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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수족관편을 마무리하는 권입니다. 이번권에서도 여전히 작가분은 등장인물들에게 절망감을 참 잘주며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물론 절망만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빠져나갈 수 있는 희망 역시 꼭 주어주며 진행을 하죠. 그렇기 때문인지 내가 사는 의미는 언제나 몰입감 또한 높습니다. 이 시리지도 던전만남, 노겜노라 같은 인기를 자랑해야하는 시리즈가 아닐까 할 정도로 말입니다. 꼭 사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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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카케야 작가 선생님의 작품 '내가 사는 의미'의 제 4권 입니다. 본 작품의 두번째 에피소드인 수족관 편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주인공 토와 일행과 잔인한 싸움을 해오던 살인마가 밝히는 충격적인 진실... 솔직히 말씀 드려서 필자는 아직도 본 소설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파악하지 못 했습니다. 소설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항상 마지막 부분에 독자가 다음권을 사서 읽지 않으면 온 몸에 가시가 돋을 만큼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말을 많이 남긴다는 점? 이랄까 싶습니다. 주인공 일행들이 1권 부터 시작해서 어째서 저런 곤욕을 치르는지에 관해서는 소설에서 조금씩 언급이 되기는 합니다만, 아쉽게도 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를 않는군요...하지만 재미있으니 괜찮은겁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무척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반전, 잔혹 등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한 번 쯤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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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강대한 적! 아니 적을 넘어 사람의 마음마져 가지고 노는 사악한 살인마.. 괴물마져 압도하는 최강의 인간에 맞서는 사람들... 무엇인가 희망조차 볼수 없을 정도의 강대한 시련이 있을때 각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는데 토와는 뭔가 좀 다른것같다 다른 책의 주인공들은 보통 열혈인데 반에 이성적으로 움직이려하는데 좀 뭔가 냉정하다는 생각보다는 무기질적? 뭔가 배워나가는 인간이 아닌 인공 존재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책의 끝부분에 갈수록 점점 토와가 성장하면서 인간미가 느껴지는것 같아 뭔가 마음이 놓이긴했다.. 뭔가를 말하고 싶은데 잘 안써진다.. 졸면서 써서 그런가.. 아무튼 내가 사는의미 이책은 1,2권부터 뭔가 인간의 존엄성이 없어지는 듯하고 어둡고 책을 읽는동안 마치 괴수 영화에서 도망다니는듯 하지만 괴수에의해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말 자체가 사치인 때 주인공일행이 시련을 이겨 내고 그 매번의 선택과 사고 깨달음 등을 볼때면 오히려 인간의 존엄성이 빛나게 작품속에서 느껴지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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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볼 때, 이 작품 재미는 있는데 과연 결말을 낼 수는 있을까 걱정이 되는 작품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작가들은 독자들의 걱정을 훌륭하게 배신하며 좋은 결말을 써 내곤 합니다. 이른바 반전과 복선의 회수를 통한 납득할만한 결말의 제시입니다. 하지만 라이트노벨을 읽다보면 종종 이야기를 수습하지 못하고 열린 결말이라는 포장된 말로 작품을 망쳐버리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그런 작품을 읽고 나면 독자로서는 몹시 뒷맛이 좋지 못한 허탈한 기분을 느낍니다. 내가 사는 의미를 읽고 있노라면 각 권별로 독자들의 흥미를 모으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이 작품의 결말이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4권을 읽으며 앞으로 어떻게 이 많은 설정들을 수습할 것인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시리즈가 진행 중이라 크게 걱정할 것은 없지만 라이트노벨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괜찮은 작품이 혹시나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문득 들었습니다. 작가가 앞서 말한 좋은 의미의 반전과 복선회수를 훌륭하게 해 내리라 믿으며 다음 권을 기다립니다. |