 물로 입안을 씻어 낼 때 엄마는 머리를 젖혀 오그르르 목구멍까지 헹궈내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답니다. 정원이가 엄마를 따라 하면 물을 삼키고 말았거든요.
이를 닦는 일이 싫지만 거울에 비친 예쁜 얼굴을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일은 즐거운 일이었어요. 하지만 졸릴 때 이를 닦는 것은 치과에 가는 것만큼 싫었죠. 그리고 어차피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새로운 이가 나올 텐데 그때 열심히 닦으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정원이가 양치질을 해도 엄마는 다시 싹싹 이를 닦아줬어요. 그리고 재미난, 정원이의 별명이 왜 써니인지의 이유가 밝혀진답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이를 닦는 것을 귀찮아서 싫어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 보면 아이들이 양치질을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운 치약, 보글보글 거품이 나면서 목구멍으로 넘어갈 것 기분이 싫을 수도 있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만 닦아도 되는 '한 번 치약'이라는 기발한 상상력도 돋보이고, 초등학교에 가면 새 이가 날 텐데 왜 지금 열심히 닦아야 하느냐는 아이의 투정도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런 생각을 하겠지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젖니, 영구치, 올바른 칫솔질과 잘못된 칫솔질, 초등학교에 가면 새로 이가 날 텐데 왜 닦아야 하는지 같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정보도 담겨 있답니다. 올바른 칫솔질은 그림을 포함해 설명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
|
아이스크림이나 단 음식은 엄청 좋아하면서도 양치 하라고 하면 여지 없이 딸 아이의 입에서 아까도 양치 했는데 또 닦아야하냐는 불평불만이 쏟아진답니다. 그렇다고 이가 썩도록 내버려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늘 아이랑 양치할 때 실랑이를 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양치를 싫어하는 마음은 대체로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얼마나 양치를 싫어하길래 간편하게 한 번만 닦아도 모든 것이 해결되는 양치를 다 생각해냈겠어요. '한 번 치약'을 누군가 발명하기만 한다면 정말 불티나게 팔릴 것 같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 폭발일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마치 자기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는지 공감하면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양치를 하고 난 후에라도 맛있는 간식을 먹고 나서 다시 이를 닦으려면 귀찮아하고 아까도 닦았다는 말을 하고... 특히 아주 졸릴 때는 양치하라고 하면 짜증부리기도 하고 어쩔 때는 그냥 잠들어버려 양치를 못하고 말 때도 종종 있답니다. 더군다나 나중에 어차피 이가 빠지고 새로 날텐데 왜 계속 닦아야하냐는 말도 우리 딸은 한답니다. 이 책에 써니도 그런 이야기를 하네요. 완전 우리 딸 이야기인 것 같아서 저도 공감 100%인데 자기도 자기 이야기인 줄 아는지 제가 "꼭 네 이야기인 것 같지? 똑같네"라고 했더니 말없이 배시시 웃기만 하더라구요.
책 표지부터 양치하기 귀찮아 죽겠다는 표정인데 엄마가 강제로 양치를 해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많은 아이들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이 양치하기 싫어하면서도 단 음식들을 좋아하는 모습을 잘 표현했고, 이승연 님의 그림으로 된 책들을 몇 권 봐서인지 아이가 그림도 친숙해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처음엔 아이가 책을 보면서 왜 이름이 정원이인데 써니라고 부르는지 궁금해했었는데 바로 썩은 이 때문에 써니라고 부르는 걸 알게 되고는 그래서 그렇구나라고 혼자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정원이랑 써니는 발음이 비슷한 것도 아닌데 왜 써니라고 부를까 내심 궁금했었거든요. 책 뒷 부분에는 유치와 영구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서 아이가 왜 새로 이가 날 건데도 양치를 열심히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
|
이 닦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안하려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도 하는척하며 다른 장난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다. 몸에 좋은 약이 쓰듯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일임에도 아이들은 싫어한다. 한번쯤은 아이들과의 전쟁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를 닦으라고 말하는 엄마. 간혹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아이들은 어떻게해서든 이를 닦지 않으려고 한다.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
이 닦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과 해야한다고 하는 엄마의 아웅다웅한 모습을 담고 있는 책을 만났다. <왜 또 닦아?>라는 제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 닦는 것을 싫어하는 써니를 만날수 있다. 집에서 정원이라는 이름대신 '써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아이. 아이가 왜 써니라고 불리는지는 마지막에 알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예쁜 의미가 아니다^^
아, 귀찮아. 이 좀 안 닦고 살 수 없을까? - 본문 중에서
써니는 이를 안 닦고 살 수 없을지 생각한다. 엄마는 빨리 이를 닦으라는 말을 한다. 나중에 크면 '한 번 치약'을 만들고 말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제품은 한 번만 닦으면 평생 안 닦아도 되는 치약이다. 이런 치약이 있으면 우리들도 편할 것 같다. 세끼 식사를 하고 이를 닦는 일이 가끔은 어른들에게도 귀찮은 일일수 있다. 이렇게 평생 한번만 닦으면 되는 치약이 나온다면 정말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모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써니의 생각을 응원해 주어야하는것인지 엉뚱한 생각이라며 열심히 이를 닦으라 말해야하는지 잠시 혼란스럽다^^
아이들을 억지로 화장실 안으로 들여보내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를 닦는 것이 아니라 거울을 보며 장난을 하고 있다. 써니도 이는 닦지 않고 거울을 보며 장난을 친다. 써니 또래의 아이들이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이는 닦지 않고 흥얼거리며 화장실 안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대부분 이렇게 이 닦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이 책에서 만나는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아이가 이 닦는 것이 싫어 먹고 싶은 것을 참을때가 있다. 그렇게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데도 안먹는 것을 보면 이 닦는 것이 저렇게 싫을까싶다. 치약의 향이나 느낌 등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렇기에 안한다고 일방적으로 화룰 내는 것도 무리가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억지로 하면 역효과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함께 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이를 닦을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지금 당장 이 닦는 것이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할수 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새로 이가 나지만 왜 닦아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올바른 칫솔질과 잘못된 칫솔질을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알찬 정보도 함께 다루고 있는 것이다. |
|
어릴 적 치아가 건강하지 못해 울고 불며 치과에 갔던 기억이 난다. 멀리서부터 치과가 보이기만 해도 눈물이 났던 안 좋은 기억... 주인공의 이름은 정원이다. 엄마는 정원이라는 이름 대신 써니 라는 별명을 부른다. 그리고 저녁만 되면 양치질하라는 소리로 써니를 크게 부른다. 써니는 생각한다. ‘이 좀 안 닦고 살 수 없을까?’ 이 생각은 써니 하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생각일 것이다. 나도 어릴 적 잠이 올 때쯤만 되면 엄마가 큰 목소리로 나를 불러 양치질을 하라고 했다. 귀찮기도 하고, 졸리기도 하고 양치질을 하고 나면 매운 치약과 물을 적셔서 잠이 다 달아나버리기 때문에 더욱 양치질이 싫었던 것 같다. 그래서 써니는 생각한다. 한 번만 닦으면 평생 안 닦아도 되는 치약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 동화책을 읽으면 우리들은 생각하기 힘든 엄청난 상상력이 결부된 생각들이 나와서 재미있다. 한 번만 먹으면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른 약이나 한 알의 약으로 밥이 해결되는 것 등등. 정말 이런 상품들이 나오면 대박 히트를 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모든 어린이들은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과자나 사탕 등 맛있는 군것질거리를 모두 다 먹을 수 있겠지? 저녁에 아빠가 퇴근하시면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오시면 이미 닦은 이를 또 닦아야 하므로 끔찍한 상황이 벌어진다. 또 재미있는 장면은 양치질을 묘사한 상황이다. 먼저 칫솔이 치아를 지나가는 것은 소름이 돋는다고 표현했다. 어른이 되면 시원하고 오히려 이를 닦지 않으면 찝찝한 기분이 될 수 있겠지만 어린 아이는 소름이 돋는 기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치카 치카 팔을 열심히 움직이는 것은 팔이 저리다고 표현했다. 또 거품이 차는 것은 숨이 막힌다고 표현했다. 너무나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눈높이로 표현을 잘 한 것 같다. 이 장면을 엄마가 하는 것과 비교하는 모습도 너무 우스꽝스럽게 표현이 되어있어 재미있게 봤다. 하지만 양치질을 하면서 좋은 점은 내 얼굴을 실컷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TV에 나오는 사람처럼 실컷 나의 얼굴을 구경할 수 있는 것... 마지막엔 왜 정원이의 별명이 써니인지 나온다. 썩은 이를 줄여서 써니라고 한 것이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썩은 이가 생겼을 때 나도 써니라는 별명을 붙여줘야겠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재미있게 양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