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링북 참 많이 갖고있지만, 동화 컬러링북에 대한 집착이 생겨난지도 몇주 된것같아요 ㄷㄷ 제일먼저 나온 동화 컬러링북은 <어린왕자 컬러링북>인데 그 다음주자가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러다가 모든 출판사의 동화 컬러링북을 섭렵하는거 아닐까하는-_-? 똑같은 그림으로 내년3월까지 쓸 수 있는 달력도 들어있어요!! 겁나 실용적이죠? 엽서는 딱히 어디 보낼데가 없긴하지만, 요건 컬러링해서 벽에 붙일수가 있다는게 최대 장점!!!
하.. 나도 저렇게 날씬하고싶다.. 표지에 색상이 4가지밖에 없어서 더 돋보이는 느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도입부!
앨리스가 동화속에서 커졌다 작아졌다 그러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엄청난 크기의 앨리스도! 여긴 인간적으로 크레파스로 칠해야할것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니면 돌리는 색연필을 소환해야할것같아요
음식도 나오구요
동화 컬러링북답게 중간중간에 동화 내용이 들어있어요!
아예 단색으로 칠해버려서 초 단순하게 해석할까 생각중이에요!! 앨리스는 이렇게 외치고있어요 "어머 내 얼굴에 스크래치나면 안돼~~"
마지막에는 이렇게 전 페이지를 작게 그려놓아서, 목차같은 기능을 하고있는데, 요걸 잘라서 코팅해서 책갈피처럼 써도 될것같아요 +_+
저는 24색 색연필도 있고, 60색 기린색연필도 있는데, 인물도 많이나오고, 모든 인물의 옷이 디테일이 있다보니 24색으로는 부족해보였어요 최소 48색 색연필은 있어야할것같아요.
컵이랑 그릇은 덴비풍으로 색칠해봤어요 그래야 나머지 그림들을 화려하게 색칠할수가 있어서 ㅋㅋㅋㅋㅋ ![]() 원래 저런색상으로 칠하려던게 아닌데 본의아니게 저런조합이.. 어찌보면 할머니가 쓰는 물건이니까 저런 고풍스러운 조합이 나은것같기도하고? 처음에는 향수인줄 알았는데, 동화책에 향수가 나올리가 없나? 아마도 마법의 약이거나, 할머니 담배인것같아요 ㅋㅋ
동화를 보면서 숨은그림찾기(숨은 동물 찾기) 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앨리스는 되게 8등신에다가 여성스럽게 생겼는데, 동물들은 꽤나 귀엽게 생겼어요. 아무래도 동화 컬러링북이다보니 뒷면에 다른색상이 보이면 안되니까 물감이나 싸인펜보다는 색연필로 색칠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른 컬러링북에 스토리가 없어서 재미없어보이는분들한테 좋을것같은 컬러링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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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컬러링북 중에서도 앨리스 컬러링북은 엄청 많은데…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컬러링북이라 선택했어요. 앨리스의 주요 장면들이 작가님의 개성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완성하다 보면 어느 새 나만의 동화책이 한 권 완성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구요. 동화 컬러링북 시리즈는… 각 권마다 예쁜 부록들도 함께인데… 그것도 맘에 드네요. 앨리스에 포함되어 있는 캘린더는 매달 한 장씩 완성해서 걸어 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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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컬러링북을 색칠하다가 너무 풀, 꽃, 자연만 칠하다보니 좀 지루하기도 해서 다른 책을 찾다가 평소 좋아하던 앨리스 그림에 스토리까지 들어있는 책이라 구입하게 됐어요. 컬러링 캘린더까지 추가로 들어있어서 달력 먼저 칠해서 사용해야지 싶었는데 3월부터 시작되는 달력이라 3,4월은 이제 다 지나서 사용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3월 그림이 표지그림이랑 같은데 3월그림만 매끈한 재질이라 색연필로는 칠할 수가 없어요.
생각보다 책 사이즈가 좀 작아서 아쉽긴한데 대체로 그림이 이쁘고 여러가지 장면이라 지루하지않게 칠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림만이 아니라 하나하나 칠하면서 스토리를 따라 완성해가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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