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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책인 매일 읽는 우리 옛글의 후기입니다. 49권에서는 이규보의 '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를 포함한'자신을 경계하는 글', '얼룩개에게 명령하는 글', '멈추어야 할 곳', '아버지의 배나무', '바퀴 달린 정자', '「동명왕편」서문' 이 적혀 있습니다. |
|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49. 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는 뭘까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49. 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표제작 「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는 옛사람을 흉내 내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 글쓰기를 하겠다는 이규보의 문학관을 보여주는 편지라 두번 세번 읽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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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時代의 文人 이규보(李奎報, 1168年~1241年)의 ‘새로운 말을 만드는 理由’는 옛사람을 흉내 내지 않고 自身만의 獨創的 글쓰기를 하겠다는 意志를 밝히며 벗 全坦夫에게 보낸 便紙글이다. 이 글은 文學의 獨創性을 强調하는 內容으로 韓國 文學史에서 重要하게 다루어지는 資料이다. 李奎報는 高麗時代의 文臣이자 文人. 名文章家로 그가 지은 詩風은 當代를 風味했다. 蒙古軍의 侵入을 陳情表로써 擊退하기도 하였다. 著書에 ≪東國李相國集≫, ≪麴先生傳≫ 等이 있으며, 作品으로 <東明王篇> 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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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李奎報, 1168년~1241년)의 ‘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는 옛사람을 흉내 내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 글쓰기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벗 전탄부(全坦夫)에게 보낸 편지글이다. 이 글은 문학의 독창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자료이다. 李奎報는 高麗時代의 文臣ㆍ文人. 名文章家로 그가 지은 詩風은 當代를 風味했다. 蒙古軍의 侵入을 陳情表로써 擊退하기도 하였다. 著書에 『東國李相國集』, 『麴先生傳』 等이 있으며, 作品으로 「東明王篇」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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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이규보의 글 몇 편이 들어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이번 편이 특히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있어서 유익한 부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규보는 다른 사람의 글이나 옛 사람의 글을 흉내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적인 글쓰기를 하고자 한 인물인데 그런 그의 글에 대한 자세가 들어가 있는 편지로 꽤 중요한 문헌으로 다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잘 몰랐던 그의 글을 접할 좋은 편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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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46권에 이어 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의 글 일곱 편을 실었다. 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는 옛사람을 흉내 내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 글쓰기를 하겠다는 이규보의 문학관이 천명된 편지로,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글이기도 하다. 한편 키우는 개에게 당부하는 형식으로 세태 풍자를 꾀한 얼룩개에게 명령하는 글에서는 이규보의 유머가 돋보이며, 「아버지의 배나무」는 부친에 대한 추억과 앞날의 다짐이 어울린 서정적인 글이다. 고구려 건국 신화인 「동명왕편」에 붙인 서문까지 이규보의 다채로운 문필이 잘 드러난 작품들을 모았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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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49번째 책으로 출간된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이규보의 작품들을 한글로 번역해서 수록하고 있다. 이규보의 작품은 예전에도 이 시리즈로 여러 번 소개되었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서 반가웠다. 옛 현인의 눈으로 바라본 그 시대의 이야기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다음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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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 외>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49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이규보로, 이규보의 작품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묶어 펼쳐낸 책이다. 이규보는 여러 주제로 여러 관점에서 바라본 글들을 남겼는데, 당대 사회의 모습 등 여러 주제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골계미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유머러스한 대목은 지금 읽어도 여전히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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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우리 고전의 부흥을 위해서 꾸준하게 출판하고 있는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원문, 해설본, 번역본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난해하고 낯선 옛글들을 읽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49권은 고려시대 대표적 문인인 이규보의 글이 7편 실려 있습니다. 이규보의 문학관과 이규보의 세태 풍자 및 유머, 그의 사상과 이념을 아울러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